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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   초기 기독교의 예수 신앙에 대한 역사적 탐구
(Lord Jesus Christ : Devotion to Jesus in Earliest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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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래리 허타도/박규태  |  출판사 : 새물결플러스
발행일 : 2010-12-01  |  (152*225)mm 1200p  |  978-89-9475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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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그리스도인은 예수를 하나님으로 믿었는가?”
기독교 신앙의 심장부에 자리 잡은 핵심 문제에 대한 역사적 탐구와 해명!

“이 책은 21세기에 나온 초기 기독교에 관한 가장 중요한 책들 중 하나로 꼽힐 것이다.”
마르틴 헹엘, 그레이엄 스탠턴, 막스 터너, 권연경, 길성남, 윤철원, 이필찬, 차정식, 최갑종, 최재덕 등 추천!


☞ 예수의 신성화는 언제 처음 이뤄졌는가?
☞ 예수의 신성에 대한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유일신론적 견해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 형성기의 기독교는 후대의 기독교 전통에 어떤 중요한 영향을 끼쳤는가?
☞ 초기 기독교는 주위 종교들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았는가?

초기 기독교는 언제, 어떻게, 왜 예수를 하나님으로 고백하기 시작했는가?
왜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비천한 신분으로 태어난 인간 예수를 하나님에 버금가는 존재로 숭배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예수에 대한 그들의 숭배는 기독교 초기 역사에서 어떤 방식으로 표현되어왔을까? 허타도는 구원의 관건인 “예수는 주님이시다”라는 핵심적 고백의 역사적 궤적을 추적하면서, 그 물음이 교회의 신앙과 삶에 얼마나 중요한 것이었는지 생생히 밝혀낸다.

초창기 그리스도인들의 예수 섬김에 관한 기념비적인 연구서인 『주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 운동이 시작된 이래 처음 두 세기 동안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 믿음, 예배에서 예수가 차지했던 자리를 역사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파고들어가는 책으로, 이 책이 출간되기 전까지 성서학계의 논의를 주도해왔던 빌헬름 부세트의 『주 그리스도』(Kyrios Christos, 1913)를 대신하여 이 주제에 관한 표준서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초기 기독교에 관심을 지닌 일반 인문 독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신약 성경과 기독교의 기원에 관한 연구에 끼친 커다란 공헌으로 광범위한 존경을 받아온 래리 허타도는 이 책에서 어떻게 최초의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를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고 숭배했는지에 대해서 여태까지 제시된 가장 포괄적이고 설득력 있는 견해를 제시한다. 허타도는 성경뿐 아니라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나 유스티누스와 같은 교부들의 저술과 ‘도마복음’, ‘진리복음’과 같은 외경 문헌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고도 방대한 고대 자료를 활용하면서 놀랄 만한 규모의 전체 그림을 재구성해나간다. 또한 허타도는 기도와 예배, 축귀에서의 예수 이름 사용, 세례와 치유, “주”이신 예수에 대한 예전적 기원, 순교, 초창기 기독교의 기도 자세, “노미나 사크라”로 알려진 흥미로운 고대의 필사 관행 같은 잘 알려지지 않은 현상들까지 포괄하여 초기 기독교를 종횡무진 탐험한다.
    
