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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김병로 외 9명/이장로  |  출판사 : 올리브북스
발행일 : 2014-05-01  |  (152*225)mm 328p  |  978-89-9403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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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바라보는 건강한 비전과 관점
시대적 소명에 대한 열정적 실천 의지

미래 한국을 여는 9개의 키워드
삶, 법, 통일, 경제, 교육, 복지, 노사관계, 인권, 환경


제1강에서 박명림 교수는 세계와 대한민국의 현실을 비판하고 ‘메조 유토피아’ 프로젝트를 제안하면서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발전하고 가치와 정신을 수출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청년들은 영혼의 순례자로서 소명에 따라 살 것을 말합니다.

제2강에서 이해완 교수는 통일된 민주·복지·평화국가의 비전을 위해 법제도를 개혁할 것과 민주국가의 달성을 위해 권력구조, 대통령 선거 방식 및 대통령의 임기, 국회의원 선거제도의 개혁 방향을 제시합니다. 또한 복지국가의 달성을 위해서 그 기본 가치라 할 수 있는 사회정의, 실질적 자유와 실질적 평등, 박애를 설명하고 경제민주화를 위한 법제도 개혁을 말한다. 그리고 평화국가를 위한 법제 개혁을 위해서 헌법의 평화 통일주의와 영토조항을 살펴봅니다.

제3강에서 김병로 교수는 통일은 21세기 한반도의 최대 과제인가를 화두로 던지면서 통일과 통합의 개념을 설명하고 그 조건을 말합니다. 그리고 남북한 사회통합을 위해서 북한 사회구조의 특징과 주체사상, 남북 관계의 진화를 살펴보고 남북한 사회통합의 방안을 제시합니다.

제4강에서 김승욱 교수는 시장 경제가 무엇인지를 정리하고, 이에 대한 균형 잡힌 평가를 합니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제민주화를 역사적으로 설명하고 대한민국에서의 구체적인 이슈들, 예를 들어 순환출자문제, 출자총액제한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문제를 토의합니다.

제5강에서 김창환 박사는 한국 사회의 최대 과제는 사회통합임을 전제로 이를 위해서는 정의로운 사회와 복지 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먼저 교육 정의와 교육 복지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구체적으로 교육 정의와 교육 복지의 구성요소를 찾아내어 교육 정의 및 복지 지표를 개발하고, 이에 따라 한국의 교육 정의 및 교육 복지 수준을 평가합니다.

제6강에서 조흥식 교수는 대한민국이 꿈꾸는 복지국가의 실현을 위해서 국가의 사회복지 정책과 기독교의 사회복지 실천에 대해서 논의합니다. 복지정책에서 무엇을 결정해야 하며 그것을 어떻게 형성하고 집행할 것인가, 특히 급여 대상자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 보편주의 원칙과 선택주의 원칙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기독교 사회복지와 교회의 역할을 말합니다.

제7강에서 조영길 변호사는 평화로운 노사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당사자들의 이념과 정의관을 바르게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고 사용자와 노동자들의 정의관을 각각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노사관계 개선의 길을 제시합니다.

제8강에서 원재천 교수는 왜 북한 인권을 논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북한 인권의 현황과 인권 관련법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인권문제를 이해하고 평가하기 위한 기준으로 세계인권선언문을 설명하고, 북한 인권에 관련된 문제와 개선을 위해 대학생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가를 제안합니다.

