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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수 씨의 교회 원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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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나벽수  |  출판사 : 포이에마
발행일 : 2012-04-27  |  (140*205)mm 228p  |  978-89-9347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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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주라 고백하면서도 교회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떠돌던 까칠한 벽수 씨,
10년 만에 그가 선택한 교회 이야기!

벽수 씨는 교회와 담쌓고 살았다. 교회는 갔어도 조용한 손님처럼 다녀갔다. 교회 안의 사람들과 엮이는 것이 싫었다. 무신론자가 아니다. 4대째 예수 믿는 집안의 모태신앙이다. 불신자도 아니다. 어디서든 진심으로 “예수님은 나의 구주!”라고 고백한다. 무교회주의자는 더더욱 아니다. 하나님나라를 바라보는 교회 공동체의 힘과 역할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떠돌던 벽수 씨, 10년째 ‘내 교회’라고 말하는 교회가 없었다. 그런 그에게 변화가 생겼다.

10년 만에 교회를 정하고 ‘우리’ 교회라 부를 교회를 발견했다. 교회 알레르기를 보이던 그가 선택한 나들목교회 이야기. 도대체 어떤 교회길래 그는 마음을 정한 것일까? 교회의 어떤 매력에 그는 붙들린 걸까?
까칠한 나벽수 씨가 마음을 열고 교회 공동체에 정착해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출판사 리뷰
예수님을 주라 고백하면서도 교회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떠돌던 까칠한 벽수 씨,
10년 만에 그가 선택한 교회 이야기!
- 성서적 뿌리가 깊으면서도, 프런티어 정신이 펄펄 살아 움직이는 나들목교회 이야기

이 책은 지난 2001년, 사도행전 11장의 안디옥 교회를 벤치마킹하여 시작한 나들목교회가 10주년을 맞아 교회 식구들끼리 자축하기보다는 ‘교회 안에 있는 우수한 DNA’를 세상에 소개하여 복제할 길을 열어보자고 기획한 결과물이다.
지금 교회 안팎에는 성경과 상관없는 말씀을 가르치는 목회자에게 데고, 서로 사랑하기보다 상처를 입히는 데 골몰하는 공동체에 질리고, 날이 갈수록 부패의 끝을 보여주는 한국 교회의 실상에 넌덜머리를 내지만, 그래도 그 난장판을 떠나지 못한 채 언저리를 맴도는 사람들, 일명 ‘벽수족(族)’ 혹은 ‘벽수과(科) 크리스천’이 널려 있다. 이들은 교회 공동체에 깊이 들어가고 싶지도 않고 교회 쪽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길 바라지도 않는,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을 교회생활의 지혜로 여기는 사람들이다.
《벽수 씨의 교회 원정기》는 이러한 벽수과(科) 크리스천이 교회 밖 유랑 생활을 정리하고 교회에 안착하는 과정을 통해 오늘날 교회가 간과하고 있는 면들이 무엇인지를 생각케 한다.
이 책의 주인공, 아니 ‘스토리텔러’ 나벽수(본명 : 최종훈) 씨는 모태신앙에, 어디서든 “예수님은 나의 구주!”라고 고백하면서도 교회에 뿌리내리지 못하는 인물이다. 교회는 열심히 다니면서도 교회 사람들과 엮이고 싶지 않았던 그가 마침내 나들목교회를 ‘우리’ 교회라 부르며 정착하는 과정을 맛깔나게 풀었다.
그 과정에서 벽수 씨는 교회의 건강함을 재는 여러 잣대를 내놓는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메시지는 성경적이고 건전한가, 몸피가 자라는 만큼 속도 튼실해지고 있는가, 헌금이 어떻게 얼마나 흘러들어왔다가 어디로 얼마나 흘러나가는가, 다음세대를 향해 뜨거운 애정과 관심을 품고 있는가 하는 것들이다. 자기만의 잣대로 교회를 요모조모 재본 후 내린 평가는 그렇게 후한 편이 아니다. 비록 훌륭한 설계도를 가졌고, 기초를 잘 다졌으며, 뼈대를 단단히 세워가고는 있지만, 테이프를 끊고 완공을 선언하기엔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는 ’미완성‘이라 진단한다. 아직 ‘공사중’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완전함’(혹은 ‘완공’)이 오늘 주어지지 않는다고 ‘진정한’ 공동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 책은 그것을 유쾌하게, 그러나 진지하게 보여준 하나의 사례다. 세상의 찾는이(seeker)들을 품고, 교회 공동체에 상처를 입고 절망한 사람들을 소생시키는 꿈, 그 꿈을 보게 한다.