허타도의 이 탁월한 탐구가 밝혀내는 의미심장한 예수의 초상은 다음과 같은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결정적인 답변을 제공한다. 예수의 신성화는 언제 처음 일어났는가? 형성기의 기독교는 후대의 기독교 전통에 어떤 중요한 영향을 끼쳤는가? 초기 기독교는 주위의 종교들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았는가? 예수의 신성이라는 개념은 하나님에 대한 기존의 유일신론적 견해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초기 기독교의 믿음과 관행이 드러낸 강력한 역동성이 1-2세기 사람들로 하여금 커다란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그리스도인이 되겠다는 선택을 하도록 격려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 책은 예수라는 인물이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섬김(early Christian devotion)에서 논쟁의 여지없는 중심이었다는 것을 전제로 삼고 있다. 내 목표는 이 두드러진 현상의 역사를 새롭게 서술하고 분석하여 제시하는 것이다. 사실, 초기 그리스도인 집단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그들의 신앙 사상과 실천(religious thought and practice)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두드러진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로마 시대에는 기독교 외에도 주목할 만한 종교 그룹들이 분명 많이 있었다. 그중 일부 그룹들은 심지어 초기 기독교와 중요한 특징들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를테면, 기독교 외에도 민족의 경계를 넘어 개종자들(converts)을 배출하고 친밀한 사귐과 입교 의식과 신과 함께 하는 거룩한 식사를 제공하는 종교 운동들 및 그룹들이 있었다. 초기 기독교 그룹들은 윤리를 정의하고 장려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런 관심사 면에서 초기 기독교 그룹들과 견줄 만한 철학 운동들도 있었다. 이처럼 로마 시대에 존재했던 다른 종교 운동들 및 그룹들과 초기 기독교 그룹들 사이에는 유사성이 있었다. 하지만 초기 기독교의 다양한 형태들(이 형태들과 나중에 “정교회” 또는 “가톨릭”으로 알려지게 된 기독교 형태의 관계는 여기서 문제 삼지 않는다)을 보면, 다른 종교 운동 및 그룹들과 달리, 모두 예수라는 인물에 중요성을 부여했다는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더욱이 그리스도인 집단 속에서는 예수의 중요성이 놀라울 정도로 일찍부터 크게 부각되고 있다. 기독교 운동이 전개된 후 처음 20년 동안(즉 주후 30-50년경. 논의의 현 단계에서는 일부러 신중하게 연대를 제시했다), 예수는 한 종교가 섬기는 인물로 여겨지게 되었고 놀라운 방식으로 하나님과 결합되었다. 이 연구서에서 나중에 보게 될 터이지만, 사실상 우리는 어쩌면 이 짧은 기간이 다 지나가기도 전에 이미 예수 섬김이 사실상 폭발했다고 가정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이전에 이런 발전을 거치면서 기독교 운동의 모체가 된 유대교의 특징인 유일신을 섬기던 관행(monotheistic practice)이 새롭고 독특한 “돌연변이” 내지 변형을 일으키게 되었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 이 책에서 내가 추구하는 목표는 기독교 운동의 성패를 결정했던 첫 두 세기 동안에(주후 30-170년경에), 그리스도 섬김이 어디에서 비롯되었고(기원), 어떻게 발전되어 갔으며(발전), 어떻게 다양한 형태로 변해갔는지(분화) 철저하게 분석하여 그 결과를 제시하는 것이다.
_“들어가는 말” 중에서

앞 장들에서 분명하게 드러났던 예수에 관한 여러 가지 다양한 견해들은 우리 시대에 이르기까지 각기 그 견해에 상응하는 결과를 갖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물론이요 기독교 밖에 있는 많은 사람들도 예수를 어떤 분으로 이해해야 하는가라는 문제를 붙든 채 계속하여 씨름하고 있다. 초창기 기독교의 예수 섬김 이야기는 이 문제를 놓고 분투하는 현상이 놀라울 정도로 이른 시기에, 화산 폭발하듯 폭발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쩌면 기독교가 앞으로도 계속하여 타당성을 가질 수 있느냐 여부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예수에 관한 문제에 얼마나 충실히 천착하느냐,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에게 예수 섬김이 의미하는 바를 얼마나 철저히 파고들려고 하느냐에 따라 결정되지 않을까 한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기독교가 갖고 있는 크기와 잠재적 영향력을 고려할 때, 그리스도인들이 이 문제들을 놓고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문제는 기독교 신앙을 가진 집단을 훨씬 뛰어넘는 결과들을 가져올 수도 있다. 사실 예수는, 실제로 어떤 의미에서 보면 기독교 자체보다 훨씬 더 큰 분이다. 그분이 갖는 호소력은 전 세계에 있는 기독교 신자들보다 훨씬 더 넓은 범위의 사람들에게 미치고 있다. 복음서에 나오는 저 유명한 갈릴리의 장면처럼 우리 시대에도, 또 그리스도인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예수의 물음은 여전히 살아 움직이는 토론 제목이다. 초창기 기독교의 예수 섬김 역사는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는가가 심오한 결과들을 낳을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   
_“후기” 중에서

