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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계획 어떻게 세울 것인가 : 실제편 - 그리스도인의 생활 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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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진섭  |  출판사 : 도서출판 경륜
발행일 : 2001-02-27  |  신국판 (153×225) 326p  |  89-951-6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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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계획을 잘 세워 실행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신앙과 삶의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려는 원이 있었으니,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교제하여 약간 만족을 받은 후에 너희의 그리로 보내 줌을 바람이라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롬 15:22-25) 신실한 그리스도인은 계획을 세울 필요가 없을까요? 아니면 계획을 적극적으로 세워야 할까요? 계획을 세운다면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저자는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종종 마주치는 이와 같이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인생의 진로와 관련한 커다란 문제에서부터 하루이 시간 사용 같은 아주 작은 일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인의 계획과 관련한 이론적 논의와 구체적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저자는 기획자로서의 경험과 개인적 성경 연구를 통해, 은혜 위주의 신앙 서적들이 갖기 쉬운 가벼움과 이론 중심의 신학 서적들이 빠지기 쉬운 사변적 논쟁을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독자들이 성경적 원리를 적절하게 깨닫고 각자의 처지에 맞는 실제적인 대안을 마련하는데, 이 작은 시리즈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본문 35~40 '제1장 하나님과의 동행' 중에서 ]

'하나님(과)의 동행' 과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

예상 되는 질문

이렇게 말하면 당장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과의 동행을 먼저 운운하느냐?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그분의 뜻을 먼저 알아야 하지 않느냐?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야지 그분과 동행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서 어떻게 그분과 동행하겠느냐?"

맞는 질문입니다. 마땅히 이런 질문이 나와야 합니다. 이런 질문과 의문을 갖게 된 배경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필자가 설명한 내용의 의미가 무엇인지 충분히 절단된다면, 오해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먼저 여기서 말하느느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야겠습니다. 우리는 인류와 우주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갖고 계신 커다란 뜻과 의도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결정하기 힘들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의도는 곧 하나님의 구원과 창조의 계획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커다란 계획을 뜻을 알고 동의해야만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의미의 '하나님 뜻'은 우리가 신자가 되기로 결심하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필자가 앞에서 말한 것은 이런 의미의 하나님 뜻이 아닙니다(실제 이런 의미의 하나늠 뜻도 자세히 보면, 우리가 그 뜻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먼저 동행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하나님과 동행이 먼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앞에서 반대했던 것은, 자기 진로나 사생활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기계적으로 묻는 태도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언뜻 보면 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실행해 나갈 때 하나님과 동행하게 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렇게 생각할 만한 근거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이란 모습 중에,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보다 명확히 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먼저 이런 질문부터 해봅시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인가?"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가 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해서 모두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울의 예를 다시 봅시다. 사울을 블레셋과의 전쟁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했습니다. 그렇더고 해서 그가 하나님과 동행한 것은 아니었습니다(참조. 삼상 28장). 그 전에 아말렉과의 싸움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울은 사무엘을 통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사울은 순종하지 않았습니다(참조. 삼상 15장). 그래서 그 유명한 사무엘의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 16:22)

사울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지 않은 것입니다. 아담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않아야 한다는 하나님의 뜻을 알았지만 순종하지 않아서 결국 동산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안다고 해서 곧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은 매우 인격적임

이런 점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이, 어떤 성격을 지녔는지를 좀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에 지적(知的)인 요소가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하나님과의 동행에 본질적인 요소라고 보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으 뜻을 알고도 그 뜻을 따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이란 말은 매우 인격적인 표현입니다. 인격적이라고 말할 때는 지(知), 정(情), 의(意) 모두를 포함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동행'에서 이 요소들을 분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하나님 뜻을 아는 것이 곧 '하나님(과)의 동행'과 같다고 생각한 다면, 그것은 지적(知的)인 요소에 너무 치중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요소들도 중요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오히려 지적인 요소보다 의지적인 요소가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하는 것은 단순히 앎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삶과 생활에 대한 의지적(意志的) 결단이 보다 중요하고 본질적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세밀하게 하나님의 뜻을 다 알수는 없더라도,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뜻에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의 결정이 더 본질적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실제 이런 면들을 서로 분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의지적 판단은 지적인 이해와 깨달음을 요구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감정적인 동기 부여가 의지적 판단에 중요하기도 합니다. 또 그와 반대로 의지적 결단이 감정적 느낌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지적인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합니다. 지적인 깨달음이 없이는 감정적으로 느낌이 없는 경우도 있고,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이 지적인 이애에 도움이 되는 때도 있습니다(예를 들어, 자신이 다른 사람의 처지에 있어 보아야만 참으로 그 사람의 입장이 이해되는 것과도 유사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지정의(知程意)'란 요소를 때어 서로 독립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인격적인 면을 다룰 때에는, 그 중 하나를 분리하여 한쪽면만을 추구하다 보면 부작용이 많이 일어납니다.