제9강에서 송준인 교수는 환경문제와 생태계 평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인구, 기아, 물, 쓰레기, 삼림, 생물, 기후, 에너지 문제, 특히 원자력 발전에 대한 잘못된 신화를 지적합니다. 위기에 처해 있는 생태계의 평화를 위해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인간 중심적인 자연 이해를 극복하여 자연과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소비생활을 실천할 것을 제안합니다.
‘학자의 혀’는 ‘훈련된 혀(instructed tongue)’라는 뜻입니다. 매일 아침, 말씀을 들어 먼저 알게 하고, 먼저 눈뜨게 하고, 먼저 깨우치게 하는 것, 그것이 곧 훈련입니다. 요컨대 ‘들은 말’, ‘훈련된 말’을 전하는 자가 학자입니다. ‘먼저’ 말을 듣고 ‘먼저’ 깨우친 자, ‘먼저’ 훈련된 자, ‘먼저’ 본질에 다가가는 자, 누가 아픈지를 먼저 아는 자입니다. 물론 훈련받는다는 것은 단순한 말을 넘어 행동한다는 것, 그렇게 산다는 것을 포함합니다. 앎과 함과 삶의 일치입니다.

청년의 때에 먼저 듣고 먼저 훈련받으면 삶에 어떤 혁명적인 변화가 올까요?
하나님이 우리를 이토록 아프게 하는 것은, 훈련을 통해 곤고한 현실과 세상 사람들을 ‘먼저’보게 하고, 그들에게 위로의 말을 ‘먼저’하게 하고, 도와줄 행동을 ‘먼저’하기 위함입니다. 세계의 고난을, 고난받는 영혼을 남보다 먼저 보게 하려는 것이지요. 그 점에서 고난은 훈련을 위한 축복이고, 훈련을 통해 소금과 빛이 되기 위한 은혜인 것입니다. 인간은 고통 없이는 결코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_<삶, 사회와 세계 변화의 힘> 중에서(12쪽)

지금 우리 사회에 만연한 소모적인 대립과 갈등을 넘어, 새로운 통합과 희망의 시대를 열어갈 방향성을 찾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헌법적 가치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헌법상의 핵심가치를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하면, 민주국가, 복지국가, 평화국가의 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가치들은 오늘날 많은 국민이 열망하고 있는 미래 가치와 특별한 괴리를 보이지 않습니다. 단지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정치, 경제, 사회의 현실과는 여전히 큰 간극을 보이고 있을 뿐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이 헌법적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공유할 수 있다면, 그것은 곧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꿈의 공유로 이어질 것입니다.

헌법적 가치가 충분히 실현되지 못한 현실을 개혁하여 그것이 더욱 온전하게 실현되는 새로운 미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우리의 꿈이 모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법상의 세 가지 핵심가치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와 그 기초 위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법제도 개혁의 과제가 무엇인지 살펴보는 일은 그러한 관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_<법, 민주·복지·평화국가의 지향점> 중에서(52쪽)

통일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남북한이 분단과 대립으로 소모되는 비용을 줄이지 않고는 21세기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분단이 초래한 남한의 지리적 폐쇄성, 경제적 손실, 군사적 대립과 갈등(젊은이들의 인적 자원 손실), 신뢰의 상실과 불안 스트레스, 월남/월북/납북/탈북으로 인한 가족이 찢긴 아픔과 고통, 이념 대립과 갈등으로 한국인들은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픔과 고통, 상처를 생각하면 분단으로 인한 비용은 천문학적입니다.

통일 비용을 걱정하기 전에 현재 치르고 있는 분단 비용이 심각하다는 점을 반성하고 성찰해야 합니다. 남북한이 협력하여 분단 비용을 줄이지 않으면 남한 사회가 안고 있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며 지속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런 점에서 통일은 21세기 한반도의 미래를 좌우할 가장 중요한 국가적 과제입니다. 그런데 21세기적 상황에서 20세기적 방식과 전략으로 통일을 이루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분단 직후의 상태나 냉전기의 조건을 염두에 둔 통일은 점차 그 적합성이 약해지고 있어서 새로운 통일 구상이 필요합니다. _<통일, 이념을 넘어 문화로> 중에서(103쪽)

