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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를 든든히 세우는 사도 바울의 복음   히브리관점 갈라디아서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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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에프라임 김  |  출판사 : 메시아닉
발행일 : 2018-03-22  |  신국판 448p  |  978-89-9860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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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학자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 갈라디아서.
그 속에 담긴 사도 바울의 목표는 '율법으로부터의 자유'가 아니라 '토라에 대한 순종'이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율법 자체를 반대하거나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장했다는 것은 순전한 무지나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브릿 하다샤(신약) 전체에서 사도 바울은 한 번도 율법 무용론이나 율법 폐기론을 주장한 적이 없다. 다만 그가 강력히 반대한 것은 율법에 대한 오용, 즉 율법을 그 본래의 용도대로 사용하지 않고 그릇되게 사용하여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빗나가게 하려는 풍조나 가르침이었다. 즉 토라의 오용에 대한 반대가 바로 사도 바울의 가르침이고 갈라디아서의 핵심이다.

본서 『히브리관점 갈라디아서 강해: 토라를 든든히 세우는 사도 바울의 복음』은 예배 시간에 갈라디아서를 히브리 관점으로 설교한 내용을 기초로 하여 편집된 것으로, 학문적인 용도로 쓰여졌다기보다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쓰여졌다.

비록 이 책이 학문적인 연구나 신학적인 강의를 위해 기록된 것은 아니지만 가급적 한 구절 한 구절을 유대인 사도 바울의 입장에서 자세히 설명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따라서 갈라디아서를 들이대면서 토라를 반대하고 토라를 대적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탁월한 변증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갈라디아서 때문에 토라를 오해하고 토라에 대해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이 책을 강력히 권하고 싶다. 끝까지 열린 마음으로 이 책을 정독한다면, 확신하건대, 갈라디아서에 담긴 사도 바울의 진정한 메시지를 반드시 깨닫게 될 것이며, 다시는 사도 바울의 글을 가지고 모세의 토라를 폄하하거나 폐하는 우를 범하지 않게 될 것이다.
지난 2천년 가까이 기독교가 잃어버린 히브리 유산을 회복해 가는 여정에서 그 동안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동과 감격과 은혜를 경험해왔다. 최고의 은혜요 최고의 축복으로 주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토라(율법)라는 것을 깨달은 이후 토라 회복의 여정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토라는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더 깊은 비밀이 발굴되어 나오고, 삶으로 살아내려고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더 우리 안에 탄탄하게 자리를 잡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모쉐 라베누’(우리의 교사 모세)를 통해 우리에게 물려주신 언약의 토라를, 때가 차매 아무 자격없는 우리에게 열어 주시고 점점 더 온전한 회복의 길로 인도해 가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린다.

그러나 신구약 성경 곳곳에는 토라(율법)를 오해하게 하고 토라에 대해 잘못된 관념을 갖게 만들 뿐 아니라 심지어 토라에 대해 부정적인 느낌을 갖게 만드는 듯한 구절들이 의외로 많이 있음을 보게 된다. 특히 히브리 관점에 대해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전통 서구적, 헬라적 관점으로만 보면 영락없이 토라(율법)를 부정하고 적대시하거나 혹은 토라가 폐해졌다고 가르치는 듯한 구절들이 아주 많다. 그런 많은 구절들 때문에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여전히 토라에 대한 적대감이나 혐오감, 혹은 부정적 느낌을 버리지 못한 채 토라 회복의 여정에서 돌아서 버리곤 한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이용해 역시 하나님의 말씀인 토라(율법)를 부정하거나 적대시하는 모습을 지켜본다는 것은 참으로 서글프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말씀으로 말씀을 폐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인 크리스천들이 역시 하나님의 백성인 유대인들을 거부하거나 적대시하는 일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토라(율법)를 부정적인 것으로 묘사하거나 토라가 예슈아의 십자가 사건으로 폐해진 것이므로 더 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고 가르치는, 아니 심지어 토라를 지키려고 하는 자들을 저주까지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책이 바로 사도 바울이 쓴 갈라디아서이다. 모든 성경에서 갈라디아서야말로 가장 반토라적이고 반유대적이며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를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책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우리가 전통적 서구 신학의 관점을 가지고 갈라디아서를 읽어 보면 정말 그런 것처럼 보인다. 나 또한 과거에 갈라디아서가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를 외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고 또 그렇게 가르쳐왔다.

그러나 하나님은 스스로 모순될 수 없는 분이다. 그분은 타낙흐(구약)에서 하신 말씀을 브릿 하다샤(신약)에서 완전히 뒤집어 버리는 변덕스럽고 종잡을 수 없는 분이 아니다. 토라에서 확실히 밝히신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으며 영원토록 진리 그 자체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의 신실함과 불변성을 확실히 믿을 수 있다. 왜냐 하면 하나님 자신이 그렇게 신실하시고 변함이 없으신 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구약 성경은 서로 모순되거나 충돌할 수 없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신구약 성경은 일관되고, 모순이 없으며, 통일성 있고, 한결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브릿 하다샤(신약)는 타낙흐(구약)의 말씀과 충돌하거나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타낙흐(구약)의 기초 위에 세워져 타낙흐(구약)의 말씀과 메시지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구약 성경의 모든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을 수 있고 의지할 수 있고 100% 확신할 수 있다.

