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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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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희철  |  출판사 : 포이에마
발행일 : 2011-12-27  |  (150*200)mm 232p  |  978-89-9347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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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은 시골교회 초라한 주보가 온 세상을 감동시키다!”
각박한 세상에 지친 영혼들을 울고 웃게 할, 이 시대 최고의 선물!
70가구가 사는 마을, 20명의 교인, 그리고 그들을 사랑한 목사가 15년 동안 만들어온 눈물겨운 이야기! 모두가 그리워했던 날에 먼지를 털고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다! 가난하고 외롭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채 살아가는 그들이 오히려 슬픔을 이겨낼 힘을 선물한다. 더 크고, 더 많고, 더 풍족한 것만 꿈꾸는 이들에게 들려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출판사 리뷰]
“눈물나게 그리웠던 날들을 다시 만나다!”
더 크고, 더 많고, 더 풍족한 것만 꿈꾸는 이들에게 들려줄 어느 작은 시골교회 이야기!

남한강을 사이에 두고 강원도와 충청도, 경기도가 만나는 외진 곳에 70가구 정도가 사는 단강마을이 있다. 25년 전 진눈깨비가 흩날리던 초봄, 예배당도 없는 그곳에 결혼을 앞둔 청년 전도사가 부임했다. 그는 그곳에서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사람들과 함께 살았다. 그가 단강과 함께한 15년 동안 마을은 여전히 소박하고, 가난하고, 외로웠지만, 이름도 없이 살아가던 단강마을이 그의 손을 통해 조금씩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담뱃잎 말리던 흙벽돌집을 개조해 예배당을 지었다.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무릎으로 기어 다니며 휴일 없이 씨앗을 뿌리고 밭을 갈아야 할 만큼 가난한 동네에서, 새참 시간에 밥을 먹지 않고 달려와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생겼다. 헌금함에는 돈 대신 호박이나 꽃이 들어 있는 경우도 있다. 피곤한 그들이 예배 중에 꾸벅꾸벅 졸다가 코피라도 주르르 흘리면, 아무렇지도 않게 옆에 놓인 걸레로 얼굴을 쓱 닦고 만다. 단강에 온 전도사는, 눈 뜨자마자 다시 눈을 감을 때까지 일만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해서 새벽예배를 알리는 종을 차마 치지 못한 날도 있었다. 빚을 갚는다는 심정으로 매일매일 그들의 삶을 기록했고, <얘기마을>이라는 주보에 싣기 시작했다. 주보의 글을 읽으면서 사람들은 자신과 이웃의 삶을 더 이해하기 시작했다. 이야기는 또 다른 아름답고 소박한 이야기를 만들었고, 그것은 우편을 통해 단강감리교회를 벗어나 타지로 흘러갔다. 교인이 20명도 채 되지 않는 교회의 주보가 강원도를 넘어 전국으로, 그리고 해외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따뜻한 영향력을 끼쳤다.
현재 단강을 떠나 부천의 작은 교회를 섬기고 있는 그가 다시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기억들을 꺼냈다. 더 발전된 것, 더 좋은 것에는 관심을 보이면서도 강도 만나 쓰러진 농촌에는 관심 없는 한국 교회에 다시 한 번 눈물로 호소하고 싶은 심정으로 단강의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또한 끝내 외면할 수 없는 곳이 우리 곁에 있고, 그곳엔 여전히 아픔과 절망이 존재하지만 희망을 찾는 일에 불씨를 되살려, ‘모든 사람이 당신의 아픔을 모르는 것 아님’을 이 책을 통해 알리고자 했다. 
오래된 이야기에 먼지를 털고 생기 있는 숨결을 불어넣은 《작은 교회 이야기》는 처음 단강마을을 찾아간 일을 시작으로, 소박하게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 <얘기마을>을 우편으로 받아보며 답장을 쓰거나 찾아간 외부 사람들, 그리고 단강의 기억을 누구보다 또렷이 기억하는 사람들의 글과, 여전히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단강의 사진들을 함께 실었다. 크고 많은 것만 쫓아다니다 공동체의 의미를 잃어버린 성도들, 진짜로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는 목회자들, 무엇보다 단강의 구석구석을 그리워했던 수많은 이들에게 지침서이자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 슬픔을 이길 힘이 이 작은 곳에 있다
15년간 이어져온 단강감리교회 <얘기마을> 주보는 연습장에 연필로 휘갈긴 초벌 원고를 손으로 꾹꾹 눌러 다시 베껴 쓴 것이다. 그 손글씨엔 가난한 사람들, 외로운 이들을 사랑한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아주 사소한 손글씨 이야기를 보고, 사람들은 위안을 얻었다. 주보 속에 나오는 단강의 사람들을 마치 친구처럼 이웃처럼 마음에 담아두기 시작했다. 김천복 할머니, 신기료 할아버지, 광철 씨, 햇살놀이방 아이들… ‘승학이네 송아지는 얼마만큼 컸는지’, ‘은희의 몸과 마음은 괜찮아졌는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일반인부터, 타지 사람들, 심지어 해외에 있는 사람들까지 <얘기마을> 속 주인공들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된 결정적인 역할은, A4 용지를 반으로 접어 만든 초라한 주보의 진정성 있는 손글씨 역할이 컸다. 정성스러운 편지를 받는 기분으로 사람들은 주보의 발행인에게 답장을 쓰기도 하고, 찾아오기도 했다. 《작은 교회 이야기》는 <얘기마을>의 특장점이기도 했던 손글씨를 그대로 실어 8페이지에 불과했던, 그러나 슬픔을 이겨낼 힘을 주었던 그리운 단강교회 주보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다.

