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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서

"새벽 나라에 사는 거인"은 제가 보화처럼 여기는 책입니다. 너무 좋아서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유혹을 받은 책입니다. 이 책은 세계 역사를 이끌어 온 사람들의 새벽 비밀을 기록한 책입니다. 세계를 지배하는 영적 거인들의 새벽 비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새벽 시간을 활용함으로 탁월함에 이르는 원리를 제공해 줍니다. 새벽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길을 제시해 줍니다. 또한 이 책은 새벽에 자아를 발견하고, 자아를 개발하고, 자아를 창조하는 길과 자아를 초월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이 책은 지식과 정보를 넘어서 영감을 주는 책입니다. 지식과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새벽에 무한한 지성과 접촉할 수 있는 지혜를 주는 책입니다. 새벽에 자신의 영혼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시간관리와 인생관리 그리고 자기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세상에 모든 자원은 축적할 수 있지만 시간이라는 자원은 축적할 수 없습니다. 다만 지혜롭게 사용해야 만 합니다. 저자는 새벽 시간을 잘 관리함으로 생명과 같은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결코 한 순간에 쓰여진 책이 아닙니다. 수많은 날들 동안 쌓은 독서와 묵상 그리고 깨달은 진리들을 몸소 실천한 훈련의 열매입니다. 저자의 탁월한 글쓰기와 적절하게 인용된 보석같은 격언은 혼자만 읽고 몰래 간직하고 싶은 내용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새벽이슬과 같은 청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또한 새벽 시간에 탁월함에 이르는 지혜를 얻기 원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새벽 기도의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강준민(뿌리 깊은 영성의 저자)


세상을 재배하는 거인들의 새벽 비밀

평범한 보통의 월급쟁이가 쓴 자기계발서가 나왔다. 최근 출간된 '새벽나라에 사는 거인'은 30대 중반의 한 평범한 젊은이가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솔직 담백하게 그렸다.
이 책에는 저자가 '이랜드'라는 패션기업의 영업사원에서 광고부서원으로 또 그룹의 마케터로 또 패션인사이트라는 업계 전문지의 기자와 낮은 울타리라는 기독교 비영리 단체의 본부장으로 변화, 성장하면서 비전과 가치를 찾아 실천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독자들은 책 속에서 나와 같은 모습을 가진 또 다른 이를 발견하며 필자와 함께 좌절과 희망을 함께 느끼게 된다. 특히 저자가 나와 별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은 최근 몇 년간 자기관리 분야를 휩쓸었던 스티븐 코비나 노만 빈센트 필박사의 성공학과는 다른 친근감과 현실감을 준다.

부담없이 책장을 넘기며 '새벽'이야기에 빠져들고 저자가 토해내는 격렬한 그러나 잘 정리되어진 단상들이 읽는 이에게 '새벽'안개처럼 몰려온다. 긴장되어 숨을 쉬고프다고 느낄만할 때 등장한 장기판의 '장기알' 이야기는 특히 직장인들이 무릎치며 동감하게 되는 부분이다.

어쩌면 이책은 스티븐 코비가 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나오는 '제2상한'의 구체적인 실천서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은 물론, 무엇인가 모를 힘에 눌려 무력감을 느끼는 중년의 직장인들에게도 힘을 주는 책이다.


출판 에피소드

'새벽나라에 사는 거인'은 책제목처럼 새벽에 만들어졌습니다.
새벽실천가인 조태현과 권민이 새벽에 글을 쓰고, 새벽사진작가로 이름 높은 박상훈이 새벽 풍경 사진을 내놓았습니다. 또 디자이너인 여운홍과 이근공 그리고 기획자인 황상윤이 새벽에 모여 '새벽나라에 사는 거인'을 갈고 다듬었습니다.

박상훈은 그는 칸 국제 광고 대상에서 금사자상을, 뉴욕 사진 페스티발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국 사진계의 대표작가 중의 한명입니다. 그는 우리나라의 새벽이라는 주제로 서울갤러리와 예술의 전당에서 개인전을 가지는 등 새벽을 주제로 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운홍은 이스트림이라는 서체관련 벤처회사의 이사입니다. 그는 최근 '경계체'라는 새로운 한글 서체를 발표했으며 그의 회사에서 만드는 글씨는 출판분야는 물론 핸드폰, 전자수첩 등 각종 전자기기에 사용됩니다.
이근공은 길벗이라는 컴퓨터 전문 출판사에서 그래픽디자인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황상윤은 패션인사이트라는 주간패션전문지를 발행하는 패션산업 전문가입니다.

