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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고귀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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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폴 브랜드,필립 얀시/최종훈  |  출판사 : 포이에마
발행일 : 2016-09-05  |  (148*210)mm 416p  |  979-11-5809-0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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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뛸 때마다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

★ECPA(미국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회) 1984년 골드메달리언 수상작
★2008년 개정판 완역본


폴 브랜드 박사와 필립 얀시가 《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에서 인체 구조 속에 하나님의 음성이 어떻게 내장되어 있는지를 추적했다면 《그분의 형상을 따라》에서는 독자들에게 전작의 행보가 멈춘 자리에서부터 다시 한 번 더 깊이, 더 멀리 탐험과 발견을 계속해나가자고 손짓한다. 신비한 인체 설명으로 시작해 몸을 생명체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요소인 피와 숨, 그리고 몸을 통제하는 머리,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몸의 특성인 고통까지 다루면서 성육신과 성찬의 의미,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그리스도의 머리 되심 등 육체에 반영된 숨 막히도록 멋진 영적 진리들을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명망 높은 외과 의사와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작가는 형상, 피, 머리, 영, 고통이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로 신체에 담긴 비범하고도 생생한 가르침들을 끄집어낸다.


▒ 출판사 리뷰 ▒

“우리의 인체가 보여주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명망 높은 의사와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작가의 만남
그리고 그들이 유감없이 표현한 육체의 경이로움과 하나님의 섭리


필립 얀시는 《그들이 나를 살렸네Soul Survivor》에서 자신의 신앙적 뼈대를 잡아준 13명의 영적 스승의 인생 여정과 저작을 소개한 바 있다. 그중 절반은 그가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동안 직접 만났던 인물이다. 그런데 이들보다 더 직접적이고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깊은 영향을 받은 사람은 다름 아닌 폴 브랜드 박사였다. 앨버트 래스커 의학상Albert Lasker Medical Award을 수상한 탁월한 외과 의사이자 인도의 의료 선교사였던 그를 인터뷰하면서 시작된 교제는 10여 년간 이어졌고, 그 우정의 결과물인 《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그분의 형상을 따라》,《고통이라는 선물》은 모두 ECPA(미국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회)가 수여하는 골드메달리언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의 우정은 그 후로도 20년이나 지속되었다.
폴 브랜드 박사는 여든아홉 번째 생일을 일주일 앞두고 숨을 거뒀고, 추모 강연을 부탁받고 단상에 오를 때 필립 얀시는 신발과 양말을 벗고 맨발로 청중들 앞에 섰다. 근 30년 동안 얀시의 인생에 우뚝 선 거인으로 다가왔던 인물, 첫 만남에서부터 아버지를 대하는 느낌이 들었던 인물, 그리고 기회의 신발을 아낌없이 벗어던졌던 인물, ‘신발을 신지 않거나 셔츠를 입지 않은 손님 절대 사절’이라는 정책에 정면으로 맞섰던 인물, 꽉 끼는 신발이나 겉이 거친 샌들만 신어도 다칠 수 있는 한센환자들의 무감각한 발을 지킬 묘안을 찾느라 수없이 많은 밤들을 뜬눈으로 지새웠던 인물, 곧 자기의 영적 스승에게 최소한의 경의를 표하기 위해서였다.
이 책은 브랜드 박사의 의학적이고 영적인 통찰에다 그의 50년 의사 생활과 20년 의료 선교사로서의 삶을 얀시의 필력으로 담아낸 것이다. 형상, 피, 머리, 영, 고통이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를 다루면서 필립 얀시는 무엇보다 다음의 세 가지 내용을 담아내고자 애썼다. 첫째, 3개 대륙을 오가며 의술을 펼쳤던 폴 브랜드 박사의 훌륭한 삶을 정확히 포착해 독자들에게 소개하려 했다. 둘째, 의학적인 사실들을 쉽게 설명해 인간의 몸이 가진 진가를 매력적인 스타일로 전달하고자 했다. 셋째, 육체와 영적인 몸 사이의 유사성으로부터 끌어내 때로는 찬양으로, 때로는 선지자적 도전으로 표현한 영적 적용이었다.
탁월한 외과 의사와 타고난 글쟁이의 만남은 장엄한 인체의 세계를 열어 보여주었고, 인체에 담긴 비범하고도 영적인 교훈을 끄집어내는 데 부족함이 없다. 신비한 인체 설명에서 시작해 성육신과 성만찬의 의미,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그리스도의 머리 되심 등 육체에 반영된 영적 진리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들려준다. 신약성경에 서른 번 넘게 사용된 ‘그리스도의 몸’, 즉 예수님을 머리로 삼고 구성원 하나하나가 연합된 우주적 몸으로 교회를 설명하는 은유를 설명하는 데 이보다 맞춤한 책을 찾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폴 브랜드, 알차고 풍성한 삶을 살았던 인물
부모가 그토록 의사가 되기를 원했지만, 폴 브랜드는 의사보다 건축가가 되고 싶었다. 피와 고름만 보면 본능적으로 거부 반응이 일어났기 때문인데, 이는 어려서 부모의 진료를 도와주다 보고 경험한 것들 때문이었다. 선교사로 나가기 위해 일찍이 아버지가 밟았던 '위생 및 열대의학' 과정을 밟고 있던 어느 날, 교통사고로 입원한 환자가 있었다. 출혈이 심해 섬뜩할 정도로 창백해진 얼굴과 맥도 잡히질 않던 환자가 수혈을 통해 빠르게 의식을 회복하는 과정을 지켜본 후 그는 누구보다 의학을 좋아하고 사랑하게 된다.
이 책에는 이처럼 폴 브랜드 박사가 의료 선교사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과정,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 외과 전공 의대생 신분으로 독일 공군의 런던 공습을 견뎌냈던 경험, 인디아 남부 산간 지역에서 선교하다 흑수열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92세까지 헌신적으로 사역하다 95세에 소박하게 그 땅에 묻힌 어머니의 감동적인 이야기, 지금의 그가 있도록 이끌어준 여러 스승들의 교훈, 의료 현장에서 경험했던 아찔한 순간들과 가슴 아픈 환자들의 사연들과 그들을 헌신적으로 돌봐주었던 에피소드가 소개된다. 손상된 손과 발, 얼굴을 애초에 설계된 신체 조건으로 되돌리려 애쓰고, 환자들이 걷거나 손가락 쓰는 법을 다시 익히고 가족과 공동체로 돌아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기회를 얻는 걸 보면서 가슴 벅차했던 그는 평생 의사로서의 소명에 충실했다. 힘과 부, 아름다움을 숭상하는 우리 시대에 약하고, 가난하며, 매력적이지 않은 한센환자들 틈바구니에서 일생을 보낸 한 의료선교사로서의 삶은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모습, 즉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면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큰 울림과 함께 보여준다.

