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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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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광석  |  출판사 : 위즈덤로드
발행일 : 2010-10-07  |  (132*195)mm 198p  |  978-89-9612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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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본질을 꿰뚫는 사람인가, 단지 교회를 다니는 사람인가?
믿어지지도 않고 마음에 감동이 없는 신앙생활에 대한 따뜻한 충고

“비본질을 붙든 기독교인들에게 제대로 된 믿음을 말하다!”

신앙생활의 매력을 잃고 건조한 삶에 지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제대로 믿는다는 것에 대해 알려주는 책. 교회는 다니지만 도무지 믿어지지도 않고 마음에 감동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신앙의 본질을 제대로 꿰뚫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신앙 행위를 통해 나타나는 현상에만 집착하다 보니 어려움을 만날 때면 열정을 품고 믿음 안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만, 그 어려움이 해결되고 나면 간절함이 사라지고 자아중심적인 생활태도로 되돌아가게 된다. 이 책은 기독교인들에게 비본질을 붙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고백이 기초가 되는 신앙생활이 어떠한 것인지 알려준다.

나의 믿음을 의심하다

교회를 다니지만 감동도 없고 신앙함의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예배를 드리고 교회 봉사도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가면을 쓰고 거짓을 행하는 것 같다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확신이 없고 세상의 유혹에 자꾸만 넘어진다면 자신의 믿음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바로 신앙의 기본이 제대로 다져지지 않은 경우이기 때문이다.
신앙의 기본이 제대로 다져져 있지 않다는 것은 믿음의 본질을 제대로 꿰뚫지 못한다는 의미다. 이런 사람들은 대개 신앙 행위를 통해 나타나는 현상들에만 집착한다. 그래서 어려운 문제를 만날 때면 열정을 품고 믿음 안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만, 어려움이 해결되고 나면 간절함이 사라지고 자아중심적인 생활태도로 되돌아가게 된다. 그러다보니 열정과 감사가 넘치던 모습도 점점 사라지고 만다. 그러나 신앙의 핵심을 꿰뚫고 있는 사람은 어떠한 위기가 닥쳐와도 허둥대면서 허공을 치는 것이 아니라 견고한 신앙의 기초를 붙들고 넉넉히 이겨내게 된다.
이 책은 신앙이란 결코 자신이 믿음의 주체가 되어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내가 믿게 되는 것임을 강조한다. 즉 나의 의지로 믿으려고 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믿게 해주셔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어진다는 것은 비이성적이지만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인 것이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고 신앙생활이 익숙하지만 자신의 믿음에 대해 의심해 보지 않았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진지한 고민을 요청한다. 또한 신앙한다는 것은 단지 교회를 다니거나 신앙에 관련된 행위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믿는다’는 말에는 믿음의 행위가 따르듯이 성령님께서 믿게 해주셔서 내 속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신앙함의 행복을 잃은 그리스도인들을 깨우다

남자들에게는 하고 또 해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그 중 하나가 군대 이야기다. 군대에서 고생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늘 새로운 기억으로 떠오를 수밖에 없다. 또 우리의 어머니들도 그렇게 특별한 분들은 아니지만,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계속 새로워진다. 마찬가지로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 이야기라면 그처럼 열정이 솟구치고 새로워야 하는 것 아닐까? 하지만 예수님 이야기를 하면서도 신명이 나지 않는 것은 왜일까? 또 어떤 이들에게는 신앙을 갖는 것이나 교회를 다니는 것이 굴레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억압으로 느껴지거나 부담으로 다가오는 사람들도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신앙함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여야 한다고 말한다. 즉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신앙이 제대로 된 신앙이며, 본질에 충실한 신앙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신명이 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신앙의 본질이 확실하고 자리 잡고 있어서 삶 가운데 지속적으로 작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신앙이란 예수님을 믿기로 했다는 결정만으로 모든 것이 완성되는 것이 아님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믿게 되었으면 말씀을 따라 생활해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뜻대로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선한 양심이나 삶의 방식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결국 성경 말씀을 따라 매 순간마다 결단하며 말씀대로 살아가고자 할 때 삶의 한 부분이 아니라 인격의 전 영역이 하나님의 손길 안으로 들어가는 행복을 누리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교회에 첫 발을 디뎠다면 꼭 알아야 할 것

교회에 첫 발을 디딘 새신자들에게는 교회에서 경험하게 되는 용어나 예배 절차, 그리고 찬송가와 성경 등 모든 게 낯설기만 하다. 하지만 대부분 믿음의 기초를 든든히 쌓기도 전에 교회 봉사나 직분을 맡아 섬기다 보면 어느새 신앙생활이 익숙해지고 초심을 잃어버리고 만다. 믿음의 기초가 없는 사람들은 평소에는 교회에 충성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그 사람이 교회를 해치는 사람일 수도 있다. 교회를 받치고 있을 수는 있지만 위치가 바로 놓이지 않으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거침돌이 되듯이 말이다.
이 책은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기본서다. 왜냐하면 이 책은 믿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과 바른 신앙 위에서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을 해나가도록 조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견고한 믿음의 기초를 세우지 않으면 자칫 성공만능주의에 물든 설교나 이 땅에서의 축복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에 미혹될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왜 하나님께서 내 삶에 역사하지 않으실까? 왜 나에게 신령한 복을 주지 않으실까? 교회에 다니는데 왜 이렇게 꼬이는가?”라고 쉽게 단정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새신자들이 참 신앙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말씀에 귀 기울이고 따라가도록 조언하고 있다. 그리고 세상 것으로는 채울 수 없는 영적 목마름을 예수님 앞으로 나아와 예수 그리스도를 마시도록 인도한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믿는다고 시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님과 함께 교제하는 삶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우리 속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고 날마다 샘솟는 은혜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독자

