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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질문은 당신의 벽을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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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할 그레거슨/서종민  |  출판사 : Korea.com
발행일 : 2019-04-15  |  (152*225)mm 368p  |  978-89-97396-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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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길을 찾는다면 새로운 질문을 찾으라
어떤 질문은 혁신의 촉매제가 된다


적절한 질문은 우리가 어떤 문제와 씨름하고 있든 우리를 위기에서 구해 준다. 인생의 모든 영역에 걸쳐 새로운 통찰과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놀라운 힘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세계적인 혁신 기업의 최고경영자들과 인터뷰한 수많은 사례를 소개한다. 그들에게는 적절한 질문이 있었고, 그것은 혁신을 유도하는 촉매제가 되었다. 적절한 질문은 관점을 변화시켜 새롭고 흥미로운 생각의 길을 열어주었고, 결국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아주었다. 해결해야 할 문제가 일이든 가족문제이든 개인적인 성취이든, 새로운 길을 찾는 유일한 방법은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질문이 달라져야 답이 달라진다는 것은 진리다.
이 책은 답을 주는 책이 아닐뿐더러 직접 질문을 쥐어 주지도 않는다. 대신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새로운 길을 열어줄 독창적인 질문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들이 담겨 있다.


[출판사 서평]

세계 50대 혁신가에 선정된 할 그레거슨에게 듣는 ‘질문의 힘’
MIT 리더십센터의 상임이사이자 MIT 슬론경영대학원 교수인 할 그레거슨은 전 세계를 다니며 혁신 경영에 대해 강연하고, 또한 주요 글로벌 기업의 CEO와 리더들을 만나 경영 전략을 나누는 인사다. 그는 수백 명의 창의적인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한 결과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를 발견했고, 그것을 이 책에 담았다. 바로, 인생에서 만난 장애물을 뛰어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답이 아닌 질문이라는 것이다.
<싱커스(THINKERS) 50>에서 2년마다 선정하는 세계적인 경영사상가에 오르기도 한 그는 질문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수많은 혁신가가 사용한 질문의 기술과 질문 환경을 당신도 적용하여 어려운 문제들을 돌파하고, 경직된 생각을 유연하게 만들라고 말한다. 당신, 혹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문제를 해결할 답을 찾는 일에 몰두하지 말고 수많은 질문들을 먼저 찾아보자. 그중 핵심을 관통하는 하나의 질문을 찾았다면 당신은 돌파구를 찾은 것이다. 적절한 질문 하나가 촉매가 되어 당신 자체를 변화시킬 거대한 시발점이 될 것이다. 벽에 가로막힐수록 더 많은 질문이 필요하며, 해결책은 언제나 더 좋은 질문 속에 들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할 때 질문은 시작된다
‘틀림없이 맞다’라는 확신은 질문을 가로막는 대표적인 벽이다. 스스로 옳다는 확신을 가지면 정해진 정답으로 향하고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는다. 일상생활이나 직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는 틀림없다고 생각했던 정답을 버리고 내가 생각한 것이 틀렸다는 전제하에 계속 질문을 던져 봐야 한다. 그때까지 생각조차 못했던 촉매 질문들과 마주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촉매 질문은 내가 갇혀 있던 벽을 깨고 혁신으로 인도하는 ‘놀라운’ 정답을 찾아내는 길로 인도한다. 많은 혁신가들은 바로 이 촉매 질문을 찾았던 것이다. 질문에는 새로운 통찰과 긍정적 행동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기이한 힘이 있다. 강력한 질문을 찾았을 때 우리는 강력한 에너지를 얻게 된다. 장애물과 좌절과 고통, 실망, 실패를 거치면서도 견뎌내고 극복할 수 있는 강인한 힘을 주는 강력한 질문을 찾는 것이 바로 혁신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질문이야말로 혁신가의 DNA다
“만약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 해도 오늘 내가 하려던 일을 할 것인가?” 스티브 잡스는 이 질문에 따라 날마다 혁신가의 길을 개척해 나갔다. 오프라 윈프리는 “모든 세월을 인터뷰로 가득 채우면서 배운 점이 있다면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 필요한 열쇠는 바로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라고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책은 혁신가들이 찾은 수많은 질문에 대한 사례가 담겨 있다. 사례뿐 아니라 독자 자신이 처한 문제 앞에서 딱 맞는 질문을 찾을 수 있는 기술, 또한 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훈련법도 담겨 있다. 잘못된 질문에 딱 맞는 답을 찾는 것보다 위험하고 바보 같은 짓은 없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가장 적절한 질문, 딱 맞는 질문을 찾기 위해 더 많이 틀리고 안전지대를 떠나 더 불편한 환경으로 들어가라고 조언하고 있다. 질문을 찾았다면 그 질문에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방법, 그리고 더 큰 질문, 거대한 사회적 질문을 찾아 나가는 길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삶을 이끄는 ‘제 1의 질문’을 찾을 수도 있고, 어쩌면 삶의 판이 바뀌는 것을 체험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당신의 삶 속에서 오랜 시간 씨름해 왔던 문제에 딱 맞는 질문이 떠올라 새로운 방식의 해결책을 주었던 순간이나 상황을 생각해 보라. 여기서 질문 하나를 하겠다. 그 일이 일어났을 때, 당신의 내면이나 당신 주변에서 특별한 사정이나 영향력이 있었는가? 당신이 스스로 최고의 질문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 특별한 상황이 있었는가? 혹시 생각을 차단시켜 버리게 한 상황은 없었는가? 이 책은 창의적인 인물들 수백 명에게서 들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데 모은 것이다. 당신도 이 책을 통해 변화를 부르는 촉매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 잘 이해하고, 그러한 질문들을 스스로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지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답을 주는 책이 아닐 뿐더러, 직접 질문을 쥐어 주는 책도 아니다. 이 책에서는 그보다 목표를 한층 더 높이 해서, 당신이 자신의 상황에 따라 새로운 길을 열어 줄 독창적인 질문을 만들어 낼 수 있게끔 만들고자 한다.
돌파구를 주는 답들은 재구성된 질문에서 시작하며, 우리는 삶의 많은 영역에서 이러한 답이 필요하다. 통찰을 끌어내는 질문이 그저 우연히 번뜩이는 순간 얻게 된다고 믿어 왔다면, 통찰은 훈련을 통해 얻을 수 있다는 시각으로 접근해 보자. 이것이 이 책을 쓴 이유다.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행운처럼 통찰이 어느 순간 뇌리에 꽂히길 기다릴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우리가 통찰을 재촉하는 질문에 좀 더 중점을 두고 훈련한다면, 그러한 순간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
- Chap 1. 답을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중에서

