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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100세, 존엄과 독립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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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상철  |  출판사 : Korea.com
발행일 : 2019-07-10  |  (152*225)mm 280p  |  978-89-97396-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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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 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
이 책을 보는 당신도 100세를 살게 된다
생의 마지막까지 어떻게 존엄하고 독립적으로 살 것인가?


노화의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100세에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며 활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6,70대에 이미 건강을 잃고 관계가 단절된 채 소외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미 30년 전부터 급격한 고령화 시대가 도래할 것을 예측하고 노화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2002년에 세계적인 과학 저널 <네이처>에 젊은 세포보다 늙은 세포가 더 강한 면역력을 가졌다는 색다른 연구 결과를 발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노화는 세포가 증식을 포기한 대신 생존을 선택한 생명 연장의 수단이라는 저자의 연구는 노화에 대한 그동안의 선입견과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어 놓았다.
이제 100세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 시점에, 저자는 그동안의 연구와 인터뷰 등을 총망라하면서 단지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잘 사는 삶을 위해 100세 인생이 주는 기회와 선택에 대해 말한다. 저자는 국내 최초로 100세인 연구를 시작했고, 세계 장수 마을을 찾아다니며 장수인들의 특징과 환경을 연구했다. 저자가 만난 100세인의 다양한 삶은 노화의 의미와 나이듦의 존엄함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나이듦은 ‘자람’일 수도 있고, ‘늙음’일 수도 있다. 삶의 여정에서 무엇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100세인의 모습은 크게 달랐다. 마지막까지 존엄하고 독립적인 ‘나’로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출판사 서평]

◎ 호모 헌드레드, 현실이 되다
국내 100세 이상 인구가 10년 만에 3배 가깝게 급증하여 이미 호모 헌드레드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100세까지 살면 화제가 되던 시대에서 앞으로는 누구나 100세를 사는 시대가 되면서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을 맞게 되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장수 연구를 하며 만난 100세인들의 다양한 삶이 소개된다. 100세라는 고령에도 스포츠 활동이나 기업 경영, 연구, 봉사 등에 참여하면서 여전한 현역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관계에서 소외되어 쓸쓸하고 처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100세라는 나이는 상상하기도 쉽지 않지만, 오랜 세월의 풍상을 이겨내고 그 나이에도 자신의 삶을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에선 생명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다. 누구나 100세까지 살게 될 세상에서 어떤 100세인이 될 것인가는 오로지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100세인의 삶을 통해 내다볼 수 있으며, 삶이란 스스로 만들어가는 거룩한 여정임을 깨닫게 한다.

◎ 삶의 마지막까지 ‘나’다울 수 있는 삶, 존엄을 지키는 장수 문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는 사회적 환경은 장수 문화의 기본이다. 그런데 세계적인 장수학자인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 ‘늙음’에 대한 인식의 변화다. 우리에게 나이듦, 노화는 부정적 이미지다. 즉, ‘나이듦’은 쇠퇴, 후퇴의 이미지이고, ‘노화’는 죽음으로 가는 과정일 뿐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우리 몸은 늙을수록 살기 위해 더욱 저항한다. 생존을 위해 노화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노화의 전혀 다른 측면을 실험을 통해 증명하였고, 그의 연구는 과학계에 큰 이슈가 되었다. 그의 연구가 중요한 것은, 나이듦에 대한 우리의 관점과 자세를 바꾸어 놓기 때문이다.
사회에서 노인을 바라보는 시각뿐 아니라, 우리 스스로도 나이듦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변화시킬 때 진정한 장수 문화가 시작된다. 자신의 미래가 남에게 도움받고 의존하는 모습이길 바라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늙음을 바라보는 우리의 인식부터 바꾸어야 한다. 우리 몸은 생존을 위해 삶의 마지막까지 거룩하게 투쟁한다. 우리의 인식도 그에 맞게 삶을 존엄하게 여기고 좀 더 주체성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100세가 되었을 때 부양받고 책임져야 할 존재가 아니라, 여전히 오롯한 ‘나’로서의 독립적 주체가 된다. 그러한 장수 문화를 가진 나라여야 청년도, 노인도 살기 좋은 나라가 된다.