브릿 하다샤(신약)의 가장 주된 저자는 사도 바울이다.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사도 바울을 기독교의 창시자로 알고 있고 반토라(율법)적인 가르침을 설파하여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를 전한 사도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이다. 사도 바울이야말로 유대인으로서 가장 뛰어난 토라학자이자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었고 토라(율법)와 유대 전통을 철저히 준행하는 사람(행 24:14)이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사도 바울은 모세를 통해 주신 토라에 대해 어떤 부정적인 느낌이나 반감도 갖고 있지 않았으며 율법 무용론이나 폐기론을 주장할 만한 어떤 학문적 경향성도 갖고 있지 않았다. 오히려 바울은 토라를 지극히 사랑하며 토라에 대해 무한히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그에게 있어서 토라 그 자체는 선하고, 거룩하고, 의로우며 영적인 것(롬 7:12, 14)이었다.

따라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율법 자체를 반대하거나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장했다는 것은 순전한 무지나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브릿 하다샤(신약) 전체에서 사도 바울은 한 번도 율법 무용론이나 율법 폐기론을 주장한 적이 없다. 다만 그가 강력히 반대한 것은 율법에 대한 오용, 즉 율법을 그 본래의 용도대로 사용하지 않고 그릇되게 사용하여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빗나가게 하려는 풍조나 가르침이었다. 바로 이것이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나 로마서 등에서 율법을 그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잘못된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에 맞서 올바른 진리를 강력하게 설파했다. 토라 자체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토라를 잘못된 용도로 사용하는 것, 즉 토라의 오용에 대한 반대가 바로 사도 바울의 가르침이고 갈라디아서의 핵심이다.

본서 『히브리관점 갈라디아서 강해: 토라를 든든히 세우는 사도 바울의 복음』은 예배 시간에 갈라디아서를 히브리 관점으로 설교한 내용을 기초로 하여 편집된 것으로, 학문적인 용도로 쓰여졌다기보다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쓰여졌다. 설교 메시지로 전한 것들을 기초로 하여 편집되었기 때문에 핵심을 강조할 목적으로 많은 반복이 이루어졌다. 진리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반복은 아주 좋은 것이다. 갈라디아서의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반복은 아주 좋은 것이다. 독자들께서도 이 책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핵심 메시지를 캐취하신다면 더 이상 갈라디아서를 오해하는 일이 없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비록 이 책이 학문적인 연구나 신학적인 강의를 위해 기록된 것은 아니지만 가급적 한 구절 한 구절을 유대인 사도 바울의 입장에서 자세히 설명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따라서 갈라디아서를 들이대면서 토라를 반대하고 토라를 대적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탁월한 변증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갈라디아서 때문에 토라를 오해하고 토라에 대해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이 책을 강력히 권하고 싶다. 끝까지 열린 마음으로 이 책을 정독한다면, 확신하건대, 갈라디아서에 담긴 사도 바울의 진정한 메시지를 반드시 깨닫게 될 것이며, 다시는 사도 바울의 글을 가지고 모세의 토라를 폄하하거나 폐하는 우를 범하지 않게 될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분들이 수고와 땀이 있었음을 밝히고 싶다. 일일이 거명하지는 않겠지만 설교를 녹취하고 편집하고 교정하며 표지를 디자인하는 일까지 여러 지체들의 헌신적인 수고가 없었더라면 이 책은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신의 시간과 물질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여러 지체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들로 인해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린다. 우리가 이 땅에서 주의 나라를 위해 바치는 모든 수고와 헌신은 반드시 그의 나라에서 큰 상급으로 돌아올 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천국의 상급을 향한 달음박질은 언제라도 가치있고 영광스런 일이며 우리에게 부여된 가장 놀라운 특권이라 믿는다. 이 일에 여러 지체들이 동참해주신 데 대해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비록 졸저이지만 이 책을 통해 하늘 아버지께서 모든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길 기도드리며, 진지하게 진리를 추구하고 열린 마음으로 토라 회복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큰 축복의 선물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5778년 자유와 해방의 절기 유월절을 맞으며
작은 종 에프라임 김 목사
| 서문


