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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원의 행복   돈밖에 모르던 부자, 전 재산을 행복과 맞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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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카를 라베더 (Karl Rabeder)/손희주  |  출판사 : 나무위의책
발행일 : 2012-06-20  |  (147*220)mm 288p  |  978-89-966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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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다움을 찾기 위해 30년을 허비했다”

소유보다는 존재를 선택하는 이들을 위한 21세기판 “월든”

“내가 번 돈 전부를 가지고도 그토록 갈망하는 만족감과 행복함을 살 수 없다면, 그 많은 돈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 책 내용 소개
그가 30년 동안 땀 흘려 번 100억 대신, 100만 원을 택한 이유는?
저자인 카를 라베더는 30대 초반에 이미 은퇴해도 될 만큼 많은 부를 모았다. 특유의 성실함과 창조적인 수완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는 세상에서 부러울 것이 없었다.
하지만 어느 날 남미로 떠난 여행에서 그는 유럽보다 경제적으로 훨씬 뒤떨어진 삶을 사는 그들이 훨씬 더 큰 행복을 누리고 있는 것을 깨닫고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빌려준 적은 돈(500유로, 약 70만원)으로 한 가족이 살아나고 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도울 수 있음을 목격하게 된다. 거기에서 자신이 누리는 부요함과 가난한 이들의 비참함이 오버랩 되면서 그 사이를 잇고 있는 강한 끈이 있음을 발견한다.
진정한 행복은 나의 존재가 확장되어 다른 존재를 행복하게 하는 데 있음을 진심으로 깨달은 그는 소유했던 것들을 차례로 조금씩 팔아서 직접 소액대출을 위한 단체를 세운다.
그는 현재 작은 오두막집에 거하며 한 달에 1,000유로 정도의 돈을 직접 벌면서 “지금이 훨씬 행복하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이렇게 결정을 내리게 된 과정, 그리고 수십 억짜리 집을 제비뽑아 판매한 이야기,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가는 놀라운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이전의 백만장자였던 사람이 가진 것은 이제 배낭 두 개에 모두 들어갈 만큼 줄어들었다. 하지만 생애 처음으로 마음은 편안해졌다. 그는 우리에게 만족하는 삶을 살려면, 돈이 많고 적고의 문제를 떠나서 자신의 직관을 따를 수 있는 용기를 갖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2011년 국내외 많은 언론에서 특집 기사로 소개한 화제의 인물, 카를 라베더
★적은 소유로도 만 배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그의 실제 이야기
★세상의 성공시스템을 넘어선 대안적인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인튜이션 북

“이전의 나는 때때로 찾아오는 행복의 순간 탓에 잠깐씩 멈추면서 불행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가끔 불평스러운 순간들을 감수해야만 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나는 지금처럼 바뀐 것이 훨씬 더 맘에 든다.”
항상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지만 생각하는 사람은 그러는 동안 자신의 삶을 보는 눈은 감기게 된다. 이런 사람의 은행 계좌에 돈은 점점 불어나겠지만, 그의 행복 계좌는 채울 수가 없다. …… 이 부분에서 치명적인 사실은, 돈은 재생산이 가능한 자원이지만 반대로 자기 인생과 시간은 그렇지 못하다는 부분이다. 일에 파묻혀 더 이상 삶을 즐길 수 없다면, 은행에 들어 있는 재산이나 본인 소유의 집, 멋진 자동차 같은 소유나 지위가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
모든 것은 극복하느냐 아니냐의 문제이다. 때때로 아직 확실하게 가늠할 수 없는 결과를 위해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그럴 때는 가지고 있는 모든 용기를 끌어모아야 한다. 하지만 훗날 뒤돌아 봤을 때, 진정한 행복의 느낌을 주는 것들은 이렇게 무모해 보이는 결정에서 비롯된다. 실제로 성공적으로 비행을 마치고 실버-C 시험의 끝에 쉐어딩 비행장이 시야에 들어온 순간,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다.

