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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2   요단에서 길보아 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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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기채  |  출판사 : 위즈덤로드
발행일 : 2011-10-15  |  (152*225)mm 384p  |  978-89-94806-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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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하는 성경 역사를 지명으로 다시 만나다!
성경의 이야기들은 구체적인 장소, 구체적인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다. 또한 그들에게 놀라운 일들을 보고 듣고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다. 그 시대 삶의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생생한 하나님의 가르치심과 사랑과 돌봄의 이야기가 인물, 장소와 사건으로 만나 바로 지금 우리의 눈앞에서 하나님의 구속사로 펼쳐진다.
창조에서 출애굽까지의 역사를 다룬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가나안 입성에서 이스라엘 왕국 시대의 시작까지 각각의 지명을 중심으로 주요 사건들을 소개함으로써 그날의 성공과 실패, 깨달음의 현장으로 우리 모두를 초대한다.

이 책의 중요포인트
- 성경 지명을 통해 구약의 주요 역사와 사건을 풀어내는 국내 최초의 이야기식 지명강해.
- 명화, 지도, 사진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풀어낸 성경 이야기.
- 비신자나 초신자들도 지루하지 않게 인문 교양서로 읽을 수 있는 성경 도입서.
- 베스트셀러 작가 강준민 목사 외 구약학 권위자인 최종진, 권혁승 교수 등이 인정하고 추천.
- 2005년부터 중앙성결교회에서 해온 입체적 실물설교로, 명화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과 지도를 통한 지명 이해, 그리고 다양한 사진 자료 등을 통한 설명으로 성도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시리즈 설교를 펴낸 책.
-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시리즈 가운데 2권임. 앞으로 세 권의 지명 이야기를 통해 구약의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
- 2010년 기독교텔레비전(CTS) 사인사색 프로그램에서 <한기채 목사의 지명강해>를 현재 진행 중.

지명이라는 키워드로 성경 속 역사와 주요 사건을 보여주는 책
성경에 나오는 모든 장소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지명에는 얽힌 사건이 있고,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그 지명들을 따라가다 보면 성경의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게 된다. 이 책은 성경 속 주요 지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역사와 구약의 주요 사건들을 풀어내면서 입체적으로 성경을 읽어내는 지명강해서다.
저자는 성경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 지리적, 문화적 도구를 활용함으로써 그 이야기들의 현장 속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그리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눈앞에 펼쳐지는 성경 역사에 참여하며, 그 가르침에 함께 귀 기울이고, 의미 있는 성공을 축하하며,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실패들에 함께 탄식하며 자신을 성찰하게 한다.

“성경에 나오는 대부분의 지명은 그곳에서 일어난 의미 있는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건이 먼저 있었든지, 그 사건 때문에 이름이 그렇게 바뀐 것이든지 사건과 지명은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건이 지명이 되고 지명이 사건을 설명해주는 함수관계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지역과 그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사건을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살펴보면 이야기가 살아 움직이며 더욱 현장감 있게 다가옵니다.”

성경을 입체적인 이야기로 읽는다
성경은 기록되기 이전에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구전으로 전해졌다. 즉 오랜 세월동안 구전되어진 것을 감안한다면 성경은 이야기로 들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귀납법적 이야기를 통해 성경 사건들의 생생한 경험인 감동, 긴장, 흥분, 실망, 반전, 공감을 쉽게 나눌 수 있기도 하다.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이야기 설교와 글로 사랑받는 목회자인 한기채 목사는 성경을 생동감 가득한 이야기로 다시 풀어내면서 구전되던 이야기의 맛을 살려내고 있다.
이 책은 성경의 주요 사건을 사건의 현장인 지명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독자들이 이 현장을 체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과 지도, 그리고 구체적인 지리적 묘사를 덧붙인다. 독자들은 당시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해박한 해설 그리고 그 사건들을 그리고 있는 후대의 명화를 살펴봄으로써 이 사건 속으로 깊이 있게 이입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다양한 측면의 해설과 당김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성경의 주요 사건들은 단지 이스라엘의 역사 서술을 넘어 우리 모두가 참여하는 실감나는 드라마로 재연되는 것이다.

