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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짝을 찾는 청춘들을 위한 쿨한 연애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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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양소영,양희욱  |  출판사 : 카리스
발행일 : 2012-10-30  |  (150*211)mm 302p  |  978-89-96709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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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결혼에 대해 크리스천들이 꼭 알아야 할 30가지

청년대학부 코치와 심리상담사의
내공 충만한 연애 코칭


연애와 결혼을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성경적이면서도 현실적으로 쿨하게 조언하는 연애사용설명서. 교회 안에서 목회자들이 부모님 세대들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배우자의 첫 번째 조건이 신앙이라고 조언해 왔다. 하지만 실제 연애와 결혼에서는 신앙만큼 중요한 것들도 많다. 이 책은 10년 넘게 청년대학부 코치와 심리상담사로 활동해 온 두 저자가 사랑과 결혼을 고민하는 청년들과 상담했던 사례와 현실적인 조언, 그리고 성경적인 관점을 담아냈다. 그래서 신앙이라는 틀 때문에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라는 말만 들어왔던 청춘들이 정말 듣고 싶어 하는 현실적인 연애 코칭을 해줄 것이다.

● 아직 짝을 찾지 못했다면 이 책을 펴라!

‘나는 왜 아직 짝이 없을까?’라고 고민하는 청춘들 가운데 목회자들이나 부모님 세대로부터 배우자는 무엇보다 신앙이 제일 중요하다거나 열심히 기도하면 기도한 대로 배우자를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또는 이삭에게 리브라가를 예비해 주신 것처럼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배우자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설교도 심심찮게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직 짝을 만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저자들은 15년 동안 국내 주요 대형 교회에서 청년대학부 코치와 심리 상담을 해오면서 연애와 결혼을 고민하는 많은 청년들의 고민을 들어왔고, 많은 사례를 통해 솔로인 그들이 아직 짝이 없는 이유를 짚어냈다. 여전히 많은 청년들은 신앙 좋은 사람이 배우자의 첫째 조건이라는 생각 때문에 쉽사리 짝을 고르지 못하기도 하고, 하나님이 외모를 보지 않으신다고 해서 자신의 외모를 가꾸지 않는 것도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그 외에도 교회 봉사에 바빠 연애할 겨를이 없거나 조건을 너무 따지는 경우, 그리고 결혼에 대한 막연한 로망만 가진 경우도 종종 있다.
이 책은 저자들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조언을 깨알같이 담아낸 연애지침서다. 성경적인 관점을 이해시켜 줄 뿐 아니라 잘못된 신앙 프레임 때문에 생긴 결혼관을 교정하도록 돕는다. 나아가 다른 연인들의 사례와 성경 속 연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짝을 찾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 배우자를 덮어놓고 신앙만 보고 만나면 안 되는 이유?

많은 목회자들이 결혼을 앞둔 청년들에게 배우자를 선택할 때 신앙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성격 차이나 나머지는 서로 이해하면서 믿음 가운데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청년대학부 내의 이별과 이혼 사례들을 보면서 성격 차이를 이해와 믿음으로 극복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는 것이다. 즉 덮어놓고 신앙만 따졌다가 크게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많은 크리스천 청년들이 가진 연애와 결혼에 대한 선입견에 일침을 가한다. 배우자의 신앙도 중요하지만 그 조건만 따지다가 다른 중요한 부분들을 놓치지 않도록 조언하고 있다.
또한 준비된 배우자를 만나는 것보다 자신이 준비된 배우자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즉 좋은 조건이나 스펙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듯 결혼은 다른 사람들이 흔히 말하듯 좋은 회사에 다니는 능력 있고 외모가 뛰어난 사람과 만난다고 결코 행복한 결혼생활이 될 수 없음을 사례를 통해 지적한다. 이러한 저자들의 조언과 연애 지침은 결혼을 앞둔 청춘들에게 적절한 연애 예방주사가 될 것이다.

● 성경 속 연인들의 이야기에서 배우는 연애사용설명서

다윗은 왜 미갈과 행복하지 못했을까? 단지 미갈이 다윗이 바지 끈이 내려간 것도 모르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춤춘 것에 대해 업신여긴 것 때문일까? 사실 두 사람에게는 커다란 성격 차이가 있었다.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다윗과 달리 미갈은 조용한 감수성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런데 미갈이 다윗을 멸시하고 자존심을 건드리면서 두 사람 사이의 골이 깊어진 것이다.
이처럼 신학을 공부했던 두 저자는 성경적 안목을 통해 성경 속 연인들의 이야기를 다시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현실의 연애에 필요한 지침과 통찰을 일러준다. 에스더의 뷰티 트리트먼트가 어떻게 아하수에로 왕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었는지, 십보라의 내조가 어떻게 모세의 리더십을 이끌어냈는지, 암논과 다말의 이야기를 통해 혼전 섹스가 왜 위험한지를 현실감 있는 통찰로 전해 준다.

