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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형상 닮기 - 천국의도서관 성숙훈련 시리즈1  
(Christlikeness)
소득공제도서정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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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프랜시스 프랜지팬/정한출  |  출판사 : 천국의도서관
발행일 : 2009-03-01  |  (120*150)mm 192p  |  978-89-9612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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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 목적 있는 삶을 위한 트레이닝!!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로마서 8:29

"예배당도 좋고, 프로그램도 좋고, 설교도 좋은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정말 싫다!!"
어느 새터민의 고백입니다. 이것이 한국교회의 현주소입니다. 성경과 역사를 볼 때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타협하며 적당히 섞여 사는 존재도 아니지만 세상으로부터 욕을 먹는 존재는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 인격과 삶에서 묻어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로 인하여 존경과 경외의 대상이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물론 그것을 시기하여 모함과 고난을 당하기도 했지만 오늘날의 반기독교적인 감정들을 그런 구도로만 보기에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삶이 너무도 이기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교회건물이 웅장해지고 높아갈 때 가난한 이웃들은 교회로부터 흘러나와야할 사랑의 손길에 굶주렸고, 교회지도자들이 교리와 교세를 두고 다투는 동안 진리에 목마른 영혼들은 우리의 기억속에서 잊혀져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준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창1:26,27) 창조하셨고 타락한 우리를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회복시키기를 원하시기(롬8:29) 때문입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간절히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기로 작정하는 것입니다.
지금 시작합시다.

교회와 영적추수
오늘날 열방은 역사 속 그 어느 때 보다 교차로 가운데 서 있습니다. 테러와 뻔뻔스러운 반역과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충돌 속에서, 과연 하나님의 마음속에는 수많은 군중들을 그분의 나라로 인도하실 또 한 번의 대각성(great awakening)이 있을까요? 아니면 이미 우리의 미래는 돌이킬 수 없는 진로가 정해져서, 천재지변의 재앙과 저주만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주님의 마음이 열방을 향해 불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엄청난 추수의 계절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믿습니다.

죄를 보고 저주를 예견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특권과 기도를 통하여 살펴보면, 그분께서 우리가 우리의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그분과 동참하라고 말씀하시고 계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실로 모든 나라들이 죄악에 휩싸여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마음은 에스겔 선지자가 말씀하고 계신 그러한 성도를 찾고 계십니다.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에스겔 22:30

