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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평일의 예배, 노동   근무시간도 예배시간이다
소득공제도서정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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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벤 위더링턴 3세/오찬규  |  출판사 : 넥서스CROSS
발행일 : 2016-11-25  |  (153*210)mm 272p  |  979-11-5752-8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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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좀 안 하고 살 순 없을까?”
일과 휴식이 다 즐거워지는 성경적 노동 이해의 완성

노동은 천국을 몰고 온다
오늘부터 일이 예배처럼 은혜가 된다

《예수님의 경제학 강의》 벤 위더링턴 3세의 하나님 나라 노동관 강의

노동에 대한 빼어난 신학적 통찰력이 담겨 있는 책!
일터사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필수적인 교과서가 될 것!
그리스도인이 일(work)과 관련하여 생각해야 할
광범위하고 다양한 주제들을 망라하는 보기 드문 책!

노동을 놀이로 바꾸라! 평일의 예배, 일터의 신학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우리는 일도 하고 휴식도 가지면서 또한 항상 즐겁게 놀 수 있어야 한다.

· 노동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의무인가 권리인가?
· 우리는 살기 위해 노동하는가, 아니면 노동하기 위하여 사는가?
· 성경이 가르치는 노동이란 무엇인가?
· 소명과 직업은 어떻게 다른가?
· 당신의 일은 어떤 가치가 있는가? 무엇을 바꾸려는 것인가?

당신에게 일이란 무엇인가? 하나님 나라에 터 잡은 노동을 알자
· 노동은 우리 존재의 일부다.
· 노동과 휴식, 일과 놀이, 행위와 예배는 서로 짝을 이룬다.
· 노동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자 은혜와 구원에 대한 화답이다.
· 노동은 그리스도와 함께 과업을 나누는 것이며, 짐을 분담하는 것이다.
· 그리스도인에게 노동은,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도 어떻게 세상 ‘안에서’ 살 수 있을 것인가의 문제다.

일과 직업, 노동과 소명, 휴식과 놀이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벤 위더링턴 3세의 성경적 처방

우리는 깨어 있는 내내 일한다. 노동을 필요악 정도로 생각한다. 일해야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조차 노동을 타락한 인간에게 부과된 가혹한 형벌 정도로 취급하는 것이다.
이 시대의 빼어난 성경신학자 벤 위더링턴 3세는 그렇지 않다고 일갈한다. 그는 일이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며, 하나님과 함께 즐기는 놀이라고 ‘노동’의 개념을 바꾸어준다. 소명과 사역으로서의 노동 개념과 노동의 핵심 가치를, 성경 전체를 통찰하며 예리하고도 이해하기 쉽게 다루고 있다. 이제 살맛나게 일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일이 예배이자 놀이가 될 것이다.
현세에 있는 진리와 선함과 아름다움, 인간의 문화는 죄의 얼룩을 말끔하게 씻어낸 다음에 새로운 세상에서 영존하게 될 것이다. 선한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물론 우리는 그 나라에서 헛된 노동은 하지 않을 것이다. 노동에 내재된 본래 가치와 유익이 그 나라에서 유지될 것이다. 천지 만물에 내재된 온갖 좋은 것과 소중한 가치는 영존할 것이다.
_머리말, 17쪽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큰 계명과 지상명령을 완수하라는 요구는 변치 않고 지속되는 소명이며, 그외의 일은 소위 2차적인 소명이자 일종의 ‘부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자기가 해왔던 2차적인 소명이나 직업이 만료되었을 때도, 목적이나 의미가 사라졌다고 절대 느끼지 않아야 한다.
_2부 직업으로서의 노동신학, 91쪽

좀 더 제대로 말해서, 우리가 멘 멍에는 그분의 초청 때문이다. …죽음 그 자체보다 더 무거운 짐도 없고, 진선미와 생명을 해할 무서운 대적도 없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사망을 이기셨다. 부활의 찬란한 빛 아래, 노동은 생명을 주는 것이지, 죽음을 초래하는 것이 아니다.
…그 나라를 위해서 하는 노동은 하늘나라가 내려오는 때, 즉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우리 영혼이 영광으로 가득해지는 그 매력적인 날을 앞서 고대하며 취하는 행동이다. 노동은 그리스도와 함께 과업을 나누는 것이며, 짐을 분담하는 것이다.
_3부 게으름뱅이와 느림보가 뒤섞인 세상, 116-117쪽

크라우치가 지적하는 내용 중 매우 재미있는 통찰이 하나 있는데, 하나님께서 아담을 동산지기와 관리자로 세웠지만, 뱀은 그가 창조자나 경작자가 아니라 소비자가 되도록 유혹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말하자면 그깟 과일 하나로 ‘지혜’를 얻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것을 목구멍으로 넘긴 것에 실망하며 한탄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현대의 능글맞은 광고주들이 자기들이 생산한 각종 화장품이나 자동차나 담배를 소비한다면 없던 일이 당장 생길 것처럼 우리를 꾀는 것과 어쩜 그렇게 똑같은지 모르겠다.”
_6부 문화 창출로서의 노동, 187쪽
머리말 경고, 일하고 있으라 008

1부 노동의 유익
현 세상과 새 세상의 노동 026 │ 일하시는 하나님과 그의 솜씨 031 │
노동과 휴식에 대한 잘못된 신학 038 │ 노동에 담긴 소명 041 │
노동윤리의 최종 목적 044 │ 노동과 세상에 대하여 048 │
노동은 천국을 몰고 온다 053 │

2부 직업으로서의 노동신학
종교개혁 이래 개인주의의 발전 058 │ 루터, 섭리 그리고 두 개의 나라 061 │
이웃 봉사와 그리스도 섬김 069 │ 소명에 대한 하나님 중심적 관점 077 │
무엇을 소명으로 여겨야 하는가? 081 │ 그리스도인의 노동방법 085 │
윤리와 직업 088 │ 예술로서의 노동, 노동으로서의 예술 092 │