***
나라는 사람이 이 지구에서 얼마나 작은 먼지와 같은 존재인지 깨닫고 나서는, 무엇보다도 남반구 사람들의 희생 덕에 북반구에 있는 사람이 잘 살고 있다는 진실을 알게 된 후로는 생각이 바뀌었다. 모든 것이 풍족하고 만족스러운 세계에 속해 잘 살아가면서, 이런 세상으로부터 이익까지 얻고 있다는 사실은 조용한 순간에 나를 몹시 괴롭혔다.

***
사실 정말 내가 스스로에게 솔직했다면 그때 그 계획들을 곧바로 휴지통에 던져버렸을 것이다. 당시 나는 이런 일들을 한다고 해서 행복해지진 않으리란 것을 이미 마음으로 느끼고 있었다. 내 안에서 이를 경고하는 목소리가 계속 들려왔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오늘날 내가 마음의 목소리라고 부르는 어떤 힘이었다. 나에게는 그 목소리가 매우 분명하게 들렸지만 내 의식 깊은 곳까지 그 말을 받아들일 용기는 없었다.

***
사실 ‘천국’에 도착한 첫 순간부터 우리는 기쁨이 찌그러드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우리가 만난 모든 사람이 마치 달콤한 미소를 띤 가면이라도 쓴 것처럼 가식적인 연극을 보여주었기 때문이었다. 이들에게서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인간미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멋진 날이죠?”라고 말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그들은 분명 속으로는 ‘날도 한번 진짜 덥네. 아휴, 제기랄. 다시 또 성가신 유럽 사람이야? 영어도 제대로 못 하고.’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들이 “정말 아름답죠!”라는 부드러운 말로 나에게 말을 건 순간부터 나는 이 사람들이 내 앞에 서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불쾌해졌다. 우리는 그곳에서 3주를 보냈지만 그동안 진정성 있는 사람을 만났다는 인상은 도통 받지 못했다.

***
내가 중남미에서 경험한 사람들은 보잘것없는 형편이면서 옷도 단출했지만 진정 행복해 보였다. 나는 거의 미라에 가까운 사람들로 가득한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서 있을 때보다 그들 사회 속에서 훨씬 더 행복을 느꼈다. 만약 이들이 중남미에서 소위 불행하고 가난한 사람들이라면, 나도 기꺼이 가난해지겠다고 생각했다. …… 그렇지만 이렇게 깨달음은 명쾌했지만 이것을 일상에 그대로 접목시키는 일은 무척 힘들었다. 수십 년간 내 속에서 자라온 가치관은 내가 오늘내일 안에 넘어서기에는 너무나 깊이 뿌리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의 나의 삶을 단칼로 베는 대신에 이를 체계적으로 조금씩 버리기 시작했다.

***
저개발국가의 사람들을 금전적으로 후원할 여러 가능성을 모색하다가 이미 몇 년 전부터 시행하던 무담보 소액대출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약 50유로(약 7~8만 원)만 있어도 충분히 생활의 기반을 세워나갈 수 있는 나라들이 굉장히 많았다. 그린하우스 프로젝트의 틀에서 보면, 청소년과 성인들이 채소재배자로서 작은 온실을 세우고 독립하려면 단지 500유로(약 70~80만 원)만 있으면 된다.

***
종이 한 장을 놓고 가운데 줄을 죽 긋는다. 왼쪽에는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매길 수 있는 것들을 적는다. 여기에는 육체적, 정신적 건강, 친구들, 가족, 자연, 환경, 영성 등이 올 수 있다. 만약 다섯, 여덟, 열 개 항목이 적혀 있다면, 이들 중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에, 덜 중요한 것은 아래로 나눠 본다. 그다음에는 종이의 오른쪽에 오는 과제이다. 이곳에는 일하는 날의 하루가 일상적으로 어떻게 지나가는지를 적어본다. 만약 여기에 예를 들어서, 여섯 시 기상, 급하게 커피로 아침 때우기, 사무실까지 45분 걸려서 도착, 열한 시간, 열두 시간 노동이라고 적은 게 보이면, 이 연습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사실 말 안 해도 뻔하다.
추천사 _ 4
한국어판 서문 _ 10
서문 _14

