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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혁명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조형 인재, 어떻게 키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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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8-03-23  |  (152*225)mm 424p  |  978-89-9739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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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유일한 경쟁력 ‘창의성’을 위하여
서울대 교수들이 일어서다!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 것인지에 대한 우려와 기대 속에, 세계는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의 열기로 뜨겁다.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에 지식의 전달과 지식의 축적은 의미가 없어진다. 오직 창의성으로 발현되는 새로운 지식의 창출과 활용만이 유일한 경쟁력이 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달려 있다.

모든 분야에서 성장 동력이 떨어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 창의성 교육으로의 혁명적인 변화가 시급하다. 그러면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 것인가? 창의성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절체절명의 명제 앞에 교육 일선에 서 있는 다양한 전공의 석학들이 창의성 교육을 위해 고민하여 개발해 낸 다양한 시도와 실천들을 소개한다.

창의 교육은 상상을 현실로 바꾸고, 고정관념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함으로써 한계를 뛰어넘게 한다. 이것이 창의성을 발현시키는 교육으로의 변화다. 다가올 가까운 미래에 대한 통찰과 그에 대비한 다양한 교육의 방법과 사례가 담긴 이 책은 다시 한 번 대한민국에 기적을 만들어낼 ‘창의 혁명’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이끌 창조적 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

인공지능(AI)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우리 생활뿐 아니라 산업 각 분야에서 놀라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예측조차 불가능한 현실이다. 이러한 예측 불허의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은 지금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떤 교육을 받고 있는가? 우리나라의 산업과 사회 각 분야는 크게 발전하였으나 교육만은 50년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채 아직도 지식의 일방적 전달을 통해 대량 생산형 산업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방식에 머물러 있다. 경제 성장의 동력이 지속적으로 떨어져 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무도 경험해 보지 못한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적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 지식 주입의 교육에서 창의적 인재 양성의 교육으로 시급히 바뀌어야 할 이유다. 지식이 아니라 창의력을 가르치는 교육으로의 전환은 우리 교육에 혁명적인 변화를 요구하며 미래의 경쟁력을 위해서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바꿀 것인가? 어떻게 바꾸어야 할 것인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창의성 교육을 위한 변화의 바람이 창의성 교육을 시도하는 선구적 교육자들에 의해 이제 시작되고 있다.

* 인공지능(AI)이 넘지 못할 인간의 능력, 창의성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노동력이 필요하다.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의 발전 속도가 더 빨라짐에 따라 인공지능(AI)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발굴할 필요성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이제 창의성은 개인뿐 아니라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도 중요한 역량이 되고 있다. 창의성은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사업의 불확실성에 대해 보다 유연하고 다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며, 창의적 사고를 통해 삶에 가치를 창출하는 성과를 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창의성이 경제적 자원이 되는 시대에 창의성 교육의 시급함을 인지하고 실천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서울대학교 창의성 교육을 위한 교수 모임’이란 단체를 만들어 각 전공 분야에서 또는 서로 다른 학문의 통섭과 융합을 통해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는 교육법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결과를 소개한다. 더욱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여러 전문가들의 협업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일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디자인, 공학, 경영학 등이 참가하는 다학제 교육 프로그램, 무에서 유를 만드는 기업의 사례, 강의가 없는 수업 등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키우는 다양한 교육적 시도들이 소개된다.

