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다   하와이 웨딩스토리 비키 신의 좌충우돌 인생스토리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비키 신  |  출판사 : 에젤
발행일 : 2022-08-01  |  (150*220)mm 384p  |  978-89-98058-15-9
  • 판매가 : 17,000원15,300원 (10.0%, 1,700원↓)
  • 적립금 : 85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03월24일 월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31 페이지]
이영애, 써니, 임창정, 은지원, 류시원, 야구선수 이호준 등 여러 셀럽들이 거쳐간 하와이 웨딩전문업체 ‘하와이 웨딩스토리’의 대표이자, 잘나가는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비키신이 40년간의 신앙생활 중 좌충우돌한 인생스토리를 가감없이, 민낯 그대로,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 싶을만큼 속 시원히 툭 털어놓았다.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길에 직접 인생운전대를 잡고 제 잘난 맛에 폭주할 땐, 허구헌날 교통사고로 깨지고 터졌다.
고1때부터 음란한 생각을 하며 자위하고, 남편 몰래 바람을 피우고, 이혼하고 재혼하며 아들 넷의 새엄마가 되어 동성애자 아들로 마음고생을 하는 등 내 마음대로 안 풀리는 팍팍한 인생길을 걸어왔지만, 이제 운전대를 기꺼이 하나님께 넘겨드리니 세상은 그대로인데 마음에 천국이 임했다고 고백한다.

