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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소문   믿음의 경계지대에 선 회의자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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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필립 얀시/홍종락  |  출판사 : 포이에마
발행일 : 2013-01-30  |  (145*210)mm 400p  |  978-89-977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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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지성, 필립 얀시가 풀어놓는 ‘내가 믿는 이유’!
믿음의 경계지대에서 회의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신앙 순례기!
과학이 모든 것의 표준이 된 이 시대, 기독교 신앙은 과연 말이 되는 것인가? 과학자들이 세상의 모든 신비를 파헤쳤다고 하지만, 혹시 신앙의 눈으로만 볼 수 있는 요소가 있지는 않을까? 기독교 신앙을 미심쩍은 눈으로 바라보면서도 어딘가에 영적인 세계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필립 얀시가 ‘회의자의 안내자’로 나섰다. 아름다움, 사랑과 성, 고통과 욕망, 죄와 죄책감 같은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을 솔직하게 다루면서 자신이 이 세상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흔적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기독교 신앙의 타당성을 참신하고도 감동적인 언어로 풀어낸 얀시 스타일 기독교 변증!

[출판사 리뷰]
‘고통’과 ‘은혜’에 대한 솔직하면서도 감동적인 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기독교 작가 필립 얀시가 ‘믿음의 이유’에 대해 쓰고자 펜을 들었다. 그리스도인은 타종교인이나 무신론자에게 자신이 지닌 기독교 신앙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아니,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 이전에, 자신이 ‘어떠한’ 신앙을 ‘왜’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얀시가 《수상한 소문》에서 시도하는 일이 바로 이것이다. 허블망원경과 인터넷이 주름잡는 이 세상에서 기독교 신앙이 과연 말이 되는 것인지, 현대 문명이 삶의 근본 원리를 다 파악했는지, 아니면 뭔가 중요한 요소를 빠뜨렸는지 제대로 확인해보자는 것이다. 체계를 세워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전수하려 하기보다는 스스로가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작업이었고, 그 결과물을 이 책에 담았다.
그는 먼저 우리 주위의 보이는 세계, 우리 모두가 사는 세상에서 출발한다. 사실 강경한 진화생물학자들을 비롯해, 존재하는 모든 것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과학적 환원주의자들이 득세한 세상이지만, 얀시는 이러한 환원주의로는 설명할 수 없는 어떠한 수상쩍은 징후들을 본다. 초월적 세계의 ‘흔적’, 또는 ‘소문’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다. 불행하게도 좋은 망원경을 가진 현대인 중에는 이를 보지 못하는 이가 많다. 마치 키르케고르의 우화에 나오는 부자와도 같다. “부자는 불 켜진 마차 안에 앉아 있고, 마부는 차가운 바깥바람을 쐬며 말을 몰고 있다. 부자는 불빛 아래 앉아 있었기 때문에 마부가 보지 않으려 해도 볼 수밖에 없었던 바깥에 펼쳐진 별들의 전경, 그 영광스러운 광경을 보지 못했다. 과학이 피조 세계에 더 많은 빛을 비추고 있는 이 시대에는 그 빛으로 인해 오히려 보이지 않는 저편의 세계가 더더욱 흐려진 것 같다”(21쪽).
혹시 지상의 모든 진리와 아름다움, 선함과 쾌락은 그 너머 영원한 무엇을 가리키는 표지가 아닐까? 얀시는 예의 그 솔직한 자세로 미(美), 사랑과 성(性), 고통과 욕구, 죄와 죄책감 같은,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을 하나씩 검토하면서, 초월 세계의 흔적을 찾아나간다. 그가 보기에 이 세상에는 또 다른 세상에 대한 소문이 곳곳에서 메아리치고 있다. 물론 죄로 망가져 뒤죽박죽이고, 그다지 하나님의 세계처럼 보이지 않을 때도 많다. 더욱이 그 소문은 귀를 기울이는 자에게만 들린다. 하지만 이 두 세계는 서로 연대해 하나님나라를 퍼뜨려나간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두 세계를 통합시키고, 조각난 세계를 이어 거룩하게 할 것을 요구받는 존재이다.

