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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오 할레스비/문창수  |  출판사 : 정경사
발행일 : 2000-08-31  |  신국판 (153×225) 186p  |  89-9513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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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각 세대를 통해 기독교에 위협이 되어온 혼합주의의 위험을 피하기 위한 하나의 시도로서 간행되었다. 이교와 기독교와의 한 이론적 결산의 차원에서가 아니라 영혼의 구원을 위해 종교와 기독교와의 차이를 알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실제적 도움을 주기 위해 쓰여졌다.
[본문 91~95쪽 '제5장 힘찬 기독교'중에서]

'강력한' 기독교를 논할 때 이 말이 양성(兩性)간의 차이와는 아무 관계가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강력한 기독교는 남자들에게와 같이 여자들에게도 꼭 같이 적용된다. 이 표현은 우리가 노병(老兵) 또는 '죽은' 시체에 대해 말할 경우와 흡사하다. 기독교는 강력한 것, 세상에서 가장 힘찬 것이다.
그러나 개인이나 크리스탼 그룹에서 힘차지 못한 기독교도 많다. 힘차고 쾌활함 대신 나약함을 만날 때도 많으며, 기독교의 밝음과 활기참 대신 탄식과 훌쩍거림과 불평에 마주치거나 기독교의 강인과 결연함 대신 서투름과 우유 부단에 부딪치기도 한다.
또는 기독교의 자연스러움과 단순함과 고양(高揚)한 직립성(直立性)대신 겁과, 수줍음과, 비굴함에 마주치기도 한다.
그 이유를 밝히려고 할 때 우리는 이 문제로 타인들을 부당하게 판단하지 않도록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예를 들면 내가 앞서 말한 힘차지 못한 기독교의 유형을 설명해 주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이 두 가지 이유가 확실치 힘차지 못한 유형을 변호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첫째로, 익숙하지 못한 것에서 비롯된 결과가 있다. 우리는 본질상 하나님께 문회한들이므로 거룩한 환경에 사는데 익숙하지 못하다. 이 같은 이유로 우리는 자신들에 대하여 다소 불확실하게 느끼며, 하나님 존전에서 어색하게 움직이곤 한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 영혼의 내적 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외적 행동, 우리의 말, 우리의 얼굴 표정에서도 나타난다. 우리가 종교적 영영에서 자연스러워 지기가 힘드는 삶의 영역은 다시 없을 것이다. 이것 또한 타락의 결과이다.
둘째로, 훌쩍거림, 불평, 탄식은 우리의 영적 각성이 발생했을 때로부터 기인하는 것임을 지적하고 싶다. 그때는 슬픔과 고뇌가 자연스러웠던 때였다. 성령의 은혜로우신 계몽에 의하여 죄를 깊이 의식하게 됐던 사람은 그럴 때 사람들이 탄식과 비탄에 빠진다고 해서 이상할 것이 없음을 알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기쁘게 보아야 할 상태인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과오가 저질러지는데 그것은 개심과 관련된 투쟁 기간 동안은 자연스럽게 나오던 탄식과 불평이 크리스챤의 성숙한 의식생활로 슬그머니 들어가도록 허용되고 우리의 성숙한 의식생활의 성격을 결정하도록 허용된다고 하는 것이다. 디것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다.
기독교는 사람들을 힘차게 만든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힘찬 분을 보게 된다. 그는 친구와 적 앞에서 용감하셨고, 기쁨과 슬픔 가운데서도 힘차셨고, 일과 휴식, 고난과 죽음에서도 그러하셨다. 당신은 무엇을 최고로 여기는지 나는 모른다. 그가 진리를 말씀하실 때의 용기, 그의 행동의 용기, 그가 자신을 희생하샐 때와 고난을 참으실 때와 죽음에 직면하셨을 때의 용기를 보라.
이것을 보다 작은 규모로 주님의 사람들 속에서도 보게된다.
몇 사람의 예를 들면 바울, 어거스틴, 마틴 루터, 틴들, 웨슬리, 한스 닐슨 하우게 등이다. 이들의 기독교의 남자다움은 폭넓게 반영되어 있다.
기독교는 바로 시작부터 사람을 용맹스럽게 만들었다. 기독교는사람들에게 가장 고상하고도 최상의 용맹을 부여한다. 곧 자기 죄를 인식하고 인정하는 힘이다.
첫째로, 하나님의 영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의 모든 죄를 지니고 하나님께로 가 그가 주시는 위대하고 굴욕적인 화해를 수용하게 한다. 이렇게 하는데는 진정한 용기가 필요하다. 한평생 내내 겁을 먹고 이 화해로부터 도망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가!