시장 경제의 태생적 한계로 인해서,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경제민주화 요구가 거세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이러한 요구가 많아진 것은 성장위주 정책에서 민주화 시대로 전환되면서 국민적 욕구가 그대로 표현된 것입니다. 경제민주화 요구는 주로 대기업(재벌)의 영향력 축소 등 소수에게 집중된 경제적 영향력을 분산시키라는 요구와 소득분배를 개선해 빈부격차를 축소시키라는 경제적 과실의 공평한 분배 요구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경제민주화와 ‘경제적’ 민주주의와는 다릅니다. 경제민주화란 “1원 1표 원리가 적용되는 경제영역도 시민권을 강조하는 정치적 민주주의의 원리를 적용해서 민주주의 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막자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시장 경제와 민주주의 모두 필요한 것이므로, 시장원리를 존중하면서 훼손된 민주주의 원리를 보완하자는 것이 경제민주화입니다. _<경제, 시장 경제와 경제민주화를 말하다> 중에서(155쪽)

한국 사회가 양적 성장 사회에서 질적 성숙 사회로 변모하기 위해서, 선진화된 사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성숙한 가치가 필요합니다. 개인의 삶의 기회를 최대한 실현하면서 공동체의 공동선을 동시에 추구하는 정의의 가치가 중요합니다. 더불어 미래 한국 사회에서 양극화 및 불평등 문제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견되면서 배려와 나눔의 복지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교육 역시 한 단계 성숙한 모습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개인의 수월성과 경쟁력만을 추구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공동체성과 시민성을 함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들이 협동, 공생, 공존의 시민성을 키우도록 교육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정의롭고 행복한 교육 공동체와 시민 공동체를 만드는 기초가 될 것입니다. _<교육,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힘> 중에서(205쪽)

노사관계는 사람의 삶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일을 하고, 협력하여 일을 할 때 가장 많이 맺게 되는 계약이 근로계약인데, 이 계약의 당사자인 고용주(사용자)와 피고용인(근로자)의 관계가 가장 기초적 노사관계입니다. 이를 개별 노사관계라고 합니다. 피고용인들이 단결하여 자신들을 대변할 수 있는 조직으로 설립하는 것 중 가장 많은 형태가 노동조합이고, 노동조합을 통해 근로조건에 대해 사용자와 협상하는 것이 단체협상이며, 협상이 결렬되었을 때 활용하는 실력행사가 단체행동입니다. 노동조합의 설립, 단체협상, 단체행동 등이 전개되는 관계인 노동조합과 사용자의 관계를 집단 노사관계라고 합니다. 모든 관계는 당사자들의 태도와 행동을 통해 형성됩니다. 사람의 태도와 행동의 근저에는 그 사람이 옳다고 믿는 가치관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옳다고 믿어 이상(理想)으로 삼는 사회를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는 가치체계가 이념입니다. 어떤 사람이 특정 이념을 옳다고 믿고 수용한 것을 신념이라고 합니다. _<노사관계, 개선으로 나아가는 길> 중에서(237쪽)

북한 인권을 개선하려면, 국제사회의 협력, 북한에 대한 포괄적 인권 지원, 북한 인권 지원 법적 행정적인 인프라 마련(인권법, 북한 인권 기록보존소) 등 국내외, 민관 관련부처의 유기적인 협력지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제도적 개선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한 인간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내가 먼저 갖고, 이웃과 다른 이들에게도 인간의 존엄성의 중요성을 나누고 체험하는 것이 가장 원론적이지만 북한 인권과 대한민국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길입니다. 어느 트위터 현인은 “내가 느끼는 슬픔이나 고통을 다른 사람도 느낀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우리의 마음은 열려지고 서로의 가슴이 연결됨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타인의 슬픔과 탄식을 듣고 마음으로 느낀다는 것은 진정한 지혜와 입신의 첫 관문일 것입니다. _<인권, 북한 인권의 길을 묻다> 중에서(280쪽)