3부 게으름뱅이와 느림보가 뒤섞인 세상
게으름이라는 죄 102 │ 일중독에 빠진 사람들 113 │

4부 소명과 직업의 차이
소명과 직업 120

5부 사역으로서의 노동, 노동으로서의 사역
행위,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 136 │ 사역으로서의 노동 143 │
말씀 사역이라는 노동 148 │ 유급 노동과 불로소득 153 │

6부 문화 창출로서의 노동 : 크라우치의 관점에서 바라본 세상
그리스도는 문화를 배척하셨는가? 164 │ 변혁과 문화 176 │
문화 창조하기 182 │ 문화를 창조하는 나라 189 │
신앙의 토착화 193 │ 문화적 인공물로서의 새 예루살렘 197 │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 200 │ 문화를 바꾸기 위해서 203 │

7부 새로운 균형 : 노동과 신앙, 휴식, 놀이
믿음이냐 행위냐? 210 │ 문제와 질병을 유발하는 노동 214 │
노동에 대한 문화적 신화, 소비는 소비를 낳고 217 │
일과 휴식 : 족함의 신학 225 │ 놀이의 신학과 노동 233 │

맺음말 이 일을 맡았으니 그래서 246
주석 262
저자는 직업이란 말에 수식어처럼 붙어 다니는 소명과의 관계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를 위해서 개신교적인 소명관을 처음 소개한 루터의 사상을 비판하는 동시에 수정 보완하여 설득력 있게 정리했다. “소명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부여하시는 것이다. 직업은 그 소명에 반응할 때 발생한다”(122쪽)라는 말은 소명과 직업과의 관계에 대한 결론으로 두고두고 기억될 만하다.
기본적으로 신학적인 근거를 성경말씀에서 찾고 있기에 꽤 여러 부분에 걸쳐 성경본문을 자세히 해석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 주제와 관련되는 연구를 한 여러 신학자의 저작을 소개하고 그들과 대화하면서 결론을 도출해낸다. 그러니까 직업신학에 대한 성경적이며 신학적인 근거가 탄탄하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다룬 문화신학은 앞에서 다룬 직업의 신학과 함께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신학적인 안목을 업그레이드시키는 귀중한 내용으로 여겨진다. 《평일의 예배, 노동》이 일터의 실제적인 문제를 다룬 책과 함께 짝을 이룬다면 일터사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필수적인 교과서로 삼아도 좋을 듯싶다.
_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합 대표, 이랜드 사목, 《크리스천 직장백서》의 저자

그리스도인이 일(work)과 관련하여 생각해야 할 광범위하고 다양한 주제들(소명, 직업, 노동, 문화, 휴식, 놀이, 예배 등)을 망라하는 보기 드문 책이다.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구슬 서말을 꿰는 저자의 정리 또한 탁월하다.
_지성근 목사, IVF일상생활사역연구소

벤 위더링턴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를 이해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노동신학을 알려준다. 노동을 보는 눈과 인생을 보는 눈도 제공한다. 그런 시야를 지닌다면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바른 선교가 다시 활성화될 것이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_폴 스티븐스, 《일의 신학》 《일, 삶, 구원》의 저자

신학적 목소리로 우리 시대를 비판적으로 성토하며, 기독교의 전통적인 지혜를 끄집어내고, 신약의 비유들을 세심하게 읽어낸 위더링턴은 우리가 오늘이라는 현실을 살아가는 데 유익한 노동의 의미와 그 영향에 대하여 건전하게 조언한다.
_리 하디, The Fabric of This World 의 저자

노동에 대한 빼어난 신학적 통찰력이 담겨 있는 책! 이 책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하루하루의 노동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또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신학적 견해를 간결하지만,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 저자 위더링턴는 이 책을 통해서 성경적으로 사는 삶에 대한 열의를 매우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향으로 묘사해냈다. 종합하자면 누구에게라도 기꺼이 추천해줄 수 있는 책이다.
-아마존 독자서평 JJSon

박사과정 중 접한 책이다. 노동에 대한 명쾌한 성경적 해석을 줄 뿐 아니라, 리더십과 제자도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통찰력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교과서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_아마존 독자서평 Jeremyon

노동에 대해 성경적으로 유익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책!
우리는 평생 많은 시간을 일하며 지낸다. 그러므로 성경도 일을 가볍게 다루지 않는다. 벤 위더링턴은 이 책에서 노동이란 과연 무엇인가 질문하면서 신학적 혜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노동을 통해 주님의 소명을 감당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중요한 방편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 책은 현행 기독교 신학에서 외면해온 노동이란 핵심적 주제를 새롭게 인식하게 하는 반가운 책이다.
-아마존 독자서평 Donner C. S. Tanon
벤 위더링턴 3세

애즈베리 신학교 신약학 교수이며 성 앤드류스 대학의 교수이기도 하다. 《예수 탐구(The Jesus Quest)》, 《바울 탐구(The Paul Quest)》,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예수의 형제(The Brother of Jesus)》 등 3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 혹은 공동 집필했다. beliefnet.com에서도 그의 글을 만나볼 수 있으며 히스토리 채널, NBC, ABC, CBS, CNN 등에도 출연 중이다.
그는 이 책에서 실업률 증가, 요동치는 증권가, 정부 차원의 비상 구제금 신청 등 작금의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을 통해 오히려 많은 그리스도인이 돈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정리해볼 수 있다고 말하며, 돈의 본질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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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평일의 예배, 노동
저자벤 위더링턴 3세
출판사넥서스CROSS
크기(153*210)mm
쪽수27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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