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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펜을 잡아라! 내가 말하리라" 이 시대에 역사하는 성령의 깊은 감동 가운데 기록한 "아름다운 세계로의 초대 1"를 소개합니다. 성령은 당신의 언어를 당신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달하실 것입니다. 당신이 이 책을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받아들였다면 그것은 주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분은 지금 아름다운 세계로 당신을 초대하신 것입니다. 그분의 진실의 방에 한 영혼이 초대되었습니다. 그 한 영혼과 주님과의 아름다운 사랑의 대화, 그곳에서의 주님의 치유, 회복, 변화... 이 글을 읽는 당신의 영혼 또한 주님과의 진한 사랑에 깊이 감동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도 이제부터 그분을 더욱 더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본문 75-76쪽 '진정한 자유'중에서]
신에 대한 오류
참신에 관한 한 저는 성경을 벗어나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아주 옳은 지적이며 견해이다. 나는 말씀이며 그 말씀을
벗어나 역사한 적은 없다. 나는 사람의 입장에 맞추어지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
미신과 종교는 내가 아니며 또 인간의 사상 속에 흐르는 흐름 또한 내가 아니다. 나는 선악 간에 분명히 서 있는 하나님이며 나의 아들을 지상에 보내어 구속사업을 펼쳤으며 더 많은 인류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성령을 보내기까지 하였다.
어디에서고 나는 말씀 전체(성경 66권)를 떠나 존재할 수 없는 자이다. 만들어 낸 나를 믿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나와 비슷한 자를 마치 나인 것처럼 보여 주는 악마의 계교를 그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거룩한 자요, 그리고 가장 친밀한 자요. 사랑으로 다가가는 그런 은혜의 근원이다.
방금 저는 당신에 대한 옳지 못한 견해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런 것은 내가 아니며 말장난에 그칠 수밖에 없는 사탄의 고도의 계략이 숨어 있는 것이다. 모든 질서를 인간의 구미에 맞게 파괴시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혹 제가 당신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요?
너는 나를 잘 인식하고 있다. 네가 나와의 관계에 있어 피조물과 조물주 그리고 계약의 관계, 또한 구속의 관계, 모든 것들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다.
너는 나를 선명하게 그리고 있다. 나는 두렵거나 무서운 하나님이 아니야. 그렇다고 마냥 인자한 것 만도 아니지. 내가 냉혹할 때도 그 속에는 사랑이 전제되어 있으므로 어떤 식이든 나는 너를 위하여 모든 것을 진행시키지.
잠시 읽었던 어떤 책으로 인하여 혼란이 왔어요. 읽지 말아야 할 것을 공연히 읽었나 봅니다.
아니, 그것도 감사해야 할 것이다. 얼마나 나 아닌 것들이 이 세상에 판을 치고 득세하는가? 그러므로 진정한 나를 전하기 위하여는 많은 옳고 그른 것들을 통해 나를 느끼고 깨달아야 할 것이다.
주님 ! 머리가 아파요.
비진리의 영이 괴롭혔구나. 너에겐 나의 이름의 권세가 있지 않니? 사용해 보라.
신에 대한 오류
참신에 관한 한 저는 성경을 벗어나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아주 옳은 지적이며 견해이다. 나는 말씀이며 그 말씀을
벗어나 역사한 적은 없다. 나는 사람의 입장에 맞추어지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
미신과 종교는 내가 아니며 또 인간의 사상 속에 흐르는 흐름 또한 내가 아니다. 나는 선악 간에 분명히 서 있는 하나님이며 나의 아들을 지상에 보내어 구속사업을 펼쳤으며 더 많은 인류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성령을 보내기까지 하였다.
어디에서고 나는 말씀 전체(성경 66권)를 떠나 존재할 수 없는 자이다. 만들어 낸 나를 믿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나와 비슷한 자를 마치 나인 것처럼 보여 주는 악마의 계교를 그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거룩한 자요, 그리고 가장 친밀한 자요. 사랑으로 다가가는 그런 은혜의 근원이다.
방금 저는 당신에 대한 옳지 못한 견해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런 것은 내가 아니며 말장난에 그칠 수밖에 없는 사탄의 고도의 계략이 숨어 있는 것이다. 모든 질서를 인간의 구미에 맞게 파괴시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혹 제가 당신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요?
너는 나를 잘 인식하고 있다. 네가 나와의 관계에 있어 피조물과 조물주 그리고 계약의 관계, 또한 구속의 관계, 모든 것들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다.
너는 나를 선명하게 그리고 있다. 나는 두렵거나 무서운 하나님이 아니야. 그렇다고 마냥 인자한 것 만도 아니지. 내가 냉혹할 때도 그 속에는 사랑이 전제되어 있으므로 어떤 식이든 나는 너를 위하여 모든 것을 진행시키지.
잠시 읽었던 어떤 책으로 인하여 혼란이 왔어요. 읽지 말아야 할 것을 공연히 읽었나 봅니다.
아니, 그것도 감사해야 할 것이다. 얼마나 나 아닌 것들이 이 세상에 판을 치고 득세하는가? 그러므로 진정한 나를 전하기 위하여는 많은 옳고 그른 것들을 통해 나를 느끼고 깨달아야 할 것이다.
주님 ! 머리가 아파요.
비진리의 영이 괴롭혔구나. 너에겐 나의 이름의 권세가 있지 않니? 사용해 보라.
생명.사랑 그리고 용서
아름다운 언어를 통한 치유
아름다운 세계로의 초대
진정한 자유
사랑의 치유
긍정적인 사랑
신랑이신 예수님과 신부인 우리와의 조화
보혈의 피, 예수 이름의 적용법
사랑의 촛불
자유 세계로의 탈출
사랑은 인내의 근원
진정한 참제자의 삶
아름다운 언어를 통한 치유
아름다운 세계로의 초대
진정한 자유
사랑의 치유
긍정적인 사랑
신랑이신 예수님과 신부인 우리와의 조화
보혈의 피, 예수 이름의 적용법
사랑의 촛불
자유 세계로의 탈출
사랑은 인내의 근원
진정한 참제자의 삶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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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아름다운 세계로의 초대 1 (영성에세이) |
| 저자 | 박영옥 |
| 출판사 | (주)나너셋 |
| 크기 | 신국판 (153×225) |
| 쪽수 | 300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1999-09-10 |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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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박영옥) 신간 메일링 출판사((주)나너셋)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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