서로 다른 공간에서 일하는 이들이 모여 '새벽나라에 사는 거인'이라는 책을 함께 만든 것은 '새벽'이라는 가치에 동감했기 때문입니다.


출판사 서평

새 프로젝트 탓에 퇴근 시간이 10시를 넘기기 일쑤다.
세계화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으려면 영어 공부도 해야하고
친구들과 대화에서 왕따를 당하지 않으려면 TV도 봐야한다.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도 해야하고
그녀와의 주말 데이트를 위해 짬을 내 인터넷을 뒤져야 하는데….
벌써 한 달째 하루 4시간을 자기도 빠듯하다.
요즘 같으면 하루가 48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월급쟁이의 모습이다. 해야할 일이 너무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너무 많다. 해야할 일을 하지 않으면 사회에서 도태된다. 또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기에는 유혹이 너무 많다. 미친 듯이 바쁘게 살아야 '제대로 사는 사람' 취급을 받고 회사에서도 짤리는 위험을 피할 수 있다.

'나의 꿈이 무엇이었던가? 지금 나에게는 꿈이 있는가?'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할 때는 왠지 모를 공허함이 가슴 깊이 몰려들지만 요즘은 이런 생각을 할 여유도 없을 뿐더러 '언제 그런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나?'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현실에 급급하다.

'새벽나라에 사는 거인'을 쓴 조태현과 권민은 오늘을 사는 평범한 30대 중반의 젊은이다. 조태현은 월요일 새벽에 태어나서 금요일까지 활동을 하고 권민은 토요일 새벽에 태어나 일요일까지 산다.
조태현은 '낮은 울타리'라는 기독교 문화사역단체의 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권민은 '패션인사이트'라는 업계지의 기자다. 조태현과 권민은 '새벽나라에 사는 거인'이라는 마치 동화가 연상되는 제목의 책을 냈다. 조태현과 권민은 한 사람이다.

그가 지킬박사와 하이드처럼 조태현과 권민으로 살게된 것은 '꿈'과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30살부터 5년간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 7시 30분까지 3시간 30분간을 '꿈'과 '가치'를 찾고, 이를 이루기 위해 보냈다. 그는 새벽시간에 세계의 위인들과 사람들의 생각을 변화시킨 새벽 거인을 만났다. 그리고 마치 어머니의 자궁과 같은 평안과 고요속에서 자신과 이웃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이랜드라는 패션기업의 영업부서원이던 그는 광고기획자로 변신하였고 그룹의 마케터로 성장하였다. 조태현은 권민이라는 필명을 쓰는 패션전문기자가 되었고 기독교 문화사역본부의 경영자가 되어 그가 가진 지식과 능력을 나누고 있다. 7년여간 패션산업 현장과 새벽에 쌓은 그의 전문지식은 패션업계의 수준을 한단계 올려놓는 계기가 되었다.

새벽나라의 거인들이 조태현으로 꿈꾸게 하였고 또한 그에게 가치를 발견케 하고 실현하도록 채찍질하였기에 조태현은 변화하였고, 권민이 태어나게 되었다.

이기주의, 말초적인 쾌락과 지나칠 정도의 가벼움, 인터넷, TV, 스포츠, 개인기…
이 모든 것과 결별하고 새벽나라로 떠나자. 새벽나라에서 새벽거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인생의 기적을 이뤄내자. 새벽거인들은 꿈을 꾸게하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다. 우리가 상상하는 모습대로 우리의 미래를 변화시킨다. 그는 세상을 만들고, 세상을 움직인다.

조태현, 권민은 새벽나라의 비자를 받는 방법에서 영주권을 받는 방법과 절차, 30평짜리 집을 분양받는 주택청약 노하우, 시민권을 받기 위한 다소 복잡한 절차와 서류준비, 그리고 새벽나라 국적을 받는 것에 대한 중요성과 이중국적을 취득할 때의 유의할 사항 등을 여러분에게 소개할 것이다.

[본문 139-144, 제4장 '지식보다 지혜로 사는 새벽 나라'중에서]

긴장감, 새벽 지혜의 속도

공수훈련을 받을 때 자칫 딴 생각을 하면 큰 부상이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교관들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항상 훈련병들에게 긴장감을 주면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다. 군대의 훈련 중 일어나는 대부분의 사고는 '긴장감'이 없을 때 발생하기 때문이다.

