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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주차(1~7일) 주간 베스트셀러 이 주간 인기 기독교 서적을 살펴보세요~

누구도 건들지 못했던
종교개혁자들이 놓친 구원론!!!

● 종교개혁자들은 결국 무엇을 놓치고 말았는가
● “오직 믿음”만으로 칭의(稱義)를 얻고 구원을 얻는가
● 회개(悔改)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는가
●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안전한가
● 구원은 만세전부터 예정(豫程)된 대로 성취되는가
● 회개만하면 현재·과거·미래의 죄까지 단번에 용서되는가
● 이신칭의(以信稱義)가 곧 구원인가
● 구원은 믿는 순간인가 아니면 일생의 여정(旅程)인가
● 생명책(生命冊)에 기록된 이름은 절대 안 지워지는가

왜 우리는 회개와 천국복음을 들어야 하는가? 그 이유는 결론적으로 믿는 자라도 회개 없이는 천국에 못 들어가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이 구원을 받으려면 첫째는 믿음이 있어야 하고, 둘째는 회개를 해야 한다(막1:15). 인류의 구원자이신 주 예수께서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1:15)”고 정확히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성도들은 믿음만 있으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쉽게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은 그것이 아니다. 회개 없이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
-본문 43페이지-

서 문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 ……… 정병진목사
(동탄명성교회)

추천사(1)…………………………… 박상하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

추천사(2)……………………………… 신섭장로
(『7전8기의은혜』의 저자)

추천사(3)………………………… 김명길선교사
(아프리카선교 40년)


제1부 성경적인 바른 구원론

1. 예수님께서 가르쳐준 바른 구원은 무엇인가
............................................028
2. 회개와 천국복음은 왜 필요한가
............................................043
3. 회개란 무엇이며 왜 회개해야 하는가
............................................057
4. 회개하고 천국간 신구약(新舊約)의 사람들은
누구인가....................................071
5. 천국가는 믿음이란 어떤 것인가
............................................116
6. 구원의 확신만으로 천국갈 수 있는가
............................................151
7. 이신칭의(以信稱義)가 곧 구원인가
............................................168
8. 칭의(稱義)는 과연 믿음으로 얻는 것인가
............................................185
9. 아브라함의 예를 통해 살펴본 구원의 여정
............................................202
10. 값싼 구원론자들은 무엇을 빠뜨렸는가
............................................214
11.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234
12.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가 행함으로 받는가
............................................248


제2부 천국복음

1. 천국복음이란 무엇인가
............................................276
2. 천국은 선택받은 자만 들어가는가
............................................288
3. 천국에 이르는 두 개의 관문(關門)
............................................305
4. 천국에 들어가려면 율법을 꼭 지켜야 하는가
............................................316


제3부 칼빈주의의 정체

1. 성경에 개인구정 예정이 있는가
............................................348
2. 성경에 개인구원 예정 사례가 있는가
............................................357
3. 구원은 영원히 보장되며 안전한가
............................................369
4. 구원받을 자는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가
............................................390
5. 이중예정과 선택은 과연 성경적인가
............................................422
6. 성도의 견인(堅忍) 교리, 진짜일까
............................................428
7. 칼빈의 예정론과 그 위험성
............................................440
8. 성도의 견인(堅忍)과 무조건적인 선택 교리의
위험성......................................452
9. 칼빈의 예정론과 그 허구성
............................................464


이 책을 요약하며
............................................489

박상하 | 목사
전,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부회장
아무리 자신이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해도 구원을 얻지 못하면 자기 영혼에게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혹시 온 천하를 자기의 손에 쥐어본다고 해도 정작 자신이 구원을 얻지 못하면, 세상의 성공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이 책 “회개와 천국복음”은 우리를 천국으로 안내해주는 귀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그것은 고행성사와 면죄부로 인하여 영적 혼돈의 깊은 수렁에 빠져 있는 로마카톨릭으로부터 우리를 건져줄 것이며, “오직 믿음”과 “만세전 개인구원예정”교리로 인해 성경적인 구원론에서 빗나가 버린 종교개혁자들의 잘못된 구원론으로부터 우리의 영혼을 건져내 줄 것입니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한국교회와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큰 선물이자 축복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책을 통해 구원의 방향성을 잃어버린 한국교회와 전 세계교회가 바른 구원론을 회복하고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회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신 섭 | 장로
[7전8기의 은혜]의 저자
이미 자신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아마도 엄청난 도전의 책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철저한 회개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 책은 구원은 안전한 것이 아닌 만큼, 앞으로 다가올 영적 대환난과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켜내는 성도가 되어야 구원얻는다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중략 …
회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자들에게는 주님을 참되게 섬기며 회개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특히 이미 자신은 구원받았다고 여기고 있는 자들에게는 자신의 신앙을 처음부터 다시 정립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고로 자신이 천국을 들어가기를 소원하는 신앙인이라고 한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꼭 이 책을 읽어보기를 간절히 추천합니다.
이 책은 결코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명길 | 선교사
아프리카 선교사(40년)
저는 40년동안 잘못 믿어왔고 잘못 설교했고 잘못 가르쳐온 죄인입니다. 정병진 목사님께서 잘못된 구원론 교리를 바로잡아 원래의 성경의 가르침으로 되돌아가게끔 이렇게 책을 내주시니 저에게는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릅니다. 정말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기를 바랍니다. 정병진 목사님은 상당히 체계적이며 논리적인 분이십니다. 그리고 역사적인 사실들을 바탕으로 성경말씀을 원어로 가르쳐주십니다. 신구약의 모든 성경말씀을 완전히 꿰뚫고 계십니다. 성서신학은 물론이고 조직신학에도 매우 깊은 조예(造詣)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신뢰가 갑니다.
혹시 저처럼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며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취소되지 않는다고 믿는 분들이 있습니까 이 책은 참된 바른 구원론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이 시대의 구원론의 참된 길잡이라고 확신하기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
정병진 목사님은 제게는 구원의 은인과도 같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