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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바실레아 슐링크  |  출판사 : 램프레스
발행일 : 2011-04-20  |  (128*188)mm 208p  |  978-89-9635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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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로고스”인데, 그 단어는 사건이라는 뜻도 함께 가지고 있다. 어떤 사건을 볼 때 말씀을 들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비가 안 오는 “로고스”나 적군이 쳐들어오는 “사건-로고스”는 그들이 하나님께 죄를 짓고 있다는 “말씀-로고스”였던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마지막 때의 사건들이 안방의 저녁 뉴스에서 들려온다. 마지막 날에 처처의 지진과 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하신 주님의 경고를 우리는 매일 듣고 있다. 성경에서는 때를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을 어리석은 자라고 말하고 있다. 비 오는 날 세차를 하거나, 한겨울에 반팔 옷을 입고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지금이 마지막 때라고 하는 두려운 나팔 소리가 사방에서 들려오는 이 시기에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독일 마리아 자매회를 설립한 바실레아 슐링크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놀라운 선물을 남겨주었다.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밧모 섬에 머물면서, 그녀는 계시록을 통하여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를 더욱 뜨거운 사랑으로 사랑하게 될 그리스도의 신부가 출연하게 될 것을 바라보고 있다. 지진과 해일, 방사능 유출 등의 사건이 있게 될 것을 이미 책에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으며, 이 모든 순간에 오직 그리스도 한 분만을 사모하며 사랑하는 자들이 급속도로 일어날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이 이 시기에 출판된 것은 그와 같은 신부들을 기다리시며, 격려하고 싶으신 그분의 보살피심이라 믿는다.

승리자들은 어떻게 극한의 고통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그들의 노래에는 주님을 향한 온전한 헌신이 나타난다. 이 노래들은 천국에서 배운 것이 아니다. 승리한 이들은 이미 여기, 이 땅에서 천국의 노래를 불렀다. 천국에서는 오직 이 땅에서 고통 가운데 익힌 노래만을 부를 수 있다. 극심한 역경을 통해 그들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공평하신지,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이 얼마나 완전한지를 찬양한다. 그들은 모세처럼 광야를 통과해야만 하는 어려운 길과 그 안에 가득했던 미혹과 고통을 지나면서도 주님과 같이 완전하게 행하는 것으로 예배했다. 주님의 이름을 외치며 노래했다. “그분의 모든 길은 옳으니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예수님께서는 사망을 이기시고 무덤에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 영광을 받으셨다. 그리고 선택된 군사들과 신실한 제자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기초를 세우셨다. 이들은 주님을 증언하기 위해 죽음과 고통을 당할 준비가 되어 있었던 초대교회의 첫 열매들이다. 이 무리에 속한 자들은 최후의 승리를 얻고 예수님께서 온 나라를 다스리게 되시기까지 그분과 함께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승리가 수많은 적의 무리가 아닌 어린 양의 군대에 속한 것임을 알고 있다. 그래서 다시 오실 왕, 예수 그리스도를 두려움 없이 계속 증거하고 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버리고 주이시며 신랑이 되시는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이 사랑은 ‘죽음 보다 강한 사랑(아 8:6)’이기에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

마지막 때는 순교의 시대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지금 이 시대는 초대교회의 시대와 비교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는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를 목숨을 바칠 각오로 전쟁에 임하고 있다. 그들은 어린 양의 표적을 간직한 채 고난의 삶을 살고 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께 바쳐진 삶을 살고 있다. 그들은 주님께 헌신했고 그분을 따라 십자가의 고난을 견딜 준비가 되어 있다. 나아가 주의 사랑 안에서 자신의 생명까지도 버릴 ― 아마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까지도 ― 준비가 되어 있다. 하나님의 어린 양과 사랑의 관계 안에 있는 자들보다 더 강한 군사들이 어디 있겠는가! 그들의 사랑은 이 군대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우리는 성경에 나타난 짐승이 성도들을 향해 전쟁을 일으키고 공격할 때도 그 사실에 변함이 없을지 의심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때도 역시 이것은 진실이다. 그들은 최후의 전쟁에서 강력한 승리의 확신으로 정복하지 않고 정복될 것이다. 승리는 어린 양께 속한 것이므로 곧 그들의 것이다.

요한에게 주신 계시
들어가며

1. 마지막 때

2. 어린 양의 보좌 앞에 선 승리자들
- 유리 바다에서 노래하는 이들
- 흰 옷을 입은 승리자들
- 시온 산 위에 선 십사만 사천 명

3. 하나님의 성 안에 있는 승리자들

4. 봉인된 두루마리와 어린 양을 향한 경배

5. 마지막 때와 하나님의 진노
- 예비적 심판
- 두 명의 증인
- 진노의 대접
- 나는 하나님이라
- 마지막 때의 구원

6. 누가 세상을 다스리게 될 것인가
- 권세를 얻으려는 사탄의 노력
- 하나님의 나라가 서다

7. 행진하는 짐승의 군대

8. 어린 양의 승리와 순교자들

9. 하나님의 보좌로

10. 내가 속히 오리라
바실레아 슐링크 M. Basilea Schlink
1904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7세에 예수님을 만나 기독학생운동과 성경 연구에 몰두하였다. 세계 대전 당시 설교가로서 순회강연을 하였다. 그녀가 설립한 기독교 마리아 자매회(Evangelical Sisterhood of Mary)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폐허가 된 독일의 다름슈타트(Darmstadt)에서 시작하여 1947년 선교 공동체로 정식 발족되었다.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하여 25에이커에 이르는 토지를 믿음으로 취하고 개간하는 노력을 한 결과, 현재까지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슐링크 여사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순전한 사랑을 드리는 것, 마지막 때에 대한 경고, 이스라엘과 이방교회의 화해, 온전한 복음 등 선지자적인 메시지로 많은 영혼들을 깨우고 있다. <내 모든 것 주님께>, <천국의 향취>등10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고, 60여 권이 외국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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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밧모섬
저자바실레아 슐링크
출판사램프레스
크기(128*188)mm
쪽수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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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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