우리가 경험하는 지구의 환경 위기는 구조적이고 조직적이어서 더이상 개인의 가치관과 소비행태의 변화로서는 극복될 수 없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양식의 변화에서 시작해 경제/정치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환경보전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소비사회의 구조가 폭력적 혁명을 통해 변화되리라고 기대해서도 안 됩니다.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소비행태는 법적 강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소비자의 의식과 가치관을 바꾸는 점진적인 교육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비를 조장하는 정치/경제적 구조에 대한 강력한 환경의식만으로는 지속가능한 사회 건설이 불가능합니다. 에너지 체계, 운송수단 체계, 소비경제의 구조, 광고문화, 정치체제 등 제도의 구조들이 지속가능한 형태로 변혁되어야 합니다. 이같은 사회 구조의 변혁을 위해서는 의식화된 개인들과 모임이 잘 조직되고 훈련되어 시민운동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_<환경, 낮은 곳에서 부르는 생명의 노래> 중에서(315쪽)
책을 펴내며 _이장로

제1강 삶, 사회와 세계 변화의 출발 _박명림
제2강 법, 민주·복지·평화국가의 지향점 _이해완
제3강 통일, 이념을 넘어 문화로 _김병로
제4강 경제, 시장 경제와 경제민주화를 말하다 _김승욱
제5강 교육,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힘 _김창환
제6강 복지, 진정한 공동체성의 회복 _조흥식
제7강 노사관계, 개선으로 나아가는 길 _조영길
제8강 인권, 북한 인권의 길을 묻다 _원재천
제9강 환경, 낮은 곳에서 부르는 생명의 노래 _송준인
김병로 외 9명

김병로_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1986년 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1991년 럿거스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및 북한연구실장을 지내고 국방부·국정원·KBS 자문위원,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 겸임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조교수 및 북한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민주평통 상임위원, 민화협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반도 분단과 평화부재의 삶》 《남북통합지수 2008~2013: 변동과 함의》 《북한 김정은 후계체제》 《체제 전환국의 경험과 북한 교육개혁방안》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의 새로운 접근과 추진방안》 《북한 종교 정책의 변화와 종교 실태》 《북한-중국 간 사회 경제적 연결망의 형성과 구조》 《통일관련 국민적 합의를 위한 종합적 시스템 구축방안》 《북한의 지역자립체제》 《북한인권문제와 국제협력》 《Two Koreas in Development》 등이 있다.


김승욱_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조지아 대학교에서 경제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이후 현재까지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경제학부 교수로 경제사를 가르치고 있다. 기독교학문연구회 회장, 경제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공동회장 및 월간지 <월드뷰> 발행인을 맡고 있다.


김창환_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튀빙겐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외교통상부 ASEM 자문위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교육과학기술부 정책자문위원 및 대학선진화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다
연구 논문으로〈교육 정의지수 개발 연구〉 〈국가 인재 통계 구축 방안 연구〉 〈학생역량지수 개발 연구〉 〈민족통합을 위한 교육대책 연구〉 〈통일 후 독일의 국민통합을 위한 교육정책 연구〉등이 있으며, 저서는 《교육의 철학과 역사》 《인본주의 교육사상》 《인재 강국 독일의 교육》 등이 있다.


박명림_ 연세대학교 대학원 지역학협동과정 교수
고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실장, 하버드 대학교 하버드-옌칭 연구소 협동연구학자, 프랑스 고등사회과학원 및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 전쟁의 발발과 기원 I, II》 《한국 1950–전쟁과 평화》 《戰爭と平和: 朝鮮半島1950》 《다음 국가를 말
하다》 《역사와 지식과 사회》 등이 있다.