설교의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너무 지적인 설교 때문에 사람들의 머리만 커지고 감정은 메마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삶으로 실천하기보다 머리로 판단만하고 남을 쉽사리 정죄하는 교만에 빠지기 쉽습니다. 반면에 바른 가르침을 추구하지 않고 주로 감정만을 자극하는 설교는 사람들을 온전하게 감동 시킬 수 없습니다. 또 윽박지르듯이 강요만 하는 설교에 사람들이 쉽사리 따라가기도 힘듭니다. 실속이 없는 설교도 문제지만, 명쾌하되 감동이 없는 설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설교는 지적으로 잘 이해되어야 할 뿐 아니라(지적인 면), 그것이 느낌으로 와 닿기도 합니다(감정적 면). 그리고 그런 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삶과 생활에 대한 결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의지적 면). 메마른 설교, 감정적 설교, 훈계조의 설교가 아니라 감동적(感動的) 설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감동적 설교에는 지정의(知程意)의 요소가 함께 잘 녹아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설교는 인격과 인격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됨

하나님(과)의 동행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만으로는 하나님과의 동행을 결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의 요소는 되지만 그것이 전부인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뜻을 아는 것이 하나님과의 동행에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절대적이라고 말하기 힘듭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 둘 사이의 상호 관계를 생각해 보야야 합니다. 하나님 뜻을 아는 것이, 하나님과의 동행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 그 역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다 보면 하나님의 뜻을 잘 알게 됩니다. 이 중에 어느 것이 먼저냐 하는 논의는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하는 논쟁과 같을지 모릅니다. 이것은 서로 순환적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과)의 동행이 더 쉬워질 것이고, 하나님과 동행할수록 하나님 뜻을 더 잘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질문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은, 어느 것이 보다 더 궁극적이고 보다 체계적인 실체내 하는 것입니다. 즉, 어느 것이 보다 온전한 자리에 이르는 것이냐는 질문입니다. 이것은 어려운 질문이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이 보다 체계적이고 온전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보다 온전하고 궁극적인 것을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어서는 안 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더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뜻을 아는 것이 목표가 아니고 그분과 같이 사는 것이 목표라는 뜻입니다. 바로 이런 점을 필자가 앞에서 언급한 것입니다. 그래서 계획의 첫 번째 원리가 하나님과의 동행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살아 있기에 현재 진행되고 있고 인격적이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뜻을 어떤 사실이나 정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바른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첫 번째 원리 자체가 하나님(과)의 동행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이상하게 생각하실 분이 있을지 모릅니다. "아니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하나님(과)의 동행이 필요하다고? 그게 무슨 말이냐, 그러면 어떻게 그것이 이루어지느냐? 변호사가 되기 위해 변호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과 같은 말이 아니냐? 뭔가 구체적 실행 과정을 설명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질문이 나올 법도 합니다. 특별히 현대의 삶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들에게 어쩌면 이런 질문이 아주 자연스런 반응일지 모릅니다. 어떤 처리 과정을 통해서 어떤 목표에 도달하는 것을 우리가 늘 보아왔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도 오해입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이 '인격적'이란 점을 아주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다'. '교제다'. '인격적이다'란 말들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주 위와 같은 의문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변호사가 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범주에 속한 개념입니다. 우리는 어떤 것을 성취하기 위해 그것에 필요한 기계적인 방법을 배우는 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런 인격적인 면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라면을 사면 봉지에 조리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물 550cc를 끓인 후, 면과 분말스프, 건더기 스프를 함께 넣고 4분간 더 끓이십시오" 이런 식의 과정과 방법에 익숙해져 있기에, 하나님과 관계하는 것도 이런식의 방법과 과정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으 뜻을 아는 방법이나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논의할 때도 이런 식의 기계적이고 기술적 답을 기대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인격적입니다. 그래서 기계적이고 기술적인 것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1권의 초반부에 이런 점을 미리 설명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계획의 성패가 '계획의 기술'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 뜻도 기계적이지 않고 하나님과의 동행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계획 세우기의 궁극적 목표가 하나님(과)의 동행이기에, 그것에 이르는 첫 번째 원리가 하나님(과)의 동행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III부 계획의 7가지 기본 원리와 방법

