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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뒷골목 풍경 신약의 뒷골목 풍경 세트(전2권)  
인문학으로 성경 읽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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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기민석,차정식  |  출판사 : 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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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문화와 삶!
성경 속 고대의 이야기를 오늘을 사는 우리의 일상 앞으로 생생하게 꺼내어 놓는다.


종교개혁 이래로 성경 읽기(해석)에서 줄곧 이어져 온 중요한 관점 중의 하나는 ‘성경을 그 시대적 배경에서 읽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런 관점으로 성경의 배경을 밝히려는 꾸준한 노력과 더불어 신학과 인문학을 가로지르는 연구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인문학으로 성경 읽기 시리즈인《구약의 뒷골목 풍경》과 《신약의 뒷골목 풍경》은 이런 시대의 요구에 호응하면서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의 총체적인 문화와 삶을 ‘뒷골목’이라는 은유적 표현으로 남들이 다 아는 사실이 아닌 그들의 내밀한 모습을 통해 드러난 삶의 현장을 꺼내어 놓았다. 저자 기민석 교수와 차정식 교수는 신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며 성서신학을 일상과 사회, 문학의 영역에 연계시켜 자유로운 글쓰기로 신구약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문화와 삶을 손에 잡힐 듯 묘사한다.
이 책은 그동안 나왔던 어려운 주석이 아니다. 고대 이스라엘 지역의 정보들을 풍부하게 다루면서도 낡은 과거가 아닌 오늘날의 관점으로, 지나간 낡은 모습이 아닌 현대인과 대화하듯, 그리고 지식이 아닌 지혜로 성서의 세계를 아주 경쾌하고 진지하게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살던 뒷골목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이 책은 신약성경의 일상을 이루는 삶의 다양한 장면들을 포착하고 그 장면들과 맞닿은 뒷골목 풍경들을 차근차근 풀어낸다. 목차에서 보듯, 이 책에서 더듬어 가는 뒷골목들은 신약의 세계와 일상 거의 전역에 걸쳐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 걷다 보면 잘 몰랐던 사실들을 새로이 배우는 재미와 더불어 성경의 이야기들이 한결 친숙하게 다가오는 기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 책은 신약 당시의 삶에 관한 교양서로도, 신약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사로도 손색이 없다.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권연경(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부원장)

“신약 배경사를 가르칠 때마다 매번 학생들에게서 받는 요청은 신구약 중간기와 신약 동시대의 정치와 종교, 역사나 문헌에 대한 정보 이외에, 신약 당시의 실생활을 알려 달라는 것이었다. 사실 나도 그게 알고 싶었다. 나도 잘 몰랐고, 추천해 줄 책도 마땅히 없었다. 이제 그 요청을 들어 줄 수 있게 되었다. ‘차정식 교수의 책을 읽어보세요. 거기에 다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되는 것이다.”
-김동수(평택대 신약학 교수, 한국신약학회 총무, 신약논단 편집위원장 역임)

“한국 성서학에 늘 산들바람을 부르는 차정식 교수가 또 바람을 불어넣었다. 그 바람결을 타고 나는 성지 뒷골목을 신나게 누볐다. 밀떡 내음 후덕한 화덕, 먼지 나는 길바닥 아이들, 로마 군인, 애환과 소박한 기쁨의 노동자, 시장과 침실, 심지어 화장실까지 엿보다 왔다. 이 책은 학문적 지식을 강요하는 선생이 아닌, 그 당시 사람들의 삶의 자리를 구석구석 헤집고 다니자고 손 잡아끄는 뒷골목 여행의 친구다. 이 친구와 함께 놀멍 쉴멍!”
- 양재훈(협성대학교 신학대학 신학과 교수, 현재 한국신약학회 총무)

“신약성서의 배경사 관련도서가 대개 로마제국의 정치권력이나 유대교, 그리고 사상사에 얽힌 거대담론을 조망하는 것에 머물렀다면, 신약성서의 주요무대인 지중해 주변에서 살던 1세기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사회문화, 그리고 생존방식에 대한 독자들의 지적욕구는 한계에 직면할 수밖에 없었다. 음식은 물론 성생활, 매춘, 결혼과 이혼문제, 그리고 배변관리 등의 치부까지 낱낱이 파헤쳐 놓는다. 1세기 당시 삶의 자리에 얽힌 생활환경을 집대성한 본서를 적극 추천한다.”
- 윤철원(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신약학 교수, 현재 한국신약학회 부회장)