요단에서 길보아 산까지, 성경 이야기는 삶을 만지는 힘이 있다
이 책에는 기독교 윤리학자이자 생활신앙과 영성생활을 강조하는 저자의 신앙관이 잘 묻어 있다. 즉 저자는 학문과 영성이 조화된 학자로서 성경에 대한 지적, 학문적 이해를 뛰어넘어 성경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의 삶을 만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실제로 저자는 성경을 이론이나 관념으로 풀어내기보다 이야기로 풀면서 독자들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한 번 강을 마른 땅과 같이 건너는 놀라운 기적으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서게 된다. 길갈에 세워진 열두 개의 돌은 이러한 하나님의 기적을 선포할 뿐 아니라 세세토록 그분의 행하심이 전해지는 기억의 매개체와 상징물이 된다.
이제 가나안 땅에서 벌어지는 무수한 정복 전쟁은, 더욱 생생하게 이스라엘의 성공과 실패가 왜 그러하였는지를 설명해준다. 영웅과 범인(凡人)의 순종과 불순종이 그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으며, 거듭되는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은 위기의 때마다 하나님이 어떠한 방법으로 먼저 구원의 손길을 내미시는지를 보여준다. 그리하여 동일하게 죄악의 사이클을 반복하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기다림을 알고 돌이키기를 간절히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가나안 입성과 정복 전쟁, 왕권 수립이라는 이스라엘의 격동기에 하나님은 그 모든 사건 아래 있는 그분에 대한 순종이야말로 성공과 실패, 안녕의 관건임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길갈에 세워진 열두 개의 돌, 그것은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광대한 능력을 알려주는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한 세대의 신앙이 그 세대 안에 한정되지 않고 영원무궁히 후손들에게 전수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세대에게 믿음의 주, 능력의 주, 은혜의 주가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열두 개의 돌을 통해 오늘 우리 세대의 신앙을 전수해야 합니다.
38-39쪽, “19 요단” 중에서

2011년 2월, 저는 여리고 현지에 다시 갔을 때 흥미로운 설명을 들었습니다. 보통 성을 공격할 때는 밖에서 공성퇴로 성벽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벽이 성 안쪽으로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리고 성은 고고학적으로 발굴해 보니 성이 안에서 밖으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더구나 무너진 성의 돌들이 사다리 역할을 해주어 밖에서 안으로 진입하기가 더욱 쉬웠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 안에서 불탄 곡식들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여리고 성의 양식이 바닥나서 진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밖에서 진입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성경 기록의 사실성을 더욱 탄탄히 뒷받침해주는 증거들입니다.
54-55쪽, “20 여리고” 중에서

사사기에는 이러한 배교-압제-구원의 사이클이 무려 7번이나 반복됩니다. 이러한 악순환의 근본적인 원인은 완전한 정복을 이루지 못하여 시험의 도구로 남겨진 적들입니다. 이 악순환의 사이클을 도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이렇게 반복되는 신앙의 행태로 인해 사사기에는 ‘또’ 혹은 ‘다시’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 이스라엘은 거듭 구원받았으면서도 하나님 앞에서 거듭 범죄했습니다. … 그렇다면 우리의 믿음 생활은 어떻습니까? 사사기는 긴 시간을 압축하여 기록했기 때문에 우리가 금방 알아차렸을 뿐입니다. 실제로 이스라엘의 변덕 사이클은 몇 십 년이지만, 우리는 어떻습니까? 몇 년? 몇 달? 아니 하루도 되지 않아 동일한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108-109쪽, “23 다볼 산” 중에서

