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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창세기   토라포션과 함께 읽는 선지서 히브리관점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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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에프라임 김  |  출판사 : 메시아닉
발행일 : 2020-12-25  |  신국판 356p  |  978-89-98608-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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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유대적 관점으로 다시 보는 선지서!”
모든 계시의 기초인 토라와 그 위에 세워진 선지서를 바르게 이해할 때,
성경 전체에 일관되고 조화롭게 흐르는 하나님의 계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전통 기독교의 ‘구약 경시’ 혹은 ‘구약 홀대’ 전통은 기독교를 유대적이고 히브리적인 뿌리에서 벗어나 심각한 혼합주의의 물결에 휩쓸려가게 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모세의 토라를 이제는 폐해지거나 무의미해진 ‘율법’으로 치부하여 토라에 대해 너무나도 왜곡된 이해를 가지고 있다. 또한 메시야의 오심과 마지막 때에 관한 중요한 예언들을 담고 있는 선지서에 대해서도 그 핵심을 간파하지 못하고 몇몇의 내용들만을 뽑아내 오직 영적으로만 해석하는 수준에 머무르게 된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이렇듯 토라와 선지서에 대한 이해의 기초를 제대로 세우지 못한 상태에서는 똑같이 유대/히브리 문헌임에 틀림없는 신약성경을 그 본래적 맥락에서 바르게 이해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제 우리는 다시 기초로 돌아가 성경적 계시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일에 매달려야 한다. 모든 성경적 계시의 기초인 모세오경을 히브리 관점에서 다시 공부할 뿐만 아니라 모세오경 위에 쌓아올려진 선지서까지 히브리 관점에서 다시 공부하고 다시 이해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메시아닉 출판사는 히브리관점으로 토라포션을 해설한 5권의 책에 이어, 히브리관점에서 선지서의 일부인 하프타라를 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기위해 ‘히브리관점 하프타라 강해서’ 시리즈의 출판을 시작한다. 그 첫번째 책인 『히브리관점 하프타라 창세기』는 성경적 계시의 기초를 다시 쌓고, 히브리/유대적 관점으로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서문]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일관되고, 통일성 있으며, 전혀 모순됨이나 충돌이 없는 완전한 계시를 담고 있는 거룩한 책이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므로 그분의 생각이나 사상, 혹은 계시가 어느 순간 취소되거나 뒤집힐 수 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전통 기독교는 (그렇지 않다고 항변하는 말에도 불구하고) 구약(유대적인 명칭은 ‘히브리어 성경’ 혹은 ‘타낙흐’)은 낡고 오래된 책인 반면, 신약(메시아닉 유대인들은 대개 ‘브릿 하다샤’로 부름)은 새롭고 신뢰할 수 있는 책이라는 인식 하에 신약에 더 높은 비중을 두고 신약 중심의 태도를 견지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런 태도의 저변에는 구약은 낡고 오래된 책이기 때문에 현대에는 이해하기도, 적용하기도 어려운 것일뿐 아니라 심지어 구약의 율법(모세오경, 토라)은 일부든 전부든 폐해졌거나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인식이 짙게 깔려 있다. 그러다 보니 구약은 점점 홀대를 당하게 되었고 기독교는 더욱 더 신약 중심의 신앙체계로 자리매김해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구약이라 불리는 히브리어 성경(타낙흐)은 신약 못지 않게 무게 있고 중요한 하나님의 계시를 담고 있는 책이다. 