기독교는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용기를 준다. 한 사람이 타인에게 과오를 범했거나 누군가를 속여 빼앗는다면 그는 비참한 사기꾼이라고 고백할 힘을 받는다.
둘째로, 기독교는 죄를 단절할 용기를 준다. 이 일은 용기를 요하는가? 그러하다. 우리 모두 죄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기독교는삶이므로 죄와 단절한다는 것은 흡사 한 눈을 뽑아내거나 한 손을 잘라내는 것과 같다. 그러나 하나님께 항복하고 크리스챤이 될 때 그는 어떠한 대가나 희생에 관계없이 모든 죄와 대항하여 공공연히 싸움을 벌이게 된다.
셋째로, 기독교는 우리의 확신에 대하여 충성하는 용기와 우리의 옛 죄의 친구들과 단절할 용기도 준다. 그러나 이것들과 단절한다는 것은 그들에 대한 사랑을 중단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반대로, 이후부터 그들을 사랑하는 나머지 그들에게 진실을 말해야 하고 그들이 아직 살고 있는 세속적이며 사악한 삶에서 돌아서도록 권면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일에 용기가 얼마나 필요할 것인가!
사람은 하나같이 겁장이이다. 우리는 진실되고, 성실하며, 전념하는 크리스챤되는 것을 부끄러워 한다. 사람들은 모든 서클, 모든 사회적 기능에서 열성없는 기독교로 편안감을 느끼는 반면 힘찬 기독교는 어디서나 멸시를 받으며 박해를 받는 법이다.
이것 역시 기독교의 역설의 하나, 기독교의 거슬리는 면의 하나이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행해야 한다는 강한 확신을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감행하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들은 친구들의 미소와 조롱을 두려워한다. 그 결과로 그들은 하나님을 저버리고 조그만 종교성과 외견적(外見的)명예의 삶으로 자신의 양심을 만족시키려 한다.
그러나 힘차게 시작은 하지만 점차 소심하고, 나약하고, 겁 많고, 인위적인 삶의 길로 침몰해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의 기독교는 한때 실재했던 것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으며, 익살화된 것이다. 크리스챤 삶에 대한 이 같은 퇴보의 주된 이유 몇가지와 이것을 피하는 방법을 말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우선, 우리는 매일의 삶에서 죄를 짓는다. 우리의 죄는 맹렬한 노기, 역정, 불성실, 경박함 등등 일 수 있다. 부모 형제 자매 모두가 이것을 본다.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담대함을 잃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그들이 기독교를 포기하지는 않는다. 즉 그들은 그렇게 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 더불어 다투어야 할 나쁜 양심의 압력 밑에서 불행하고 용맹스럽지 못한 패배한 군인들이 된다. 그들의 영혼의 상처는 치료되지 않을 것이며, 틀림없이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기도 할 것이며, 불안한 그들의 영혼을 하나님의 은혜로 위로하려 들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평안과 기쁨을 돌아오지 않는다. 크리스챤 삶의 이암적 존재의 간단하고 틀림없는 치료법은 다음과 같다. 그것은 용맹스럽게 되어 당신의 행동의 결례를 목격한 사람들의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당신이 크리스챤답지 못하게 행동했다고 말하라. 그것이 당신에게 얼마나 괴로움이 되는가를 말하라. 그러면 큰 해방감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가 악을 행했을 때 용서를 구하는 것은 가장 용맹스런 행동의 하나인 것이다. 그렇게 하기가 어려움을 우리 모두 발견하게 되는 것은 죄가 얼마나 우리 삶을 황폐케하고 우리를 비겁하게 만들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만약 우리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우리는 가치있는 그 무엇을 잃게 된다고 본능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 반대이다. 오히려 그렇게 함으로써 획득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내적 평안과 기쁨을 얻을 뿐만 아니라 타인들의 존경과 신임도 얻게 된다. 잘못을 행했을 때 신실하게 용서를 구하는 용기를 갖고 있는 사람처럼 존경과 신임의 대상이 되는 사람은 없는 것이다.
서문
제1장 지적 이해의 어려움
제2장 믿음의 순종
제3장 자아의 열심
제4장 시험의 때
제5장 힘찬 기독교
제6장 십자가의 거치는 것
제7장 은혜로
제8장 뉘우치는 마음
제9장 종교와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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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종교적인가 기독교적인가
저자오 할레스비
출판사정경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18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0-08-3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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