* 장수 연구의 세계적 석학이 전하는 100세를 살 준비
이 책을 쓴 박상철 교수는 노화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의생명과학자로서 생물학적 노화에 대한 과학적 연구에 매진하여 세계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한국에서 처음으로 노화종적연구를 시작하여 국내 노화 연구의 기틀을 잡기도 하였다. 100세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수많은 책이 있지만, 이 책은 그동안 다뤄진 노화에 대한 수많은 지식과 지혜에 대한 집약이며, 세계적인 노화 연구의 결과와 건강 지식, 음식, 삶의 자세, 생활 리듬, 관계 등 100세를 살아갈 당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총망라한다.
그동안 저자가 만난 100세인의 삶에서는 가족관계, 이웃관계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결혼률이 낮아지고, 출산율도 세계 최저로 낮아지는 상황에서 노인 부양은 점점 더 가족의 손을 떠나 국가나 지역 사회에 의존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렇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노년기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제는 나이듦의 가치와 존엄함에 대해 다르게 생각해 보아야 할 시점이다. 자식이나 이웃에 의존하지 않고 백 살이 넘어도 당당하고 보람 있게 살려면 결국 나 스스로를 책임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 책은 당신이 자신의 100세를 그리고, 어떻게 100세를 살 것인지에 대한 삶의 방향을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노화가 그저 죽음으로 가는 과정이 아니라 생존을 선택하여 삶을 유지하려는 거룩하고 절실한 생명 활동임이 밝혀졌다. 100세인을 만났을 때 그분들이 보여 준 적극적인 삶의 태도와 생명을 소중히
지키려는 의지를 보면서 인생의 존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당당하게 생명을 지켜 나가는 이들의 모습을 통하여 노화란 초췌해지고 쇠퇴되어 뒤안으로 밀려나는 것이 아니라 앞에 나서서 적극적으로 삶을 살아나가는 모습임을 보게 되었고, 이를 새롭게 ‘거룩한 노화(Holy Aging)’라고 정의해 보고자 한다. (중략) 이러한 목적으로 원고를 정리하면서 ‘거룩한 노화’의 의미를 부각하기 위해 과학적인 자료와 증거로 설득하는 것보다는 실제 100세인들의 삶의 모습과 삶에 대한 자세를 사례로 보여 주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였다.
- 들어가며_‘노화’는 생명 보존 위한 생존 전략 중에서

102세 김휴갑 할아버지는 아직도 자신의 재산을 몸소 관리할 뿐 아니라, 혹시 자기 모르게 재산상 사고라도 날까 염려하여 매주 면사무소에 나가서 지적도를 직접 확인하고 있었다. 백 살이 넘었지만 재산 관리를 위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있었다.
백 살 넘은 어르신이 읍내 시장까지 버스를 타고 다니며, 쉬지 않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였다. 자식들이 조금 쉬시라고 말씀드리면 “가만있으면 뭘 해” 하면서 오히려 질책하였다.
실제로 조사단이 만난 남성 장수 노인들은 거의 대부분 부지런히 일을 찾아 하는 분들이었고, 여러 가지 대소사에 여전히 직접 참여하고 있었다. 자식들 입장에서는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분들이 건강하게 100세를 누릴 수 있는 힘은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능동적인 행동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 Part 2. 지금 100세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자화상 중에서