● 얀시 스타일로 풀어낸 기독교 변증, 그가 믿는 까닭
얀시는 열성적인 복음전도자도, 진리를 수호하려는 의지에 불타는 신학교수도 아니다. 사실, 스스로 고백하는 것처럼 “때때로 의심에 허덕이고, 어릴 때 교회에서 겪었던 나쁜 경험에서 ‘회복 중인’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이다. 때문에 자칫 크리스천이 간과하기 쉬운 교회의 맹점들을 잘 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저널리스트로서 일하며 잡학(雜學)과 다식(多識)을 쌓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살아 있는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했기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현실이 어떠한지를 알고 있다. 무엇보다도 특유의 솔직하면서도 삐딱한 태도를 모판 삼아 그 어느 것에도 구애됨 없이 자유로운 사고를 펼칠 수 있었다. 믿음의 경계지대를 오가는 회의자들이 얀시에게 열광할 법하다. 보통은 교리적 지식으로 투철하게 무장한 사람들조차 교회에서 통용되는 말이 아닌 일반인의 언어로 소통하는 것을 어려워하는데, 선한 창조와 타락, 구원의 이야기를 기독교 용어를 쓰지 않고 풀어내는 얀시의 글쓰기는 기독교 변증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

● 선물과 우상 사이, 인간의 갈망에 관한 지혜로운 이야기
"내가 기독교로 돌아온 이유는 내게 필요했던 균형을 잡아줌으로써 주위 세계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피조물이라며 모든 사람을 높이면서도 그 형상이 손상되었다고 경고한다. 나는 이 사실을 그동안 만났던 모든 사람에게서 확인했다. 기독교는 성, 돈, 권력을 하나님이 주신 선한 선물로 존중하면서도 그것들의 엄청난 파괴력 때문에 마치 방사성 물질처럼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고 가르친다. 간단히 말해 기독교는 혼란스러운 인간의 갈망에 현실적인 처방을 내린다"(92쪽).
이 책에서는 이 세계와 인간의 본성에 대한 통찰이 곳곳에서 번득인다. 얀시는 우리 앞에 존재하는 이 세계가 영원한 아름다움의 편린을 언뜻언뜻 드러내는 좋은 것들이긴 하지만, 쉽사리 왜곡되고, 신성의 자리에 오르곤 하는 현실을 지적한다. 레닌 시대의 러시아가 그랬듯 때로는 이데올로기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가 그렇듯 때로는 돈이, 때로는 성적 매력이 하나님의 자리에 오른다. 달리 말해 이러한 현상은 우리 안에 자리한 영원한 것에 대한 갈망을 역설적으로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다. 특히 모든 사람이 관심을 쏟는 돈과 권력, 섹스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는 병적인 탐닉과 과도한 죄책감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이면서도 지혜로운 통찰을 제공해준다.