군대를 배경으로 한 어떤 영화에서 총알을 맞은 사람이 그 사실을 미처 모를 때는 열심히 싸우다가 전투가 끝난 후 부상을 당한 것을 알게되어 쇼크로 죽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로 공수훈련 중에는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자마자 일렬로 줄을 서서 뛰게 하는데, 이는 다리가 부러진 사람을 찾아내기 위해서다.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다가 착지 도중에 다리가 부러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너무나 긴장해서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하다가 낙하산을 정리하고 구보를 하면 다리가 부러진 걸 깨닫고 툭툭 쓰러지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긴장은 고통의 마취제이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고통스럽다. '딱 10분만...' 아마24시간 중에 이처럼 10분이 아쉬운 것을 절감하는 시간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새벽의 10분을 양보하면 보통 1시간 30분이 날아간다. 눈을 뜨자마자 일어나는 것이 새벽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그러나 의지만으로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쉽지않다. 중요한 일이 있어서 부담감을 가지고 잠을 잤을 때 정한 시간보다 약 5~10분 빨리 깨는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의지보다 앞선 그 무엇이 바로 '긴장감'이다.

긴장은 이성을 누르는 본능에 가깝다.

끓는 물은 100도가 되면 조용해진다. 물은 0도가 되면 얼기 시작한다. 100도와 0도는 물이라는 액체를 고체와 기체로 만들어 버리는 온도이다. 99.9도가 될 때에도 물은 여전히 끓어오르고 0.5도일 때도 물은 아직 액체 상태이다. 그러나 이 긴장의 온도가 조금만 넘어 버리면 바로 형태가 변화된다.

아무리 바빠도 나의 소중한 시간이 수증기처럼 하늘로 날아가는 것을 막고, 아무리 힘들어도 생활에서 얼어 붙어버리는 시간을 없애기 위해서 나는 항상 새벽에 일어나 나를 긴장시킨다. 만약 새벽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습관이 되지 않은 채로 나 자신을 늦잠에게 내어 준다면 아마 최소한 일주일, 길게는 4개월 동안은 새벽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물론 새벽 나라에 들어가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그곳에서 무엇을 하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자신을 긴장시키고 일상의 습관과 나태함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는 자명종을 구입하는 것이다.

퀴즈를 내 보도록 하겠다. 이 자명종의 이름은 무엇일까?

이 자명종은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나'라는 주체에 의해서 시간이 통제되도록 한다. 이 자명종을 사용하면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이 자명종의 건전지는 정확히 1년마다 바꿔 주도록 되어있다. 마지막 힌트를 준다면 이 자명종을 구입하려면 시계방에 가는 것보다 문방구에 가는 것이 유리하다. 이 자명종의 정체는 무엇인가?

지금까지 설명한 이 자명종을 플래너(보통은 다이어리)라고 부른다. 사건을 통제하고 나를 통제하고 그리고 무질서를 통제하는 것이 바로 플래너이다. 플래너가 시간을 통제할 수는 없다. 그러나 플래너를 통해서 사건을 통제하면서 인생의 0.5도와 99.9도 사이를 유지할 수 있다. 새벽에 하는 가장 큰 일이 바로 자신의 계획을 점검하고 나를 긴장시키는 일이다. 물론 자기가 세운 가치와 비전에 대해서 진지하지 않고 그것에 관한 열망이 없다면 절대로 긴장점을 찾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플래너를 구입하기 전에 인생의 자기 사명선언서와 목표를 세우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플래너를 자명종처럼 사용해야 한다. 즉, 계획에 맞춘 데드라인이 날마다, 주간별로, 일개월별로, 분기별로, 1년별로, 5년별로, 10년별로, 그리고 30년별로 있어야 한다.

아마 이 글을 읽으면서 너무 답답하고 꽉 잡혀 있어서 힘든 인생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염려와 부담감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상상을 해 본다면 다소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 작열하는 태양이 비치는 태평양의 검푸른 바다위를 항해하고 있다. 배 주변에는 돌고래들이 재롱을 부리고, 갑판 위에 장난 삼아 걸어 놓은 낚싯대에 팔뚝만한 고기들이 30분 단위로 잡혀 올라온다. 10월이지만 수천 킬로미터를 따라 흘러오는 따뜻한 미풍 덕분에 우리는 매우 행복하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했다. 비의 굵기와 하늘에 떠있는 구름의 형태로 보아서 이것은 엄청난 바다 위 폭우라고 판단되었다. 바람은 거세졌고 배는 바람을 따라서 이리저리 파도와 함께 밀려가고 있다. 나침반과 지도를 찾으려고 했지만 어디에 두었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폭풍이 잠잠해지고 다시 화창한 바다 위에서 찬란한 태양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러나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바로 나침반과 지도가 없어진 것이다. 이제부터는 아름답고 낭만적인 항해가 아니라 두렵고 무서운 표류를 하게 된 것이다.