송준인_ 총신대학교 교수, 청량교회 담임목사
서울대학교를 졸업(B. A.)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 Div), 신학석사(Th. M)을 취득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쉬 대학교 신학부에서〈A Theological-ethical stud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Eco-justice and Economic Growth〉를 주제로 조직신학 박사(Th. D) 학위를 받았다. 현재 총신대학교 석좌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청량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번역서로 《은사와 은혜》 《성서대백과 사전》 《어린이 그림성경이야기》 《공해》 《하나님의 임재의 능력》 《리처드 포스터의 기도》 《신앙고전 52선》 《윌버포스》 《고통이라는 선물》 《최후의 시간》 《기본》 등이 있고, 저서로는 《개혁주의 생태신학》과 생태 문제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원재천_ 한동대학교 국제법률전문대학원 교수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학사 학위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뉴욕 브루크린 사법대학원에 법학박사(Juris Doctor) 학위를 취득했다. 국방부 법무관리관실 국제법장교와 뉴욕 주 검사를 역임했으며, 2001년 한동대학교 국제법률전문대학원 설립 교수 및 교학실장으로 임명된 후 국제
인권법, 국제개발법, 미국형사소송법, 국제협상법 등을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대한민국의 인권정책, 인권교육, 시민사회교류 및 국제인권, 북한인권 부서들을 총괄 책임지는 정책교육국장을 엮임했고, 한동대 통일과평화연구소 소장이다. 대한국제법학회 이사와 한국형사소송법학히 상임이사로 학회활동을 하고 있고, 북한인권시민연합의 국제이사로 봉사하고 있으며, 미국변호사협회 국제법분과 회원, 뉴욕 주 변호사협회 형사법분과 회원이다.
저서는 《Northeast Asian Perspective on International Law》 《북한난민 문제의 해결과 접근》 《유엔인권메커니즘과 북한인권》 등이 있다.

이해완_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재학 중이던 1985년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졸업 후 제17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법조인의 삶을 시작하였다.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판사, 창원지방법원 판사,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중국 사회과학원 법학연구소에 장기 연수를 다녀온 후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역임하였다. 2000년 11월에 사회를 위해 보다 창조적이며 개척적인 일을 하고 싶다는 뜻을 품고 법복을 벗은 후, 벤처기업인 주식회사 로앤비를 창립해서 국내 최대의 법률정보회사로 키웠다. 그 후 UC Berkeley(IEAS) Visiting Scholar를 거쳐 2008년부터는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지적 재산권법, 인터넷법, 평화연구 등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저서 《저작권법》은 저작권법 분야의 대표적 권위서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리걸클리닉 소장, 한반도평화연구원 부원장,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정책위원장,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전문위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등의 여러 책임을 맡아 열성적으로 사회를 섬기고 있다.

조영길_ 아이앤에스 법무법인 변호사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4회 사법시험을 거쳐 사법연수원 24기를 수료하고, 서울지방법원 판사,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역임했으며 2000년부터 아이앤에스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노동법, 노사관계 개선 자문 등이다.
저서로 《노사관계 개선의 바른길1, 2》가 있으며 한국경영자총협회 자문위원,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 국민연금의결권행사심의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조흥식_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부터 청주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1991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미국 시카고 로욜라 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교환교수,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사 겸 배분분과위원장, 영국 헐 대학교와 범밍엄 대학교 객원교수,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원장, 참여사회연구소 소장, 한국 사회정책학회 회장, 한국보호관찰학회 회장, 한국 사회복지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여성재단 이사와 RI(국제재활협회) 한국 위원장,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 (사)관악사회복지 이사장, 농어촌복지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대표적인 역서와 저서는 《교회자원봉사》 《한국 복지국가의 전망》 《질적연구방법론》 《가족복지학》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사회복지학개론》 《대한민국, 복지국가의 길을 묻다》 《기독교교육 복지 이론과 실천》 《우리는 한배를 타고 있다 ─ 보편적 복지국가를 향한 노동과 시민의 친복지연대》 《한국사회복지실천의 고유성》 등과 연구 논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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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병로 외 9명
출판사올리브북스
크기(152*225)mm
쪽수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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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4-05-0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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