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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크리스천   교회 밖에서 예수의 길을 걷는 사람들
(How to be a bad Christian … and a better human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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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데이브 톰린슨/이태훈  |  출판사 : 포이에마
발행일 : 2015-08-21  |  (130*188)mm 256p  |  979-11-5809-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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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람들은 교회로부터 멀어져 하나님에게 돌아가고 있다!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는 안 다니는 사람들, 교리와 형식에 갇힌 종교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들, 크리스천으로서는 조금 불량해 보여도 더 나은 인간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영국 성공회 신부가 쓴 인간미 넘치는 기독교 안내서. 이런저런 부분이 망가져서 자기는 크리스천이라는 이름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들과 주류 종교 밖에서 종교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신앙을 재발견하는 사람들에게, “조금 불량해도 괜찮다고, 당신도 크리스천”이라고 위로하는 책.


[출판사 리뷰]

매일 사람들은 교회로부터 멀어져 하나님에게 돌아가고 있다!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는 안 다니는 사람들, 교리와 형식에 갇힌 종교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들, 크리스천으로서는 조금 불량해 보여도 더 나은 인간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영국 성공회 신부가 쓴 인간미 넘치는 기독교 안내서.
‘복음주의 르네상스’라는 말이 들릴 정도로 영국 복음주의가 부흥하던 1990년대에 데이브 톰린슨은 이러한 흐름에서 이탈하거나 흐름을 거스르는 사람들에게 눈길을 돌렸다. 그리고 그들이 마음에 품고 있는 불만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알고자 했다. 1995년에는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The Post-Evangelical이라는 책을 출간했고, 이 책은 출간 즉시 영국 교계에 엄청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책을 놓고 영국 기독교계에서 벌인 논쟁이 Post-Evangelical Debate라는 제목을 달고 출간되기도 했다. 사실 데이브 톰린슨이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은 비단 종교계 안에서만이 아니다. 2013년에는 그로부터 정확히 50년 전인 1963년 ‘세기의 열차 강도 사건’으로 30년형을 선고받고 15개월을 복역하다 탈옥한 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도피 행각을 벌이다 84세의 나이로 사망한 로니 빅스의 장례식을 집례해서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영국 언론은 그런 그에게 ‘악인의 신부’라는 별명을 붙여주었고, 사람들은 이러한 그의 행보를 두고 지나치게 관용적이라며 불편해하거나, 기독교 신앙을 사람들의 입맛에 맞추어 편리한 형태로 변질시켰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이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그가 이번에는 제목부터 불량스러운 책을 들고 나왔다.

■ 이 땅의 불량 크리스천을 위하여
데이브 톰린슨은 자기를 처음 만난 사람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말이 “신부님, 저는 그다지 독실한 크리스천은 아닙니다”라며, 이런 말의 저변에 깔려 있는 죄의식이 불편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매주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과 그들 사이에 본질적 차이는 아무것도 없다고 단언한다.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이 덜 괜찮은 인간인 것도 아니고, 자기 자녀들을 덜 사랑하는 것도 아니며, 인생을 살면서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한 노력을 덜 하거나 진심을 덜 기울이는 것도 아니라고 말이다. 그래서 톰린슨은 신부인 자신에게 쭈뼛거리며 자신은 독실한 크리스천이 못 된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답하곤 한다. “저런, 저도 불량 크리스천이랍니다!” 저자가 사는 영국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도 ‘크리스천’으로 불리기에는 자신이 여러모로 형편없다고 느끼는 사람들, 교회에 출석하기는 하지만 자신이 교회에 잘 맞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 톰린슨은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특정 종교나 신자들에게 독점당하지 않고 모든 이에게 속해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무엇보다 저자가 이 책을 쓰며 염두에 둔 사람들은 폐쇄적인 교회 공동체나 주류 종교 밖에 있는 사람들이다. 이전 저작들에서 주변부에 있는 사람들, 다시 말해 교회 안에서 끝없이 갈등하면서도 신앙을 붙잡으려고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상대로 이야기를 풀어냈다면, 이번에는 영적인 것을 추구하되 종교에는 매력을 못 느끼는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 “조금 불량해도 괜찮다고, 당신 역시 크리스천‘이라고 말을 건넨다.

