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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매니페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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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현수  |  출판사 : 호산나출판사
발행일 : 2018-03-26  |  (152*220)mm 352p  |  978-89-9740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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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십자가에 대한 책이 아닌, 십자가 그 자체를 선포하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저자가 지난 30여 년간 전한 ‘십자가의 도’의 총결산이라 할 수 있다.
이현수 목사는 1979년도에 거듭남을 체험하고, 80년대에 ‘귀용’부인(Madame Guyon)과 ‘제씨 펜 루이스’의 저서를 통해 십자가 복음을 접하게 된다. 그 후 90년대 초부터 한국 교계에 귀용부인과 제씨 펜 루이스를 처음 소개하고 지난 30여 년간 목회자와 YWAM(예수전도단) 강사로서 또 그가 집필한 저서를 통해 한결같이 ‘십자가의 도’를 선포한 십자가 복음의 선포자요, 전달자이다.

이 책은 귀용부인과 제씨 펜 루이스가 전한 ‘십자가의 도’의 영적인 흐름과 맥을 잇는 고전적인 십자가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십자가 복음을 갈망하고 깨닫기 원하는 구도자들, 십자가 중심적인 삶을 살기 원하고 영적 성장과 성숙을 갈망하는 성도들, 그리고 능력 있는 십자가 복음을 전하기 원하는 목회자와 사역자들에게 이 책을 강추한다!
딱딱하고 어려운 주제이지만 저자 특유의 단순하고 단도직입적인 문체로 십자가 복음을 쉽게 풀어서 선포한다. 독자가 열리고 갈망하는 마음으로 책을 정독하면 문제 해결과 더불어 참 ‘십자가의 도’와 복음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ㆍ십자가 복음을 깨닫기 원하는 분들에게
ㆍ십자가 체험을 통해 변화 받기 원하는 분들에게
ㆍ영적 성장과 성숙을 갈망하는 분들에게
ㆍ죄와 육신과 세상의 권세로부터 해방받기 원하는 분들에게
ㆍ십자가를 통해 자아가 처리되고 죽기 원하는 분들에게
ㆍ나는 죽고, 오직 주님이 내 안에 살기 원하는 분들에게
ㆍ성령 충만한 삶을 살기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바울이 갈라디아 2장 20절에 제시한 십자가 복음을 3부로 나누어서 ‘매니페스토’, 즉 성명과 선언 그리고 작동원칙과 행동강령으로 선포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한마디로 ‘내가 죽고, 예수께서 내 안에 대신 살아가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p. 9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필수적으로 십자가의 죽음을 거쳐야만 한다. 다른 길은 없다. 필자는 실패라는 피눈물 나는 환경과 십자가를 통해 인생의 판이 뒤집히고 모든 것이 초토화되는 죽음의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백지화되고 초기화되어 ‘나’라는 존재 자체가 완전히 새로워지는 특별한 은혜의 체험을 했다. -p. 15

십자가는 단순히 묵상하거나 발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못 박혀 죽어야 하는 형틀이다. 십자가의 궁극적인 목적은 내가 거기 못 박혀 죽는데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나의 십자가가 되어야 하고, 예수님의 죽음이 곧 나의 죽음이 되어야 한다. -p. 53

갈라디아 2장 20절의 진수는 내가 예전에 얼마나 놀라운 영적인 체험을 했는지에 있지 않고, 오히려 지금 현재 이 시간에 그 말씀이 내게 현재진행형적인 실제를 이루고 있느냐에 있다. 즉 ‘죽었다’ 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전에 확실히 죽었던 것은 물론이고 지금도 ‘죽어 있습니다’라고 할 수 있다. -p. 75

자아의 핵심 주체는 ‘자기중심’이요, ‘자기애’이다. 즉 자아의 속성과 본질은 한마디로 ‘자기중심적’이요, ‘자기사랑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나는 오직 나밖에 모르고 또 나만 사랑할 수밖에 없다. 자아라는 괴물의 관심과 초점은 오직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되어 있다. 모든 것이 다 나 자신 하나만을 위한 것이다. 오직 나만 사랑해 달라 하고, 나만 봐 달라 하고, 나를 들어 달라 하고, 나만 알아 달라 하고, 나를 최고로 만들어 달라 한다. 결국 사람은 죽을 때가지 ‘Me’ 타령만 하다가 간다! -p. 141

기억하자. 금욕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정욕과 욕심에 가득 차 있고, 겸손한 척하는 사람들이 더 교만하고, 의롭고 거룩한 척하는 사람들이 더 더러울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자아가 죽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이기주의적이요, 관대하고 너그러운 척하는 사람들이 더 편파적이요, 착한 척하는 사람들이 더 무서울 수 있다. 더 나아가서 소위 십자가에 죽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아가 더 강하고, 영적인 사람들이 더 육체적이요, 자칫 잘못하면 복음을 깨달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율법적일 수 있다. -p. 160

자아는 길들일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자아는 기필코 죽어야 한다. 그러므로 자아를 어떻게 치장할까 궁리하지 말고 어떻게 죽여 버릴까 기도하라!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십자가로 죽지 않으면 인간의 자아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자아가 죽는 일은 골고다 십자가에 예수와 함꼐 연합되고 동일시되어 죽는 길밖에 없다. 또한 십자가의 길에 진입하여 매순간 자신을 죽은 자로 간주해 실제로 죽은 사람처럼 사는 방법밖에 없다. -p.183

십자가의 길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곧 내가 망하는 것이요 죽는 길이다. 그러므로 그 어느 누구도 완전 쫄딱 망하지 않고 자신의 자아가 죽었다고 말하는 것은 망상에 불과하다. -p.193