* 창의성 교육은 주체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 확률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한 번도 실행으로 옮겨 보지 못한 창의성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과제임은 물론이고, 저출산·고령화 사회와 사회적 양극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대적 과제가 되었다. 우리 사회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저성장의 긴 터널에 들어섰다. 이 시대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더 열심히 일해 노동 시간의 총량을 축적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으며 생각을 축적하는 창의성 교육에서 찾아야 한다. 새로운 눈으로 시대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분야를 넘나드는 융합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목욕탕 물이 넘치는 장면을 아르키메데스만 본 것이 아니듯, 주전자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는 장면을 와트만 본 것이 아니듯, 지식의 이해를 넘어 지식을 다른 영역에 적용하고 관찰하는 경험과 훈련이 필요하다. 이제 창의성은 모든 사람이 배워야 하고 자기 능력으로 계발해야 하는 시대다. 창의성 교육은 자기 지향성 즉, 자신의 색깔을 찾는 것으로, 수동적인 삶에서 벗어나 주체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 확률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초등학생에게 아직 배우지 않은 내용의 문제를 내주었다고 하자. 예를 들면 분모가 다른 분수의 합을 구하는 법을 모르는 상태에서‘1/2 + 1/4’을 구해 보라는 문제다. 이때 대부분의 학생들은 배우지 않아서 풀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생각하도록 유도하면 어떻게 될까? 개인 차이는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10~20분을 곰곰이 생각하면 영감이 떠오른다. ‘1/2은 2/4와 같지!’와 같은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처음에는 도저히 풀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문제에 도전해서 성공하면 그 어느 때보다 큰 희열을 느끼게 된다. 이때 아이의 두뇌에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까? 처음 문제를 대할 때 느꼈던 앞이 깜깜하고 막막하고 고통스러운 경험은 잊히고 강한 희열의 경험이 전두엽에 저장된다. 이러한 도전과 성공의 경험이 반복되면 어떻게 될까? 도전에 대한 고통스런 기억보다는 즐거운 기억들이 우세하여 도전을 즐기게 된다. 뿐만 아니라 처음에는 막막한 문제라도 결국은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 무의식 속에 형성된다.
- 중에서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인재상은 수월성, 적응력, 개방성 및 소통 능력 등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사고 능력을 요구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재의 교육 시스템은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이끌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아 보인다. 어릴 적부터 암기와 문제 풀이에 잘 훈련된 학생들은 대학에 입학한 후에도 단답형 질문에 잘 답하고 숙제를 잘 해내고 시험을 잘 치르며 현 교육 시스템에 잘 적응한다.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는 능력은 고사하고, 이 문제를 왜 풀어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 없이 학생들은 주어진 문제를 기계적으로 풀고 문제의 정답을 빨리 찾기 위한 연습만 반복한다. 학생들의 능력은 암기식 시험에 따른 성적으로 평가받기 때문에 다양한 접근 방법을 강구해 보는 상상력 기반의 탐구적 학습은 사라지고 학생들은 평생의 자산이 될 창의적 사고 도구 및 능력을 습득하지 못한 채 학교를 떠난다.
- 중에서

‘새로움’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겪지 못하는 환경이나 신체적인 제약 조건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개발도상국의 어려운 환경을 알게 되고 장애인의 불편함을 알게 되면 그때까지 경험했던 세계보다 생각하는 범위가 넓어진다. 게다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서 삶의 가치와 의미를 느끼며, 이때 더욱 긍정적인 힘이 생기고 좀 더 열심히 창의적인 시도를 하게 된다. 예를 들어 드론이 아직 대중화되지 않아 무인기는 먼 거리에 폭탄을 떨어뜨리는 용도로만 생각했던 2011년에 이미 제조고려설계 수업의 한 조는 드론에 소형 백신 냉장고를 싣고 개발도상국의 오지에 백신을 자동으로 전달하는 아이디어를 구현했다. 이것이 바로 창의성이 만들어 낸 앞선 시도다.
- 중에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일도 찾는 일도 쉬웠던 때를 지나, 지금은 새로운 아이디어라고 생각해 내면 이미 지구촌 어딘가에 나와 있어 새롭지 않곤 한다. 홍수에 마실 물 찾기가 어렵듯, 아이디어 홍수 시대에 새 아이디어를 찾기는 더 어렵다. 이제 창의성은 ‘무(無)’에서 ‘유(有)’로 새로이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것에서 미처 보지 못한 면을 발견하여 허를 찌르는, 익숙한 것을 새롭게 그리고 낯설게 여기고, 기존에 나온 것들을 잘 융합하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창의 활동이 되었다. 창의성의 아이콘으로 불린 스티브 잡스도 “창의성이란 연결하는 능력”이라고 말한 바 있다. 기술 업계 최대 혁신의 산물 중 하나로 꼽히는 애플의 아이폰도 익숙한 것들의 새로운 편집이며 결합이다. 즉, 전화와 컴퓨터, 오디오, 카메라를 연결한 결과물일 뿐이다. 그러나 그 이상이 되었다.
- 중에서