할아버지를 따라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갔을 때 큰 충격을 받았다. 실내 악취도 심했지만 한여름인데도 히터를 켜서 실내가 찜통 같았다. 식사 조사팀이 냉장고와 부엌을 살피다가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냄비며 식기 속에 구더기가 우글대고 있었고, 식기들이 모두 세척되지 않은 채 지저분한 상태로 쌓여 있었다. 실내 청소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거의 쓰레기통 같은 곳에서 쓰레기를 먹고 사는 것
같았다.
장수인 조사를 다니면서 별의별 모습들을 보았지만 이처럼 처참한 경우는 없었다. 너무도 어이가 없어 함께 방문한 지역 담당자에게 이러한 독거노인들에 대한 지역 관리 체계가 없는지 묻자 장황하게 여러 프로그램을 설명해 주었다. 그러나 행정 체계상 이 할아버지는 지원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없다고 했다. 생계부양 대상자가 되려면 가족이 없거나 극히 가난하여야 하는데 서류상 이분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중략)
이토록 처참한 상황에서 어떠한 대책이 필요할까? 부모에 대한 원망만 남아 있는 자식들에게 계속 책임을 물어야 할까? 사회 복지라는 개념이 명목에 사로잡히지 않고 보다 현실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할아버지와 같은 삶이 바로 고려장이고 일본식 오바스테라고 볼 수 있다.
- Part 3. 고령인에게 남아 있는 ‘관계’의 모습 중에서

대도시의 고령화 문제가 농촌 사회와는 너무도 달랐다. 대도시에서는 가족의 경제 상태에 따라 100세인의 모습이 천차만별이었고 삶의 질이 달랐다. 반면 농촌 사회에서는 가족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100세인의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도시와 농촌의 100세인 위상의 차이는 이웃과의 관계의 차이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농촌 사회에서는 지역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100세인 삶의 질이 대부분 무난하였기에 조사하는 입장에서도 마음이 편하였는데, 대도시의 상황은 달랐다. 대도시의 경우 이웃과 단절되거나 관계가 소원하다 보니 서로 간에 관심이 없었다. 또한 도시에서 초고령자들이 할 수 있는 일도 없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100세인은 더더욱 외롭고 무미한 삶을 살 수밖에 없었다. 지역 사회 또는 이웃과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조사 결과가 증명하고 있었다.
- 100세를 위한 준비 3. 나이듦에 대한 인식을 바꾸라 중에서

영어로 ‘aging’을 번역할 때 ‘나이듦’이라고 번역하지만 실제로는 그 의미가 ‘자람’과 ‘늙음’으로 나누어진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좋아지고 더 커지고 더 많아져 가면 자란다고 한다. 반면 나이가 들수록 더 나빠지고 더 작아지고 더 줄어들면 늙는다고 한다. 왜 언제까지는 자람이고, 언제부터는 늙음이 되는가? 자람의 시기에는 자신의 선택을 통해서 노력을 기울이지만 늙음의 시기에는 선택하지 못하고 피동적으로 밀려 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람과 늙음의 차이는 선택에 있다고 보아야 한다. 내 의지에 의해 주어진 상황에 당당한 선택을 내리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자세로 나아간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자라는 것이다.
- 나가며_노인 독립 운동을 기대한다 중에서
들어가며_‘노화’는 생명 보존 위한 생존 전략

Part 1. 당당한 현역 100세인들을 만나다
Chapter 1. 마스터스 경기 대회 100세급 이상에서 쏟아지는 기록들
Chapter 2. 무한 경쟁에서 활약하는 현역 100세인 사업가들
Chapter 3. 100세에도 배움에 정진하는 무제한 자기계발
Chapter 4. 도움받을 나이에 오히려 남을 위해 봉사하는 100세인
Chapter 5. 원로 학자의 끝나지 않은 탐구심과 책임감

[100세를 위한 준비 1] 당신이 처음 경험하게 될 미래를 직시하라
1. 장수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진정한 인간관계
2. 평균 수명이 높은 지역의 특징
3. 노화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4. 100세인의 공통 특징은 긍정적인 마음