● 양서류 그리스도인, 이 세상의 삶을 아름답게 사는 법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처럼 그리스도인은 '페리그리니', 즉 지상에 거주하는 이방인이며, 얀시 식으로 말하면 양서류이다. "나는 내 자신을 물질계와 영적 세계, 서로 다른 이 두 환경에서 살아가는 양서류로 생각하는 것이 열쇠임을 알게 되었다. 물질계에서는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숨을 쉰다. 반면, 영적 세계의 호흡인 기도는 애써 마음을 다잡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잘생긴 사람이나 이웃의 새 스포츠카는 그냥 눈에 들어온다. 그러나 음식을 구걸하는 문구가 적힌 푯말을 든 노숙자나, 길 건너 남편 없이 장애 아이와 홀로 사는 여인에게 주의를 기울이려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297쪽). 이러한 시각은 사후 세계의 천국만을 바라보고 이 땅에서의 삶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일부 그리스도인에게 이 세상이 담고 있는 신비와 가치를 볼 수 있는 감각을 열어줄 것이고, 이제 막 기독교 신앙에 입문한 이들에게는 불완전한 이 세계와 영원한 하나님나라를 통합하여 사고하고 꽉 차게 살아내기 위한 균형잡힌 세계관을 제공한다. 물론 그 같은 시각을 내면화해 살아내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본서는 2004년에 좋은씨앗에서 《내 눈이 주의 영광을 보네》로 출간된 것을 재출간한 것입니다.
우리는 위험한 시대에 살고 있다. 환경뿐 아니라 테러, 전쟁, 성, 전 세계적 빈곤, 삶과 죽음에 대한 정의(定義)에 이르기까지 절박한 질문들과 마주하고 있다. 사회는 도덕적 밧줄, 하벨의 표현대로 ‘좌표계’가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는 우주 안에서 우리의 위치 그리고 인간 상호 간과 지구에 대한 책무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 없이도 그런 질문들에 답할 수 있을까?
_34쪽

초자연계를 부인하는 사회는 일반적으로 보통의 자연계를 초자연적인 수준으로 격상시킨다. … 우리는 초자연이 배제된 공허한 세상에 ‘신성의 대용물’ 또는 ‘가짜 무한’이 들어차도록 내버려둔다. … 성(性)은 오늘날의 가짜 무한들 중에서도 단연 두드러진다. … 스포츠 전문지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목욕하는 미인들의 사진 아래 ‘여신들’이라는 제목을 붙이고, 여성 속옷업체 빅토리아 시크릿은 슈퍼모델들에게 천사 의상을 입힌다. 이전 세대는 순결과 금욕을 칭송했다. 그러나 우리 세대는 섹스를 지고의 선(善)으로 제시하고, 광고업체들은 성을 미끼로 컨버터블, 콜라, 치약 같은 것들을 팔려고 애쓴다. 에이즈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오랜 친구〉에는 한 남자가 임종을 앞둔 동성 연인을 돌보는 장면이 나온다. 내레이터가 “죽은 후에는 어떤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요?”라고 물었다. 그들은 “다시 섹스를 하게 되겠지요”라고 대답했다. 그것이 그들의 영원한 이상이었다. 그러나 중세인들 대부분은 이렇게 대답했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게 됩니다.”
_43-45쪽

우상숭배자는 그 자체로는 선한 어떤 것을 골라 거기에 가당찮은 권능을 부여한다. 계몽된 서구인들은 한때 ‘우상숭배’라고 불리던 것을 이제 ‘중독’이라 부른다.
_46쪽

평범한 자연계에는 초자연이 담겨 있다. 그것은 하나님을 곧바로 헤아릴 능력이 없는 우리를 위한 첫 번째 조치이다. 일식을 보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볼 때 그분을 가장 잘 볼 수 있다. 태양을 똑바로 쳐다보면 눈이 멀고 말 것이므로 태양빛이 비취는 뭔가를 통해서 봐야 한다.
_48쪽

어느 날, 이런 의문이 떠올랐다. 아마 내 친구들도 같은 의문이 들었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다가올 더 나은 삶의 단서라도 맛보지 않으면 어떻게 그것을 바랄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자연적인 욕구가 초자연계에 유해한 원수가 아니며, 욕구를 억누르는 것이 해결책이 아님을 깨달았다. 오히려 기쁨의 길을 찾기 위해 나의 욕구를 별세계의 그 원천과 결부시킬 필요가 있었다.
_49-50쪽

또 다른 세계에 대한 소문은 소문일 뿐, 증거가 아니기 때문에 믿음의 얇은 막이 자연과 초자연을 가르게 된다. 때로는 기도가 벽에 부딪혀 천장 너머로 올라가지 못하는, 공허하고 지루한 독백처럼 느껴진다. 무릎을 꿇어도 하나님의 임재는 느껴지지 않고 공연히 무릎만 유별나게 시릴 때도 있다. 우리는 가장 저급한 실재를 통해 가장 고상한 실재를 체험한다. 그러니 주의를 기울여 그 차이를 분별해야 한다.
_59쪽

