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텍스트 광고 & 나눔
 |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관련 도서 베스트
| ||
| ||
| ||
| ||
발행일 : 2012-10-30 | (160*233)mm 367p | 978-89-94211-56-5
- 판매가 : 25,000원 → 22,500원 (10.0%, 2,500원↓)
- 적립금 : 1,25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05월07일 화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주문수량
권
세부 이미지 와 오른쪽 광고배너
프리뷰 및 오른쪽 관련도서
별과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김소엽 교수의 고희를 맞이하여 시인을 흠모하고 사랑하는 동료, 후배, 제자가 중심이 되어 기념문집 간행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시인께서는 비록 고희를 맞았다 하나 우리 문단에 어르신들이 많은 점을 들어 한사코 고사하였으나, 결코 짧지 않은 인고의 세월동안 쌓아 오신 문학과 삶, 그리고 사회 활동 및 봉사 선교에 대한 업적을 집대성하는 것은 후학들에게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어서 고희 문집을 편찬하기에 이르렀다.
논총집에서 눈에 띄는 것은 시인으로서의 김 교수의 영향력이다.
한국을 대표할 만한 문학평론가들이 김 교수의 시를 직접 읽고 평한 시평설과 논평을 대하면서 김소월의 시맥을 이어 갈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이번에 활판 인쇄로 함께 출간되는 시선집을 보면, 솔직히 지금 한국에 많은 시들이 있지만 독자와의 교감을 김 교수만큼 깊게 가진 시인도 보기 힘들고 더구나 그의 시는 읽은 이들의 영혼에 하나의 그림처럼 또 노래의 메아리처럼 남는다는 점을 말할 수 있다. 누구나 읽을 수 있을 만큼 쉽고, 쉬운말로 썼지만 새겨 읽으면 그 안에 깊은 철학적이고도 종교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그의 시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과 희망과 꿈을 준다.
그래서인지 김 시인의 시는 신학자나 목사들도 좋아하지만 그 안에 유폐된 시가 아니라 거기로부터 나와서 일반화되고 객관화되어 많은 독자층이 이미 형성되어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그것은 단순히 느낌으로만 쓴 감성적 글이 아니라 고난과 눈물 속에서 만들어진 진주알 같은 영혼의 노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출간되는 세권의 책은 시를 연구하는 후학들에게는 물론 그를 아는 수많은 지인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살아 있는 역사가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논총집에서 눈에 띄는 것은 시인으로서의 김 교수의 영향력이다.
한국을 대표할 만한 문학평론가들이 김 교수의 시를 직접 읽고 평한 시평설과 논평을 대하면서 김소월의 시맥을 이어 갈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이번에 활판 인쇄로 함께 출간되는 시선집을 보면, 솔직히 지금 한국에 많은 시들이 있지만 독자와의 교감을 김 교수만큼 깊게 가진 시인도 보기 힘들고 더구나 그의 시는 읽은 이들의 영혼에 하나의 그림처럼 또 노래의 메아리처럼 남는다는 점을 말할 수 있다. 누구나 읽을 수 있을 만큼 쉽고, 쉬운말로 썼지만 새겨 읽으면 그 안에 깊은 철학적이고도 종교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그의 시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과 희망과 꿈을 준다.
그래서인지 김 시인의 시는 신학자나 목사들도 좋아하지만 그 안에 유폐된 시가 아니라 거기로부터 나와서 일반화되고 객관화되어 많은 독자층이 이미 형성되어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그것은 단순히 느낌으로만 쓴 감성적 글이 아니라 고난과 눈물 속에서 만들어진 진주알 같은 영혼의 노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출간되는 세권의 책은 시를 연구하는 후학들에게는 물론 그를 아는 수많은 지인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살아 있는 역사가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서시
축사
간행사
1부 | 김소엽 시집을 중심으로
시집 《그대는 별로 뜨고》를 중심으로
승화된 사랑의 시미학詩美學ㆍ이명재(문학평론가, 중앙대 명예교수)