“낯선 길을 걸을 때 소중한 것은 길을 안내하는 지도이거나 그 길을 함께 걷는 인도자다. 기민석 박사의 저서 《구약의 뒷골목 풍경》은 우리를 구약의 내밀한 세계로 인도하는 최고의 가이드북이다. 그 책의 인도를 따라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서다 보면 낯설게 느껴졌던 구약의 세계가 어느덧 우리 안에 깊이 들어와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왕대일(전 한국구약학회 회장, 감신대 구약학 교수)

“그의 글과 강연은 언제나 간결하고 깔끔하며 동시에 솔직하다. 그는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대단히 전문적인 내용이지만 비전문가가 이해하는데 아무런 어려움 없도록 쉽고 재미있게 기술했다. 사실에 근거하여 진실에 접근하려는 그 학자적인 노력은 구약의 말씀을 또 다른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 조병진(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

“이 책은 매우 재미있고, 해학적이기 조차하다. 책의 곳곳에서 웃음이 절로 터져 나온다. 저자는 고대의 이야기를 21세기를 사는 우리의 눈앞으로 옮겨 고대의 일들이 마치 오늘 우리들의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만들어 주었다. 과학적이며, 학술적인 정보와 신앙적인 교훈이 잘 균형 잡힌 이 책을 모든 이에게 적극 추천한다.”
- 한동구(한국구약학회 회장, 평택대학교 대학원 구약학 교수)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내용을 이렇게 쉽고 경쾌하게 성서의 세계로 인도하는 책이 더 있을까. 이 책은 성서의 배경이 되는 고대 서아시아(근동)의 세계와 성서의 세계, 그리고 오늘의 세계를 종횡무진 활보하면서 그 의미를 전해 준다. 아주 쉽고 재밌게 성서의 세계를 깊이 알고 싶은 독자에게 일독을 강권한다.”
- 차준희(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회 수석 부회장,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기민석
저자는 런던 대학교의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에서 신학 디플로마와 성서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영국 맨체스터(Manchester) 대학교에서 성서와 고대 서아시아 문헌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백석대학교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하였으며 한국구약학회 임원으로도 활동하였다. 현재 꿈의교회에서 협동목회자로 섬기고 있으며, 카이스트 대학 국제 학생들의 기독 동아리인 KIC(KAIST International Chapel)에서 지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두란노 30주년 기념 문학 공모 우수상을 수상한《예언자 나에게 말을 걸다》 (2011)가 있으며 여러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싣는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차정식
한국 신학계에서 가장 부지런하고 치열하게 글을 쓰는 신학자다. 신학과 인문학을 가로지르는 자유로운 글쓰기로 성서신학을 일상과 사회, 문학의 영역으로 확장해 다양한 저술과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신약의 뒷골목 풍경》도 이런 연구 활동의 결과물이다. 《하나님 나라의 향연》, 《성서의 에로티시즘》, 《쩔쩔매시는 하나님》, 《일상과 신학의 여백》, 《성서주석 로마서 1,2》 등 20여 권의 저서와 《한국교회, 개혁의 길을 묻다》, 《정치하는 교회, 투표하는 그리스도인》 등 20여 권의 공저를 출간했다. 그밖에 번역서와 수많은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신학성서의 환생 모티프와 그 신학적 변용》이 한국기독교학회에서 수여하는 제1회 소망학술상, 《바울신학 탐구》는 2006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종교), 《예수, 한국사회에 답하다》는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문화도서(종교)에 선정됐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B.A.)에서 역사의식을 길렀고, 미국 맥코믹 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적 사고를 훈련한 뒤, 시카고 대학교 신학부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한국신약학회 편집위원장과 한국기독교학회 편집주간을 역임하였고, 21세기기독교사회문화아카데미 학회장으로도 섬긴 바 있다. 현재는 한일장신대학교에서 신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 홈페이지(chajs2000.byus.net)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기민석 / 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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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식 / 예책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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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구약의 뒷골목 풍경 신약의 뒷골목 풍경 세트(전2권)
저자기민석,차정식
출판사예책
크기SET
쪽수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4-12-07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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