제 1 강 | 1:6-9
바울이 반대한 것은 ‘토라’(율법)가 아니라 ‘율법의 행위’와 ‘유대주의’였다
제 2 강 | 1:11-12
메시야의 계시로 받은 ‘바울의 복음’은 유대교 개종의식(할례) 없는 이방인 구원이었다
제 3 강 | 2:1-2
사도 바울이 ‘헐었던 것’은 무엇인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
제 4 강 | 3:1-7
1세기 중엽의 이슈는 ‘율법이냐 은혜냐’ 혹은 ‘율법이냐 성령이냐’
혹은 ‘유대교냐 기독교냐’가 아니었다
제 5 강 | 3:6-9
아브라함에게 전파된 복음,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는 말씀의 의미
제 6 강 | 3:10-12
바울이 반대한 ‘율법의 행위’(마아쎄 하토라)와 야고보가 강조한
‘율법 준수’(쉐미라트 하토라)의 차이
제 7 강 | 3:13-14
마쉬아흐께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자유케 하셨다는 말씀의 진정한 의미
제 8 강 | 2:16
토라에서부터 세워진 ‘제쿠트 아보트’(Zechut Avot)와
‘제쿠트 쉘마쉬아흐’(Zechut Shel Mashiach)의 원리
제 9 강 | 3:15-18
성경적 언약의 대원칙, ‘새 언약’은 ‘옛 언약’을 폐하거나 취소하지 못한다
제 10 강 | 3:19-25
율법(토라)이 더해진 이유: 죄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
제 11 강 | 3:21-25
우리가 몽학 선생(파이다고고스) 아래 있지 않다는 말씀은
토라(율법)를 지킬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 아니다
제 12 강 | 3:26-29
히브리 관점으로 밝혀지는 혁명적인 메시지!
아브라함의 자손인 우리가 물려받을 기업(유업)의 정확한 실체
제 13 강 | 4:1-11
우리가 종 노릇 했던 ‘세상의 초등학문’은 토라(율법)가 아니라
‘세상의 헛된 철학과 이교사상 및 우상숭배체계’를 가리키는 것이다
제 14 강 | 4:12-20
‘모든 사람에게 모든 모양이 되었다’는 말은
바울이 더 이상 토라(율법)에 매이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니다
제 15 강 | 4:21-31
아브라함의 두 아들 이스마엘과 이삭은 유대인과 이방인이 아니라
‘두 종류의 개종자’를 대조한 것이다
제 16 강 | 4:21-31
하갈과 사라의 비유는 ‘옛 언약’과 ‘새 언약’이 아니라
‘시내산 언약’과 ‘아브라함 언약’을 대조한 것이다
제 17 강 | 5:1-4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는 토라(율법)로부터의 자유가 아니라
죄와 사망, 육적 본성, 율법주의로부터의 자유이다
제 18 강 | 5:1-12
바울은 율법이나 유대교, 유대인 신분 자체가 아니라
그것들을 구원 얻는 수단으로 사용하려는 것에 반대했다
제 19 강 | 5:7-12
사도 바울의 목표는 ‘율법으로부터의 자유’가 아니라
‘토라(진리)에 대한 순종’이었다!
제 20 강 | 5:13-16
메시야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는 무엇으로부터의 자유이며
무엇을 위한 자유인가 & 그 자유를 어떻게 누릴 수 있는가
제 21 강 | 5:16-18
히브리관점에서 본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갈 5:16)는 말씀의 참된 의미
제 22 강 | 5:16-18
갈 5장 16절과 롬 8장 3-8절의 의미:
성령을 거스르는 것은 ‘율법’(토라)이 아니라 ‘육체의 소욕’(죄의 정욕)이다
제 23 강 | 5:16-18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면 ‘율법 아래 있지 않다’는 말씀은
‘더 이상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제 24 강 | 5:19-26
육신의 소욕을 따라 습관적으로 토라를 어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제 25 강 | 6:1-5
‘그리스도의 법’(메시야의 토라)은 ‘모세의 토라’와 다른 것인가
& 메시야 공동체에서의 토라 준수
제 26 강 | 6:6-10
올람 하제(현 세상)는 올람 하바(오는 세상)를 위해 심을 수 있는 기회이며,
우리는 심은 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제 27 강 | 6:11-18
우리가 ‘육체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오직 ‘메시야의 십자가’만을
자랑해야 한다는 말씀의 참된 의미
에프라임 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B. A.)하고,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M. Div.)하였으며, 미국 씨애틀에 소재한 토라신학대학교(Torah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박사 학위(Th. D.)를 받았다. 마지막때 기독교 신앙의 히브리적 뿌리를 되찾고자 ‘토라회복센터’를 설립하였으며, ‘한국메시아닉 토라신학원’ 서울분원의 학장으로 섬기면서 한국교회 가운데 토라와 히브리뿌리 회복운동을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토라의 회복』,『히브리 관점이란 무엇인가?』, 『히브리관점 창세기 토라포션 - 시초부터 예언된 종말의 이야기』, 『히브리관점 출애굽기 토라포션 - 구속과 에덴회복의 청사진』, 『히브리관점 레위기 토라포션 - 제사장 나라 훈련 매뉴얼』, 『히브리관점 민수기 토라포션 - 광야의 여정: 하나님의 군대훈련』, 『히브리관점 신명기 토라포션 - 모세의 토라강론과 언약 갱신』이 있으며, 역서로는『하늘과 땅을 움직이는 중보기도』(더치 쉬츠 저),『천국 경제의 열쇠』(샨 볼츠 저),『하나님을 연인으로 사랑하는 즐거움』(마이크 비클) 등 다수가 있다. 현재 부천 제자공동체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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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토라를 든든히 세우는 사도 바울의 복음
저자에프라임 김
출판사메시아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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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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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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