죽은 척하지 말라! 기절하거나 죽은 것도 아니다. 잠시 ‘멘붕’ 상태에 빠졌다가 깨나서 제정신으로 돌아온 사람들도 있다. 기절했던 자아가 깨어나면 더 무섭게 날뛸 수 있다. 자아가 ‘동면상태’에 들어간 사람들도 있다. 설죽은 사람도 있다. 십자가에 대한 말씀을 지식으로만 받아들여 복음에 ‘그슬리기’만 상태에 있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십자가의 죽음이란 내가 원치 않는 부분이 죽는 것이다. 99% 죽은 것도 죽은 것이 아니다. 100% 죽어야 한다! 사망진단을 받은 후에도 기다려 봐야 한다. 희귀한 경우이지만 실제로 죽었다가 며칠 후에 회생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진짜 죽었는지 아닌지는 기다려 보면 알 수 있다. 찔러보면 된다. 찔러봤는데 반응이 나오면 아직도 살아 있다는 증거다. -p. 196

사실 나는 죽기 위해 죽은 것이 아니다. 단순히 예수께서 내 안에 살아가시기 위해 필수적으로 내가 죽어야만 했다. 주님은 십자가 죽음이라는 철저한 환경 정리를 통해 내게 백지장같이 순결한 새 인생을 허락하시고, 친히 삶의 주인이 되셔서 나 대신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비결은 ’변화된 삶‘에 있지 않고, 오히려 ’바뀐 삶‘에 있다고 할 수 있다. -p. 216

다시 한 번 묻고 싶다.
당신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었는가?
당신 안에 십자가의 죽음을 통한 중심 이동과 주권 교체가 이뤄졌는가?
당신의 겉사람이 깨어지고 생명 전환이 이뤄졌는가?
예수님은 당신 안에 하우스 손님(Guest)으로 계신가?
아니면 당신의 존재와 삶의 주인(Master)으로 계신가?
당신 안에 분명 예수께서 현재형으로 살아가고 계신가? -p. 237

옛사람이 거듭나 속사람으로 태어나야 하고, 속사람이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과하여 새사람이 되어야 하고, 새사람이 영적 성숙을 이루어 영적인 사람, 온전한 사람, 완전한 사람에 도달해야 한다. 그런데 그 일은 오직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역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p. 253

성령 충만의 체험은 모든 영적인 지식과 가식을 한순간에 백지화시킨다. 또 영원토록 변화 받을 수 없다 생각했던 사람을 ‘한 방’에 뒤집어 놓는 위대한 역사를 일으킨다. 지금 바로 이 시간 이 때에 내 영혼과 내 삶 안에 그러한 영적인 지각변동과 대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를 가능케 하는 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성령님밖에 없다. 십자가 복음 없는 성령 충만은 거짓이요, 반면 성령 충만 없는 십자가 복음은 죽은 것일 뿐이다. -p. 314

<십자가 매니페스토>는
내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이요,
내가 완전히 없어져, 이제는 내가 아닌 것이요,
예수께서 나의 삶의 주인이 되사
나 대신 내안에 살아가시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사는 것이다! -p. 315

카를 마르크스는 1848년 곧 <공산당 선언>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한번 뒤엎었다. 우리에게는 그보다 더 위대한 십자가 복음이 있다. 바울이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통해 제시한 <십자가 매니페스토>가 있다.
바울은 복음 하나로 로마제국을 뒤엎고 유럽과 전 세계의 역사를 바꿨다. 이제 우리도 십자가 복음으로 스캔들을 일으켜야 한다. 복음의 출사표를 세상에 던져야 한다. 십자가 복음으로 21세기 종교개혁과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다른 것 갖고는 안 된다. 우리는 오직 십자가 복음 하나로 세상과 한판 승부수를 걸어야 한다!
제씨 펜 루이스는 능력 있는 십자가의 선포 이전에는 어떠한 개혁도 부흥도 일어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이제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하자! 십자가를 외치자! -p. 334
서문 십자가 매니페스토
프롤로그 골고다 십자가

1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1장 독거미를 죽여라!
2장 그럴 수 없느니라!

2부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3장 자아에 대한 모든 것
4장 나는 날마다 죽노라!

3부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5장 내가 사노라!
6장 새사람을 입으라!
7장 성령 충만을 받으라!

에필로그 ‘스캔들’에서 ‘스티그마’로
후주
이현수
1973년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갔다. UCLA에서 경제학과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에는 TRW 전자회사에서 반도체 연구원과 매니저로 10년간 직장생활을 했다. 이후 1988년부터 1990년까지 북경 경제대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중국어를 배우면서 복음을 전했다.
미국 Bethel 신학교에서 성서학 석사, Fuller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Princeton 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목회자가 되어 하와이 한인기독교회(1990-96)와 Hickam 공군기지(1996-98) 군목으로 섬기다가, 1998년에 호놀룰루에 뉴호프 온누리교회를 개척해 4년간 섬긴 후, LA로 이주해 New Hope Chapel을 개척해서 부흥의 역사를 일으켰다. 이후 LA 근교에 있는 산장에서 ‘Lollard 말씀공동체’를 설립하고 성경 66권의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쳐 말씀과 복음의 제자들을 만들어내는 제자훈련에 주력했다. 최근에는 미국과 한국을 순회하면서‘십자가의 도’와 ‘거듭남’의 진리를 선포하는 복음의 사역자요, 십자가의 전달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네가 거듭나야 하리라” 두란노 서원 2002>
<“위대한 실패” 규장 2016>가 있고
제씨 펜 루이스의 <“십자가의 도” 두란노 서원 1998>를
번역했다.

연락처: alohajesse@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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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십자가 매니페스토
저자이현수
출판사호산나출판사
크기(152*220)mm
쪽수35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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