까칠하고 삐딱한 벽수 씨, 교회에 풍덩 빠지다
벽수 씨는 자신의 신앙 이력에 대해 바울의 말투를 빌어 “신앙 경력으로는 모태신앙이며, 목사를 서넛씩 배출한 집안의 핏줄을 물려받았고, 철들기도 전에 세례를 받았으며, 그 가운데서도 침례를 받은 기독교인 중의 기독교인”이라고 밝힌다. 대학 때는 선교단체가, 졸업하고는 기독교 잡지사와 출판사가 그의 주 활동무대였다. 그런데도 그는 10년이 넘도록 교회 바깥을 떠돌았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데인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다. 그래서 벽수 씨는 그동안 교회 공동체에 대해 회의주의자로 머물러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한 교회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가 그는 삐딱하고도 까칠한 시선으로 교회를 탐색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교회 밖에서의 유목 생활을 정리하고 짐을 풀었다. 교회 알레르기를 보이던 그가 선택한 교회는 서울 신설동에 있는 나들목교회. <벽수 씨의 교회 원정기>는 그 정착 과정을 담은 책이다.

진실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건강한 교회
이 책은 벽수 씨가 선택한 나들목교회가 이룩한 ‘성과’를 예찬하는 책이 아니다. 이 교회는 성공한 교회도, 유명한 교회도 아니다. 찾는이 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 있는 성장, 안팎의 변혁 등 4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는 교회일 뿐이다. 진실한 공동체를 지향하며 하나님나라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 건강한 교회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벽수 씨는 교회에 실망해 교회 주변을 손님처럼 맴돌고 있는 그리스도인, 또는 교회에 대해 심각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유쾌, 발랄, 진지 모드로 나들목교회로 소개하는 한편, 건강한 공동체가 지녀야 할 덕목들을 하나씩 따져본다. 10년의 유목 생활을 정리하고 교회에 정착하게 된 속 깊은 이야기.

생각 없이 웃다가 문득 교회를 꿈꾸게 하는 책
서점에서 만나는 ‘교회 이야기’라 하면, 보통은 교회 안팎에서 두루 쌓아온 교회의 ‘치적’을 겸손한 말투로 ‘고백’하는 형식이다. 교회가 다르고 저자가 달라도 결론은 언제나 약속이나 한 것처럼 ‘여기까지 이런 사역을 해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귀결된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다. 참 이상한 책이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하하, 실실, 쿡쿡 웃게 되지만, 다 읽고 나서는 왠지 수가 한참 높은 벽수 씨의 의도에 말려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벽수 씨는 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머리에 남는 건 ‘나들목교회’가 걸어가고 있는 길이니 말이다. 그렇게 나벽수 개인의 라이프 스토리와 나들목교회 적응 과정을 오가며 교회 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지향점들을 제대로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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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웬만큼 성장하는 걸 볼 때까지는 꼬박꼬박 예배에 참석해야 하고 이런저런 프로그램에도 들어가야 할 것만 같아서 불길했다. 엄마의 치마꼬리를 붙들고 늘어지는 아이의 심정으로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꼭 이래야 하는 걸까요? 전 주님만 있으면 되는데요.” ‘자기 주도 학습법’의 창시자이신 예수님은 이번에도 속 시원한 대답을 주지 않으셨다. 그럴 줄 알았다. _29쪽

공부깨나 했겠다 싶은 얼굴들이 많이 눈에 띄더니 사명선언문에 사용된 단어들 또한 심오하기 그지없다. 스스로 판단하기에도 좀 심하다 싶었는지, 바로 옆에다 도표와 함께 “찾는 이 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 있는 성장, 안팎의 변혁”이라고 정리해놓았다. 그러니까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이들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차근차근 키워서 공동체를 이루며, 주님의 가르침으로 인간과 세상을 홀딱 바꿔놓겠다”, 뭐 그런 얘기인 듯하다. _55쪽