저자 서문|약어
들어가는 말
그리스도-섬김|설명들|새 “종교사학파”?|이 연구

1장 원동력들과 요인들
유대교의 유일신론|예수|신앙적 체험|종교 환경|요약

2장 초기 바울의 기독교
어디서 시작되었는가?|사람과 관련된 중요 요인들|기독론의 언어와 테마들|이위일체 예배|요약

3장 유대 지역의 유대 기독교
바울의 글에 나타난 증거|사도행전에 나타난 유대의 그리스도 섬김|헬라파와 히브리파|요약

4장 Q와 초기의 예수 섬김
지지할 수 없는 견해들|Q의 기독론에 관한 클로펀보그의 견해|역사적 가능성|귀납적 접근법|
Q는 독특한가?|침묵이 주장하는 것|Q에 나타난 예수 섬김|Q에 나타난 신앙생활|요약

5장 예수 책들
정경 복음서들이 공유하는 특징들|정경 복음서들의 문학 장르|공관복음이 연주하는 예의 모습들|요약

6장 요한의 기독교에서 나타나는 위기들과 기독론
요한복음의 예수|요한의 기독교 속에 나타난 기독론의 위기|위기들과 예수 섬김

7장 다른 예수 책들
예수 책들|유아복음|‘도마복음’|계시 대화들|요약

8장 2세기: 중요성과 지류들
2세기의 기독교|접근법과 초점|정의들|1세기의 지류들

9장 급진적 변이
발렌티누스와 발렌티누스 주의|마르키온|요약 의견

10장 원-정통의 섬김
구약 성경에서 예수를 발견하다|네 복음서|환상과 계시|예배와 기도|순교|거룩한 이름들|교리의 발전

후기
참고 문헌|이 책에 나오는 주요 학자들|인명 색인|주제 색인|고대 자료 색인|옮긴이의 말

이 책은 탁월하고도 필수불가결하다. 우리는 오랫동안 이러한 책을 기다려 왔고, 이제 이 책은 신약학계에 강력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특별히 기독론과 초기 기독교 역사의 분야에서 이 책은 그러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래리 허타도는 다른 의견들을 지닌 학자들과 토론을 나누면서 일정한 수준의 비평적 자세를 이 책 내내 유지하며, 지난 수십 년 동안 이루어진 연구의 발전을 잘 보여준다. 이 분야와 관련 있는 모든 사람들은 허타도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목해야 한다. 이 값진 선물을 준 허타도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_마르틴 헹엘|튀빙겐 대학교

래리 허타도의 새 책은 놀랄 만큼 멋진 업적이다. 이 책은 종종 회피하거나 모면하려고 하는 다음의 핵심적인 이슈를, 칭송해 마땅한 엄격성과 명료성으로 탐구한다. “예수를 신적인 인물로 섬기는 일은, 언제 어떻게 왜 초창기 기독교에서 일어났는가?” 허타도는 독자들을 데리고 광막한 영토를 건너가면서 수많은 지뢰밭을 통과하지만, 자신이 신뢰받을 만한 판단력을 지닌 현명한 안내자임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허타도의 여정은 초일류의 수준의 연구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미 나의 “10년래 최고의 작품” 후보 목록에 올라 있다.
_그레이엄 스탠턴|케임브리지 대학교

환상적인 책이다! 래리 허타도는 우리 세대를 향하여 예수에 관한 매우 두드러지게 중요한 책들 중에 하나임을 분명히 입증하는 책을 써주었다. 논의의 초점을 역사적 예수로부터, 초기 기독교에서 예수가 차지한 자리와 역할로 옮김으로써, 허타도는 부세트의 『주 그리스도』(1913) 이래로 거의 무시되었던 아주 중요한 문제를 건드린다. 허타도는 교회의 시작으로부터 2세기에 이르기까지 초기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생활에서 예수가 맡은 역할을 철저하게 조사하면서, 올바른 질문들을 던지고 또한 여러 올바른 해답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종교의 역사를 배경을 하고서 기독교를 이해해보려는 모든 사람에게 지극히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_데이비드 E. 앤|노트르담 대학교