■ ‘크리스천’과 ‘교회’: 명사가 아닌 동사
톰린슨은 예수님이 사람들을 부르신 이유는 회원용 배지를 달거나 클럽에 가입하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자기의 본을 따라 사랑을 전파하고 세상을 치유하는 일에 동참하라고 부르신 것이니, ‘크리스천’이나 ‘교회’라는 단어를 명사가 아닌 동사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크리스천’이라는 단어를 명사가 아닌 동사로 사용하면, 사람들은 더 이상 ‘나는 크리스천입니다’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고, 그 대신 그리스도의 방식으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주목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때 비로소 기독교 신앙이 신앙 체계가 아니라 영성 훈련 혹은 영적 실천의 영역에 들어서게 된다고 주장한다. 그가 설명하는 ‘영적 실천으로서의 기독교’는 첫째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고, 둘째로 좋은 선택을 하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고, 셋째로 자신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예수님은 불가촉천민을 포함해 사회에서 분리되고 소외된 자들, 힘없고 사회적 혜택을 받지 못한 자들을 친구로 삼으셨다. 그리고 ‘우리’와 ‘그들’을 구분하는 개념을 완전히 깨부수셨다. 예수님이 계신 곳은 어디든지 사랑의 공동체가 샘솟듯 생겨났다. 다른 종교 전통에 속해 있고 스스로 크리스천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당신도 (불량) 크리스천입니다”라고 끌어안는 저자의 방식이 누군가에게는 낯설고 불편하게 다가올 수도 있다. 그렇다고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고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는 저자의 노력까지 쓸모없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나를 따르려면 이러이러한 교리를 받아들인다고 서명하라”고 요구하신 적이 없다. 그분은 그저 “삶의 방식을 바꾸라”고 말씀하셨다. 탐욕을 멈추고, 평화를 일구는 자가 되고, 원수마저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책을 쓰신 적도 없고, 교리집을 만드신 일도 없고, 교회를 시작하신 것도 아니고, 새로운 종교를 시작할 뜻도 없으셨다. 그분은 그저 어떤 종교에나 존재하는 황금률인 ‘사랑’으로 사는 법을 보여주셨고, 자기와 함께 그런 삶을 살도록 사람들을 초대하셨다. p.19

그 사마리아인이 ‘반듯한’ 종교적 의무를 수행하는지 안 하는지, 누가 신경 쓰겠는가! 강도를 만나 부상당한 사람도 그 문제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케이가 꼬박꼬박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다는 걸 누가 신경 쓰겠는가! 케이는 이웃에게 친절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내어주는 사람 아닌가? 중요한 것은 바로 그것 아닐까? p.43

내가 만난 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크리스천으로 불릴 자격이 없다고 여겼다. 그럴 만큼 훌륭하지 않아서, 이런저런 부분이 망가져서 크리스천이라는 이름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독교는 훌륭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종교가 아니다. 우리는 다 망가진 사람들이다. 기독교는 항상 두 팔 벌려 맞아주시고 정죄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에 관해 이야기하는 종교이다. p.84

예수님은 자신이 가는 곳마다 사랑의 공동체가 생겨나게 하셨다. 그분에게 ‘교회’는 명사인 동시에 동사였다. 교회는 어떤 기관이나 종교 모임이 아니라 일이자 사건이고 경험이었다. 예수님은 근본적으로 세상을 교회로 만들어가셨다. 교회를 세우신 것이 아니라 가시는 곳마다 교회가 되게 하셨다. 불가촉천민을 포함해 사회에서 분리되고 소외된 자들, 힘없고 사회적 혜택을 받지 못한 자들을 친구로 삼으셨고, 우리와 그들을 구분하는 개념을 완전히 깨부수셨다. 예수님이 계신 곳은 어디든지 사랑의 공동체가 샘솟듯 생겨났다. p.190