제1장 하나님(과)의 동행

1. 계획 세우기의 7가지 기본 원리와 방법
(1) 1권의 복습 :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계획을 세워야 한다 (2) 계획 세우기의 7가지 원리와 방법
2. 하나님(과)의 동행
(1) 계획은 '하나님(과)의 동행'에서부터 (2) '하나님(과)의 동행'이란?
3. 하나님(과)의 동행과 하나님의 인도
(1) 하나님의 인도 : 하나님 주권에 대한 강조 (2) 하나님(과)의 동행 : 하나님의 주권과 인격적 반응
4. 하나님(과)의 동행과 그리스도인의 계획 : 구체적 방법
(1) 날마다 자기를 부정하고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일 : 성경묵상과 기도 (2) 순간을 의뢰하는 것 : '하나님,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3) 하나님보다 일 중심이 되지 말 것
5. 질문

제2장 성경묵상과 기도
1. 성경묵상과 기도
(1) 계획 세우기의 두 번째 원리 : 성경묵상과 기도 (2) 하나님(과)의 동행과 성경묵상, 기도
2. 성경묵상과 계획
(1) 성경묵상과 계획 (2) 성경묵상의 개념과 특징
3. 성경묵상과 계획의 실제 : 구체적 방법(5Q)
(1) QT(Quiet Time)를 통한 계획 (2) QD(Quiet Day)를 통한 계획 (3) QW(Quiet Weekend)와 계획 (4) QH(Quiet Holiday)와 계획 (5) QC(Quiet Conference, 계획을 위한 수련회)
4. 기도와 계획
(1) 기도와 계획 (2) 강청의 기도와 계획
5. 기도와 계획의 실제 : 구체적 방법
(1) 기도 노트 사용법 (2) 순간 순간의 기도와 계획 아이디어 (3) 반복 / 강청하는 기도와 계획 (4) 기도회와 계획
6. 질문

제3장 성경의 교훈
1. '나의 판단'과 관련된 네 가지 기둥 원리
(1)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간단하지 않음 (2) 4가지 기둥 원리
2. 성경의 교훈과 계획 세우기
(1) 성경의 교훈이 계획 세우기에 필요한 이유 (2) 성경의 교훈을 통한 계획 (3) 성경의 교훈과 계획의 실제
3. 질문

제4장 조건과 상황
1. 조건과 상황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
(1) 사람마다 조건과 상황이 다르다 (2) 조건과 상황에 따라 하나님의 뜻도 변형되어 나타난다
2. 조건과 상황 그리고 계획 세우기
(1) 자신의 조건과 상황을 이해해야 한다 (2) 조건과 상황의 변화와 그 의미를 잘 깨달아야 한다 (3) 조건과 상황을 바르게 개발하여 나아간다 (4) 몇 가지 구체적 방법
3. 질문

제5장 공동체
1. 계획이 공동체와 관련되어야 하는 이유
(1) 개인의 조건과 상황은 다양하다 (2) 하나님의 계획 자체가 공동체의 성경을 갖고 있다
2. 공동체와 관련된 주의 사항
(1) 공동체의 바른 정의를 이해해야 한다 (2) 공동체의 다양성을 잘 이해해야 한다
(3) 공동체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구속하지 말아야 한다
3. 공동체와 계획
(1) 나와 관계된 공동체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2) 공동체와 관계하여 계획을 세운다 (3) '공동체'와 '상식'은 적극적 원리이기보다는 소극적 원리다
4. 몇 가지 구체적 방법
(1) 공동체를 이해하는 방법 (2) 공동체와 함께 계획을 세우는 방법
5. 질문

