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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함께하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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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광우  |  출판사 : 하늘정원
발행일 : 2012-09-20 280p  |  978-89-9680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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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여정에서 만난 축복
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복해질 당신의 삶!


단 한번의 인생을 실패와 좌절에서
희망의 무지개로 다리로 건너게 하는 힐링의 메시지

태풍이 지나간 새벽의 하늘은 참 맑고 깨끗했습니다.
이번 여름에 불어닥친 두 개의 태풍은 우리에게 엄청난 상처를 남기고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근 한 달째 섭씨 35도를 넘나드는 찜통더위를 식혀주었고, 또 강을 오염시켰던 녹조를 잡아놓고 지나간 듯 합니다. 우리의 인생 여정에 있어 기쁘고 좋은 일보다는 힘들게 하고 지치게 하는 일들이 더 많아 보입니다. 때로는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일들이 닥치기도 합니다. 따라서 산다는 것이 참 버겁다는 생각이 한두 번 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좀더 깊이 헤아려 생각해보면 그고통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숨겨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은혜를 깨달아 붙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이고, 그들이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세상의 직업을 접고 목회의 길을 걸어온 지 언 21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개척하여 함께 걸어왔던 늘사랑교회는 어느덧 중형교회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그동안 참 고생이 많았다고 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 고통은 상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였고 결국 하나님의 영광으로 매듭지어졌습니다. 그러므로 늘 행복했습니다.
내가 섬기고 있는 늘사랑교회의 슬로건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행하며, 주님과 함께하는 행복을 누리고 나누며 증거 하는 삶’입니다. 나는 이 슬로건을 삶의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살고자 하는 삶의 여정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만나 겪었던 일 가운데, 하나님과 함께하여 행복했던 이야기들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나누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또 한 권의 책 《하나님이 함께하는 행복》에 묶어 보았습니다.
이 글을 모으고 펴내면서 먼저 언제나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기도와 협조로 도움을 주신 늘사랑교회와 이향자 권사, 홍선화 집사, 아내 이성자 사모에게 사랑과 감사를 담아 전합니다.
그리고 사위 김광민 목사, 자부(子婦) 주영 사모는 진정 하나님이 함께하는 행복의 표징이었습니다.
자녀는 부모의 희생을 먹고 산다