이 기념비적이고 권위 있는, 그러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연구는 예수를 하나님과 함께하신 분으로 예배하는 것이 초창기 교회에서 그리고 헌신된 유대 기독교적 유일신론의 배경에서 시작되었고 널리 번성한 것을 명료하게 논증한다(부세트가 주장한 이래로 널리 합의가 이뤄졌던 대로, 유대 기독교와 결별한 이방인 기독교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다!). 이 책은 단순히 눈에 띄는 지표석 하나를 세우는 정도로 기여하는 것을 넘어, 논의의 풍경 전체를 완전히 바꿔놓는다.
_막스 터너|런던 바이블 칼리지

래리 허타도는 이전에 성취된 적 없는 그러한 학자적 엄밀성을 가지고 초기 기독교의 배경 속에서 예수가 차지한 자리를 밝혀낸다. 허타도가 말해주는 이야기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그렇지만, 특히 기독교의 역사를 연구하는 모든 역사가에게 더없이 중요하다. 이 책은 21세기에 나온 초기 기독교에 관한 가장 중요한 책들 중 하나로 꼽힐 것이다.
_앨런 F. 시걸|컬럼비아 대학교, 버나드 칼리지

허타도가 성취해낸 많은 중요한 업적들 중에서도, “기독론”을 “그리스도 섬김”으로 재구성한 것이 두드러진다. “그리스도 섬김”에 대한 연구를 진척시키면서 예수에 대한 신념뿐 아니라 물질적이고 가시적인 문화의 관행들과 양상들을 포괄하고 있기 때문이다. 허타도는 광범위한 지식을 드러내는 동시에 세밀한 사항들과 뉘앙스들을 잘 포착하면서 세심하게 논증에 임하고 있다. 학계에서 이 책 『주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의 기원에 관한 획기적인 지표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떤 점에서 허타도에게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 책은 읽을 만한, 그것도 매주 주의를 기울이며 읽을 만한 책이라고 동의할 것이다.
_존 S. 클로펀보그|토론토 대학교

“예수는 주님이시다”라는 신념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이 방대한 연구서는 그 고백의 역사적 뿌리를 차근차근 더듬어 들어간다. 왜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비천한 신분으로 태어난 인간 예수를 하나님에 버금가는 존재로 숭배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예수에 대한 그들의 숭배는 기독교 초기 역사에서 어떤 방식으로 표현되어왔을까? 구원의 관건인 이 핵심적 고백(롬 10:9)의 역사적 궤적을 추적하면서, 허타도는 그 물음이 교회의 신앙과 삶에 얼마나 중요한 것이었는지 생생히 추적한다. 말하자면 이 역작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예수의 물음에 대한 저자 자신의 학문적, 신앙적 응답이다. 이 진지한 응답을 함께 읽는 우리 역시 새로운 결단과 헌신을 요구하는 주님의 물음을 모른 체하고 지나칠 수 없다. “너희는 나를 누구로 섬기느냐?”
_권연경|안양대학교 신약학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심장부에 자리 잡은 문제, 즉 “언제 어떻게 예수님이 경배의 대상이 되었는가?”를 다루고 있다. 래리 허타도는 예수님을 신적인 존재로 믿고 경배하는 관행이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형성된 것이 아니라 매우 놀라울 정도로 일찍 시작되었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또한 “예수 섬김”의 현상이 종교사적으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지극히 특이한 것임을 주장하면서 그 현상이 예수님 자신의 가르침과 행적은 물론 그의 제자들과 추종자들의 “계시적 체험” 등으로 인해 시작되었음을 잘 보여준다. 이 책은 기독교의 예수 신앙과 섬김의 기원에 관한 기념비적인 대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중대한 주제에 관심이 있는 진지한 그리스도인들과 신학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길성남|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래리 허타도는 『주 예수 그리스도』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모이는 전 세계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고백하는 바 예수 그분이 그리스도와 하나님이시라는 믿음이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또한 예수 그분을 하나님과의 연합된 존재로 수용하는 것이 결코 허구나 역사의 변조에 힘입은 마술적 행위가 아님을 탁월한 분석력과 신학적 고증의 역량을 발휘하며 흥미진진하게 탐구해나간다. 기독교 역사의 매우 이른 시기부터 예수에 대하여 고백된 경배와 믿음이 분명하고도 특별하다는 것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이 책은, 예수 신앙에 대하여 갈팡질팡하며 허둥대는 현대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물론 구원을 갈망하는 모든 현대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윤철원|서울신학대학교 신약학