세일즈포스는 계속해서 질문이 흐르도록 만들기 위해 몇 가지 장치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기업에게는 질문하기라는 비일상적인 활동을 더 많이 이끌어내려고 퀘스천버스트 등의 여러 방법을 도입하는 것 자체가 도전이다. 반면 세일즈포스는 이러한 테크닉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베니오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큰 과제에 도전하고 있다. 직원들이 예외가 아니라 원칙처럼 질문을 하게끔 만들려는 것이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동료 직원들과 베니오프 자신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사내 문화를 회사 전반에 걸쳐 확립하려는 것이 그의 목표다.
나는 픽사, 아마존, 언스트앤영, 찰스슈와브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았다. 사람들이 직장이나 일상에서 지금까지 경험해 왔던 바와 완전히 다른 환경을 사내 전반에 확립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은 이들 중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 기업의 리더들은 폭넓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동시에 조직의 미래가 혁신에 달려 있다는 점을 알고 있고, 바로 그 지점에 노력을 기울인다.
- Chap 3. 답 대신 질문을 찾는 브레인스토밍이란? 중에서

당신은 자신의 핵심 질문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때가 되면 그것을 재검토해 볼 의향이 있는가? 만일 더 나은 질문이 떠오른다면 그것을 알아보겠는가? 직장이나 삶에서 몇 가지 조건을 갖추어 둔다면 더 나은 질문이 스스로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 이 책의 중심 논의였다. 그러므로 스스로 조금 더 틀려 보도록, 조금 더 불편한 환경 속을 헤매 보도록, 조금 더 조용히 하여 귀를 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다짐하는 것이 좋겠다. 조금 덜 옳고, 덜 편하고, 덜 말하는 상황에 푹 빠져 지낸다면 당신의 질문은 몇 배로 불어날 것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추천의 글. 질문이 일으키는 엄청난 에너지를 경험하라
프롤로그. 질문이야말로 ‘혁신가의 DNA’다

CHAP 1. 답을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돌파구는 더 나은 질문에서 나온다
질문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모든 질문이 좋은 질문은 아니다
훌륭한 질문은 사고의 장벽을 무너뜨린다
훌륭한 질문은 사람과 에너지를 끌어들인다
어제의 질문에 답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더 높은 벽에 가로막힐수록 더 많은 질문이 필요하다
통찰을 부르는 질문법을 배워 보자

CHAP 2. 왜 계속 질문하지 않는가?
‘질문하지 않기’를 배운 사람들
권력 앞에서 질문은 공격이 된다
성장 마인드셋을 가지고 질문하는가?
더 많은 질문이 자라날 새로운 공간이 필요하다
질문은 어떤 곳에서 자라는가?
직장, 학교, 가정에서 질문을 되살리려면

CHAP 3. 답 대신 질문을 찾는 브레인스토밍이란?
행동을 바꾸려면 환경을 바꿔야 한다
소규모 단위의 질문하기 연습
모든 것은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계속 질문하라
모든 업무를 중단시키고 질문만 던진 픽사의 노트데이
구글의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가 말하는 것
숨어 있던 반항적인 질문들이 깨어나는 환경
**나의 삶에 대해서도 질문해 보자

