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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그 다음이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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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소윤, 이은희, 김성중  |  출판사 : 하늘산책
발행일 : 2011-03-09  |  (150*215)mm 416p  |  978-89-9629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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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이장, 늘 성경일독을 결심하지만
한번도 창세기, 출애굽기를 넘어본 적 없는 당신을 위해!!

성경을 누가 책이래? 이해불가, 해독북가의 암호문이지!!
군함도 침몰됐을 홍수, 방주는 과연 안전했을까? 이집트에 내려진 10가지 재양, 그 기록이 남아있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민족은 몇 명이었을까? 흥행 예감, 쓴물을 단물로 바꾸는 모세 정수기?
난공불락 여리고 성이 무너진 이유는 공명과 지진? 전인교육의 산 현장, 이스라엘식 목동생활 다윗의 막대한 유산은 몽땅 건축헌금이었다? 묘한 계산법, AD 1년에 태어나신거 아니야? 가룟유다는 과연 자살했을까?
부활은 바디 트랜스포메인셔? 예수님의 몸이 달라졌다!! 증거 불충분, 예수님 얼굴 어떻게 알아요? 제비뽑기로 12번째 제자가 됐다고?

성경은 인류가 만들어낸 그 어떤 이야기보다도 풍부한 비유와 사건, 다양한 유형의 인물과 영웅이 등장하는 감동적인 대서사시다.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그래서,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생애 최고의 여행과도 같다. 그러나 다른 무엇보다도 성경이 우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신실하고 변함없는 사랑. 나약하고 부족한 나를 향한 하나님의 끈질기고 진실한 사랑이 모든 페이지, 모든 일화, 모든 인물을 통해서 생생하고 뜨겁게 전해져온다. 저자는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게 가능할까는 생각하지 않았다. 반드시 해야만 한다는 사실만을 붙잡고 작업했다. - 김성중, 이소윤, 이은희

…누군지는 몰라도 인류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쓴 성경의 저자는 대박이다. 인세 수입만 해도 빌게이츠 뺨치는 수준이 될 테니 말이다. 그런데 그게 그렇지가 않다. 저자는 한 명이 아니다. 20개의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40명의 사람들이다.
성경 최초의 저자는 모세. BC 1500년경에 성경의 처음 부분인 토라, 즉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와 신명기를 썼다. 마지막 저자는 사도 요한으로 AD 100년경에 요한계시록을 썼다. 그렇게 총 40명의 저자들이 1,600년에 걸쳐 기록한 글을 모은 게 바로 성경이다. 물론 성경의 저자들은 지금처럼 자신들의 글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질 거라곤 꿈에도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성경에는 2,930명의 인물과 1,551개의 지명이 등장한다. 인간의 상식으로는 믿기 어려운 사건들도 많다. 그래서 성경 속에 등장하는 숱한 지명들을 그저 SF소설이나 영화에 등장하는 가상의 공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노아의 방주가 정말로 있었을까?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해방되어 가나안까지 온 길은 어디였을까? 또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7대 교회가 있었던 곳은 어디일까?
성경을 읽으며 어쩔 수 없이 ‘이게 사실일까? 이곳이 실존했던 곳일까?’ 하는 궁금증에 휘말리게 된다. 그래서 성경 속 이야기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성경에 대해 물어오면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하지만 성경 속 내용 중 허구는 하나도 없다. 성경의 기본 토대는 역사다. 역사 속에 기록된 인물이 실존 인물이듯, 지명도 모두 실제 있었던 곳이고 지금도 동일하게 존재하고 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한가? 순종이란 게 경우에 따라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지만 불가능한 일도 있는 거 아닌가? 어쩌면 노아는 그런 배를 한 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내륙 한가운데 살면서 배를 만들어봤을 리가 없다. 그리고 그 일을 위해 노아에게 특별한 재물을 주었다는 기록도 없으니 엄청난 제작비용을 스스로 조달해야 했을 것이다. 무엇보다 주위의 시선이 가장 괴로웠을 것이다.
“너 뭐 만드니?”/ “배.”/ “뭐하게?”/ “타게.”/ “이 황야 한가운데서?”/ “…얘기가 그렇게 되나?”/ “언제 쓰려고?”/ “홍수가 시작되면.”/ “언제 시작되는데?”/ “몰라.”/ “너… 어디 많이 아프구나?”/ “…아픈 게 아니면 좋겠는데. 내가 정상이었으면 좋겠어.”