찾는이들이 연착륙할 만한 조건을 여럿 갖추고 있는 건 사실이다. 의도적인 배려인지 우연의 소치인지 알 수 없지만, 예배를 드리는 공간에서조차 종교적인 상징물들을 만나기 어렵다. 십자가도 없고, 예수님이 길 잃은 어린양을 구하기 위해 지팡이를 휘두르며 45도쯤 되는 비탈길을 달려 내려가는 걸개그림도 없다. 큼지막한 나무 십자가가 서 있는 곳은 제법 긴 세월 신앙생활을 해온 교인들이 주로 들락거리는 공간뿐이다. 찾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문화적인 장벽을 최대한 낮추려는 의도가 아닌가 싶다. _74쪽

새롭지는 않지만 놀랍다. <가정교회 디딤돌>에서 들었던 얘기가 백퍼센트 재생되고 있다. 앵무새처럼 읊어대는 게 아니라 자신의 말로 풀어내는 게 기이하다. 원리와 원칙이 이처럼 내면화되고 거기에 열정까지 보태진다면 그 폭발력은 상상을 뛰어넘을 게 분명하다. 가정교회의 개수가 60을 헤아린다면 이만한 용사가 60이 넘고 함께하는 병사가 400-500명에 이른다는 계산이 나온다. _150쪽

풍성한 삶이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자신, 공동체, 그리고 세상과의 관계를 바로잡은 인생을 가리킨다는 말이다. 설명대로라면 풍성한 삶을 사는 크리스천들은 교회를 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도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단계까지 자라간다. 그러니까 성장의 끝은 “예수 믿고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가 아니라 “이웃과 세상을 바꾸는 데도 온힘을 쏟았답니다”가 되는 셈이다. 나들목교회 안내하는 브로슈어 역시 같은 맥락에서 ‘변혁’이란 단어를 풀이한다. _ 172쪽

현재 나들목교회는 공사중이다. 성경에 제시된 설계도를 참고해서 골조를 세우고 벽돌을 쌓는 중이다. 도면에 맞춰 튀어나온 부분을 잘라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가는 작업도 병행된다. 공사판이 다 그렇듯, 사방에 위험물이 널렸다. 낙석을 조심해야 하고 추락에 주의해야 한다. 안전이 제일이기 때문이다. 중장비 돌아가는 소리, 자갈 쏟아 붓는 소리, 인부들 고함 소리로 귀청이 떨어질 것 같고 여기저기 자재들이 널려 있어서 지저분하기 짝이 없지만 완성된 뒤의 모습을 머리에 그려가며 기다릴 뿐이다. 현재까지는 표준 설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법을 잘 지켜가며 건물을 세워갈 뜻이 분명하니 이대로 쭉 가면 언젠가는 멋진 건물이 나오겠지. _ 217쪽
추천의 말: 이동원 목사, 방선기 목사, 영화배우 이선균

prologue_ 내 이름은 나벽수

공동체를 만나기 100미터 전 _
주님이 끝내 외면하시겠다면

공동체를 만나기 10미터 전 _
다시 교회 속으로, 예수님과 함께

첫 만남, 불길하다 _
설마 저를 이곳으로 부르셨습니까?

두 번째 만남, 그것이 알고 싶다 _
나들목? 톨게이트는 아니고?

세 번째 만남, 무얼 쫓아 달려가는가?
불가, 불가, 절대 불가!

네 번째 만남, 저자 직강 나들목 십 년사
벽돌이 아니라 영적 유산을 물려주기 위하여

다섯 번째 만남, 성장의 비결을 묻다
찾는 이에게 기쁜 소식을, 은근히 또는 노골적으로

여섯 번째 만남, 감격과 환희의 잔치
세례, 새로운 공동체를 찾다

일곱 번째 만남, 하늘가족 41기
‘교인’이 아니라 하나님나라의 시민을 키운다

여덟 번째 만남, 하나님나라 공동체를 향한 첫걸음
교회의 유전자도 복제가 되나요?

아홉 번째 만남, 선전용 모범 가정교회 방문기
초대교회 카피 중, 전원을 끄지 마세요

열 번째 만남, 목자를 만나 묻다
양 치고 사시니 행복하세요?

