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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케고어의 스스로 판단하라   베드로전서 4장 7절에 관한 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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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쇠얀 키에르케고어/이창우  |  출판사 : 샘솟는기쁨
발행일 : 2017-01-19  |  (145*223)mm 248p  |  978-89-980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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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실존 철학자의 베드로전서 4장 7절 변증
1부 “그러므로 술 깨라”(벧 4:10)는 사도들의 술 취함과 술 깨기의 관점을 더욱 명백하게 하면서, 자기지식에서 정신차려 자기자신이 되라, 하나님 앞에 단독자 혹은 양심있는 자가 되라고 한다. 붕괴된 개인의 가치를 찾고 참 진리를 모색하게 한다.

불안의 가능성, 하나님의 역설적 순간 은총에 관하여
불안은 자유하게 하는 가능성이라고 말한 키에르케고어는 2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마6:24)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실존과 하나님의 개입을 전제하면서, 들에 핀 백합과 공중에 나는 새의 비유를 들어 “역설적 순간의 은총”에 대해 변증하고 있다.
키에르케고어가 『스스로 판단하라』 원고를 써 놓고 출판하지 못한 이유는 국교회를 비판하는 내용이 있었고, 뮌스터 주교와 관련된 내용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주교가 ‘시대의 요구’에 맞는 적용이었다고 고백하기를 바랐을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기독교의 본질은 억제하는 특징이 있다. 이와는 달리 자신을 억제할 만한 현명함이 없고, 이해력이나 상식이 없는 가벼운 자들이 있다. 확률을 포기하는 모험이 그들에게는 쉽다. 이것은 기독교적이거나 인간적이거나, 두 관점에서 볼 때 취해 있는 것이다. -모험 중에서

인간은 어느 정도 술 취해 있다는 것이다. 술에 취했지만 의식을 잃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취하지 않은 술주정꾼과 비슷하다. 약간 술에 취했다는 것은 자신이 의식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가능하다면 숨기려고 조심한다. -숨는 이유 중에서

이해하는 것은 기쁨이다. 또한 이것, 인간이 얼마나 교활하고 간교한지, 우리가 선에 대하여 말하는 법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아는 것과 하는 것은 기쁨이다. -가능성과 현실성 사이 중에서

그렇다고 기독교를 수단으로 이들을 획득할 수 없다. 이를 포기하는 것이 기독교여서 하고 소유하려면 기독교의 방종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혼란스러운 것들을 경계해야 한다. -죽어야 한다 중에서

결과적으로 둘 중의 하나이다. 기독교를 선포하기 위해 희생과 고통을 감수하며 세상의 것에 대한 포기하거나 세상의 일시적인 것을 획득하지만, 이런 선포가 기독교가 아니라는 고백을 하는 것. - 죽어야 한다 중에서

장담의 시대는 지나갔다. 장담, 이것은 위선적 발명품 중에서 가장 위험하다. 심지어 바리새적인 행위에서 나온 의로움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 장담하지 마라 중에서

술 깨는 것과 관련하여, 나는 술 깨지 못했다고 알고 있다. 오직 영적으로 술 깨야 하니까. 그러나 빛바랜 개념이 진정한 기독교라고 착각할 만큼 술 취하지 않았으며 멍청하지도 않다. - 장담하지 마라 중에서

하나님만 섬기면서 무조건적으로 세상과 이질적이 되는 것, 세상 속에 남아 있고 사람들의 눈앞의 중앙에 있는 것, 모든 관심을 자기자신에게 향하게 하는 것, 그때 핍박을 피할 수 없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중에서

한 주인만을 섬기려고 한다면, 모든 사람들과 관련하여, 또한 오직 그만이 사랑할 수 있는 대로 그가 사랑했던 그들과 관련하여 이것을 분명히 드러내야만 할 것이다. -오직 한 주인만 섬겨야 한다 중에서

당신, 들의 백합이여, 당신, 공중의 새여, 거기 당신 밖과 당신 안에 있는 이 평안, 그렇게 많은 실재하거나 상상으로 만들어진 슬픔과 염려와 고통이 뒤엎어 버리고 싶어 하는 이 평안, 안식인 평안 혹은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는 이 평안. - 공중의 새를 보라 중에서

그가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생각을 생각할 수만 있다면, 이것이 진정한 경건이다. 이것은 확실히 여태껏 사람들 중에서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완전히 순수한 경건이다. - 경건한 이해 중에서
책머리에 ______ 4
프롤로그 ______ 9
01 베드로전서 4장 7절에 관한 변증 ________ 13
02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_______ 95
역자의 해제 ______ 215
키에르케고어의 생애와 사상 _______ 23
쇠얀 키에르케고어

Kierkegaard,SorenAabye,1813-1855

철학자, 신학자
쇼펜하우어, 니체와 함께 실존주의의 선구자. 헤겔과 함께 종교 철학자로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1813년, 덴마크 코펜하겐의 기독교 가정에서 7형제 중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강권으로 신학을 하는데 반감이 컸던 그는 방황하다가, 1840년 <아이러니의 개념에 대하여>로 코펜 하겐대학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841년, 철학 박사학위 논문 <소크라테스와의 지속적 관계를 통해 본 아이러니의 개념> 을 발표하고, 연인 레기네 올젠과 파혼한다. 그 영향으로 1843년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썼으며, 그 후 『반복』, 『두려움과 떨림』 등을 출간한다. 1844년에 발표한 심리학을 다룬 『불안의 개념』, 소크라테스와 역설적 그리스도에 관한 『철학적 단편』이 있다.
이 과정에 ‘하나님의 스파이’라고 고백한 그는 기독교 정신에 귀기울이면서 실존하는 주체로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몰두하였으며,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단독자’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1846년, 마지막 저서 『철학적 단편에 대한 결론으로서의 비학 문적 후서』, 그밖에 대표적인 기독교적 저서 『사랑의 역사(役事)』, 『그리스도교적 강화집』, 『죽음에 이르는 병』 등이 있다. 1855년 42살의 나이로 프레데릭 병원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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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키에르케고어의 스스로 판단하라
저자쇠얀 키에르케고어
출판사샘솟는기쁨
크기(145*223)mm
쪽수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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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7-01-1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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