인체가 보여주는 생명의 경이와 하나님의 섭리
450그램의 몸집으로 온종일 쉴 새 없이 돌아가는데다가 웬만한 탈 정도는 스스로 고치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는 신장은 놀라움 그 자체이다. 여과 기능을 전담하고 있는 이 기관은 지극히 작은 공간에서 초단시간에 이 역할을 해낸다. 가느다란 관을 돌돌 말아 화학물질을 낱낱이 걸러내는 수백만 개의 투명한 고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속도를 통제한다. 덩치가 큰 적혈구는 그처럼 좁다란 통로를 빠져나가지 못하므로 피에서 당분과 염분, 수분 따위를 걸러내 별도로 처리한다. 신장이 적혈구에 달라붙은 짐 보따리들을 다 떨어내서 30여 종의 화학물질들을 배출하고 나면, 곧바로 효소가 빈자리의 99퍼센트를 채워 혈류에 실어 보낸다. 나머지 1퍼센트는 대부분 요소인데, 방광에 모였다가 신장에서 쓸모없다는 판정을 받은 여분의 물과 더불어 한꺼번에 배출된다. 1초쯤 있다가 심장이 쿵쾅거리는 소리가 온몸에 다시 한 번 메아리치면 새로운 피가 쏟아져 들어가 가느다란 관을 가득 채운다.
총 9만 7천 킬로미터에 육박하는 혈관들, 신체를 구성하는 100조 개의 세포를 먹여 살리는 5-6리터의 피, 외부 침투의 조짐이 보일 때 즉각적으로 화학적 경계경보가 발령되고 신체의 수많은 시스템이 곧장 대응 태세에 들어가는 면역 체계 등 인체를 구성하는 수많은 기관들의 역할과 기능을 알게 되면 입이 다물어지질 않는다. 몸의 본질, 생명의 의미, 몸을 살덩이가 아니라 생명체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피와 숨, 그리고 그 모든 작용을 통제하고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머리와 영을 다루고 나서, 고통에 반응하는 신체 작용을 통해 통합적이고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몸의 특성까지 짚는다. 이 어렵고 복잡한 설명이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이해되는 건 모두 노련한 가이드, 필립 얀시의 필력 덕분이다.