♠ 예수님이 원하고, 바라고, 그토록 기도했던 공동체
더 크고, 더 많고, 더 풍족함을 바라는 도시의 대형교회는 사람을 실망시킨다. “그 옛날 장사를 하던 성전에 와 장사꾼의 상을 뒤엎었던 예수가 지금 현재 이 땅에 돌아온다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에, 넘쳐나는 대형교회가 교회인지 모르고 지나쳤을 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늘날 교회는 예수님도 실망시켰다.
가진 것은 없지만 현재의 소유에 만족하며, 그러나 하나님이 지으신 본분대로 성실하게 최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단강 마을에 있다. 가난하고 병들고 지친 이들, 외롭게 버려진 생을 살아가는 이들, 그리고 그들 곁에서 함께 살고자 했던 목회자가 있다. 예수가 바라는 삶이 가장 쉬운 이야기글로 씌어 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바라보는 삶이 가감 없이 표현된 이야기들은 너무나 소박하고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면서도 입가에 미소를 잃지 않게 만드는 힘이 있다.

♠ 이름 없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가장 소중한 메시지
사실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가난한 자에게 하는 것이 곧 나에게 하는 것이다”라는 예수의 메시지는 돈과 경쟁에 짓눌린 우리 일상인에게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되고 말았다. 생각을 넘어 실천에 이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믿게 것이다. 말씀과 현실을 일치시키지 못하고 있는 걸 모른 척하는 편리한 믿음을 지닌 현대인에게, 이 책은 따뜻하지만 따끔거리는 충고를 안겨준다. 결코 소유에 욕심 내지 않고, 이웃의 힘듦을 비겁하게 외면하지 않으며, 철저히 신앙의 원칙을 지켜 내는 마을 사람들과 그들을 온몸으로 사랑한 도시 청년 목사의 이야기는 감동과 동시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한다.
70여 가구, 20명 교인, 초라한 숫자이지만, 이름 없는 사람들과 무모한 목회자가 만들어낸 이야기는 20여 년의 세월을 넘어서 지금까지 우리의 마음을 진하게 울린다. 그 울림은 편리한 믿음으로 무장한 우리에게 ‘당신은 진정 구원의 길을 가고 있는지’ 자문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단강초등학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학교인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가장 큰 학교입니다. 동네에서 원하지 않으면 학교를 없애지 않겠습니다.” 끝내 마음에만 품고 있었던 소원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여행을 통해 아이들에게 정말로 주고 싶었던 마지막 선물은 학교를 끝까지 지켜내는 것이었으니까요. 놀랍게도 교육청에서는 학생 한 명이 남을 때까지 단강초등학교의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_26쪽

우리는 가난합니다.” 더는 허름할 수 없는 언덕배기 작은 토담집. 시커멓게 그을린 한쪽 흙벽엔 그렇게 써 있었다. 또렷한 글씨, 5학년 봉철이었을까. 중학교 다니는 민숙이었을까. 누가 그 말을 거기에 썼을까. 갑작스러운 부음에 놀라 달려온 마을 사람들이 불가를 둘러섰을 때, 불길에 비친 까만 벽의 하얀 글씨, “우리는 가난합니다.
_103쪽

