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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판
한국교회와 민족을 살린 평양 대부흥 이야기  
(THE GREAT REVIVAL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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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용규  |  출판사 : 한국기독교사연구소
발행일 : 2013-08-15  |  (152*224)mm 182p  |  978-89-967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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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의 불길이 한창 평양 전역을 휩쓸고 있을 때 부흥운동의 역사적 현장에 서 있었던 영향력 있는 감리교 선교사 노블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다음과 같이 보고했습니다. “아마도 사도시대 이후 이보다 더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의 현시는 없었을 것입니다. 매 집회에서 주님의 권능이 교회 전체만 아니라 때로는 교회 밖에까지 임했습니다. 남녀가 회개의 역사로 고꾸라지고 의식을 잃었습니다. 전 도시는 마치 사람들이 죽은 자를 위해 통곡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한국에는 20세기에 접어들면서 1903년 원산 부흥운동,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그리고 1909년 백만인구령운동 등 세 번에 걸쳐서 놀라운 부흥운동이 발흥했습니다. 1907년 1월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열린 평안남도겨울남자도사경회(平安南道겨울男子都査經會)때 시작된 평양대부흥운동은 한국사회, 민족, 그리고 교회를 갱신시킨 전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강력한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이 놀라운 성령의 현시 이후 한국교회와 사회는 새롭게 갱신되었습니다. 지난 100년 동안 한국교회가 놀라운 영적인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도, 일제 강점기 36년 동안 한국교회가 생명력을 잃지 않고 지탱할 수 있었던 원동력도, 한국교회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는 그 뜨거운 선교열도 바로 부흥운동에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강력하고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이 시대 우리 민족에게 주어졌다는 것은 참으로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부흥운동은 철저한 개인의 각성이 사회 전반의 개혁으로 이어져 성령 안에서 한국교회와 민족을 놀랍게 갱신시켰습니다. 그리스도인 개개인이 참된 영적 각성을 경험하지 않고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사회와 민족의 개혁은 현실적으로 요원합니다. 우리교회, 사회와 국가가 총체적인 위기를 만나고 있는 이때 영적각성운동은 시대적 요청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부흥운동을 연구하는 동안 접했던 관련자료, 선교사들의 생생한 보고서와 서신 그리고 중요한 문헌들을 통해 한국교회사 안에 숨겨진 보화를 발견하고 흥분하거나 눈물을 흘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만난 은혜와 감격을 이 글을 읽는 독자들과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미국의 1차 대각성운동의 주역 조나단 에드워즈의 말대로 부흥운동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물입니다. 그러나 기독교 역사가 보여주듯 그 은혜는 아무 곳에서나 임하는 것이 아니라 간절히 사모하는 곳에 임하였습니다. 그 놀라운 부흥운동의 역사가 이 땅에 다시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 성령이여! 이 땅에 부어주셨던 그 놀라운 부흥을 다시 허락해 주옵소서!
_ 서문중에서
서문
들어가는 말 ㆍ 토마스 순교위에 세워진 한국교회

1.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시대적 배경
2. 하디와 원산부흥운동 이야기
3. 평양대부흥운동의 전야
4. 한국의 오순절, 평양대부흥운동
5. 부흥의 불길 평양전역으로 확산되다
6. 전국으로 놀랍게 확산되는 부흥의 불길
7. 계속 타오르는 부흥의 불길, 백만인 구령운동
8. 부흥운동의 영향과 결과

맺는 말
부록 ㆍ 한국교회사에 계속된 부흥운동의 물결
미주
한국교회영적각성을 위해 더 읽도록 추천해드리는 도서들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증언

어떤 말로도 어제 장대현교회의 집회를 설명할 수 없다.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결코 목도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영의 현시였다.
Letter to Dr. Brown, Jan, 15, 1907., Graham Lee

그 다음날 1월 15일 저녁 장대현교회 성령의 역사는 전날과 같은 모습이었지만, 다만 더 강하게 나타났다. 그날 장로들과 목사들 사이에 큰 죄악들이 드러났는데, 모두가 죄를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은 진실로 마지막 심판을 보는 것처럼, 너무도 무시무시했다. 다만 나는 그날 밤의 장면을 설명하기에 더 이상 어떤 단어도 적합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Letter to Dr. Brown, Jan, 18, 1907., W. L. Swallen