육체와 영적인 몸 사이의 유사성
머리카락 굵기 정도의 모세혈관 속에서 적혈구들은 신선한 산소를 세포 하나하나에 빠짐없이 전달하고, 이산화탄소나 요소와 요산 같은 쓰레기들을 빨아들인다. 그렇게 수집한 유해 화학 물질들을 날라다가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신체 기관에 전달한다. 폴 브랜드 박사는 이러한 혈액의 정화 기능을 구약성경에서 피와 관련한 여러 본문과 제사법을 다루며 '피가 죄를 정화시킨다'는 개념과 연결시키고, 특히 신약성경의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정결하게 한다'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숨을 이야기하다가 영적 호흡과 성령님을 말하고, 피가 가진 생명의 상징을 이야기하다가 성찬에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할 뿐만 아니라 '현재의 생명'을 실감하며 살아야 한다고 도전한다. 인체에 침투하는 독성 물질을 이야기하면서 죄의 문제를 논하고,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를 설명하다 지체들의 소속감과 교회의 하나 됨을 이야기하는가 하면, '고통에 근거한 연합'을 제안하며 건강한 공동체의 신선한 기준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의 설명과 이야기는 그것 자체로 끝나지 않고 항상 그것과 연결되는 영적이고 신학적인 주제로 넘어간다. 이 책의 주제가, 그리고 저자의 관심사가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책은 지난 1984년에 나온 초판본 내용을 전면 수정, 보완한 2008년 개정증보판을 완역한 것이다.
필립 얀시 |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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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신장에 조금 못 미치는 자그마한 체구를 가진 한 남자가 뻣뻣한 자세로 약속 장소에 들어섰다. 희끗희끗한 머리칼과 숱 짙은 눈썹을 가지고 있었다. 웃을 때마다 얼굴에 깊은 주름이 졌다. 말라붙은 핏자국이 여실한 의사 가운 차림으로 다가와, 복도를 오가며 들었던 루이지애나 주 특유의 말투와는 딴판인 영국식 악센트가 강한 어조로 미안하다고 했다. 인간 외에 유일하게 나균을 보유하고 있는 동물종 아르마딜로 해부를 막 끝내고 나오는 길이라고 했다. 박사는 유행에 한참 뒤떨어진 옷을 걸치고 다니고, 병원 구내의 방갈로를 세내어 살았으며, 다 낡은 싸구려 자동차를 타고 다녔다. 부와 명예에 연연해하지 않는 건 물론 좀처럼 익숙해지지도 않는 마음가짐부터가 선교사나 다름없었다. _ p.10

힘과 부, 아름다움을 떠받드는 사회에 사는 나를 하나님은 약하고, 가난하며, 매력적이지 못한 한센환자들 틈바구니에서 지내게 하셨다. 주위 환경이 그러다 보니, 피터 포스터의 아내뿐만 아니라 모두 다 거울이 될 수 있으며 실제로 그러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인간은 제각기 누굴 만나든 상대의 영혼에서 하나님의 형상, 다시 말해 하나님다운 흔적을 찾아 보여줄 잠재 능력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하나님의 형상을 무시하거나 억누르고, 오로지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가지고 인간을 판단할 수도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어떤 사람을 대하든 너나없이 도달하려고 발버둥치는 문화적 ‘이미지’가 아니라 그 내면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_ p.54

인간은 물을 마시지 않고도 하루나 이틀쯤은 견디고 음식 없이도 몇 주는 버틸 수 있지만 산소가 없으면 잠시도 지탱하지 못한다. 100조 개나 되는 세포를 가동시키는 주 연료가 바로 산소이기 때문이다. 힘든 운동을 하면, 평소 시간당 1만 5천 밀리리터 정도이던 산소 섭취량이 28만 밀리리터까지 올라간다. 적혈구가 허파를 한껏 부풀리도록 심장의 뛰는 속도가 두세 배씩 높아진다. 폐가 단독으로 산소 부족을 해결하지 못하면 즉시 적혈구 보강 명령이 떨어진다. 피 한 방울에 평균 5백만 개 남짓이던 적혈구의 숫자가 차츰 7백만, 8백만까지 치솟는다. 가령, 공기가 희박한 콜로라도 고산지대에서 몇 달을 지낸다면 모자라는 산소를 채우기 위해 적혈구가 천만 개로 불어날 것이다. _ pp.90-91