하나님의 본질 속에 얼마나 놀라우신 통찰력이 있으십니까! 그분은, 한 사람이라도 그리스도를 닮아 변화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남성이든 여성이든, 죄악된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 사이에 막힘없는 중보를 할 수 있게 하셔서 국가의 미래를 바꿀 수 있게 하십니다! 제가 과장된 말을 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이것이 바로 성경과 세계사가 말해주고 있는 정확한 사실인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가정과 교회와 도시와 국가를 위해 담대하게 일어섰던 각 개인들을 사용하셔서 역사의 진로를 바꾸셨습니다.
히브리서 11장, 전도서 9:15참조
이러한 일을 감당 할 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얻기 위한 유일한 길은 “그리스도를 닮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형상 훈련의 모든 코스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의 믿음에 초점을 맞추어 디자인되었습니다. 적절한 훈련을 통해, 각 성도들은 참된 영적 변화를 소유하는 권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닮을 것인가 아니면 명분만의 그리스도인 될 것인가?
우리는 교회를 통해 수많은 가르침을 받아 왔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라는 가르침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교리만 가득 채워 주었지 하나님을 가득 채워 주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매뉴얼을 주었지 임마누엘을 주지 못하였습니다(역자주?영어에서 manual과 Emmanuel의 발음이 비슷하여 비유적으로 사용한 것임). 그래서 누가 어떠한 교단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분별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거의 모든 교단이나 영적운동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전통적인 성향이나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어떤 것들은 단순하고 순수하게 그리스도께 헌신할 수 있는 부분을 불분명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런 교단이나 영적운동에 순종하는 순간 여러분도 그들처럼 되어 버리고 맙니다. 그런 것은 바르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어떠한 면에서 꼭 틀리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우리에게 충분하지 못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되기를 간구하지 사람처럼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원하지 전형적인 미국 기독교나 한국 기독교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방심하지 말고 열정적으로 우리 자신을 성령님과 주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시켜서, 끊임없이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기준에 다다르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풍성함 안에서 그리스도 이외의 것에 초점을 맞춘다든가 목표를 정한다면, 그러한 것들이 유혹의 근원이 되어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어둡게 만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평범한 사람들에게 어떤 일을 하셨었는지 살펴보십시오. 삼년 반 정도 밖에 안 되는 기간 동안 평범한 남성과 여성들을 두려움이 없는 제자들로 변화시키셨고, 진실로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하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들은 고통을 당해도 움츠려 들지 않았고, 희생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 보통 사람들은 마귀를 쫓아내는 영적 권세로 무장하였고 병 고치는 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그들이야말로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을 변화시키신다는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삼년 반 동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행하셨던 희석되지 않은 하나님의 나라를 오늘 우리에게도 행하십니다! 그들은 우리들처럼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 사건은 2000년 전의 사건이 아니냐?”고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히브리서 13:8 하십니다. 여러분은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고,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이적을 보았지 않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 당시 예수님을 통해 역사하셨던 성령님은 오늘도 똑같이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늙거나 기운이 노쇠해지시는 분이 아닙니다. 성령님은 변절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성령님은 오늘도 충만하게 임하십니다. 진실로 일세기 때 예수님께서 하셨던 말씀은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여전이 ‘살아있고 역사하고’히브리서 4:12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20 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예수님은 동일하시고 성령님은 충만하게 부어주시며 예수님의 말씀은 여전히 역사합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에게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참된 포커스
어떤 이들은 교회가 곧 급작스럽게 들림을 받을 것이라고 믿고, 또 어떤 이들은 교회가 일정 부분 또는 전체적으로 대환란을 당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저는 다음 단계에서 드러날 하나님의 역사는 들림도 대환란도 아니고, 교회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닮게 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교회가 그리스도를 닮는 이슈(issue)는 영광스러운 행사로서, 하나님의 모든 구속 사역 가운데 핵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창조 그 자체로부터 그 근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창세기 1:26
어떤 이들은 이스라엘의 영적 회복이 주님의 포커스라고 말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열방이 함께 모이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마지막 시대의 행사 중에서 지금
시작되고 있는 것과 같은 ‘그리스도를 닮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참된 행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진지하고 끊임없는 기도는 바로 이 진리, 즉 그리스도께서 교회에 풍성하게 나타나는 것이며, 이 진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의 불타오르는 열정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교회의 영적 부분에 관하여는 불신의 요새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저는 이것을 ‘계속되는 죄가 넘치는 교리’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상황 속에서는 절대로 영적 성숙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유컨대 한 신부가 있을 것이고 그녀는 자신에게 허락된 은혜를 찾고 정결한 예복을 입고 흠도 티도 없이 신랑을 맞을 준비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가는 영광이 넘쳐나는 교회가 있습니다. 극복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상속받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들은 엄청나게 타협하고 비틀거리며 살아왔지만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와 함께하기를 원하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만약에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는 이러한 비전을 소유하지 못하고 있다면, 우리의 노력은 탈레반(역자주?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에서 결성한 수니파(派) 무장 이슬람 정치조직)이 육신의 정욕을 통제하려는 것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저는 단순히 제 육신을 통제하기를 원치 않으며 제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저의 육신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에베소서 4:11-13