Part 2. 지금 100세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자화상
Chapter 1. 100세가 넘어도 당당한 지혜
Chapter 2. 100세인의 기다림과 그리움
Chapter 3. 100세까지 계속 움직이게 만드는 동력
Chapter 4. 고독을 이겨 내는 100세인의 우정
Chapter 5. 100세에도 여전한 흥과 감성
Chapter 6.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은 100세인
Chapter 7. 신앙의 힘으로 위로받는 100세인
Chapter 8. 마음속 한 품은 채 100세까지 함께 산 부부들
Chapter 9. 운명에 순응하고 체념하는 100세인의 모습
Chapter 10. 죽음을 담담하게 기다리는 100세인

[100세를 위한 준비 2] 100세를 맞을 당신이 지금 해야 할 것들
1. 건강 장수를 위한 기본 원칙 3강
2. 100세를 준비하는 행동강령 8조목
3.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세계의 장수 식단
4. 운동과 숙면은 보약 중 보약

Part 3. 초고령인에게 남아 있는 ‘관계’의 모습
Chapter 1. 합해서 200세 넘은 부부들
Chapter 2. 일편단심 사랑은 100세까지 진행형
Chapter 3. 100세 부모 모시는 칠팔십 된 자식들
Chapter 4. 여전히 늙은 자식을 챙기고 사는 100세인들
Chapter 5. 100세를 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
Chapter 6. 며느리의 희생으로 유지된 초고령자 부양
Chapter 7. 혼자 사는 100세인의 고독
Chapter 8. 늘고 있는 독거노인과 버려지는 노인
Chapter 9. 가족이야말로 초고령 사회의 등불
Chapter 10. 20년 동안 장수 패턴이 얼마나 달라졌나?

[100세를 위한 준비 3] 나이듦에 대한 인식을 바꾸라
1. ‘에이지퀘이크’, 공포로 받아들일 것인가?
2. 존엄한 노화를 위한 인식과 행동 개혁
3. 도시와 농촌 초고령자들의 다른 삶
4. 언제나 현재에 충실한 삶

나가며_노인 독립 운동을 기대한다
저자의 주요 저서 및 보고서
박상철
노화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30년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과학기술부 노화세포사멸연구센터와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연구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노화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노화의 원리> 동양인 최초 편집인으로 활동했고, 국제백세인연구단 의장, 국제노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노화 연구 공로로 국민훈장모란장을 수훈했으며, 노인의학에서 세계적인 업적을 이룬 학자에게 주는 IAGG 회장상, 올해의 과학자상, 유한의학대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환자를 진료하는 임상의학 전공이 대부분이었던 시절, 그는 기초의학에 눈을 돌린 보기 드문 의대생으로 기초의학 중에서도 생명의 본질을 다루는 생화학을 선택하여 암을 연구하였다. 연구 중 콩나물에서 숙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아스파라긴을 추출했고, 고기를 태운 부분에 발암 물질이 있다는 것을 처음 밝혀 낸 주인공이기도 하다.
세계 최고 의학연구기관인 NIH(미국국립보건원)에서 박사후연구원을 마친 후, 대사적 활성화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다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데, 외부의 강한 독성에 젊은 세포보다 늙은 세포가 더 높은 생존력을 보이는 실험 결과를 얻은 것이다. 이를 통해 노화는 살기 위한 적응 과정이며, 생명체의 생존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노화 이론을 정립했다. 그의 논문은 과학 저널 <네이처>에 소개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국내 최초로 100세인 연구를 시작한 그는 연구실에 머무르지 않고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 장수촌을 다니면서 현장 연구를 했다. 세포나 동물 수준에서 연구되던 노화 연구를 실제로 장수하는 인간을 통해 추적·연구하는 노화종적관찰연구를 국내 최초로 발전시켰다.
저서로는 《생명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노화혁명》 《백세인 이야기》 《웰에이징》 《당신의 백년을 설계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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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당신의 100세, 존엄과 독립을 생각하다
저자박상철
출판사Korea.com
크기(152*225)mm
쪽수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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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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