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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속에 진주보화가 숨겨져 있다!
받아들임과 기다림으로 생활영성하여 특별한 기적을 만들라!
진리되신 예수님의 삶은 지극히 평범하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삶을 이렇게 증거합니다.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고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마 12:19).” 이 말씀의 요점은 예수님의 삶은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이었다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어찌 그렇게 사실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지만 성경은 그렇다고 분명히 증거합니다. 결코 특별하거나 초인적이거나 신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굉장한 카리스마가 있었음에도 그것을 당당히 드러내며 살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렇게 사셨을까요? 우리가 예수님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믿는다면 다음과 같은 종합적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경 66권의 핵심적 진리와 복음은 바로 율법의 철저한 준수를 통하여 화려하게 부각이 되는 초인적 삶에 있는 것이 아니라, 드러나지 않지만 예수 안에서 재활용되는 평범한 일상 삶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복음은 특정인이나 특정 장소에만 한정되는 특별한 진리가 아니고 모든 사람과 모든 일상에 적용되는 보편타당하고 상식적인 평범한 질리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무가치하게 버려졌던 평범한 일상 속에 ‘영적성장의 비밀’이 있고 ‘하나님의 의’가 있고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계시인 미드바르’가 있고 “행복과 풍요의 열쇠”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받아들임과 기다림으로 생활영성하여 특별한 기적을 만들라!
진리되신 예수님의 삶은 지극히 평범하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삶을 이렇게 증거합니다.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고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마 12:19).” 이 말씀의 요점은 예수님의 삶은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이었다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어찌 그렇게 사실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지만 성경은 그렇다고 분명히 증거합니다. 결코 특별하거나 초인적이거나 신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굉장한 카리스마가 있었음에도 그것을 당당히 드러내며 살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렇게 사셨을까요? 우리가 예수님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믿는다면 다음과 같은 종합적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경 66권의 핵심적 진리와 복음은 바로 율법의 철저한 준수를 통하여 화려하게 부각이 되는 초인적 삶에 있는 것이 아니라, 드러나지 않지만 예수 안에서 재활용되는 평범한 일상 삶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복음은 특정인이나 특정 장소에만 한정되는 특별한 진리가 아니고 모든 사람과 모든 일상에 적용되는 보편타당하고 상식적인 평범한 질리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무가치하게 버려졌던 평범한 일상 속에 ‘영적성장의 비밀’이 있고 ‘하나님의 의’가 있고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계시인 미드바르’가 있고 “행복과 풍요의 열쇠”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상의 개혁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중세기가 가톨릭교회의 암흑기였다면, 교회시대의 끝이 될 수도 있는 21세기는 개신교회의 암흑기가 될 것이 자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는 개신교회의 개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간신히 매 주일마다 형식적으로 반복되는 1시간의 예배로 명맥만 유지하는 형식주의 기독교인에서 탈피하여 생활 전반에 변화를 추구하는 생명력 있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는 말만 무성한 이론적인 기독교에서 벗어나 대중들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영적 유익을 주어야 합니다. 더불어 무료한 일상생활에서 삶의 목적을 찾아 인생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성경적 가치관과 원동력을 제공하는 기독교적 실사구시를 추구해야 합니다.
조선 말기처럼 독선적인 쇄국정책으로 일관하여 몰락의 길로 가느냐 아니면 현실을 직시하여 마음 문을 열고 개방으로 나아가 더 한층 성숙한 길로 가느냐는 우리가 선택할 과제입니다. 이것은 종교인들의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생존이 걸린 절박한 문제입니다. 말세지 말의 21세기에 사는 대중들은 변화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본문중에서
중세기가 가톨릭교회의 암흑기였다면, 교회시대의 끝이 될 수도 있는 21세기는 개신교회의 암흑기가 될 것이 자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는 개신교회의 개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간신히 매 주일마다 형식적으로 반복되는 1시간의 예배로 명맥만 유지하는 형식주의 기독교인에서 탈피하여 생활 전반에 변화를 추구하는 생명력 있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는 말만 무성한 이론적인 기독교에서 벗어나 대중들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영적 유익을 주어야 합니다. 더불어 무료한 일상생활에서 삶의 목적을 찾아 인생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성경적 가치관과 원동력을 제공하는 기독교적 실사구시를 추구해야 합니다.
조선 말기처럼 독선적인 쇄국정책으로 일관하여 몰락의 길로 가느냐 아니면 현실을 직시하여 마음 문을 열고 개방으로 나아가 더 한층 성숙한 길로 가느냐는 우리가 선택할 과제입니다. 이것은 종교인들의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생존이 걸린 절박한 문제입니다. 말세지 말의 21세기에 사는 대중들은 변화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본문중에서
들어가는 말
하나님의 창조 이야기
인간의 타락 이야기
예수님의 구속 이야기
그리스도인의 생활영성 이야기
생활영성의 원칙들
생활영성의 영적 효과들
평범한 일상으로 특별한 기적을 만든 사람들
요한 계시록이 증거 하는 광야의 도
요한계시록 해석 길라잡이
나가는 말
부록: 생활영성의 성경적 원리도
하나님의 창조 이야기
인간의 타락 이야기
예수님의 구속 이야기
그리스도인의 생활영성 이야기
생활영성의 원칙들
생활영성의 영적 효과들
평범한 일상으로 특별한 기적을 만든 사람들
요한 계시록이 증거 하는 광야의 도
요한계시록 해석 길라잡이
나가는 말
부록: 생활영성의 성경적 원리도
박공서
일상이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성전이고, 광야영성훈련장이며 천국의 기초라는 생활영성의 복음을 전하는 예수님의 작은 종입니다.
건물중심과 특정한 종교인 중심의 신앙생활에서 일상중심으로 성령중심으로 전환될 때 하나님의 의가 실현되고 진정한 영적부흥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믿는 평신도형 목사입니다. 평범한 사람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평범한 일상환경에서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고자 하는 평범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성균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안양신대원에서 공부했지만 일상의 연단과정과 생활영성의 속죄은총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천국의 순례자입니다.
지금은 부천시 여월동의 작은 동네에서 ‘새부천장로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저서
따스하신 하나님(생활영성출판사)
생활영성메뉴얼(생활영성출판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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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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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평범한 일상으로 특별한 기적을 만든다 |
| 저자 | 박공서 |
| 출판사 | 생활영성 |
| 크기 | (156*230)mm |
| 쪽수 | 494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2012-03-26 |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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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박공서) 신간 메일링 출판사(생활영성)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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