곡식이 허락될 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농부가 곡식이 여무는 것을 기다리는 것에 비유하셨습니다. 농부는 두 가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심은 것의 양과 질입니다. 저는 때때로 여기 저기 가뭄이 드는 아이오와(Iowa)의 동부에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 아주 건강하게 자라던 옥수수나 콩이 높거나 낮은 이상 기온이나 가뭄으로 인해 도중에 죽거나 덜 자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농부들은 이삭이 여물지 못했기 때문에 밭을 갈아엎습니다.
농부들이 줄기에 익은 곡식이 달려 있지 않으면 수확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숫자를 기다리실 뿐만 아니라 이삭이 완전하게 자라서 익은 곡식이 될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예수님서는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적 이삭의 추수 날은 예언되어진 것처럼 마지막 날의 큰 사건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바울은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완전한 순종은 어떠한 것일까요? 그것은 크리스천들이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라는 말씀에 따른 것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숙한 크리스천들을 사용하셔서 우리들을 익게 만드시며, 그것은 실제로 그리스도의 재림을 재촉하는 것이기도 합니다.베드로후서 3:12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사람’이 바로 씨앗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은 시간이 시작될 때부터 이를 계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최우선적인 것이 아니며, 진노의 심판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하는 것도 하나님의 원래 목적에 구체화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원래 계획은 인간이 완전하게 그리스도의 형상에 이르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곡식의 이삭’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열매가 바로 추수되어 한데 모아지는 것입니다. 그날이 바로 메인이벤트로서, 그날을 위하여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이 있는 것입니다.
오래 동안 우리들은 아버지의 관심사가 그분이 원하시는 숫자만큼 모일 때 추수될 것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 왔습니다. 물론 구원 받는 사람들의 숫자는 아주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이방인의 숫자가 차야만’ 합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단지 숫자만을 원치 않으시고, ‘성숙한 알곡의 이삭’을 원하십니다.
이러한 면으로 볼 때 주님께서는 달력을 보시고 ‘오! ○○○○년 이군’이라고 하시면서, ‘정해진 날이니 세상을 멸망시켜야 하겠구나!’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은 추수하기 위해 숫자가 증가하고 영적으로 온전해진 것을 보십니다. 농부가 먼저 그의 밭을 돌아보고 알곡이 여물어서 추수를 해도 괜찮은지 확인해 보지 아니하고는 추수를 결정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추수는 반드시 되지만 기후나 토양의 조건 등 다양한 변수 때문에 추수할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이러한 면으로 볼 때 주님의 오심이 단축되려면 두 가지 조건이 먼저 갖추어져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우리 자신을 영적 성숙을 이루도록 드려야 하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잃어버린 자들을 위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상처받음의 은사
세상과 세상이 포함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한 가지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의 위대하심을 드러내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예수님 안에 하나님의 고귀하고 완전하신 본성이 계시되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십니다. 더욱이 예수님을 바라보면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감각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그분처럼 되기를 간구하면 우리가 필요한 것을 그분께서 충분하게 공급해주시도록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들은 또한 그리스도의 구속사적인 본질이 우리의 삶에서 승리한 후에, 긍휼이 우리가 속해있는 세상의 주변에 넘치게 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어떻게 영적부흥이 일어나는 때를 인식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보고 각성해야 할 것이 바로 다음의 것들입니다. 남자와 여자와 어린아이들과 노인들 모두가 예수님과 같은 모양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언제 영적부흥이 시작됩니까? 영적부흥은 우리들이 예수님처럼 되기를 원한다고 “예”하고 대답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통하여 계시되므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게 됩니다.