영원불변의 속성을 가진 하나님께서 모세를 비롯한 선지자들과 왕들과 다른 저자들을 통해 주신 영원한 계시를 담고 있기 때문에 타낙흐(구약)의 일부나 전부가 조금이라도 변개되거나 폐해지거나 무효화된다는 것은 도무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뿐만 아니라 타낙흐(구약)는 신약보다 훨씬 더 오래 전에 주어진 신적 계시를 담고 있기 때문에 모든 성경적 계시의 기초(Foundation)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모든 성경적 계시의 기초 중 기초는 모세 5경이라 불리는 율법(토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 율법(토라)은 모든 계시의 견고한 기초를 제공하는 것이며, 그것은 마치 높고 웅장한 건물을 떠받치고 있는 튼튼한 기초와 같은 것이다. 기초가 튼튼하지 못한 건물, 기초가 계속해서 흔들리거나 불안정한 건물은 언제라도 붕괴의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아닌가? 비유하자면, 수학의 기초지식에 해당하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등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미적분이나 확률 통계 같은 고차원적인 문제들을 풀 수 있겠는가? 무슨 지식이든 기초부터 차근 차근 쌓아 올라갈 때 더 깊고 고차원적인 영역을 이해하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는 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 기독교의 구약 홀대 혹은 구약 경시 전통은 참으로 어이없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구약을 오래되고 낡은 것으로 여기고 오직 신약만을 중시하면서 신약에만 집착하는 것은 오히려 신약의 메시지를 왜곡하고 변개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타낙흐(구약)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신약을 많이 읽고 많이 공부한다고 하더라도 사도들이 진정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파악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 성경적 계시의 기초를 튼튼히 하지 못한 상태에서 어떻게 응용문제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가? 그런데 정말 어처구니없게도 전통 기독교는 지난 2천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정확히 그런 태도와 방법론을 견지해왔다. 그 결과 전통 기독교는 유대적이고 히브리적인 뿌리에서 벗어나 심각한 혼합주의의 물결에 휩쓸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는 다시 기초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적 계시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일에 매달려야 한다. 모든 성경적 계시의 기초인 모세오경(토라)을 히브리 관점에서 다시 공부할 뿐만 아니라 모세오경 위에 쌓아올려진 선지서(유대적 명칭은 ‘네비임’이라 함)까지 히브리 관점에서 다시 공부하고 다시 이해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토라와 선지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신약을 공부하게 된다면 우리는 신구약 성경 전체가 얼마나 일관되고 조화롭고 통일성있는 하나님의 계시를 담고 있는지 깨닫고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될 것이다. 그렇다. 우리가 신약성경을 히브리관점에서 제대로 이해하고 깨달으려면 먼저 토라의 기초를 바로 세우고 다음으로 선지서에 대한 히브리적 안목을 키워야 한다. 그것이 자연스럽고 마땅한 순서이며 순리이다. 그럴 때 우리는 신약을 통해 예슈아와 유대인 사도들이 진정으로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결과 우리가 믿고 있는 복음의 히브리적 특성이 생생하게 되살아나게 될 것이다.
참으로 감사하게도, 유대인들은 에스라 시대 이후로 모세오경으로 알려진 토라와 선지서를 해마다 반복해서 낭독하며 공부하는 전통을 개발, 발전시켜왔다. 먼저 토라를 54개의 구획들(토라포션)로 나눠 매주 샤밧(안식일)에 낭독하기 시작했는데 그 토라의 한 구획을 ‘파라샤’(Parashah)라고 부른다. 그런 다음 각각의 파라샤 내용과 유사한 선지서의 일부분을 함께 낭독하기 시작했는데 그 선지서의 한 부분을 ‘하프타라’(Haftarah)라고 부른다. 그런 식으로 유대인들은 매주 샤밧에 파라샤를 낭독하고 그에 상응하는 하프타라를 낭독하면서 한 해를 보내는데, 그렇게 되면 해마다 토라를 한 번 완독하게 되고 선지서의 상당 부분을 낭독할 수 있게 된다. 그런 식으로 유대인들은 해마다 토라와 선지서를 반복해서 낭독하는 가운데 공동체를 성경적 계시의 기초 위에 세워가는 일을 중단하지 않고 있다. 유대적 신앙을 받아들인 우리가 적극적으로 계승, 발전시켜야 할 아름다운 전통이 바로 이것이 아니겠는가!