초기 기독교의 역사적 예수 연구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알려진 허타도가 『한 하나님, 한 주』(One God, One Lord, 1988)에 이어 내놓은 또 하나의 역작이 이 책 『주 예수 그리스도』다. 이 작품에서 그는 초기 기독교의 그리스도에 대한 인식이 헬라적 배경이 아니라 유대적이고 구약적인 배경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정밀하게 입증함으로써 신약의 기독론에 관한 복음주의적 기초를 공고히 하는 데 혁혁한 공헌을 세운다. 이제 우리말로 번역되어 선보이는 이 책은 한국 교회와 신학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_이필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이 책은 빌헬름 부세트의 『주 그리스도』(1913) 이후 그리스도 신앙의 전승사에 관하여 출간된 가장 방대하고 세밀한 연구서다. 저자에게 그리스도 신앙은 우발적 계기가 아니라 그 자체의 역사적 근거 위에 형성된 유산이다. 나아가 그 신앙은 우여곡절의 역사적 변덕에도 불구하고 의미심장한 보편성과 정통성을 띠게 되었던 바, 저자는 그것이 다양한 변종들의 난장을 가로지르며 기독교의 역사적 전통으로 안착하게 된 모든 과정에 따스한 해석학적 긍정의 빛을 비춘다. 나에게는 이 책이 지닌 이러한 긍정의 미덕이 그동안 숱하게 난폭한 칼부림을 해왔던 어설픈 해체적 비평 못지않게, 아니 그 이상으로 소중하게 다가온다. 제 존재의 근거가 흔들려도 그 근거의 근거를 허물지 않으려는 신학적 혜안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무조건 믿고 대강 믿고 또 시키는 대로 믿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무용지물일 것이다. 그러나 진지하게 묻고 성실하게 탐구하며 겸손하게 이해하려는 신앙인들에게 이 책의 독서는 필수 과제가 될 것이다.
_차정식|한일장신대학교 신약학

래리 허타도 교수의 『주 예수 그리스도』는 다양한 역사적, 문화적, 종교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던 (1세기 중엽부터 2세기 초까지의) 초기 기독교 신자들이 어떻게 예수를 신적인 인물로 고백하고, 그를 위해 헌신하였는가를 역사적으로, 성경신학적으로 밝혀주는 획기적인 연구서다. 비록 내가 이 책의 모든 논점에 관하여 100퍼센트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초기 기독교의 기독론 형성과 발전에 관하여 관심을 가진 모든 신학도와 목회자들이 반드시 일독해야 할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_최갑종|백석대학교 신약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받아들이게 되었는가? 이 책은 초기 기독론의 형성 과정 연구에서 필히 제기되는 이 질문에 대하여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는 최신의 연구서로, 이 분야 연구를 일생의 연구 과제로 삼고 줄곧 매진해온 래리 허타도 교수의 가장 핵심적인 작품이자 이후에 이어진 후속 연구들의 출발 기준선이 되어온 책이다. 이 귀한 책을 훌륭하게 번역해준 역자와 책이 나오기까지 정성을 다한 출판사의 노고도 이 책의 매 쪽마다 분명하게 드러난다. 
_최재덕(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래리 허타도

영국의 저명한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현재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대학교 신학부인 뉴 칼리지의 학장으로 재직하면서, 같은 대학에서 신약 언어와 문헌,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일하고 있다. 초기 기독교의 예수 섬김의 기원과 발전 연구, 그리고 고대 기독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초기 필사본 연구에 수십 년간 진력해오고 있다. 이 책 외에도 One God, One Lord를 비롯한 여러 저서와 주석을 집필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제임스 던,래리 허타도 / 새물결플러스
가격: 122,000원→10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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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주 예수 그리스도
저자래리 허타도
출판사새물결플러스
크기(152*225)mm
쪽수1200
제품구성
출간일2010-12-01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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