시집 《지금 우리는 사랑에 서툴지만》을 중심으로
마음을 풀어내는 악장樂章ㆍ윤재근(문학평론가, 한양대 명예교수)
시집 《어느 날의 고백》을 중심으로
서증으로 승화된 신앙심ㆍ박이도(시인, 전 경희대 교수)
시집 《지난날 그리움을 황혼처럼 풀어 놓고》를 중심으로
사랑과 믿음과 시ㆍ김종길(시인, 고려대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시집 《마음속에 뜬 별》을 중심으로
김소엽 시에 나타난 ‘별’의 이미지ㆍ이덕화(문학평론가, 평택대 교수)
시집 《하나님의 편지》를 중심으로
신앙으로 꽃피운 아름다운 화단ㆍ신규호(시인, 성결대 명예교수)
시집 《사막에서 길을 찾네》를 중심으로
영혼의 물 긷기 또는 사람에서 꽃 피우기ㆍ이근배(시인,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시집 《꽃이 피기 위해서는》을 중심으로
작은 잎사귀의 숲을 향한 꿈ㆍ유승우(시인, 인천대 명예교수)
2부 | 김소엽의 시 연구 박사학위 논문
문학박사 학위 논문_ 김소엽 시에 나타난 공간 상징 연구
김소엽 시의 초월 공간의 시학ㆍ김신영(시인, 힐링포엠 대표, 호서대 홍익대 강사)
문학박사 학위 논문
한국 현대 기독교시의 생명 의식 연구
빈명숙(시인, 대전여성문학인회 회장)
3부 | 김소엽의 시세계
김소엽 시인의 시세계ㆍ정영자(문학평론가, 부산여대 교수)
김소엽의 ‘별’ 연작시 연구
사랑과 그리움의 변주ㆍ최미정(시인)
김소엽의 시론
서정시의 전통을 지키는 것과 신의 섭리를 깨닫는 것ㆍ이승하(시인, 중앙대 교수)
김소엽의 시세계
사막의 시, 별의 시학ㆍ김재홍(문학평론가, 경희대 명예교수)
ㆍ인사의 말 _ 김소엽
ㆍ김소엽 연보
축사
간행사
1부 | 김소엽 시집을 중심으로
시집 《그대는 별로 뜨고》를 중심으로
승화된 사랑의 시미학詩美學ㆍ이명재(문학평론가, 중앙대 명예교수)
시집 《지금 우리는 사랑에 서툴지만》을 중심으로
마음을 풀어내는 악장樂章ㆍ윤재근(문학평론가, 한양대 명예교수)
시집 《어느 날의 고백》을 중심으로
서증으로 승화된 신앙심ㆍ박이도(시인, 전 경희대 교수)
시집 《지난날 그리움을 황혼처럼 풀어 놓고》를 중심으로
사랑과 믿음과 시ㆍ김종길(시인, 고려대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시집 《마음속에 뜬 별》을 중심으로
김소엽 시에 나타난 ‘별’의 이미지ㆍ이덕화(문학평론가, 평택대 교수)
시집 《하나님의 편지》를 중심으로
신앙으로 꽃피운 아름다운 화단ㆍ신규호(시인, 성결대 명예교수)
시집 《사막에서 길을 찾네》를 중심으로
영혼의 물 긷기 또는 사람에서 꽃 피우기ㆍ이근배(시인,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시집 《꽃이 피기 위해서는》을 중심으로
작은 잎사귀의 숲을 향한 꿈ㆍ유승우(시인, 인천대 명예교수)
2부 | 김소엽의 시 연구 박사학위 논문
문학박사 학위 논문_ 김소엽 시에 나타난 공간 상징 연구
김소엽 시의 초월 공간의 시학ㆍ김신영(시인, 힐링포엠 대표, 호서대 홍익대 강사)
문학박사 학위 논문
한국 현대 기독교시의 생명 의식 연구
빈명숙(시인, 대전여성문학인회 회장)
3부 | 김소엽의 시세계
김소엽 시인의 시세계ㆍ정영자(문학평론가, 부산여대 교수)
김소엽의 ‘별’ 연작시 연구
사랑과 그리움의 변주ㆍ최미정(시인)
김소엽의 시론
서정시의 전통을 지키는 것과 신의 섭리를 깨닫는 것ㆍ이승하(시인, 중앙대 교수)
김소엽의 시세계
사막의 시, 별의 시학ㆍ김재홍(문학평론가, 경희대 명예교수)
ㆍ인사의 말 _ 김소엽
ㆍ김소엽 연보
눈물이야말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선한 것이리라. 김소엽 시인의 시는 숙명적인 리베트라의 슬픈 꾀꼬리로 시작한다. 그의 가슴에는 아름다운 눈물의 강이 흐르고 있다. 이웃의 아픔까지도 껴안고 흐르는 강.
가장 아름다운 시가 가장 슬픈 시라면 김소엽 시인의 시는 슬퍼서 아름답다는 말이다. 그러나 독자들에게 눈물을 강요하지 않고 눈물로 씻겨진 승화된 마음을 갖게 할 때 시인은 독자들 마음 안에 존재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김소엽 시인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음이 마땅하다고 여겨진다
- 황금찬 (국민 시인)
김소엽 시인의 시에는 눈물이니 그리움이니 하는 낱말들이 유난히 자주 눈에 뜨인다. 그러나 이것은 조금도 특이한 일은 아니다. 이 시인의 경우 그 세대의 시인으로서는 좀 특이할 정도로 서정시의 원형적 사항들을 고지식하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붙들고 늘어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이 사실은 이 시인이 얼마만큼 외곬으로 사랑에 매달려 시를 쓰는가를 말해 준다. 그가 노래하는 사랑은 이른바 ‘연애’라는 남녀의 통속적 사랑이 아니라 한결 승화되고 범위가 폭넓은 사랑이다. 그것의 애상은 인간일 때도 있고 향토나 자연일 때도 있으며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일 때도 있다.