제6장 상식(常識)
1. 상식(常識)과 네 가지 기둥 원리
(1) 네 가지 기둥 원리 비교 (2) 상식의 원리
2. 상식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잘못된 태도
(1) 상식을 무시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2) 몰상식(沒常識)이 아니라 초상식(超常識)이어야 한다
3. 상식과 계획
(1) 계획을 세울 때는 기본적으로 상식을 무시하면 안 된다 (2) 그리스도인의 계획은 일반 사람에게도 본이 될 수 있어야 한다 (3) 상식의 원리는 다른 원리와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4) 몇 가지 구체적 방법
4. 질문

제7장 계획의 기술(技術)
1. 계획의 기술(技術)의 특성
(1) 중립적이다 (2)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3) 훈련이 필요하다 (4) 다양한 방법이 있다
2. 기획자의 7가지 요건(要件)
(1) 목적과 목표 (2) 지식 (3) 정보 (4) 아이디어 (5) 구체적 방법 (6) 조직력 (7) 추진력
3. 계획의 기술 몇 가지
(1) CATSE표 (2) SWOT 분석 (3) 바인더 수첩 사용법 (4) 몇 가지 간단한 지침들
4. 질문


제IV부 계획의 실제

제1장 계획의 시점

1. 계획의 실제
(1) 실제로 계획할 때 생기는 문제들 (2) 계획의 시점
2. 기획자의 요건과 관련하여
(1) 목적과 목표가 분명해졌을 때 (2) 지식과 정보가 충족되었을 때 (3) 아이디어와 구체적 방법이 정리되었을 때 (4) 기본적 지침 몇 가지
3. 계획의 원리와 관련하여
(1) 하나님과의 관계와 교제가 좋을 때 (2) 자신의 판단 기준이 잘 정리되어 있을 때
4. 계획하는 데 걸리는 시간
(1) 시작하는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2) 사안(事案)에 따라 달라진다 (3) 개인의 상태와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5. 질문

제2장 계획의 범위
1. 계획의 범위에 관한 왜곡된 고정 관념
(1)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계획해야 하는 범위는 아주 좁다
(2) 계획은 우리만의 몫이므로 계획의 범위는 모두 내게 달려 있다 (3) 사안이 중요하고 큰 것일수록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다
2. 하나님의 뜻과 우리 계획의 범위
(1) 계획은 하나님의 뜻을 따른 우리의 반응이다 (2)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상호관계를 통해서 계획이 세워진다 (3) 계획을 참으로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3. 제한되어 있지 않은 계획의 범위
(1) 목적과 목표까지 (2) 지식과 정보까지 (3) 아이디어와 구체적 방법까지
4. 질문

제3장 대상별 계획
1. 직업 속에서의 계획
(1) 직장인 (20 직업인과 자영업자 (3) 경영자
2. 학업에서의 계획
(1) 학생 (2) 교사
3. 가정에서의 계획
(1) 가정 주부 (2) 가장
4. 신학, 선교, 목회에서의 계획
(1) 신학생, 신학자 (2) 선교 단체 간사 (3) 목회자
5. 맺음말
6. 질문
이진섭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효성그룹 컴퓨터 사업부 기획실과 E-land 그룹 기획실에서 근무하였다. 영국의 Redcliffe Bible College에서 공부한 후, 에스라 성경연구원 설립에 참여하여 기획이사로 봉사하였다. 그후 다시 영국에 가서 London Bible College 를 졸업하고, 지금은 같은 대학에서 로마서를 가지고 박사과정 진행중이다. 역서로 「성경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Brian Abshire, 성서유니온 선교회), 「은사와 섬김」(Stephen Gaukroger, 성서유니온 선교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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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그리스도인의 계획 어떻게 세울 것인가 : 실제편 - 그리스도인의 생활 시리즈 1
저자이진섭
출판사도서출판 경륜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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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0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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