가시고기는 민물고기이다. 주로 하천 중 하류 일대의 수초가 많은 곳에 서식한다. 암컷이 알을 낳고 떠나면 수컷은 알이 부화될 때까지 신선한 공기를 제공하고 침입자를 막기 위해 모든 힘을 다 쏟는다. 알이 부화하고 성장하여 새끼들이 둥지를 떠날 때쯤 아버지 가시고기는 모든 힘을 쏟고 생을 마감하게 된다. 평생을 가족만 위해 수고하다 생을 마감하는 아버지들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우렁이는 제 몸에다 알을 낳는다. 부화한 새끼들은 어미의 살을 파먹으며 성장한다. 한 점의 살도 남김없이 새끼들에게 먹이로 주고 빈껍데기가 되어 물에 떠내려간다. 이것이 어미 사랑이다.
이러한 부모의 희생을 통해서 자녀는 자란다. 설교 중에 한 아버지의 일기를 소개 하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그 내용을 여기에도 소개 하고자 한다.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한 한 아버지가 있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 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 놓고 자신은 시골의 외딴집에서 홀로 살았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한 자식들은 아버지를 원망하며 자랐다.
어느 날, 아버지라며 나타난 사람은 화상을 입어 얼굴이 흉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손가락은 붙거나 없는 모습이었다. “저 사람이 나를 낳아준 아버지란 말이야?” 자식들은 충격을 받았고, 차라리 고아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더 좋았다며 아버지를 외면해 버렸다.
시간이 흘러 자식들은 성장하여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었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사람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으며 혼자 외딴집에서 지냈다. 몇 년 뒤, 자식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동안 왕래가 없었고 아버지를 인정하지 않고 살았던 자식들인지라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도 별다른 슬픔이 없었다.
하지만 자신들을 낳아준 아버지의 죽음까지 외면할 수 없어서 시골의 외딴집으로 갔다. 마을 노인 한분이 문상을 와서 아버지께서는 평소에 화장은 싫다며 뒷산에 묻히기를 원했다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자식들은 아버지를 산에 묻으면 명절이나 또한 때마다 찾아와야 하는 일이 번거롭고 귀찮아서 화장을 하겠다고 했다. 아버지를 화장하고 돌아온 자식들은 다시 아버지의 짐을 정리해 태우기 시작했다.
아버지가 평소 덮었던 이불이랑 옷가지들을 비롯해 아버지의 흔적이 배어 있는 물건들을 몽땅 끌어내 불을 질렀다. 마지막으로 책들을 끌어내 불 속에 집어넣다가 “비망록”이라고 쓰인 빛바랜 아버지의 일기장을 발견했다. 불길이 일기장에 막 붙는 순간 왠지 이상한 생각이 들어 얼른 꺼내 불을 껐다. 그리곤 연기가 나는 일기장을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기 시작했다. 아들은 일기장을 읽다가 그만 통곡하고 말았다.
일기장 속에는 아버지께서 보기 흉한 얼굴을 가지게 된 사연이 쓰여 있었다. 일기장은 죽은 아내와 아이들에게 쓰는 편지로 끝이 났다.
“여보! 내가 당신을 여보라고 부를 자격이 있는 놈인지조차 모르겠소. 그날 당신을 업고 나오지 못한 나를 용서하구려. 어린 아이들의 울부짖는 울음소리를 뒤로 하고 당신만을 업고 나올 수가 없었다오. 이제 당신 곁으로 가려고 하니 너무 날 나무라지 말아주오, 덕분에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다오, 비록 아버지로서 해준 것이 없지만 말이오.”

“보고싶은 내 아들 딸에게, 평생 너희들에게 아버지 역할도 제대로 못하고 이렇게 짐만 되는 삶을 살다가 가는구나…… 염치 불구하고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내가 죽거들랑 절대로 화장은 하지 말아다오. 난 불이 싫단다. 평생 밤마다 불에 타는 악몽에 시달리며 30년 넘게 살았단다. 그러니 제발……!”

뒤늦게 자식들은 후회하며 통곡하였지만 아버지는 이미 화장되어 연기로 사라진 뒤였다.

설교시간에 이 이야기를 전하면서 나의 손수건은 눈물로 흠뻑 젖었다.
뿌리 깊은 나무처럼
자녀는 부모의 희생을 먹고 산다/역전의 성공을 이루려면/내 안이 변화해야 밖이 변한다/목회자의 기본/임직식에 즈음하여/신뢰받는 동역자/경건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최후/맥추감사절에 나의 감사공동체의 통일성을 기하려면/그리스도인들에게 고난의 의미/바르게 구하라/버팀목이 필요합니다/물이 충분할 때 식물이 잘 자라듯/큰물이 계곡의 구조를 바꾸었다/나의 추억/태풍에 쓰러진 나무들을 보며/고생 끝에 고생/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눈이 오는 설날/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고 최효수 집사를 보내며/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한마디/교회학교 선생님을 존경합니다/영으로 일하는 사람/뿌리 깊은 나무처럼/꽃샘추위/부패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려면/조미료 없는 음식