미국인 남편 루이스와 함께 귀신들과 징글징글한 영적전쟁을 무수히 치르면서 성령과 악령, 천국과 지옥이 진짜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할 때마다 대박 복들이 연거푸 터지는 걸 경험하면서 좋으신 하나님아버지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삶이 진정 성공인생임을 깨달았다.
승승장구하는 사업가였던 인생전반전을 코로나 덕에 접고, 이제 인생후반전은 열혈전도자로 변신해 이웃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니 오지게 행복하단다.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그의 인생스토리에 푹 빠져 함께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빛나는 천국문이 보일 것이다.
요즘 세상엔 서로 마음만 맞으면 혼전섹스는 당연하고, 기혼자라도 배우자 몰래 애인 한둘쯤 만들지 않은 부부가 드물다고들 한다. 부부는 가족이니까 성생활은 남과 해야 한다는 코미디 같은 소리까지 해대며 외도를 합리화하는, 소돔과 고모라보다 덜할 것 없는 이 시대에 내 부끄러운 이야기가 누군가에겐 교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털어놓는다.
-
한 달에 서너 번씩 생리하듯 정기적으로 자위를 했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이 버릇은 결혼 후에도 계속되었다. 남편에겐 숨길 수 없어 이실직고를 했는데, 전남편도 현재남편도 다들 너무 섹시하다며 두 손 들고 환영했다.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나 샤워를 하고 난 후, 특히 할 일을 다 마친 뒤에 나른해지는 시간엔 반드시 생각이 났다.
-
‘아직 몇 주 안됐으니…’ 낙태해도 살인한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그런 나의 결정에 루도 반대하지 않았다. 아이를 지우고 병원을 나서면서 나에게나 아기에게나 못내 미안해하는 그와 달리, 나는 그저 신속하고도 감쪽같이 일을 처리한 나 자신이 자랑스러울 뿐이었다.
-
“나, 당신한테 고백할 게 있어… 음… 사실은, 나… 바람났었어. 한국에 있는 남자와….” 내가 더 말을 잇기도 전에 미국인 남편 루이스는 황급히 나를 일으켜 세웠다.
“나도 화보촬영하러 온 모델들이 가져온 코카인에 중독되어 살았던 적도 있었고, 그저 마음만 맞으면 아무 생각없이 차 마시듯 섹스를 하고 살았지. 내 20대와 30대 삶은 나도 할 수만 있다면 싹싹 지워버리고 싶을 만큼, 악이 악인 줄도 모르고 막 살았으니까….”
-
무당의 경고가 그 후 얼마나 단단하게 내 안에 음흉한 구렁이처럼 또아리를 틀었던지, 첫남편과 이혼을 결정하게 됐을 때도 ‘나와 이혼하니까 이제 이 남자는 죽지 않겠구나’ 하는 안도감이 제일 먼저 들었든 게 사실이다.
“그래서? 내가 장님이라도 돼야 우리 서방이 안 죽는다는 거여 뭐여? 빨랑 말햇!”
“그게 아니고… 니 눈이 너무 강해서 살이 끼어 있어. 그러니 니가 쌍꺼풀 수술을 하면 안 죽을 수도 있어….”
-
어느 날 밤 기도하려고 침대에 엎드렸는데, 침대의 오른쪽 모퉁이에 차가운 바람을 쉬이익 일으키며 ‘사사삭’이 또 나타난 것이다. 그놈이 내 옆에 내려앉는 순간 그 무게로 엎드린 내 몸이 출렁할 정도였다. “이노무시키, 또 왔구나!”
-
“돌씽이 뭐가 흠인데? 나 정도면 금씽이다, 왜!” 하는 농담을 일삼긴 했지만, 사실 나는 이혼과 동시에 내 자존감이 곤두박질치는 걸 자주 느꼈다.
‘이제 넌 이혼녀야. 이혼을 한 주제에 감히 결혼도 안 해본 에디같은 총각이 가당키나 하냐? 정신차렷! 넌 아무리 잘난 척해도 어쩔 수 없는 이혼녀라구!’ 하는 내면의 목소리에 늘 시달렸다.
-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먼저 말을 꺼냈다.
“혹시, 우리 키퍼가… 게이 아닌가 싶어….”
“스톱 스톱! 말이 씨가 된다잖아. 이제부터 게이의 G자도 내 앞에서 꺼내지 말아욧!”
나는 단칼에 남편의 말을 잘랐다. 그러나 키퍼는 걸을 때도, 마치 한껏 멋을 부리고 벚꽃구경을 나온 게이샤처럼 사분사분 걸었다.
“키퍼야, 엄마는 널 사랑해. 니가 동성애자이건 설령 살인자라고 해도 너에 대한 엄마 아빠의 사랑은 변치 않을 거야. 하지만, 너의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하구나….”
-
‘새엄마’란 타이틀은 참으로 피곤한 직책이다.
나도 모르게 항상 주위를 의식하게 되니 하루하루가 얼마나 고단한지….
‘그래, 니 녀석들도 어디 생모랑 한번 같이 살아봐라. 니 엄마가 나랑 얼마나 다르게 키우는지 이 계모가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 거다. 이 배신자 놈들 같으니라구!’
“너 앞으로 내 새끼들한테 엄마노릇 한답시고 설쳐대기만 해봐. 경찰에 바로 찔러버릴 테니까. 집구석에서 빨래나 하고 밥이나 해주면 니 일은 그걸로 끝이야. 학교에 나타나서 친엄마 코스프레를 하고 다니면 내가 가만 안 놔둘 거야!”
-
“거 참, 니캉 내캉 계약서에 사인하고 집을 넘기자마자 집값이 기다렸다는 듯이 막 오르기 시작하는기라. 그것도 그냥 사뿐사뿐 오르는 게 아니라, 마치 산토끼 소풍 가듯이 껑충껑충 뛰기 시작하는기라. 니 현재 집값이 을매나 올랐는지 아나?”
-
사실 우리 회사의 첫 셀럽 고객은 당시 한창 인기가 높았던 소녀시대 써니의 언니 구씨였다. 대치동 오피스텔에 위치한 우리 사무실에 정말 써니씨가 친언니와 함께 나타난 것이다.
SM 이수만 회장님까지 하객으로 오신다는 정보에 하와이의 우리 스텝들은 난리가 났다.
“음… 이건 정말 일급비밀이야. 절대 발설하면 안돼. 대장금이야!”
“오 마이 가드! 진짜야? 정말??”
“응, 이영애라고는 직접 안 밝히고 가명으로 예약했어. 비밀은 철저하게 지켜줘야 해!”
아니나 다를까! 아디다스 매장에서 커다란 모자에 선글라스를 낀 이영애씨, 그리고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새신랑과 용케 마주친 것이다.
-
연예인 이천희/전혜진 커플의 로맨틱한 선셋웨딩을 시작으로, 은지원씨의 웨딩도 코디했다. 야구스타 이호준/홍연실 커플의 리마인드 웨딩을 바닷가하우스에서 진행하면서 나는 많은 야구선수들과 의남매를 맺게 되었다.
특히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온 탤런트 류시원씨의 허니문을 맡았을 때, 지금은 이혼한 전처에게 하루종일 인생상담을 해준 기억이 새롭다.
임창정/서하얀 커플의 웨딩을 맡게 된 인연도 재밌다.
-
하와이는 관광지라기보다 휴양지다. 그러니 웨딩 또한 바닷가에서 하는 비치웨딩, 기독교인들이 선호하는 채플웨딩, 셀럽기분을 팍팍 낼 수 있는 카할라 호텔웨딩, 양가가 오붓하게 모여 본식과 피로연을 한자리에서 할 수 있는 오션 프론트 하우스웨딩 등으로 구성돼 있다.
-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신부님, 어머님, 죄송합니다만 저는 이 웨딩을 맡을 수 없겠습니다. 제가 천지창조하는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파운데이션도 싫다,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볼터치도 최소한으로 하고, 게다가 조선의 눈매를 가지신 신부님께서 제 마지막 보루인 속눈썹까지 붙이지 않겠다고 하시면, 제가 무슨 수로 신부님을 전지현씨의 잃어버린 쌍둥이 동생으로 만들어드릴 수가 있겠어요?”
-
불교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아빠가 늘 말했잖아요.
그러니까 천하에 의지할 것은 나 자신뿐이다, 결국 각자 알아서 도를 깨치고 스스로 구원하라는 소린데… 도대체 어떻게 나 혼자서 조상 대대로 대물림해서 내려온 그 많고 많은 죄까지 다 해결할 수 있냐구요!”
생로병사의 의문을 해결해보려고 애쓰신 석가조차 80세 나이에 여름날 음식을 잘못 먹어서 식중독으로 허망하게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 나는 기운이 쪽 빠졌다.
오랜 시간이 지나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보니 화엄경, 법화경, 천수경, 반야심경에서 다룬 모든 인생 의문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이 성경에 다 나와 있었다.
예수님은 내게 참선을 하라고도, 고행을 하라고도, 대물림하는 조상죄를 짊어지라고도 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우리의 모든 죄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해주셨다.
여는 글