하루에도 수십 통씩 걸려오는 핸드폰,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지만 쏟아지는 수십 통의 상업용 메일, 카드사에서 보내온 여러가지 캐털로그, 수십개의 신문들, 항상 치고 들어오는 긴급회의, 동료가 만들어 놓은 문제들, 생존과 유지를 위한 보고서 만들기... 만하자면 끝이 없지만 일상의 폭풍들은 내가 원하는 방향과는 항상 다른 쪽으로 움직이게 만든다. 이러한 폭풍 가운데서 필요한 것은 나침반과 지도다. 물론 폭풍이 지나가자마자 다시 보아야 할 것도 나침반과 지도다.

얼만큼 비껴나가고 있는지, 어디까지 왔는지. 그리고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플래너는 하루

제1장 새벽 나라로 가기 위한 기차표
새벽 약속
자유 민주주의 새벽 공화국의 입국심사
정글의 법칙, 도시의 법칙
새벽 나라에서 첫 만남

제2장 새벽 나라의 열심
새벽 나라에 사는 사람들
새벽 거인들
새벽 어머니
새벽 진주
새벽 날개
새벽 비전
새벽 기적
새벽 침묵

제3장 시작은 끝을 향하고
게임은 시작되고
업무는 시작되고
새벽은 시작되고

제4장 지식보다 지혜로 사는 새벽 나라
새벽 지혜
상상력, 새벽 지혜의 등불
인내. 새벽 지혜의 길
긴장감, 새벽 지혜의 속도
제2상한을 하는 시간, 새벽 지혜의 노동
혁신성과 창의성, 새벽 지혜의 눈

제5장 코엘의 숲
코엘의 숲

제6장 시간의 폭풍속으로
시간의 문
1과 0사이에서
현재라는 허상
엔트로피의 법칙
시간을 만드는 심플 라이프
구별되어진 나의 시간, 새벽

제7장 새벽 나라에 사는 새벽 거인
새벽 약속
저자 후기

“기업체의 최고경영자, 정부 고위관료, 종교지도자… . 내가 만난 성공한 리더들은 모두 새벽나라에 사는 이들이다. 성공한 리더들은 절대 고독과 침묵의 시간 속에서 앞서 살았던 거인들을 만나고, 또 자기 자신을 발견하면서 성장했다. 성공한 리더들은 새벽에 미래를 만들고 기적을 이뤘다. 이 책에는 30대 초반의 평범한 젊은이가 새벽 시간을 통해 가치를 발견하고 비전을 세우면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잘 그려져 있다.
-김경섭 박사 <한국리더십센터 대표>-


“모두가 잠든 깜깜한 새벽 저자는 자신에로의 여행을 떠난다. 자신도 몰랐던 자아에 흥분하기도 하고 때로는 좌절하기도 하지만 새벽거인을 만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미션을 알게되고 스스로의 비전을 세운다. 내일도 어김없이 올 ‘새벽’이 당신의 미래를 바꿔놓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과 새벽거인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기대해본다.
-김성주 <성주인터내셔날 대표, ‘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왕따이고 싶다’의 저자>-


“이 책은 새벽 시간을 활용함으로 탁월함에 이르는 원리를 제공해 준다. 새벽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길을 제시해 준다. 또한 이 책은 새벽에 자아를 발견하고, 자아를 개발하고, 자아를 창조하는 길과 자아를 초월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을 새벽이슬과 같은 청년들에게 권하고 싶다. 또한 새벽 시간에 탁월함에 이르는 지혜를 얻기 원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특별히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새벽 기도의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다.
-강준민 <‘뿌리 깊은 영성’의 저자>-


“새벽에 일찍 오는 것보다 새벽에 오는 목적이 중요하다. 새벽에는 목적이 있는 한가지 일을 하는 것이다” 저자는 TV 등 말초적 쾌락과 결별을 선언하고 새벽나라로 떠나 우리 자신의 지킬박사를 살려냄으로써 우리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인생의 기적을 이뤄내자고 말한다. 새벽을 소중히 여긴다면 새벽도 우리를 소중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고 자신한다.
- 대한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