- 김종길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고려대 명예교수)
김소엽 시에서 별은 삶의 길찾기 또는 지혜로서 바람직한 인생길을 가기 위한 모색의 과정을 의미한다. 믿을 바 없고 기대할 것 없는 지상의 현실에서 시달리고 헤매며 사는 유한한 인생에게 별은 하나의 등불이고 지도이며 나침반이다. 김소엽 시인도 온갖 지상의 구속과 실존의 어려움을 하늘의 척도인 별로서 정화하고 고양함으로써 마침내 정신의 구원과 영혼의 평화를 얻고자 한 것이 바로 이 ‘별의 시학’으로 구상화한 것이라고 하겠다.
- 김재홍 (문학평론가, 경희대 명예교수)
가장 아름다운 시가 가장 슬픈 시라면 김소엽 시인의 시는 슬퍼서 아름답다는 말이다. 그러나 독자들에게 눈물을 강요하지 않고 눈물로 씻겨진 승화된 마음을 갖게 할 때 시인은 독자들 마음 안에 존재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김소엽 시인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음이 마땅하다고 여겨진다
- 황금찬 (국민 시인)
김소엽 시인의 시에는 눈물이니 그리움이니 하는 낱말들이 유난히 자주 눈에 뜨인다. 그러나 이것은 조금도 특이한 일은 아니다. 이 시인의 경우 그 세대의 시인으로서는 좀 특이할 정도로 서정시의 원형적 사항들을 고지식하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붙들고 늘어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이 사실은 이 시인이 얼마만큼 외곬으로 사랑에 매달려 시를 쓰는가를 말해 준다. 그가 노래하는 사랑은 이른바 ‘연애’라는 남녀의 통속적 사랑이 아니라 한결 승화되고 범위가 폭넓은 사랑이다. 그것의 애상은 인간일 때도 있고 향토나 자연일 때도 있으며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일 때도 있다.
- 김종길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고려대 명예교수)
김소엽 시에서 별은 삶의 길찾기 또는 지혜로서 바람직한 인생길을 가기 위한 모색의 과정을 의미한다. 믿을 바 없고 기대할 것 없는 지상의 현실에서 시달리고 헤매며 사는 유한한 인생에게 별은 하나의 등불이고 지도이며 나침반이다. 김소엽 시인도 온갖 지상의 구속과 실존의 어려움을 하늘의 척도인 별로서 정화하고 고양함으로써 마침내 정신의 구원과 영혼의 평화를 얻고자 한 것이 바로 이 ‘별의 시학’으로 구상화한 것이라고 하겠다.
- 김재홍 (문학평론가, 경희대 명예교수)
김소엽
대전사범,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호서대 최고 경영자 과정 수료, 미국 미드웨스트대학 명예문학박사 학위받음.
현재 호서대 교수 정년퇴임 후 대전대 문창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
한국 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장, 대한민국사랑회 공동대표.
1978년 8월 《한국문학》에 서정주 박재삼 심사 <밤><방황>으로 등단. 시집《그대는 별로 뜨고》,《어느 날의 고백》,《지난날 그리움을 황혼처럼 풀어 놓고》,《지금 우리는 사랑에 서툴지만》, 《마음속에 뜬 별》, 《하나님의 편지》,《사막에서 길을 찾네》,《꽃이 피기 위해서는》. 시선집《그대는 나의 가장 빛나는 별》. 영시집 《My Loce, My Star》, 《At The Well》,《In Case You May Drop By》, 수필집《사랑 하나 별이 되어》,《초록빛 생명》등. 논총집《김소엽 교수 시 논총집》. 기념문집《김소엽 교수 기념 문집》.
한국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본상, 이화문학상, 기독교문화예술 대상, 세계 전문인 선교 대상 등 수상
방송경력: 극동방송 <하나되게 하소서> 진행. KBS <밤과 인생 이야기>생방송 진행. 기독교방송<새롭게 하소서>진행. CTS TV <나의 사랑하는 책>진행. 현재 CTS TV<영상시> 낭송.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사막 그리고 별의 시학 |
| 저자 | 김소엽,이명재 외 14인 지음 |
| 출판사 | 창조문예사 |
| 크기 | (160*233)mm |
| 쪽수 | 367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2012-10-30 |
| 목차 또는 책소개 |
| 배송방법 | 택배 |
| 배송예상기간 |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
|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
|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절보증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
| A/S 관련 전화번호 | 1522-0091 |
|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 ||
저자(김소엽) 신간 메일링 저자(이명재 외 14인 지음) 신간 메일링 출판사(창조문예사)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 상품별 | 교환/반품불가 사항 |
|---|---|
| 의류/잡화 |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
| 소프트웨어 |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
| 스포츠 |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
| 가구/인테리어 |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
| 식품 |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
| 악기/음향영상기기 |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