1장
-
1 스물둘, 철딱서니 없는 첫 결혼
·빠찡코 중독으로 9년만에 이혼
·무당의 기똥찬 점괘 “니 남편 40에 죽어!”
·내가 제일 잘나가! 헤어 메이크업아티스트 비키 신
·일본 웨딩회사 와타베가 놀란 실력

2 아들 넷 딸린 미국 사진작가 루이스의
세 번째 아내가 되다
·루이스의 두 번째 아내, 바람나서 세 아들 버려
·루이스, 9살 연상 일본인 첫아내에게 살해당할 뻔
·인형 같은 세 아들, 첫눈에 홀딱 반해
·말더듬이 셋째와 자폐증 막내
·루이스와 친정식구들의 첫 상견례 해프닝
·나, 엄마 배에서 나온 거 맞지?

2장
-
1 대마초 피우는 미국남편 귀신들려
·지나친 슬픔 외로움도 악령의 영향
·고1부터 시작한 자위행위, 예수이름으로 끊어져
·처치 투Church too 운동
·날라리신자 남편 하나님의 음성 듣다
·대마초 딱 끊다
·기도 방해하는 귀신과 한판승부
·나도 방언 주이소!
·중국친구도 덩달아 방언 받았으나

2 게이 아들의 커밍아웃
·남편 몰래 바람을 피웠습니다
·애들 생모와 피터지는 양육권 소송
·낙태한 죄를 용서하소서!
·양육비 안 뺏긴 선견지명
·꼴도 보기 싫은 미국남편놈
·여보, 나 바람 피웠어 미안해…
·야한 옷차림과 음담패설은 범죄

3장
-
1 호놀룰루에 그림같은 집을 사자마자 집값 폭등
·심는대로 거둔다
·부동산 다섯 채도 우리 품에~
·집을 3배 값으로 팔고, 6천만 원 뽀나스까지
·아파트를 팔아 빚을 갚아라!

