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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고전을 만나다   성경의 눈으로 읽는 18가지 고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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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한원  |  출판사 : 그라티아
발행일 : 2015-02-22  |  (120*190)mm 344p  |  978-89-9657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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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법 소개 - 다산 정 약용의 격물치지 독서법을 응용한 독서법 소개
* 동서양 고전에 대한 기독교적인 시각 제공
* 가장 탁월한 번역서 소개

그의 고전 읽기를 들여다보면 소름이 돋는다. 동서양을 넘나들면서 고전을 읽었다.
또한 한 고전을 읽을 때 번역서 하나만 보지를 않았다. 그가 소개하는 번역서들을 보면 한 고전의 여러 번역서를 다 읽어 봤음을 짐작할 수 있다. 『장자』를 예를 들라치면, 번역서 세 권을 추천한다. 그리고는 장자에 ‘관한’ 책 두 권도 소개하고 있다. 그의 독서량을 짐작할 수 있다.
이번 책에서는 아쉽게도 그리스 고전을 다루지 않았다. 이 분야를 다룰 다음 책이 기대된다. 그 능숙한 그리스어 실력으로 원전을 읽고 번역서를 읽어서 평을 할 그 글을 생각하면, 침이 꿀꺽 넘어간다. “영어 번역본 보다, 우리말 번역서가 훨씬 더 낫다.” 전공자도 아니면서 이런 평을 할 수 있다니!

추천사 / 한 병수 박사
저자서문
들어가면서

1. 대화
너도 교회에 나가니?
인간의 영혼이 행복 외에 뭘 더 바란단 말이니

2. 불쌍히 여기소서
알아? 좁은 방이 얼마나 숨 막히게 하는지!
오호라, 나는 불쌍한 사람이로다!
"바로 제가 타락한 자요, 위선자입니다."

3. 견디고 걸어가기
고난에 시달린 영혼을 쉬게 해줄 생각뿐입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리라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최고의 선으로 향하리

4. 다시 살리시리라
당신의 신, 그는 인간의 고통에 대하여 알고 있습니까?
밟아라, 밟아도 좋다
하느레 계신 주니미시여, 이부쌍한 영혼 거두소서, 부쌍한 어무이 구해 주소서

5. 무인도에 간다면
오셔서 우릴 구해주실거야.
주인님은 나를 착한 사람으로 가르칩니다.

6. 꿈꾸는 나라
치명적인 것은 상상 속의 손실과 낙담이다
이성만으로는 진정한 행복을 논의하는 데 부족하다고 믿습니다.

7.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게
다른 사람의 몸 보기를 자기 몸 보는 것 같이하라
쉽게 격분하여 앞뒤 분간 못하면 망한다.
조금 아는 것(小知)으로 많이 아는 것(大知)을 헤아릴 수 없다.

8. 독서법
성경 읽는 법
고전 읽는 법

나가면서
이 책은 저자 자신의 독서법과 성경적인 관점으로 고전을 읽은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읽으면서 무엇보다 저자의 감미로운 언어에 매료된다. 독서가의 풍성한 어휘와 표현력이 제공하는 높은 가독성 때문이다. 정말 술술 읽혀진다. 저자의 엄선된 고전읽기 사례들은 기독교와 인문학의 만남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리고 저자의 고전읽기 접근법은 기독교적 관점이 전제되어 있지만 꼼꼼한 읽기와 정밀한 분석과 현실적인 적용에도 충실하다.
이 책의 말미에는 자신의 독서법과 구체적인 고전 글 읽기의 순차적인 방법까지 공재한다. 여기서는 독자들을 향한 목회자적 애정과 친절마저 느껴진다. 내 눈에, 이 책은 목회자요, 지성인인 김 한원의 신앙과 지성의 지면화다.
한 병수 박사(Calvin Seminary,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

신학이 결여된 인문학은 인본주의에 다름 아니다. 또한 인문학을 배제한 신학은 교조주의가 된다. 그런 신학은 다른 이들에게 함부로 휘둘려지는 망나니의 칼이 될 위험이 크다. 그러나 고전어와 독서능력이 탁월한 저자 김 한원 목사는 신학과 인문학의 양날 칼을 잘 벼려서 오로지 자기 자아에 겨누기를 진력하는 목회자다. 그로부터 비롯된 그의 하나님 사랑은 사람을 깊이 따뜻한 눈길로 살피는 일에서 꽃을 피운다. 인문학 고전들에 대한 그의 깊고 풍성한 통찰을 빌어서 독자들은 사막 아래에 흐르고 있는 소중한 샘물 한 두레박을 길어 올리게 될 것이다. 이 목축임이 어찌 우리에게 즐겁지 않겠는가.
서 성훈 목사(생수교회 / 부산대학교 철학박사 Cand.)

고전이야 읽어야지, 생각하고 펼쳐들었지만, 번번이 ‘재미’가 없어서 내려놓았습니다. 『re』에 연재된 저자의 ‘고전의 향취’라는 꼭지를 만나고서야 고전 읽는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책 어때?’, ‘저 책 같이 읽어보지 않을래?’하면서, 편식하는 아이의 버릇을 고쳐주는 자상한 선생님 같은 역할이었습니다. 청소년기 고전 독서의 좋은 길라잡이였습니다. 고전을 읽고 싶지만, 자신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최 다은(목포언약교회 /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김한원
* 지독한 독서가
* 10여 개 국어 구사 

시인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무엇보다 책읽기를 좋아했다. 헌책방에서 책 한아름 안고 와서는 그 책 ‘읽기’에 빠지곤 했다. 학창 시절 사람에게 무엇이 가장 행복한 일일까 고민하던 중, 말씀을 ‘읽고’ 누리는 행복을 함께 나누는 일임을 깨닫는다. 망설임 없이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다.
20여 년의 목회 사역 중 대부분을 청년들과 씨름하며 보냈으며, 사람들의 삶의 현장 속에 살아있는 복음을 전하는 소망으로 하늘샘 교회(서울시 종로구)를 개척하여, 가장 큰 행복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는 꿈을 품고 있다.
지금도 사람들의 말과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 단어와 문장의 뜻이 무엇인지 찾는 일을 즐겨한다. 결국 옛 사람들의 이야기에 빠져 고전을 소개하는 글을 쓰고 있으며, 책을 ‘읽고’나누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blog.naver.com/verbum), 월간지 re에 「고전의 향취」를 맡아 기고하고 있다. 『땡스기브』의 고전 강좌를 진행 중이며 편집위원과 이사도 맡고 있다.
국내 최고의 성경원어프로그램 전문가이다. 작년에는 『바이블웍스 길라잡이』(2014, 세움북스)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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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성경으로 고전을 만나다
저자김한원
출판사그라티아
크기(120*190)mm
쪽수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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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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