인구 감소는 우리에게 완전히 새로운 현실이다. 하지만 경제적 측면에만 국한한다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생산력 저하 문제는 해결책이 없는 게 아니다. 미래 세대가 과거 및 현재 세대보다 더 높은 생산성을 확보하고 있으면 해결된다. 그러므로 질문을 다시 규정해야 한다. 새로운 질문은 이것이다. ‘우리 세대가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미래 세대가 우리 세대보다 더 높은 생산력을 갖게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지금 새로운 질문에 답해야 한다.
우리가 살아갈 시대는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새로운 시대다. 새로운 시대의 생산성은 기존에 없던 지식을 창출하여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내고, 또 새로운 지식을 기존 산업에 적용하여 혁신을 이룰 때 높아진다. 따라서 우리 사회의 생존은 창의적 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다시 말하면 지금 우리가 다음 세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한 번도 실행으로 옮겨 보지 못한 이 과제가 저출산 고령화 사회, 4차 산업혁명, 사회적 양극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시대적 과제다.
- 중에서

학창 시절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는 어떤 친구였는가. 잠도 안 자고, 식사도 안 하고, 화장실도 안 가고, 공부만 하는 친구가 있다면 어떠했을까? 심지어 그 친구가 녹슬지 않는 기억력으로 탁월한 학습 능력을 지녔으며, 지치지 않는 체력의 소유자라면 말이다. 그런 친구가 바로 머신 러닝 기능을 보유한 인공지능이다. 매스컴을 통해 화제가 된 알파고와의 바둑 경기뿐만 아니라,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일에 인공지능과 인류가 경쟁하였을 때 승산이 있을지 자문해 보면, 미래 직업 세계에서의 생존을 위한 인재 육성 방향은 분명해진다.
- 중에서
국가의 미래는 오직 창의성에 달려 있고 그것은 교육으로 키울 수 있다는 신념이 이 책을 관통하는 교육철학입니다. 신념뿐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과 피드백도 담겨 있습니다. 각 개인이 가진 무궁무진한 창의성을 마음껏 펼치는 세상에서 또 한 번 기적을 만들어 낼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이 책이 기여하길 소망합니다.
-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

하루하루 더 나은 삶을 선택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으로 우리 아이들을 키우고 싶다면, 더 이상 창의성 교육을 미뤄서는 안 된다. 창의성 교육은 수동적인 삶에서 벗어나 주체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 확률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 황농문 서울대학교 교수, 한국창의성학회 의장, 《몰입》의 저자
서울대학교 창의성 교육을 위한 교수 모임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해 남다른 강의를 하고 있는 교수들의 모임이다. 지식 제일의 교육이 의미가 없어진 AI 시대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창의성 교육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같이 하는 서울대 교수들이 모여 2016년 3월에 모임을 발족시켰다. 교육학, 심리학, 경영학, 공학, 예술학 등 다양한 전공의 교수들로 구성되었으며 각자 전문분야와 강의법은 다르지만 교육을 통해 창의성을 훈련하고 기를 수 있다는 교육철학을 함께 하며 자신들만의 특별한 창의성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꼴로 모여 머리를 맞대고 창의성 교육의 혁신적인 실천 방법들을 나누며 논의한 결과 창의성 교육에 대한 새로운 방법과 다양한 사례들이 모여 <창의 혁명>이라는 첫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모든 인간은 각자 창의성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이를 계발하기 위해서는 교육을 통한 후천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주입식 교육으로 암기 능력만 요구하는 지금의 교육이 바뀌어야 창의성을 발휘하는 창조적인 인재를 길러낼 수 있다. 또한 인간은 창의적인 활동을 할 때 행복감을 크게 느끼며 결국 창의성 교육은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다.
오래된 교재와 강의 위주의 낡은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이 모임은 교육 및 산업 전반에 창의성을 체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2017년 3월에 ‘한국창의성학회’를 발족하여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 활동을 공유하고, 다양한 창의성 프로그램을 기획·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 집필 참여 저자
권오남(수학교육과 교수) / 김경범(서어서문학과 교수) / 김세직(경제학부 교수) / 박남규(경영학과 교수) / 박주용(심리학과 교수) / 서승우(전기정보공학부 교수) / 신종호(교육학과 교수) / 안성훈(기계항공공학부 교수) / 윤주현(디자인학부 교수) / 이찬(농산업교육과 산업인력개발학 교수) / 임철일(교육학과 교수) / 황농문(재료공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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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창의 혁명
저자서울대학교 창의성 교육을 위한 교수 모임
출판사Korea.com
크기(152*225)mm
쪽수42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8-03-23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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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서울대학교 창의성 교육을 위한 교수 모임) 신간 메일링   출판사(Korea.com)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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