• 교회는 다니지만 믿음이라는 것이 두루뭉술하고 막연하다고 생각하는 기독교인
• 신앙생활의 활기와 기쁨을 잃은 30-40대 기독교인
• 신앙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교회생활을 막 시작한 구도자와 새신자

왜 이런 영혼의 목마름이 생기는 걸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신앙의 진리, 즉 본질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앙의 본질을 바르게 이해하고 있어야 믿음이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아름다운 성장을 이룰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대개 신앙 행위를 통해 나타나는 현상들에만 집착하곤 한다. 어려운 문제를 만날 때면 신앙생활에 열정을 품고 믿음 안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만, 어려움이 해결되고 나면 간절함이 사라지고 자아중심적인 생활태도로 되돌아가게 된다. 그러다보니 열정과 감사가 넘치던 모습도 점점 사라지고 만다. 모두 본질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오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 17쪽, “하나님의 힘으로 내가 믿게 되는 것” 중에서

‘믿는다’라는 말에는 믿음의 행위가 따르듯이 ‘받는다’라는 말은 무언가를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그것이 유형물이라면 눈으로 보고 손으로 받는 것이며, 무형물이라면 내 속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믿음 또한 이렇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 십자가의 믿음이 없이는, 또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맺어질 수 없다. 그 이전이나 이후에 보여주었던 어떤 종교를 보더라도 이런 은혜는 없었다.
- 41쪽, “하나님의 힘으로 내가 믿게 되는 것” 중에서

나는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는 말씀에서 완전히 뒤집어졌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해 굴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부인하지도 못하고 즐거워하지도 못했던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굴레나 억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권세이며 특권이었다. 세상 그 누구도 주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혜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 112쪽, “하나님의 손이 내 영혼을 붙잡는 것” 중에서

예수님을 믿기로 했다는 결정만으로 신앙의 모든 것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믿게 되었으면 말씀을 따라 생활해야 한다. 누구나 신앙생활을 하기 전에는 현실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산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내리셨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오게 한 것이다. 즉 하나님과 연결될 수 없는 사람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셨다. 믿음 안에 들어와 살면서도 계속 방황 하지만, 결국 하나님 앞으로 가게 된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다가 나중에는 결국 하나님나라로 가게 되는 것이다.
- 118쪽, “하나님의 손이 내 영혼을 붙잡는 것” 중에서

믿음의 기초가 없는 사람들은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예수님조차 겁내지 않게 된다. 결국에는 자신으로 인해 교회의 질서가 무너지는 일은 없는지 조심하기 보다 교회 안에서 무분별하게 행동하는 것을 보게 된다. 평소에는 교회에 충성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그 사람이 교회를 해치는 사람일 수도 있다. 기둥이 교회를 받치고 있을 수는 있지만 위치가 바로 놓이지 않으면 지나가는 사람에게 거침돌이 되듯이 말이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할 때 교회를 중요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교회의 일원으로서 바른 신앙고백의 바탕 위에서 교회를 섬기고 생활해야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 146쪽, “바른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는 것” 중에서

오늘날 목회자들의 설교를 들어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와 동행하면서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 이것이 인간의 본분이라고 설교하기보다 그저 성공만능주의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할 때가 많다. 왜 우리가 순수한 본질에서 벗어나 버렸는가? 어쩌면 굳이 성도들의 마음을 다치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인본주의적 생각 때문은 아닐까? 처음 미국에서 복음이 들어와 뿌리를 내린 것은 좋았지만, 실용주의도 그대로 따라 들어오고 말았다. 이상하게도 예수 믿는 사람은 세상에서 성공해야 하고, 또 그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축복인 것처럼 공식을 만들어 놓고 성경에도 없는 것을 붙들고 목을 매는 삶을 살아가게 할 때가 많다.
- 162-163쪽, “바른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는 것” 중에서

머리말

01 하나님의 힘으로 내가 믿게 되는 것
영혼이 목마르거든
신앙의 본질
신앙의 핵심을 꿰뚫는 사람
다른 길은 없다
약속을 바라봄
인간은 자신을 구원할 능력이 없다
믿는다는 것

02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는 것
하고 또 해도 재미있는 이야기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자격이 있는가?
온전한 중보자
죽음, 그 이후
영광의 몸으로 변화하는 부활
부활을 사모하며 산다는 것
자격 없는 자에게 주어지는 은혜

03 하나님의 손이 내 영혼을 붙잡는 것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줄만 서면 된다
그리스도라는 놀라운 통행권
그리스도의 옷을 입다
하나님 중심의 삶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리라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사랑으로 신앙하라

04 바른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는 것
교회를 세운다는 것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
그리스도에게 충실한 교회인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세상에서 가장 모범적인 교회
그리스도의 불을 붙이는 사람들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라

박광석
고신대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을,낙스 신학교에서도 목회학 박사과정을 공부하였다.1988년 개척한 이후로 현재까지 일산 벧엘교회의 담임목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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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신앙한다는 것
저자박광석
출판사위즈덤로드
크기(132*195)mm
쪽수19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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