영적으로 회복된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화목한 상태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도우셔서 자연 현상을 활용하셔서 블레셋 군대를 두렵게 하시고 이스라엘로 하여금 잔당을 소탕하게 하십니다. 이로써 지난 20년 동안 받은 압박과 슬픔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에벤에셀 근처에서 대파된 적이 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에벤에셀까지 진격하여 점령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전쟁에 이기게 된 것을 기념하여 감사와 소망과 승리의 기념비를 세우고 ‘에벤에셀’(도움의 돌)이라 칭했습니다. ‘하나님이 여기까지 도우셨다’는 뜻입니다.
278쪽, “31 미스바” 중에서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하였는데, 이때 사울은 확실히 겸손했습니다. 그는 용모가 준수했고 다른 사람들이 그의 어깨까지밖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육체적으로 빼어나고 가문상으로 월등했지만 교만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기브아라는 지명은 ‘작은 산’, ‘구릉’이라는 뜻으로, 고유명사가 아닐 때에는 ‘작은 산’으로 번역됩니다. 사울은 자신의 출신이 기브아(‘작은 산’)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가장 작은 자임을 고백하는 사울에게 사무엘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름을 부었습니다. 이때부터 ‘여호와의 신’(성령)이 사울에게 크게 임했고, 하나님은 사울에게 ‘새 마음’을 주셨습니다.
287쪽, “32 길갈” 중에서

라파엘로가 그린 그림을 보면 다윗은 양을 칠 때 사용하던 지팡이를 든 채로 들어와 아무 영문도 모르고 엉겁결에 기름부음을 받고 있습니다. 무릎을 꿇고 준비된 자세로 진지하게 받는 모습이 아닙니다. 다윗의 팔자(八字) 다리는 당당한 자세라기보다는 수줍은 소년의 내면을 드러내는 듯합니다. 마지못해 머리를 내미는 것 같습니다. 둘러서 있는 부형들의 표정이 못마땅합니다. 자칫 이새의 가정에서 가인과 아벨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유명한 사무엘 선지자 앞이라 무엇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는 분위기입니다. 그만큼 다윗은 가족 안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름부음을 통해 다윗은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었습니다. 이새는 다윗에게 “너는 내 양떼나 먹이라”고 했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장차 너는 내 양떼를 먹이게 될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이스라엘의 목자’로 기름부으셨습니다.
307-308쪽, “33 엘라 골짜기” 중에서

추천사 / 머리말 / 들어가는 말

19 요단 Jordan | 후일에 너희 자손이 묻거든
20 여리고 Jericho | 여호와께서 이 성을 주셨느니라
21 아이 Ai |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거룩하라
22 세겜 Shechem |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23 다볼 산 Mt. Tabor |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날지어다
24 오브라 Ophrah | 큰 용사여, 일어나라
25 그리심 산 Mt. Gerizim |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26 길르앗 Gilead | 입다의 서원
27 소라 Zorah |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
28 소렉 골짜기 Valley of Sorek | 여호와께서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9 베들레헴 Bethlehem | 기업을 무를 자
30 실로 Shiloh | 하나님이 들으셨다
31 미스바 Mizpah | 여호와만 섬겨라
32 길갈 Gilgal |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33 엘라 골짜기 Valley of Elah |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34 아둘람 Adulam | 실패라는 이름의 굴 
35 마온 광야 Desert of Maon | 지혜로운 여인
36 길보아 산 Mt. Gilboa | 요나단 되기

성경의 지명을 이해하면 성경이 새롭게 열린다. 하나님은 사람과 사건과 장소를 따라 일하신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장소에는 의미가 있다. 하나님께는 우연은 없고 섭리만 있을 뿐이다. 저자는 성경의 지명에 의미를 부여해 줌으로써 성경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만남의 책이다. 구약과 신약이 만나고, 하나님과 인물이 만나고, 장소와 사건이 함께 만나 구속사를 펼쳐간다. 저자는 설교자요, 학자요, 예술가다. 저자는 이 책 속에 성경과 지리와 그림과 문학을 함께 담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손길을 담았다. 이 책은 성경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자요, 성경을 읽는 눈을 열어주는 빛 같은 책이다.
- 강준민 | LA새생명비전교회 딤임목사