열매 맺는 가을을 사모하며
대나무를 가꾸는 농부의 마음으로/좋은 대인관계/말씀의 힘으로/그리스도의 문화, 세상의 문화/작은 것, 적은 것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내 마음도 따뜻한 봄처럼/부족함에도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응답받는 새벽이 날마다 이어지기를/새해에는 사려 깊은 삶을/세상 사람들의 성공, 그리스도인들의 성공/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방법/성공을 부르는 삶의 태도/건강을 지키는 세 가지 비결/세상에서 핍박받음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말하는 것은 지출, 듣는 것은 수입/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순종, 그것이 최고의 삶/습관이 운명을 바꾼다/사람을 따르는 제비가 사랑받듯/쓰지만 몸에 좋은 씀바귀 나물/야래향, 밤에 피어 고독한 꽃/어느 목사의 일상 기도 열매 맺는 가을을 사모하며/이작도 사람들의 인심을 보며/자살은 죄일까/싫어하는 사람과 잘 지내려면/젊은이에게 권면하는 글/정직한 삶을 위한 기도/진선미(眞善美)의 삶/십자가는 공의를 이루는 사랑

냇가를 건너는 지혜
풍란(風蘭)/하나님께서 신앙의 공동체를 세워가는 섭리/하나님의 목적을 먼저 알아야 한다/성령의 체험/하나님이 함께하는 쉼/감사의 삶, 행복한 삶/진정한 쉼의 의미/어떤 배우자를 선택해야 하는가/나의 고향, 나의 본향/삶에서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기독교인의 NQ지수 그리고 섬김/나를 성숙케, 새롭게 만드는 고난/그리스도인이 꿈을 이루려면/기독교인의 삶과 리모델링/글로벌 시대의 선교전략/김장하는 모습을 보며/내가 천국을 대표한다/냇가를 건너는 지혜/설립 17주년을 지내며/꽃보다 생명/아빠, 머리로 가슴으로 몸으로도 익혀야 돼/봄이 되고 싶다

토종복숭아는 찬바람이 불 때 제 맛이 난다
부활을 체험하는 사람들/신앙은 버림에서 시작한다/사순절에 대한 이해/자스민이 꽃을 피우는 원리/세상 사람의 사고방식과 그리스도인의 사고방식/시련의 계절 겨울을 맞이하면서/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실용주의적 사고/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선택/실력이 있어야 한다/아내가 내려놓은 무거운 짐/아름다운 동행/열등감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봄이 짧아야 한다/예방하는 삶/예수님의 경영방식/겨울을 지낸 수국을 보며/이름 모를 야생화처럼/이 목사의 건강 철학/임직자를 축하하며/작은 자와 낮은 자를 섬겨라/천국을 준비하는 삶/처음이 중요하다/매듭을 지으며/최선은 인간의 몫이고 최상은 하나님의 몫이다/천국의 사고방식(1)/천국의 사고방식(2)/고난의 유익/죽음은 천국으로 이사하는 것/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씨앗이지 열매가 아니다/실력 차이, 어디서 비롯되는 것일까/토종복숭아는 찬바람이 불 때 제 맛이 난다/파워 그리스도인이 되려면/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하나님이 함께하는 행복/사람이 보는 美, 하나님이 보는 美
이광우

저자는 늘사랑교회를 1991년 6월 16일에 설립하여 지금까지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섬겨왔다.
늘사랑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성과 영성을 갖춘 실력있는 그리스도인을 세워 21세기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교회로 세우기를 기도하는 교회이다.
즉 성도로 하여금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함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는 행복을 누리고 양육 및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통해서 훈련된 성도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함으로 건강함 교회를 세우며, 세상에 나아가서는 세상으로부터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동시에 세상으로 보냄 받은 자라는 정체성을 갖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영향력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함으로 이 땅에 하나님이 함께 하는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 사랑의 공동체로 오늘까지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늘사랑교회의 예수향기는 저자의 삶에도 고스란히 배어있다.

저자는 충남 보령태생으로 홍성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인하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는 교육철학을 전공했으며 논문으로 <아리스토텔레스와 어거스틴의 행복론 비교>가 있고 저서로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행복>(하늘정원)과 <말씀으로 본 세상>(예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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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나님이 함께하는 행복
저자이광우
출판사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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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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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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