나는 모든 신앙 전통을 존중한다. 내 주변에는 나와 종교가 다르거나 종교가 아예 없는 훌륭한 친구들이 많다. 하지만 내게 하나님을 결정적으로 드러내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세상은 그리스도 같은 사람들을 계속 보게 될 것이다. 나는 그들을 무척 존경하고 또 닮으려고 애쓴다. 하지만 내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분의 성품과 열정을 명백하게 나타내시는 분은 예수님이다. p.232
추천의 말
쓸데없는 소리 안 하시는 하나님: 신앙을 지키고 종교를 버리는 법
우연히 하나님과 마주치다: 교회 가까이 가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찾는 법
필요한 건 사랑뿐!: 천국 가는 길을 닦는 법
영적 지능을 키우는 내면 여행: 영혼으로 생각하는 법
일어나, 일어나!: 죽음이 찾아오기 전에 진정 살아 있는 것처럼 사는 법
죄책감 털어내기: 자신을 용서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법
하나님과 함께 웃기: 인생을 즐기면서 천국에 가는 법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꿔라: 나쁜 선택을 버리고 좋은 선택을 하는 법
하나님은 크리스천이 아니다: 자신의 종교를 지키면서 다른 종교를 존중하는 법
지금 여기에서 맛보는 천국: 이 세상을 본향처럼 느끼며 사는 법
선한 하나님? 악한 하나님?: 고통을 이해하는 법
기도의 나비효과: 하나님에게 말 거는 법
하나님이 쓰신 걸까?: 성경과 다른 양서들을 읽는 법
벽을 무너뜨려라!: 모든 이를 위한 교회를 만드는 법
조용한 혁명: 하나님이 세상을 바꾸시도록 돕는 법
이제 당신 차례다!: 가장 나다운 내가 되는 법
나가는 말: 불량 크리스천이 되는 법
부록 1: 영성 훈련
부록 2: 에니어그램
부록 3: 유용한 웹사이트
옮긴이의 말
‘그리스도 없는 그리스도교’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직시하고, 그리스도를 몸으로 모시고 그의 뜻을 일상에서 실천하려는 ‘불량 크리스천’들에 관한 이야기. _박종화, 경동교회 담임목사

책을 읽는 내내 신자와 성직자의 입장, 통쾌한 공감과 불안감 사이를 수없이 오갔다. “매일 사람들은 교회로부터 멀어져 하나님에게 돌아가고 있다”는 레니 브루스의 말처럼, 정직하고 진지하게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믿음과 교회의 본질을 추구하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_김홍일, 한국 샬렘영성훈련원 운영위원장

너무 불순하지 않은가, 너무 관용적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고개를 드는 불편한 거울이자 본질을 지키되 변화를 이끌어야 할 목회자들에게는 나침반이 될 책. _이근복, 한국크리스챤아카데미 원장

‘불량 크리스천.’ 이름부터 불량했다. 내용 역시 착하다고 할 수 없었다. 그런데 동감하게 된다. 영국의 불량 크리스천들에게 괜찮다고, 당신도 크리스천이라고 말해주는 톰린슨이 한국의 불량 크리스천들에게도 위로를 주리라 믿는다. _조성돈,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종교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신앙을 재발견하는 사람들이 있다. 날렵하고 발랄한 문장들 사이로 저자가 펼쳐놓은 사려 깊은 질문들을 새겨가며 읽노라면, 영국의 형제자매들이 자신들을 둘러싼 시대적 조건과 질문들 앞에 어떻게 응답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_양희송, 청어람 ARMC 대표
데이브 톰린슨
수년간 가정 교회 리더로 섬겼고 지금은 영국 성공회 신부로 사역하고 있다. 기독교의 편협한 태도와 행동제약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그는 불만을 품고 교회를 떠난 사람들을 위해 런던 교외 클래펌에 홀리조스(Holy Joes)라는 유명한 교회를 세웠다. 술집에서 모임을 갖는 교회였다. 현재는 런던 북부에서 번창하고 있는 세인트루크(St. Luke) 교회 교구 신부로 섬기고 있다.
기독교라는 종교에 열의를 잃어버린 사람들, 제도화된 종교 앞에서 움츠러드는 사람들, 각종 신조를 외거나 교리 공부를 하거나 교회에 갈 시간은 없어도, 기독교의 정신 안에서 예수의 방식으로 살아가기 위해 비틀거리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주요 저서로 I Shall Not Want, The Post-Evangelical, Re-enchanting Christianit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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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불량 크리스천
저자데이브 톰린슨
출판사포이에마
크기(130*188)mm
쪽수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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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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