긍휼을 향한 그리스도의 마음가짐을 품에 간직하는 것이 우리의 영적 성장의 첫 발걸음이 됩니다. 변화되어지는 과정을 통해 우리들은 더욱 더 깊게 변화되게 됩니다. 진실로 예수님께서 고통당하신 것을 통해 순종을 배우신 것처럼 우리 역시 그리해야만 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위해 중보하거나 봉사할 때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상처받음의 은사’를 주십니다.
여러분께서는 그것이 “은사라고요?”하고 질문하실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긍휼의 봉사를 위해 상처를 받는 것은 은사입니다. 상처받음은 우리의 육적인 마음을 닫는 대신 구속의 역사에서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게 해주어 사랑을 절정에 이르게 해줍니다.
상처받은 중보자의 끊임없는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크게 움직이게 해줍니다.
상처받음을 체험하지 못하고는 그리스도를 닮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우리들이 그리스도 앞에 나아왔을 지라도 우리가 사랑을 위해 베풀 수 있는 범위와 구속사역을 위해 얼마만큼 고통을 인내할 수 있는지가 이미 정해지고 새겨져 있습니다. 상처받는 것은 그러한 인간적인 한계를 드러나게 하고 우리들 속에 부족한 그분의 본질을 나타내 줍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이기셨는가?
지도자로서 교회의 분열의 비극으로부터 빠져나오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처럼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가장 위대하신 목표는 우리의 삶이 성공한 목회자처럼 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처럼 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지도자가 되어 이끈다는 것은 그리스도처럼 변화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들이 세상의 죄를 위하여 죽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불의와 분열을 당할 때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삶에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우리의 삶에서 그리스도를 나타낸다!’는 의미는 우리들이 속한 세상에서 인간적인 실패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예수님 자신께서 그것을 당하셨을 때 행하셨던 그 방법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교회의 분열을 통해서 목회자가 상처를 입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극한 상황은 교회 멤버로서 가장 절친한 친구들이 자신을 위하여 방어해주지 않을 때입니다. 혼란과 두려움과 의심은 교회 회중을 뒤덮어 버릴 수 있고, 가까운 사람들까지 마비되게 만들어서 아무런 행동을 못하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실패와 그들의 흔들림을 아시고 그들에게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고 확증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실패를 통한 배움이라는 귀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으며 예수님께서 이미 그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들 중에 누가 제일 크냐고 논쟁 해왔지만 이제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용하시기에 충분하도록 겸손하게 되었고, 넘어짐을 맛보았고, 회개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실패를 통해 그들의 혼속에 있던 자만을 제거해 버리시어 텅 빈 그 자리에 이제 성령님으로 채움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비겁했던 제자들이 곧 주님을 위해 고통을 당하고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같은 일을 만났을 때 영광으로 그 일들을 감행하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그들이 주님을 부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주님에 대해 실패할 것이라는 것을 아시고 그들이 시련을 당할 때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셨고, 다시는 그들의 믿음이 실패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강건하게 해주도록 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그들이 했던 실패의 짐을 지고 다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죄와 죄에 대한 비난이 그들을 압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그러한 실패를 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하신 즉시 제자들을 위로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한복음 13:38-14:1 놀랍게도 심지어 제자들이 넘어지기도 전에 예수님께서는 필연적으로 그들을 압도할 수 있었던 그들이 범한 실패의 짐을 제거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께서 심지어 자신을 배반하기까지 하면서 실패하였던 그분의 제자들을 사랑하셨던 것처럼, 우리들도 우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였지만 아직도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강건하게 할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은 우리를 실망시켰던 사람들이 받아야 할 비난이나 저주를 제거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닮은 우리의 행실을 보고 그들도 하나님의 가장 높으신 목적을 위해 섬길 수 있도록 연합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장 큰 목적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영적전쟁을 치를 때 당시의 고통을 벗어나거나 일반적이고 평범한 것을 얻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모든 영적인 것이나 영적전쟁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형상에 이르도록 하기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들이 믿음의 한 가지 목적인 그리스도를 닮는 것을 망각할 때 예배나 영적전쟁, 사랑이나 구속, 이 모든 것을 절대로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들의 한 가지 목적은 바로 ‘그리스도를 닮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옛 이스라엘을 이집트로부터 구속하시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 것을 생각해 봅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죄악으로부터 구속하신 것은 우리들 자신의 모습대로 살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닮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의 목적에 합당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하여 우리의 본성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항상 구원 받지 못했던 때의 문제점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그때와 똑같은 어려움을 당하며 살게 됩니다.
우리들은 모두 이러한 말을 듣기를 싫어하지만, 우리들이 겪는 대부분의 영적 갈등들은 우리 마음속에 주 예수님의 인격이 형성될 때까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존재하게 됩니다. 구속함 속에 있는 하나님의 목적은 단순하게 우리가 등에 지고 있는 짐이나 악한 것을 내려놓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삶 전체를 휘저어서 역사하시려고 하시는 것은 우리들로 하여금 ‘그분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에 있어서 아버지의 목적은 예수님께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궁극적인 승리를 인식하는 길은 그분의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하는 것으로, 우리들이 그리스도를 닮아서 완전하게 변화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야만 주 예수님께서 살아 임재하셔서 우리의 영을 온전하게 주장하시게 되며, 그분의 영광이 우리의 삶으로 홍수처럼 밀려들어서 우리 안에 ‘조금도 어두운 곳이 없이’ 되는 상태가 됩니다. 우리 안에 주님의 임재가 시작되는 바로 그 순간부터 무너지지 않는 요새가 생기게 되는데 그 요새는 우리를 악으로부터 완전하게 지켜줍니다. 그분을 통하여 우리들은 그분의 탁월한 도에 들어가게 됨으로서 하나님과 교제를 할 뿐만 아니라 서로서로 교제하게 되며, 그로인해 수도 없이 많은 사단의 공격으로부터 지켜집니다.

삼성신우회를 비롯한 일터사역자들의 훈련프로젝트인 HIT(His Image Training)의 지도자반 교재로 사용됩니다.

프랜시스 프랜지팬
美 아이오와주에 있는 ‘생명의 강 미니스트리 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텔레비전 사역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스도 형상 훈련(In Christ’s Image Training)를 통해 예수님의 제자를 길러내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영적인 가르침을 담은 보석같은 책들을 저술하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프랜시스 프랜지팬 / 천국의도서관
가격: 22,000원→19,800원
프랜시스 프랜지팬 / 천국의도서관
가격: 5,500원→4,950원
프랜시스 프랜지팬 / 천국의도서관
가격: 5,500원→4,950원
프랜시스 프랜지팬 / 천국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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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그리스도 형상 닮기 - 천국의도서관 성숙훈련 시리즈1
저자프랜시스 프랜지팬
출판사천국의도서관
크기(120*150)mm
쪽수192
제품구성
출간일2009-03-01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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