● 이 책의 독자
* 생애의 반려자를 찾는 크리스천 청춘남녀 또는 청년대학생
*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이나 예비부부
* 청춘들의 이성교제 및 결혼 문제를 상담하는 청년대학부 지도자
‘신앙 좋은 이성이나 배우자’라는 환상에 대해 이 책은 따끔하게 경고한다. 좋은 배우자의 조건으로 신앙도 중요하지만 신앙이 평생의 반려자와의 사랑과 행복을 결정해 주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은 사랑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지혜로운 사랑법을 알려줄 것이다. 또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는 더불어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주고 후회 없는 결혼 생활로 이끌어줄 사랑잠언이 될 것이다.
- 9쪽, “머리말” 중에서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 배우자를 선택할 때 신앙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면서 성격 차이나 나머지는 서로 이해하면서 믿음 가운데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필자는 15년 동안 대학부와 청년부를 섬기면서 이성간의 만남, 이별, 결혼, 이혼 사례들을 심심찮게 보아왔다. 그 가운데 분명한 것은 이해와 믿음으로 극복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는 점이다. 그만큼 한번 타고난 성격은 고치기 힘들다고 볼 수 있다.
- 17-18쪽, “까칠한 크리스천보다 쿨한 넌크리스천이 낫다” 중에서

여자에게 있어 사랑은 ‘로맨스’라는 세 글자로 요약된다. 하지만 어떤 남자들에게는 심플하게 두 글자로 요약된다. 바로 ‘섹스’다. 그 탓에 남자가 사랑 고백을 하면 여자는 결혼해서 평생 오직 자기만을 사랑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어떤 남자들이 사랑한다고 말할 때에는 ‘오늘 너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말이지, 내일도 그 다음날도 계속 너랑 섹스를 하고 싶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래서 그 남자들은 섹스를 하고 난 뒤에는 여자에게 심드렁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면 여자는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그때서야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을 남자에게 주었으니 더 큰 사랑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 57쪽, “혼전 섹스? 헤어짐이 성큼 다가올 것이다!” 중에서

우리아는 오랫동안 헤어져 있는 아내는 안중에도 없었다. 즉 사랑보다도 일을 먼저 선택했다. 하지만 냉정히 생각해 보면 어차피 전쟁의 승패는 우리아 한 사람으로 인해 바뀌지는 않는다. 오히려 누군가는 잠시 쉼을 얻어 육신과 영혼을 재충전한 뒤 전쟁에 나간다면 더 혁혁한 전과를 이룰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아는 자신이 편히 쉬면 당장 아군이 패배라도 할 듯이 일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마치 일중독자가 자신이 아니면 일이 잘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듯이 말이다.
- 133쪽, “일중독이 되면 애인이 벌거벗는다” 중에서

배우자 기도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드리는 기도이지, 그저 경제적인 능력자를 만나려는 욕심을 채우기 위한 기도가 아니다. 진정한 배우자 기도는 내가 채워 줄 수 있는 사람, 나와 변함없는 사랑을 나누며 서로 돕는 자를 볼 수 있는 분별력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배우자의 능력에 의지하거나 매달리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데 매진해야 한다. 나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질 때 비로소 나를 평생 사랑하고 같은 비전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배우자, 어려울 때 서로 이끌어 주고 보듬어 주는 배우자를 만나게 된다. 즉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고 감싸주는 부부로서 한 인생길을 걸어가게 되는 것이다.
- 253쪽, “배우자 기도에서 능력을 삭제하라” 중에서
추천사
머리말

1. 사랑하는 사람을 찾으려면
까칠한 크리스천보다 쿨한 넌크리스천이 낫다
신앙빨과 화장빨 사이에서
너무 반짝이는 별보다 함께 빛날 수 있는 사람
경제력은 넘겨도 영적 분별력은 붙잡아야 한다
혼전 섹스? 헤어짐이 성큼 다가올 것이다!
사랑에 조건을 앞세우면 안 되는 이유
연애결혼에 대한 로망을 깨라
싱글 자매여, 봉사의 늪에서 나와라
사랑하기 전에 건너야 할 강, 질투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지 마라

