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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축복 - 땀, 해산,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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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재영  |  출판사 : 바이블리더스
발행일 : 2008-04-17  |  (153*225)mm 287p  |  978-89-9590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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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가 강을 건너온 사람이란 뜻이고, 그 강 건너 출신이란 정체성이 히브리인들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았을 것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어디 출신인가? 우리는 에덴출신(da Eden)이다. 에덴 출신들은 무슨 특징이 있는가? 그들은 이마에 땀방울을 흘린다. 그들은 그리움에 가득 차서 살고, 해산의 고통을 겪는다.

에덴 출신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형벌은 에덴에서 일어난 불순종의 사건으로 말미암았다. 그 때문에 땅은 저주를 받았고, 우리는 얼굴에 땀을 닦으며 노동하여 생을 유지해야 한다. 남편을 그리워하고, 아이들 낳을 때 죽음의 고통을 격어야만 한다. 일하고 먹고, 자고, 결혼하고, 아이 낳는 우리의 일상이 모두가 형벌이라면 에덴 출신들은 이 땅을 살아가는 수형자 들일 것이다. 이 형벌의 고장에서 하루바삐 벗어나야 할 사람들이다. 이 일상에 드리운 형벌의 무게를 어떻게 감당하란 말인가?

에덴출신 모두 겪는 이 고통의 형벌은 하나님도 같이 받는 모두의 형벌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 형벌은 형벌이 아니라 하나님에게로 인도하는 축복의 안내자이다. 만일 우리의 그리움이 하나님에게 향한다면, 그로 말미암은 소명을 잉태하고, 양육하기위해 땀 흘리는 모든 과정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존재가 될 것이다. 우리의 땀방울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터전과 일에 뿌려진다면 우리의 노동은 축복의 현장이 될 것이다. 여인의 해산만큼 위대한 창조가 있을까? 그러나 우리는 남녀를 떠나 평생에 몇 가지를 해산해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그리움을 이루기 위해 평생 달려가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요청된 땀, 해산, 그리움은 축복의 통로이다. 우리는 이것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가정, 교회, 사회, 국가, 세계로 확산시켜야 할 것이다. 형벌이 축복의 통로임을 아는 사람들이 바로 다 에덴 즉 에덴출신(da Eden)들이다.
저자 서문
제1부 에덴동산과 실낙원
1.1 에덴출신
1.2 땅과 흙
1.3 에덴동산의 추억
1.4 실낙원의 형벌
1.5 태초의 축복
1.6 남자, 여자, 인간

제2부 땀
2.1 밥 먹고 살기
2.2 개인의 땀
2.3 교회의 땀
2.4 세계를 향한 땀
2.5 땀과 영성
2.6 땀흘림의 태도

제3부 해산
3.1 남자가 뭘 알아?
3.2 해산하는 여인, 생산하는 사람
3.3 생산으로서의 해산
3.4 가정의 해산
3.5 교회와 공동체의 해산
3.6 해산에 대한 태도

제4부 그리움
4.1 그리운 이름들
4.2 그리움의 두 얼굴
4.3 공동체의 그리움
4.4 그리움의 태도
4.5 그리운 하나님

제5부 하나님도 함께 하신 하나님의 형벌
5.1 누가 형벌을 가장 아프게 받았는가?
5.2 하나님의 그리움
5.3 땀 흘리시는 하나님
5.4 해산하시는 하나님
5.5 하나님과 함께 하는 에덴출신(da Eden)

부록 땅, 땀, 돈
땀과 돈
땅, 땀, 돈
토지
땀흘림의 소외
땅의 분노에 대한 구속의 사명
에필로그
이재영
이재영은 1961년 서울 사근동 출신이다. 그는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원자력공학으로 노희천 교수에게 사사하고, 핵증기 발생기의 3차원 열수력 해석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McMaster 대학에서 방문학자로 플라즈마 및 열수력 관련 연구를 했고, Purdue University에서는 Dr. Ishii와 이상경계면전달 현상을 연구했다. 지금은 한동대학교 기계제어공학부의 교수, 한동 글로벌에디슨 아카데미 원장으로 차세대 글로벌 기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에너지 기후변화학회 이사, 과학기술부 원자력국 총괄 조정위원, Journal of Mechanical Science and Technology 부 편집장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근동의 홍익교회, 과학원교회를 거쳐 현재 포항의 기쁨의 교회 집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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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에덴의 축복 - 땀, 해산, 그리움
저자이재영
출판사바이블리더스
크기(153*225)mm
쪽수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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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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