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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 : 인간 악의 치료에 대한 희망  
(People of the 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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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M.스캇 펙/윤종석  |  출판사 : 비전과 리더십
발행일 : 2007-08-30  |  (134*206)mm 511p  |  978-89-9098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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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악의 치료에 대한 희망"
병적인 나르시시즘과
치뤄야할 댓가를 치루려하지 않는 게으름이
인간악의 원인이다.


 

"악은 과학적 연구의 대상이다"
인간의 악을 치유하려는 씨름은 언제나 나에게로부터 시작된다.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언제나
우리의 최대의 무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필요하다고 믿기 때문이 이 책을 썼다. 이 책의 효과는 한마디로 '치료'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쓸 때 두려움이 없지는 않았다. 해롭게 받아들여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고통만 가져다주는 책이 될지도 모른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이 주는 정보를 오히려 다른 사람을 해치는 데 사용할 사람들이 나올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판단력과 통찰력에 있어서 특별히 존경받는 사람들을 미리 찾아가 이런 질문을 던졌다. "인간의 악에 대해서 책을 쓰려고 하는데 그 자체가 악이 되는 건 아닐까요?" 대답은 한결같이 "아니지요"였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이런 말을 덧붙이는 사람도 있었다. "흔히 교회에서 '동정녀 마리아마저도 성적인 공상에 이용될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것을 기억하시지요?


 

그 말은 솔직하고도 뼈가 있는 말이면서 또 현실적인 말이다. 그러나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겠는가? 만약 이 책이 어떤 해로운 일에 잘못 쓰인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독자들과 일반 대중에게 사과하고 싶다. 아울러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취급 주의'를 간곡히 부탁한다.
- 머리말 중에서


 

추천의 말
머리말

제1장 악마와 계약을 맺은 남자
- 강박증에 시달리는 사람들

제2장 악의 심리학을 찾아서
- 자신을 속이고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들

제3장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악
- 무의식중에 다른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

제4장 악의 실체에 대한 접근
- 악이라는 병에 걸린 사람들

제5장 귀신들림의 진단과 치료
- 귀신들린 사람들과 치료하는 사람들

제6장 영혼을 읽어버린 집단의 악
- 집단의 이름으로 악을 자행하는 사람들

제7장 악의 심리학, 그 위험과 희망
- 인간 악의 근원적 치료법, 사랑
"거짓!", "악". 심리학과 종교 사이의 이 해묵은 논쟁을 스캇 팩의 「거짓의 사람들」만큼 잘 정리해내고 있는 책은 없다. 이 분야의 신기원을 이루는 책이다.
- 윌스트리트 저널

정말 놀랍고 훌륭한 "약"에 관한 연구……이 책은 인간의 내면 깊은 곳을 관통해서 퍼 올린 산지식이다.
- 워싱턴 타임즈

"악이란 무엇인가?"에 정면으로 맞서 치료해야할 질병으로 정의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거짓의 사람들」을 집필한 스캇펙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 필리스 써로우(Phylis Theroux), 작가

매혹적이고 충격적인 책, 논쟁을 불러일으킬 만한 역설적인 책, 과히 혁명적인 책이라 할만한 「거짓의 사람들」은 근래 발간된 저작 중 가장 가치 있는 책이다.
- 컨템퍼러리 크리스천 매거진(Contemprary Christian Magazine)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다양한 종류의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그들은 깨진 가정, 인간관계의 갈등, 편견, 타인에 대한 분노, 적개심, 문화적 인습이라는 외적 모습을 갖고 있는 희생양들이다. 저자는 이 모든 희생과 파괴의 실체로서 '악령'을 지목하고, 그 정체를 구체적인 존재로서 형상화해 내고, 이를 이길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 이만홍, 「전 연세대 의대 정신과 교수, 로뎀신경정신과 원장」

스캇 펙은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악에 희생된 사람들의 고통과 소외, 편견, 분노, 적개심, 갈등을 분석한다. 그러는 가운데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거짓'의 정체를 탁월한 필력으로 드러낸다. 인간 이해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 정동섭, 「가족관계연구소 소장, 전 대전침신대 상담학 교수, 박사」
M.스캇 펙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하버드대학(B.A.)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M.D.)에서 수학한 후, 심리상담자로서 미 행정부의 요직을 맡기도 했다. 의사로서는 드물게 인간 심리와 기독교 신앙의 통합을 지향한 그는 집단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형성을 이론화하는 등, 기초를 다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비영리 교육 기관인 공동체장려재단을 만들어 개인과 조직에게 공동체의 원칙을 지도하고, 공동체 형성 인도자를 훈련시키는 데 주력했다. 그 여정은 본서「평화 만들기」의 근간이 된다. 주요 저서로는 사람, 전통적 가치, 영적 성장에 관한 새로운 심리학을 전개하여 현대인에게 길잡이를 제시한 '길' 3부작 「아직도 가야할 길」「끝나지 않은 여행」「그리고 저 너머에」, 추리소설적 기법으로 사랑과 구원의 문제를 깊이 탐색한 장편소설「창가의 침대」, 인간에게 근원적으로 존재하는 악과의 투쟁을 다룬「거짓의 사람들」, 안락사에 관한 본격적인 정의와 문제를 제기한「영혼의 부정」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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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개정판] 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 : 인간 악의 치료에 대한 희망
저자M.스캇 펙
출판사비전과 리더십
크기(134*206)mm
쪽수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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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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