내가 결코 전에 보지 못했던, 또 하나님께서 만약 그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씀하지 않는 한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집회가 시작되었다. 사람이 지을 수 있는 모든 죄악이 공개적으로 그날 밤 고백되었다.
The Korea Pentecost, 1907., W. N. Blair

우리는 매우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권능 가운데 임하셨습니다. 장대현교회에서 모인 지난 밤 집회는 최초의 실제적인 성령의 권능과 임재의 현시였습니다. 우리 중 아무도 지금까지 이전에 그 같은 것을 경험하지 못했으며, 우리가 웨일스, 인도 등에서 일어난 부흥운동에 대해 읽었지만, 이번 장대현교회의 성령의 역사는 우리가 지금까지 읽었던 그 어떤 것도 능가할 것입니다.
Letter to Dr. Brown, Jan, 15, 1907.,George McCune

나 자신이 지금까지 목격하지 못했고, 듣지도 못했던 가장 놀라운 성령의 부어 주심의 현시가 한국교회에 있었는데, 아마도 사도시대 이후 이보다 더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의 현시는 없었을 것이다. 평양 남산현교회 매 집회에서 주님의 권능이 교회 전체와 때로는 밖에까지 임했다. 남녀가 회개의 역사로 고꾸라지고 의식을 잃었다. 전 도시는 마치 사람들이 죽은 자를 위해 통곡하고 있는 듯 했다.
KMF, Feb. 1907., W. A. Noble

내가 한국의 주요 선교 중심지 여덟 곳을 방문한 것은 한국에서 놀라운 대부흥운동이 일어나던 1907년 이었습니다. 중국에 돌아와 나는 묵단에 있는 중국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부흥 소식을 전해주자 그들도 깊은 감동을 받은 듯했습니다...그해 가을 우리는 사람들 가운데 현시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목도하기 시작했으며, 그 권능은 만주와 그 밖의 지역에서 1908년 시작된 후 더 강력한 상태로 점증했습니다.
When the Spirit’s Fire Swept Korea, Jonathan Goforth

그가 ‘나의 아버지’라는 말로 기도를 시작하자 비상한 힘이 밖으로부터 쏟아져 들어와 온 회중을 사로잡은 듯 하였다... 저녁 여덟시부터 이튿날 다섯 시까지 이러한 상태는 계속되었다... 또다시 동일한 통회, 동일한 형태의 죄의 고백이 되풀이 되었으며, 이러한 상태는 여러날 더 계속되었다.
The Times, 1907, Willian Cecil
박용규
저자 박용규 교수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과정을 마쳤다. 그 후 미국 포틀랜드의 Western Evangelical Seminary에서 신학M.A.)을 공부하고, 시카고,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역사신학으로 신학석사(Th.M.)와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으며,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와 Yale Divinity School 객원교수(Visiting Fellow)를 역임했다. 현재 총신대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기독사연구소 소장으로 섬기고 있다. 1994년 저서「초대교회사」로 제1회 신학자 대상을, 1996년에는「죽산 박형룡 박사의 생애와 사상」으로 한국기독교 출판대상 우수상을, 2005년에는 「한국기독교회사1, 2」로 총신학술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Korean Presbyterianism and Biblical Authority: The Role of Scripture in the Shaping of Korean Presbyterianism(1918-1953),『한국 장로교 사상사』(1992),『초대교회사』(1994),『근대교회사』(1995),『죽산 박형룡 박사의 생애와 사상』(1996)(이상 총신대출판부),『한국교회를 깨운 복음주의 운동』(두란노, 1998),『한국교회를 깨운다』(1998),『평양대부흥운동』(2000),『한국기독교회사1ㆍ2』(2004),『이 땅, 부흥케 하소서』(공저, 2004),『평양산정현교회』(2006)(이상 생명의 말씀사)등이 있으며, 역서로는『한국교회와 네비우스 선교정책』(기독교서회, 1994)과 『근본주의와 미국문화』(1997),『세속에 물들지 않는 영성』(2004)(이상 생명의 말씀사)외 다수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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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한국교회와 민족을 살린 평양 대부흥 이야기
저자박용규
출판사한국기독교사연구소
크기(152*224)mm
쪽수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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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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