그리스도는 유한한 대리인들의 도움 따위는 조금도 ‘필요하지’ 않다. 주님은 머리 역할을 간접적으로 행하실 까닭이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음식 없이도 몸에 영양을 공급할 수 있으시고, 적혈구 없이도 뇌에 연료를 공급할 수 있으시며, 선교사 없이도 사람들을 회심시킬 수 있으시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주님은 흙과 식물, 화학성분, 말씀과 인간 같은 지상의 물질을 택하셔서 거룩한 뜻을 세상에 펼쳐가신다. _ p.201

이런 까닭에, ‘인간고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이라는 문제를 끄집어내지 않고는 ‘고통’을 다루는 이 글을, 아니 그리스도의 몸에 관한 이야기 자체를 마무리할 방도가 없다. 고통에 담긴 메시지가 방향 표지라면, 즉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향해 따듯한 마음으로 손을 내밀라는 명령이라면 거룩한 몸의 머리는 그 고통과 어떤 연관이 있는가? 하나님은 학대당하는 이들, 이혼한 이들, 알코올에 중독된 이들, 일자리를 잃은 이들, 동성애자들, 그리고 아프리카와 중앙아메리카를 비롯해 세계 곳곳의 가난한 이들을 굽어보며 어떤 심정을 가지시는가? “왜”라는 질문을 앞세워 인과관계까지 따지기에는 이 책의 분량이 턱없이 부족하다. 하지만 적어도 그분이 피조물의 고통을 어떻게 보시는지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인간고는 하나님께 영향을 미치는가? _pp.392-393
프롤로그_새롭고 신기하고 매혹적인 ‘생명’ 이야기

형상
1. 닮음
2. 거울
3. 회복


4. 파워
5. 생명
6. 정화
7. 이겨냄
8. 수혈

머리
9. 경로
10. 원천
11. 갇힘
12. 날목
13. 들목


14. 숨
15. 소속감
16. 중재
17. 경청
18. 후견인

고통
19. 보호
20. 연결
21. 적응
22. 만성적인 고통
23. 하나님의 고통

감사의 글
역자 후기_차갑지만 동시에 따듯한 이반의 매력
폴 브랜드
폴 브랜드(Paul Brand, 1914-2003)는 외과 의사이자 의료선교사. 인도 남서부 산악 지대에서 선교사 자녀로 태어나 그곳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런던 의과대학에서 공부하다 만난 마거릿 베리와 결혼한 뒤 다시 인도 벨로르로 돌아가 그곳에 세워진 기독의과대학과 병원에서 본격적인 의료 활동을 했다. 그는 특히 한센병 환자의 불구가 된 손과 발을 외과적 수술로 교정하고 재건하는 수술법을 고안, 발전시켰다. 뿐만 아니라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재활공동체를 설립하여 운영했고, 안면 기형으로 사회생활을 기피하는 환자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눈썹과 코 등의 복원 수술을 통해 그들의 재활 및 자활에 힘썼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앨버트 래스커 의학상Albert Lasker Medical Award을 수상했다. 이 책을 포함하여, 필립 얀시와 함께 《고통이라는 선물》, 《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을 썼다.
필립 얀시
필립 얀시(Philip Yancey)는 휘튼 대학과 시카고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영어를 공부했다. 대학원생 시절 수업료를 벌기 위해 청소년 잡지 <캠퍼스 라이프>에서 일하면서 글쓰기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리더스 다이제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내셔널 와일드라이프>, <크리스천 센추리>, <리폼드 저널> 등 다양한 간행물에 글을 썼다. 오랜 시간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월간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 정규 칼럼을 썼고 총 편집자로 일했다. 《기도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수상한 소문》, 《단단한 진리》, 《필립 얀시의 성경을 만나다》, 《그들이 나를 살렸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등 20여 권의 책을 썼으며, 전 세계 25개국 1,5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지금은 아내와 함께 콜로라도 주 로키 산맥 아랫자락에 자리한 마을에서 살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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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그분의 형상을 따라
저자폴 브랜드,필립 얀시
출판사포이에마
크기(148*210)mm
쪽수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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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6-09-0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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