2 “사업 정리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니 코로나 터져!
·연예인 전문 ‘하와이 웨딩스토리’
·소녀시대 써니와 이수만 회장
·탤런트 류시원 커플의 사연
·배우 이영애의 하와이웨딩 비하인드스토리
·톱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를 퇴짜놓다
·성경구절 환상으로 받은 응답
·기도회가 막은 화재

4장
-
1 곗돈 떼먹고 바친 십일조
·장로님, 하늘이 무섭지 않더이까!
·숙명여대 성악과 출신의 포주
·와이키키의 세례요한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자들
2 알콜중독 미국목사님
·미국목사 “천국은 난 몰라~”
·운전 중 기도회 인도하는 날라리 목사

5장
-
1 지긋지긋한 예수쟁이들
·부도난 아버지, 외항선원 되어 하와이로
·아버지는 법사, 엄마는 보살
·‘참이슬’ 대접으로 퍼마시는 성당신부님
·성당언니 따라간 호스트바
·불교는 허망해!
·성경 읽다가 성령세례 받다
·십이조에 목숨 걸고
·성희롱 당해 신학교 때려치다
·17년 교회생활 쫑치다

2 나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별장용 아파트 사려고 했더니…
·“직원이 필요해요” 기도하니…
·남의 죄에 끼어들지 마라

3 보살엄마 주님께 돌아오다
·설마 지옥이 있을라고?
·회개하라! 천국 가려면…
·조용기 목사님 덕에!
·니가 천국에 가본겨?
·꼬장꼬장 미국 시엄니의 ‘하늘가는 밝은 길’

6장
-
1 돌아온 탕녀의 성령충만법
·회개는 워밍업 333
·말씀암송, 이렇게 좋을 수가!
·기도는 의지로!
·잘 죽는 것도 큰 믿음
·미운 놈, 축복해버려!
·유튜브 다이어트, 급하다 급해!

2 천국과 지옥이 있더라!
·마크로네시안 아이들 사역
닫는 글
비키 신
1982년 18세에 하와이로 이민온 후 하와이주 토탈미용라이센스 취득, 캘리포니아 메이크업학교 졸업, 1996년 호놀룰루에 ‘Vicky's&Hair&MakeUp’ 스튜디오를 오픈해 주지사, 영화배우 등의 스타일을 담당하며 명성을 날렸다.
2009년 하와이 최초 한인 웨딩전문업체인 ‘하와이 웨딩스토리’를 창업해 연예인, 스포츠스타들의 웨딩을 담당했다.
코로나19로 하와이가 폐쇄되기 3주 전 극적인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회사를 닫고, 인생후반전을 영혼구원사역에 올인해 현재 눈썹이 휘날리게 뛰고 있다.

-1995년 하와이 토탈 뷰티라이센스 취득
-1997년 VIcky's Hair&MakeUp 스튜디오 오픈
하와이 주지사, 시장,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카할라몰, 하얏트호텔
폭스티비 리포터 스타일담당, 미스코리아 하와이디렉터
AT&T 광고촬영, 샤넬, 셀린 패션쇼 스타일리스트
김윤진, 다니엘김 잡지인터뷰 스타일담당
-2009년 ‘하와이 웨딩스토리’ 창업
배우 임창정, 은지원, 이천희, 류시원…
야구선수 이호준 등의 웨딩담당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다
저자비키 신
출판사에젤
크기(150*220)mm
쪽수38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2-08-0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비키 신) 신간 메일링   출판사(에젤)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