…지금까지 지구상의 바다에서 발생한 파도 중 가장 높은 게 30미터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즉, 노아의 방주는 당시 홍수를 충분히 견디어 낼 수 있는 탁월한 구조를 갖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더구나 이 실험을 통해 4000년 전에 만들어진 대형 선박인 노아의 방주가 오늘날의 조선기술 이상의 설계 비율로 제작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참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배를 만든 이는 노아지만 배를 디자인 한 것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40일간의 거센 홍수를 견딜 수 있는 최상의 설계도를 노아에게 그려준 것이었다.

…에서와 야곱의 뒤바뀐 운명은 오늘날의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우린 무척 바쁘다. 바쁜 게 좋은 거라 생각한다. 열심히 사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 삶이 만일 사람을 즐겁게 하고 세상을 즐기는 삶이라면? 팥죽 사건을 누가 계획했느냐는 중요치 않다. 그게 누구든 그 계획을 이룬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야곱을 선택하셨다. 조용히 장막에 머물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하나님과 소통하는 자, 그래서 하나님의 비밀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이 자신의 계획에 사용하시는 사람은 바로 그런 사람이다.

…BC 1446년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인구는 남자 성인만 약 60만 명이었다. 여자와 남자 아이까지 합하면 200만 명쯤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볼 때 여리고 성 전투에 투입된 이스라엘 전사들은 대략 100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따라서 여리고 성이 무너진 이유에 대한 추론은 이렇다. 100여 만 명의 전사들이 여리고 성을 하루에 한 바퀴씩 엿새 동안 돌았을 때 여리고 성의 지반은 반복적인 공명으로 서서히 약해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리고 성의 지반은 일곱 번째 되던 날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고 여호수아의 명령에 따라 백성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자 진동이 극에 달해 마침내 지반이 갈라지면서 난공불락의 여리고 성이 그대로 무너져 내렸다는 것이 당시 발굴에 참여했던 학자와 창조과학자들의 견해다.
여리고 성이 무너지고 3천년이 지난 오늘날 과학자들의 분석은 ‘공명과 지진’으로 압축할 수 있으나 당시 하나님의 방법은 ‘성벽돌기’라는 지극히 단순한 것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성적인 사고로는 이해할 수 없는 방법이었지만, 하나님의 방법에 순종했을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삶은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에 순종하는 삶이다.

…세례 요한의 차림새는 당시 사람들에게 엘리야를 떠올리게 하였다. 그렇다면 왜 엘리야의 패션을 따라했을까?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메시아와 엘리야의 관계는 엘리야가 먼저 오고 나면 그 다음에 메시아가 온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므로 엘리야가 왔다는 말은 메시아가 그 뒤를 이어서 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세례 요한이 자꾸 “내 뒤에 오시는 이”라고 말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세례 요한은 엘리야의 이미지로 메시아보다 먼저 와야 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예수님 역시 세례 요한을 먼저 와야 할 엘리야로 언급하고 있다. 세례 요한은 약대 털옷과 허리에 가죽 띠를 맴으로써 엘리야의 이미지를 말하려 했던 것이다.

…요한계시록을 썼다는 동굴에는 요한과 브로고로 집사를 그린 성화가 걸려 있으며, 동굴 제일 안쪽 벽면 1미터 높이에 사람 손 크기 만한 홈이 파진 곳이 있는데, 이는 요한이 엎드려 기도하고 일어날 때 손을 잡고 일어나면서 패인 것이라고 전해진다. 낮에는 채석장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동굴에서 기거하며 집필했던 요한계시록, 성모 마리아를 맡아 죽을 때까지 보살폈던 요한은 성모 마리아가 있는 에베소로 돌아가 그곳에 묻혔다. 요한계시록은 하나님 나라를 갈망하는 모든 신앙인에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희망의 메시지를 오늘날까지 전해 주고 있다.

작가의 말
긴급진단! 인류 최대의 노이로제 성경 콤플렉스
들어가며
성경에 관한 풀리지 않는 의문들


PART 1. 천지창조 시대
1. 천지창조, 하나님의 마스터플랜
2. 노아의 로또당첨 방주 만들기


PART 2. 족장시대
1. 무한 도전 '절대순종' 아브라함
2. 이스라엘이라 불린 사나이 야곱
3. 정직한 재테크 CEO 요셉


PART 3. 출애굽시대
1. 좌충우돌 이스라엘 민족의 이집트 정착기
2. 광야로 간 이집트의 왕자 모세


PART 4. 가나안 정복과 사사 시대
1. 하나님의 병법서, 여호수아 여호수아
2. 하나님의 대변자 12인의 사사들 사사기


PART 5. 통일 왕국 시대
1. 사무엘과 사울
2.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다윗
3. 이스라엘 제국을 꽃 피우다
4. 갈멜 산의 영웅, 선지자 엘리야