놀랍게도 창조주는 좀처럼 피조물들에게 자신을 강요하지 않으신다. 오히려 우리 쪽에서 “창조자를 기억하려는” 주의 집중과 노력이 필요하다.
_72쪽

나는 사랑이 우리를 하나로 묶어줄 거라고 생각하고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생활을 통해 나는 사랑이 뭔지 알기 위해서 결혼이 필요함을 배웠다.
_142쪽

죄책감은 장려할 만한 상태도 아니고 며칠 동안 빠져들었다 마는 일시적인 기분도 아니다. 죄책감은 일정한 방향의 움직임으로 이어져야 한다. 처음에는 과거의 죄를, 그다음에는 미래의 변화를 가리켜야 한다.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결코 치유를 얻을 수 없다. 그러나 죄책감 속에서 뒹구는 사람 또한 마찬가지다. 죄책감은 우리를 치료로 이끌어갈 때 비로소 징후로서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_218쪽

성경의 견해는 더 미묘하고 통합적이다. 성경은 실재를 성과 속, 자연과 초자연으로 깔끔하게 구분하지 않고 한 가지로 제시한다. 오직 하나님의 세계, 신성한 세계뿐이다. 그런데 그 세계가 인간의 반역으로 더럽혀졌다. 우리의 사명은 두 세계를 통합시키고 하나님의 조각난 세계를 이어 거룩하게 하고, 더럽혀진 이 지구에 하나님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다.
_277쪽
머리말

1부 _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1장 반쪽짜리 세계관
2장 또 다른 세상에 대한 소문
3장 주의 집중
4장 부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5장 성스러운 성

2부 _ 혼란의 징후
6장 망가진 세상
7장 기피 단어
8장 선한 삶
9장 죄책감은 선물이다

3부 _ 두 세계
10장 왜 믿는가?
11장 이 세상의 삶은 중요하다
12장 믿음의 눈
13장 하나님의 존재하심에 합당하게 살기
14장 입체적 시각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 주
필립 얀시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나 미국 남부의 경직된 근본주의 교회의 영향 속에 자랐다. 그 교회는 사랑과 은혜에 대해서 이야기는 많이 하지만 정작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기는 어려운 곳이었고, 백인에게는 관대하지만 흑인에게는 가혹한 곳, 거리낌 없이 인종차별이 자행되곤 하는 곳이었다. 때문에 얀시 자신이 농담 삼아 하는 말처럼 이후의 삶은 ‘교회의 해독’으로부터 회복되는 여정, 기독교 신앙에 대해 회의하며 몸부림치는 과정이었다. 덕분에 믿음의 경계선에 선 사람들을 대변해 거침없이 물음을 던지는 글을 쓸 수 있었고, ‘회의자의 안내자’로서 소명을 감당했다.
휘튼 대학과 시카고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영어를 공부했다. 대학원생 시절 수업료를 벌기 위해 청소년 잡지 〈캠퍼스 라이프〉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글쓰기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리더스 다이제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내셔널 와일드라이프〉, 〈크리스천 센추리〉, 〈리폼드 저널〉 등 다양한 정기간행물에 글을 썼다. 오랜 시간 동안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월간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 정규 칼럼을 썼고 총 편집자로 일했다.
《단단한 진리》, 《필립 얀시의 성경을 만나다》,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등 20여 권의 책을 썼으며, 전 세계 25개 나라 1,5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지금은 아내와 함께 콜로라도 주 로키 산맥 아랫자락에 자리한 마을에서 살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필립 얀시,브렌다 퀸,폴 브랜드 / 포이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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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단한 진리
필립 얀시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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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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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수상한 소문
저자필립 얀시
출판사포이에마
크기(145*210)mm
쪽수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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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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