CHAP 4. 틀리는 것을 즐길 수 있는가?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할 때 질문은 시작된다
‘당연하다고 믿는 것’에 계속 질문을 던지는 습관
‘우리가 무언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
‘내가 맞다’는 확신에 대한 의심
틀렸음을 찾아내는 체계적인 방법
틀리거나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 주는 새로운 가능성

CHAP 5. 왜 불편함을 추구해야 하는가?
보호막이 차단해 주는 것들
안전지대에서 나오면 얻을 수 있는 것
불편함을 추구하는 규칙을 정하고 실행하라
안락의자를 떠나야 질문이 나온다

CHAP 6. 통찰로 인도하는 것은 침묵인가, 말하기인가?
전송 모드보다는 수신 모드를 택하라
의외의 말에 귀 기울이라 211
말하려 하지 말고 물으라
대화 속에서 새롭고 놀라운 일을 찾으라
말 붙이기 편한 사람이 되라
수동적 자료를 적극적으로 수집하라
마음속 생각에 조용히 귀 기울이는 시간
독서는 생산적인 고독의 시간
새로운 질문과 통찰이 샘솟는 공간
통찰을 부르는 침묵의 소리

CHAP 7. 질문을 찾았다면 어떻게 에너지를 집중시킬 것인가?
질문을 통해 끝없이 올라가는 기업
질문의 힘을 보여 주는 하얏트의 성공 신화
어떻게 긍정적 에너지를 지속시킬 수 있는가?
삶을 이끄는 ‘제1의 질문’은 무엇인가?
‘질문 자본’이 결국 ‘리더십 자본’
프레젠테이션보다 효과적인 스토리텔링

CHAP 8. 어떻게 다음 세대를 질문가로 키울 것인가?
질문하기를 가르치라
몇 살부터 예술가가 될 수 있을까?
학교 바깥에서 질문하기
디지털 세계, 질문의 천국인가 지옥인가?
질문은 집에서 시작된다
혁신가를 키우는 관리자의 역할
다른 세대의 질문들 기대하기

CHAP 9. 왜 더 큰 질문을 목표로 삼지 않는가?
엘론 머스크가 던진 위대한 질문
질문으로 살아가는 법 배우기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는 혁신가들
우주여행에도 상금을 걸면 어떨까?
거대한 사회적 질문에 도전하는 사람들
더 큰 질문이란 곧 근본적인 질문이다

에필로그. 스스로에게 무엇을 물을 것인가?
“지금 이 책을 읽는 당신 또한 내가 얻었던 가치를 얻을 수 있기 바란다. 질문을 더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일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알려 줄 것이다.”
- 에드윈 캣멀,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스튜디오, 픽사 애니메이션스튜디오 회장

“편안하고 익숙한 방식을 의도적으로 탈피하고, 더 나은 해답을 이끌어 낼 훌륭한 질문들을 끊임없이 찾아내는 방법이 담긴 책.”
-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창의성에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 그 답을 찾고 싶다면 두말할 것 없이 이 책에 집중하라. 당신이 어떤 문제와 씨름하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귀중한 방법으로 가득하다.”
- 팀 브라운, 디자인 회사 IDEO CEO

“기계가 놀라울 만큼 능숙하게 답하는 이 시대에, 질문하는 법이야말로 우리가 배우고 가르쳐야 하는 것이라는 할 그레거슨의 말이 옳다.”
-이토 조이치, MIT 미디어랩 소장
할 그레거슨
MIT 리더십센터 상임이사이자 MIT 슬론경영대학원 리더십·혁신 분야 부교수.
샤넬, IBM, 디즈니, 파타고니아, 유니세프, 세계경제포럼 등 유명 기업 및 단체의 혁신을 도와주며, 질문을 통해 어떻게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계발할 수 있는지 전한다. INSEAD, 런던비즈니스스쿨, 다트머스 터크비즈니스스쿨, 브리검영대학교 등에서 가르친 바 있다.
《어떤 질문은 당신의 벽을 깬다》는 세계적인 혁신 기업 리더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생각의 재구성과 질문의 기술에 대해 소개하며, 돌파구를 찾는 일은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달렸음을 설파한다.
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로 선정되었으며, 세계적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 세계화, 조직 변화에 대해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24시간마다 4분을 따로 배정해 더 나은 질문을 던지는 리더십 관련 조언을 담은 ‘The 4-24 Project’ 설계자이기도 하다. 《이노베이터 DNA》, 《리드하는 전략적 변화》를 포함하여 15개 언어로 번역된 10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공동 저술한 바 있고, 주요 학술지 및 비즈니스 저널에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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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어떤 질문은 당신의 벽을 깬다
저자할 그레거슨
출판사Korea.com
크기(152*225)mm
쪽수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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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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