2. 현명하게 사랑하려면
크리스천 시어머니와 싸우지 않고 이기려면
하나님, 딩크족으로 살게 해주세요
일중독이 되면 애인이 벌거벗는다
나보다 술을 더 사랑하는 내 짝
스펙 좋은 남자 친구가 주는 고통
부모의 그림자를 보면 배우자를 알 수 있다
이별의 고난 속에서 행복해지려면
배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3. 사랑이 행복해지려면
그 사람과 헤어진 후에 오는 것들
그들 또한 싱글이었다
당신이 이별을 반복하는 이유
결혼보다 중요한 ‘결혼 후 어떻게 살 것인가’
과거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결혼은 재테크가 아니다
배우자 기도에서 능력을 삭제하라
종교 다르다는 것, 우습게 보지 마라
헤어짐도 사랑의 일부분이다
피할 수 없는 외도의 유혹
자식은 돈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다
싸우며 사는 큰 집보다 나 홀로 원룸이 낫다
목차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성격 까칠한 신자와 사느니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다” “신앙빨과 화장빨 사이에서” “크리스천 시어머니와 싸우지 않고 이기기” 등 신앙인으로서 드러내놓고 말 못하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콕 집어 담아놨더군요. 무엇보다 교과서 속 모범 답안이 아닌, 이 시대의 신앙인이 맞닥뜨린 문제들을 성경과 현재의 삶 속에서 생생하게 풀어냈습니다. 어쩌면 덮어두고 싶은 불편한 진실, 하지만 한 번뿐인 삶에서 후회를 줄이려면 결혼 전에 꼭 한 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아닐까요?
박미진 | 「여성조선」 수석기자

사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은 수없이 많지만, 사랑하기 전에 몰라야 될 것 또한 많습니다. 사랑은 안개 같습니다. 짙은 안개 속 꽃길을 걷다보면 때로는 두려움에 멈춰서고 때로는 꽃향기에 취해 길을 잃기도 하죠. 하지만 계속 걷다보면 걸음을 멈추게 한 것이 두려움이 아니라 설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안개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깨알같이 써내려간 글 속에서 등을 토닥여주는 진심어린 응원이 느껴지기 때문이죠. 책 속의 글자 하나하나, 행간을 채운 무언의 여백들은 사랑에 서투른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겁니다.
전윤수 | 「식객」 「미인도」 영화감독,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신실하다는 소리를 듣는 청년들이 혼기를 넘어서도 짝을 찾지 못하는 이유?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정곡을 적확하고 통쾌하게 찔러내는 저자의 글들은 아직 품절되지 못한 청년들이 심장에 각인해 두어야 할 ‘연애복음’이다. 이 책은 크리스천 청년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신화와 편견을 짚어내고 성경적인 통찰로 이끌어줄 것이다.
이유리 | 탤런트, 영화배우

왠지 ‘크리스천’이라면 ‘연애에 꽉꽉 막힌 이들’일 거 같다는 편견을 한 방에 날려 버린 책. 연애관과 결혼관의 차이를 잘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이 시대 남녀들에게 가장 유익한 만남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신세대 결혼 매뉴얼.
정려원 | 탤런트, 영화배우

왜 30~50분의 결혼식을 위해서는 그렇게 많은 것을 준비하면서 30~50년의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별로 준비하지 않을까? 『사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은 결혼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사랑한다고 서로가 굳게 믿는 젊은이들이 반드시 마음에 담아야 할 것들이다. 아! 나 자신도 결혼 전에 반드시 읽고 마음에 담았더라면 인생이 달라졌을 텐데 말입니다. 결혼을 앞둔 청년들에게 필독을 권합니다.
조정민 | 온누리교회 부목사, CGN TV 대표이사
양소영
학부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상담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상담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서울 서빙고동에 위치한 온누리교회 상담센터에서 심리상담가로 활동하면서 심리치료 상담, 예비부부 상담, 가족 상담, 아동ㆍ청소년 상담을 담당했다. 한신플러스케어에서 상담실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비전드림상담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다양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과 상담, 방송, 강연 등 치유상담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청개구리 초등 심리학』이 있으며,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 수출되었다.
healeryung@naver.com
양희욱
사랑의교회와 온누리교회에서 수년간 청년대학생들과 성경공부 및 교제를 나누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이성교제, 연애, 사랑, 이별, 결혼, 재혼 등의 고민이 무엇인지 듣게 되었다. 오랫동안 크리스천 청년들의 사랑의 고민을 듣고 성경적 관점에서 상담과 조언을 해주었던 글들을 모아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현재 글로벌 문화 콘텐츠 기획사 C2&E Entertainment 대표로서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Yes, I can!』『영어로 작업걸다』『세상을 이기는 아이들』『6문장으로 영어친구사귀기』『싸이언스헌터』『미국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교과서 영어』등이 있다.
www.c2ne.co.kr
yang3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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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사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저자양소영,양희욱
출판사카리스
크기(150*211)mm
쪽수302
제품구성
출간일2012-10-30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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