성경의 바른 이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균형 있는 성경 해석이 필요하다. 바른 성경 해석 방법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성경의 지리적 요소이다. 이번에 출간된 한기채 목사의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는 그런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강해설교집이다. 성경의 지명 설명과 함께 삽입된 명화와 사진 그리고 지도들은 쉽고도 재미있게 성경을 풀어주는 시청각 자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권혁승 | 서울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성결교회성서연구원장

성경의 지형과 역사 그리고 신학이 자연스럽게 조화되어 구약의 맥을 심도 있게 묘사함으로써,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역사에서 계시하기 위하여 사용된 ‘시청각 자료실’임을 보여주는 저자의 통찰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뿐이다. 균형 잡힌 학문과 영성이 조회된 학자이자 목회자인 저자의 주도면밀한 이야기 형식의 접근을 통하여 성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은혜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이성훈 | 전 성결대학교 구약학 교수, 남부성결교회 담임목사

한기채 목사의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는 구약성경 전체를 사건이 일어난 현장의 이름을 키워드로 해서 풀었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는 과제를 한 목사는 성공적으로 도전했다. 이 책을 통해 구약의 말씀이 그때 거기(there & then)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지금 여기(here & now)의 말씀으로 현장감 있고 입체적으로 완벽하게 되살아났다.
- 이윤재 | 분당한신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성경의 지명과 성경 본문 그리고 오늘의 메시지가 절묘하게 결합된 수작이다. 성경의 내용을 지명을 중심축으로 해설하는 최초의 시도로서 그 기발한 아이디어에 저절로 감탄이 나온다. 지명과 결부된 성경 해석이라는, 성경 해석의 새로운 지평이 성공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점도 놀랍다. 게다가 적절하게 제시된 관련 성화(聖畵)와 그에 대한 해박한 해설, 그리고 한기채 목사의 삶으로 해석된 진솔한 고백도 이 책의 독창성과 가치를 한껏 드높이고 있다. 모든 독자들을 성경의 세계로 초대하는 탁월한 시도로 보여서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 차준희 |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연구소장

한기채 박사의 학자적 탐구가 목회 현장에서의 영성적 통찰에 의해 열매를 맺어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라는 책으로 나왔다. 그래서 기대를 하게 된다. 고대 이방종교들이 신화에 근거한 것들이었다면, 특별히 신구약성경의 하나님 계시는 역사적 사건 위에 서 있다. 바로 그 구원사는 이스라엘이라는 지리적 공간과 그 시간에서 인간을 통해 일으키신 하나님의 사건으로 구성되었다. 그렇다면 성경의 배경인 지리와 지명을 바로 알고 깨닫는 것은 하나님의 계시를 바로 이해하는 통로가 된다. 이 책을 읽고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의 섭리와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 최종진 박사 | 전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한국기독교학회장

한기채
기독교 윤리학자이자 생활신앙과 영성생활을 강조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한기채 목사는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담은 설교와 글로 사랑받는 목회자다. 그는 서울신학대학교(B.A.)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에서 공부했다. 군목을 마치고 1988년, 미국 밴더빌트 신학대학원(Vanderbilt Divinity School, MTS)과 밴더빌트 대학원(Vanderbilt Graduate School, M.A. & Ph.D.)에서 사회윤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시에 미국 갈보리교회 담임목사로 이민 목회를 했고, 1996년에 귀국하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와 새사람선교회 공동 목회를 했다.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2005∼2006년)을 역임했으며, 기윤실 이사, 생명의전화 이사, 기독경영연구원 이사, 한기총 국제위원장, 중앙신학원 원장, CBMC 및 코스타 강사 등으로 섬겼다. 현재 성결교단의 모교회인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삶을 변혁시키는 책읽기』 『삼중혁명의 영성』 『기독교 이야기 윤리』 『성서 이야기 윤리』 『예수가 선택한 열 두 제자』 『헨델이 전한 복음』 『몸으로 읽는 요한복음』 『아이에게 배우는 인생의 지혜』 외 다수의 공저와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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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2
저자한기채
출판사위즈덤로드
크기(152*225)mm
쪽수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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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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