01 집 _27
02 완두콩 까는 사람 _41
03 성숙 _53
04 비행 _71
05 수공예 _93
06 백만장자 _115
07 이사 _133
08 휴가 _155
09 이별 _171
10 매각 _191
11 분리 _213
12 씨앗 _231
13 새출발 _251

후기 _274
마이 마이크로 크레디트My Microcredit _284
*아낌없이 주는 빈 마음에 행복이 있습니다
‘돈이 우리를 자유케 하리라’고 외치는 황금만능주의와 개인주의에 함몰된 현대인들에게 삶의 방향을 올곧게 제시해 주며, 우리시대 소금과 빛으로 사는 삶이 진정 어떤 삶인지를 매우 감동적으로 펼쳐 보여드리기에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_최일도 목사(시인, 다일공동체 대표)

*내가 만드는 작은 혁명
한 사람의 선한 마음과 참여가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됩니다. 《100만 원의 행복》이 전해주는 카를 라베더의 깨달음과 실천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 가는 감동적인 모습은 이 땅에서 그 뜻을 함께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작은 혁명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_김성수 이사장(사회연대은행)

*가진 것이 없어도 모든 것을 줄 수 있습니다
그는 이제 50세의 나이에 모든 소유를 판 뒤에, 자신은 숲속 작은 오두막에서 한 달에 100만 원 정도의 생활비를 직접 벌어 생활한다. 자신의 이전 소유에서 어떤 이득도 취하지 않는다. 무슨 얘기를 하더라도 돈과 소유가 우리의 행복을 결정하는 것 아니냐는 우리 사회의 냉소적인 생각에 대해, 그의 삶과 자유로운 정신은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_정명기 이사장(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
카를 라베더 (Karl Rabeder)

“100억에 가까운 재산을 아무 조건 없이 다 내어주고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내”

1962년 오스트리아 린츠(Linz)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시장 장사를 도와주며 자랐다. 일에 대한 근면함과 성실함으로 그는 실내 장식 사업으로 큰돈을 벌게 되고 30대 초반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러나 이런 ‘부’와 ‘성공’은 그에게 삶의 의미를 가져다주지 못했다. 그는 돈을 벌면서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부는 단지 짐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카를 라베더는 삶에 대한 만족과 의미를 쉼 없이 찾아다니다가, 중남미에서 무담보 소액대출이라는 아이디어와 만나게 되고, 그런 적은 돈으로도 빈곤한 사람들이 스스로 생계 수단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에 감동을 받는다. 그래서 그는 소유했던 것들을 차례로 조금씩 팔아서 직접 소액대출을 위한 단체를 세운다. 결국 그는 자신의 모든 재산을 기부하고 ‘마이 마이크로 크레딧(소액 대출 기관)’이라는 기관을 설립하여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의 경제적인 독립을 돕고 있다.
이전의 백만장자였던 사람이 가진 것은 이제 배낭 두 개에 모두 들어갈 만큼 줄어들었다. 하지만 생애 처음으로 마음은 편안해졌다. 그는 우리에게 만족하는 삶을 살려면, 돈이 많고 적고의 문제를 떠나서 자신의 직관을 따를 수 있는 용기를 갖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는 현재 오스트리아 티롤에 살고 있으며, 개발 원조 외에도 세미나를 열고 있고, 회사 임원과 일급 운동선수들의 코치로도 활약하고 있다. 유럽 사람들은 마이 마이크로 크레디트를 통해서 저개발국가에 있는 빈곤한 사람들에게 소액대출을 전달할 수 있고 그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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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100만 원의 행복
저자카를 라베더 (Karl Rabeder)
출판사나무위의책
크기(147*220)mm
쪽수28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2-06-2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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