PART 6. 분열과 포로 시대
1. 가출 선지자 요나의 '우여곡절 니느웨 전도기'
2. 에스라와 느헤미야
3. 암울한 시기의 등불, 이스라엘의 선지자들


PART 7. 신약과 구약사이
1. 침묵기


PART 8. 새로운 약속(복음)의 시대
1. 폭풍전야, 예수님의 탄생 직전
2. 예수님의 극적인 출생신고
3. 소년 예수
4. 세례 요한과 예수님
5. 사명의 시작
6. 기적의 역사들
7. 마침내 예루살렘으로
8. 예수님 생애 마지막 날
9. 십자가 사건 그 후
10. 부활의 증거들


PART 9. 초대 교회와 서신 시대
1. 예수님의 증인 12사도
2. 위대한 사도, 바울의 회심과 전도여행
3. 초대 교회 신앙 네트워크 서신서


부록
성경 연대기
참고 문헌 및 사이트

이 책 때문에 좀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성경에 매력을 느끼게 되고 그것을 통하여 성경의 본질에 쉽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좀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고 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다.
- 높은뜻 교회연합 김동호 목사

현대인들은 ‘개념’보다는 ‘이미지’를 통해 사물이나 상황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감으로써 성경이 저 멀리 이스라엘의 역사책이 아니라 바로 오늘 나의 삶의 이야기임을 깨우쳐 준다. 첫 페이지부터 상상의 나래를 펴고 바로 성경 속으로 들어가 진지하게 하나님을 만나고 그 분의 임재를 경험하게 한다.
-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학)

이소윤, 이은희, 김성중

김성중 소개
연세대학교 신학과 조기 특차 수석 입학, 조기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만 25세에 목사 안수 받음.
마침표 없이 성직의 길을 순탄하게 달려올 수 있었던 이유는 수많은 인생의 고민과 갈등 속에 방황하던 청소년기에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 목사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청소년 사역에 뛰어들어 목회자가 아닌 청소년들의 인생의 선배로서 그들의 삶의 이야기와 고민을 들어주고, 그들의 아픔을 감싸 안았다. 그리고 청소년기의 최대 과제는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향해 전진해야 한다는 신념을 안고, 한국 교회 중고등부는 이와 같은 비전의 과제를 달성시켜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비전 교육, 비전 목회를 당당히 선포해 왔다.
서울 이촌동교회 중고등부에서 사역했고, 서울 동안교회 청소년부 담당 전도사, 파트 목사로 사역했고, 현재는 공군 군종 목사로 갓 청소년기를 지난 어린 청년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이소윤 소개
<kbs역사스페셜>등으로 방송계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경력 25년의 역사문화다큐 전문작가다. 젊었을 때부터 먹고 살기 위해 어려운 역사문화재관련 사료를 읽어온 탓인지 마흔 넘어 처음 통독한 성경이<삼국유사>나 <조선왕조실록>처럼 실감이 났다고 한다. '하나님이 특별한 배려로'성경을 세번재 통독하고 있는 요즘 주변 사람들이 다 요셉이나 아브라함 다윗이나 모세로 보인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정작 그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르고 있더란다. 자칭 성경에 복수 형태로 등장하는 '이방인들'가운데 하나라는 이 작가는 집필진에 합류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성경 속 주인공들? 나 그 사람들 좀 아는데...'


이은희 소개
대학교4학년 때 스포츠카를 모는 방송작가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를 보고 '나도 저렇게 살겠다'며 방송작가의 길을 택했다. 그러나 현실은 매일 계속되는 밤샘과 아이템 싸움과 감지 못한 머리와 후줄근한 트레이닝복이 전부였다. 사람들과 만나는 것 보다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보고 듣는 것을 좋아해 일하는 틈틈이 방랑길에 올랐다. 수많은 여행국 중 터키, 이스라엘, 요르단, 이집트를 통해 본의 아니게 성지 순례를 하면서 성경은 상상이 아니라'역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아직까지도 철없이 세상을 떠도는 방랑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에 오늘도 감사하며 글 쓰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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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출애굽기, 그 다음이 뭐였더라?
저자이소윤, 이은희, 김성중
출판사하늘산책
크기(150*215)mm
쪽수41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1-03-0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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