열한 번째 만남, 공의를 행하고 은혜를 선포하며
보라돌이 벽수 앞에도 변혁의 길이

열두 번째 만남, 변혁운동의 현장을 가다
섬기는 손으로 변혁의 씨앗을 뿌린다

열세 번째 만남, 롱런을 위한 중간평가
벽수만의 잣대로 다시 재본 나들목

epilogue_ 완성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공사판에 서서
맞이하는 글 _ 아직 갈 길은 멀지만, 벽수들과 함께 꿈꾸며 기도하며
한국 교회의 미래를 새롭게 발견하는 감동
이동원 목사 | 지구촌 교회 창립/원로 목사, 국제 코스타 이사장, 성서한국 공동대표

나들목교회는 성서적 뿌리가 깊으면서도, 프런티어 정신이 펄펄 살아 움직이는 교회다. 우리 사회의 이슈를 도피하지 않고 대결하는 용기가 눈물겹다. 성숙한 말씀의 로드맵과 가정 공동체들의 헌신을 보며 나는 한국 교회의 미래를 새롭게 발견한다. 나들목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의 이야기를 한국 교회의 새벽 이야기로 강추하고 싶다.


하늘의 본사를 잘 따라가는 균형잡힌 교회
방선기 목사 | 이랜드 사목, 직장사역연구소 소장

교회가 전통적인 믿음을 보존하는 데만 애쓰면 보수적이 되어 오늘의 문화와 동떨어지기 쉽고, 반대로 현대 문화에 맞춰가다 보면 복음을 소홀히 다루기 쉽다. 그런데 나들목교회는 균형을 잡고 있다. 또 교회 유지하는 데만 신경을 쏟으면 사회적 책임을 소홀하기 쉽고, 바깥일에만 관심을 갖고 활동하면 내적으로 건강하게 자라지 못한다. 그런데 나들목교회는 양쪽 다 놓치지 않았다. 교회가 성장에만 치우치면 공동체성을 잃기 쉽고, 친밀한 공동체에만 치중하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다. 그런데 나들목교회는 두 가지를 모두 잡았다.


많은 이들에게 믿음의 성장통을 겪는 시발점이 되기를
이선균 | 영화배우

소위 모태신앙인데도 기독교 서적이라는 걸 제대로 읽어보긴 처음이다. 관심도 없었고 읽기도 싫었다. 하지만 추천의 글을 쓰겠다고 했으니 어쨌든 쓰긴 써야 한다. 오케이! 일단 읽자! 그야말로 숙제하듯, 원고를 읽어 내려갔다. ‘음···뭐야···근데, 이거 재밌다!’ 독자는 나벽수의 시선을 따라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나들목교회를 알고 느끼게 된다. 그리고 소통과 관계의 부재가 만연한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교회 공동체와 함께 잘 살아내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이거 드라마로 만들면 재밌겠다!)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나처럼 믿음의 성장통을 겪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나벽수
 나벽수 아내가 말하는 나벽수
나벽수라는 이름의 출생연도는 요즘 유행하는 나꼼수보다 10년쯤 빠르다. ‘나벽수’는 남편이 2002년부터 쓰기 시작한 필명이다. 나벽수라는 이름을 적은 번역서가 있고, 고속열차에 비치되는 매거진 <KTX>에 1년 여 ‘악마가 보내온 편지’를 연재하기도 했으니, 물증은 확실하다.
필명은 함께 지었다. 내 이름에서 한 글자 가져와 성을 삼고, 푸를 벽(碧)에 물 수(水)를 붙였다. 나벽수는 물을 좋아한다. 물처럼 살고 싶다는 말을 달고 산다. 아무 맛도 없는 물처럼 살고 싶다는 말이 멋져 보였다. 필명에 그 뜻을 넣고, ‘푸른’이라는 꿈을 담았다.
수배 전단에 실린 용의자 인상착의처럼 간단명료하게 팩트 몇 가지만 소개하면 나벽수는 이렇다. 백육십오가 안 되는 단신, 마주봤을 때 오른쪽 입술 위에 큰 점, 얼굴색은 비교적 까만 편, 얼핏 보면 아시아권에서 온 이주 노동자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인상은 나쁘지 않아서 더러 ‘목사님 같다’는 평을 듣기도. 완벽한 서울 말투에 발음 매우 정확. 70-80년대식 철지난 유머 다수 구사.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했다고는 하나, 그걸 써먹은 기록은 전무하다. 다육이 돌보기, 밭농사, 사진 찍기, 나무로 소품 만들기 등등 손으로 하는 작업은 뭐든 즐긴다. 지금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서 살며, 생계는 번역으로 해결하고 간간히 글을 쓴다. 서울 신설동에 있는 나들목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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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벽수 씨의 교회 원정기
저자나벽수
출판사포이에마
크기(140*205)mm
쪽수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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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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