다시 한 번 강조하건대, 우리가 신약을 히브리/유대적 관점에서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선 모든 계시의 기초인 토라(모세오경)와 그 위에 세워진 선지서들을 히브리/유대적 관점에서 바르게 이해하는 일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안타깝게도, 전통 기독교는 모세의 토라를 이제는 폐해지거나 무의미해진 ‘율법’으로만 치부하고 무관심하다 보니 토라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얄팍하거나 왜곡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메시야의 오심과 마지막때에 관한 중요한 예언들을 담고 있는 선지서에 대해서도 그 핵심을 간파하지 못하고 그저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그럴싸한 내용들만 뽑아내 오직 영적으로만 해석하는 수준에 머무르게 된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이렇듯 토라와 선지서에 대한 이해의 기초를 제대로 세우지 못한 상태에서 똑같이 유대/히브리 문헌임에 틀림없는 신약성경을 어떻게 그 본래적 맥락에서 바르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따라서 지금 유대적/히브리적 신앙으로 들어온 모든 이들에게 절박하게 필요한 것은 히브리관점에서 토라를 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책들과 동시에 히브리관점에서 선지서를 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책들이다. 메시아닉 출판사는 이미 히브리관점에서 토라포션을 해설한 5권의 책을 출판한 바 있는데, 토라를 히브리관점에서 공부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그 책들을 참고하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출판사는 이제 두 번째로 히브리관점에서 선지서의 일부인 하프타라를 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히브리관점 하프타라 강해서’를 시리즈로 출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히브리관점 하프타라 창세기』를 필두로 해서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하프타라까지 총 5권의 책이 모두 출판되면 히브리관점으로 선지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자료들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히브리관점에서 예슈아와 사도들의 가르침을 보다 깊고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질 수 있을 것이다.

‘히브리관점 하프타라 강해서’ 시리즈가 책으로 출판되어 나올 수 있도록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우리 주 예슈아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그리고 이 책의 출판을 위해 설교 녹취에서부터 편집과 디자인, 교정, 그리고 중보기도에 이르기까지 기쁨으로 수고하고 땀을 흘려준 모든 지체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 부족한 책으로 인해 후에 천국에서 작은 상이나마 받게 된다면 이 책이 빛을 보기까지 수고해준 모든 지체들도 그 영광을 함께 누리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히브리관점 하프타라 강해서’에 담긴 내용들의 많은 부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유대인 랍비들과 메시아닉 유대인 티쳐들 및 히브리뿌리 티쳐들에게 크게 빚진 것들임을 밝혀두고 그분들 모두에게도 마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모쪼록 ‘히브리관점 하프타라 강해서’ 시리즈가 히브리관점에서 진지하게 성경을 연구하고자 하는 모든 예슈아의 제자들에게 값지고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주여, 이 부족한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의 눈이 열려 감추인 보화를 발견할 수 있게 하소서!


5781년 빛의 절기 하누카를 앞두고
작은 종 에프라임 김 목사
01 베레쉬트 ㅣ 태초에
02 노아흐 ㅣ 노아
03 레크 레카 ㅣ 가라
04 봐예라 ㅣ 나타나시니라
05 하예 사라 ㅣ 사라의 삶
06 톨도트 ㅣ 계보
07 봐예쩨 ㅣ 떠나
08 봐이쉴라흐 ㅣ 보내며
09 봐예쉐브 ㅣ 거주하였으니
10 미케쯔 ㅣ 후에
11 봐이가쉬 ㅣ 가까이 가서
12 봐예히 ㅣ 살았으니
에프라임 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B. A.)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M. Div.)하였으며, 미국 씨애틀에 소재한 토라신학대학교(Torah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박사 학위(Th. D.)를 받았다. 마지막때 기독교 신앙의 히브리적 뿌리를 되찾고자 ‘토라회복센터’를 설립하였으며, ‘한국메시아닉토라신학원’ 서울분원의 학장으로 섬기면서 한국교회 가운데 토라와 히브리뿌리 회복운동을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히브리 관점이란 무엇인가?』 가 있으며, 역서로는 『하늘과 땅을 움직이는 중보기도』(더치 쉬츠저),『천국 경제의 열쇠』(샨 볼츠 저),『하나님을 연인으로 사랑하는 즐거움』(마이크 비클) 등 다수가 있다.
현재 부천 제자공동체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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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창세기
저자에프라임 김
출판사메시아닉
크기신국판
쪽수35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0-12-2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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