사실 비가 안와 애가 탈 땐 비 좀 오시게 해달라고 기도도 했습니다만 하나님, 이젠 비가 너무 오셔서 걱정입니다. 비 좀 고만 오시게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며칠째 많은 비가 쏟아진 장마. 그칠 줄 모르는 빗속 수요예배를 드릴 때 김영옥 집사님의 기도가 솔직하다. 하나님도 웃으셨으리라. 금년 장마 곱게 지나간 데에는 집사님 기도도 적지 않았으리라.
_147쪽

궁금증은 다음날 풀렸다. 항공우편으로 온 편지에 전날 받아든 소포에 대한 사연이 담겨 있었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시골로 부쳐온 쉽지 않은 정. 예배드리고 둥그렇게 둘러앉아 다과회를 갖는 자리엔 낯설고 의아한, 그러나 무엇보다 따뜻한 감동이 흐르고 있었다. 이런 만남도 있는 거구나. 우리는 이렇게 널리 서로 든든하게 바라보고 있구나.
_165쪽

얘기마을의 얼굴
조금 특별하게 쓴 일러두기
프롤로그

앞마당
시어머니가 차려준 생일상 / 당신의 거룩한 땅, 단강 / 따뜻한 겨울나기 / 시골 마을의 졸업식 / 농사꾼의 고집은 이런 것이다 / 우리의 약함을 구합니다 / 관광버스에서 부른 찬송가 / 생애 첫 번째 편지 / 우상 섬기는 건 줄 알지만 / 집에 있기 갑갑해서요 / 나를 묻어줄 교회를 찾습니다 / 농토가 나의 제단입니다 / 술, 가난한 사람들의 위로 / 공동체, 가족, 그리고 사랑 / 소름 끼치는 우연 / 건강한 교회, 건강한 교역자 / 마음에 깊이 들어온 사람 / 버림받은 이는 나무를 합니다 / 우리는 가난합니다 / 단강에서 만난 예수

예배당
136 / 188 / 191 / 303 / 306 / 445 / 452 / 604 / 608 / 619 / 625 / 670 / 690 /  708 / 966 / 987 / 1267 / 1335 / 1577 / 얘기마을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채    
시드니에서 함유경 /  수원에서 진희 엄마  / 문종수 / 송진규 / 신명숙 / 청년 윤지영  / 변한기

뒤뜰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얘기마을 / 외면하는 시대, 아픔 마주하기 / 단강, 그 영원한 고향

단강에 아로새긴 그의 목회는 순수하고 아름답다. 꾸밈은 온데간데없고, 하나님에 대한 끝없는 신뢰와 사람에 대한 사랑만 어우러진 작품이다.
_한종호, <기독교 사상> 편집주간

70가구 마을에 교인 20명, 이름 없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야기가 2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아직까지 사람들의 마음을 진하게 울리고 있다.
_서영현, 변호사

종교가 다를지라도 모두가 한희철 목사의 소통방식을 좋아할 것이다. 그와 이 작은 교회에 흐르는 평화의 강을 잠시라도 맛보았다면 말이다.
_김현호, 부산 기쁨의집 대표

10여 년 전, 단강교회 주보를 빠짐없이 채워 묶어두고, 외울 정도로 읽고 또 읽었다. 외롭고 힘들 때 ‘네 마음 다 알아’ 하며 말없이 손 잡아주는 친구 같은 책이다.
_허경희, 시낭송가

한희철
목회자이자 시인이다. 첫 부임지였던 ‘단강’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예배당도 없이 목회를 시작했고, 15년 동안 단강마을을 지키며 씨 뿌리는 사람들과 함께했다. 단강감리교회 성도야 스무 명을 겨우 채울 정도였지만, 사실 그가 사역한 곳은 단강마을 전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하느라 피곤에 지친 몸으로 주일 예배를 지키는 그들에 대한 미안함과, 예배 참석은 않지만 교회를 가족으로 봐주는 마을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함께 느꼈던 그는 단강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눈물겨운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기 시작했다. 글을 쓰면서, 가난하고 외롭고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채 살아가는 그들이 오히려 풍요로움을 선물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단강감리교회 주보로 시작된 이야기는 우편을 통해 타지로 흘러갔고, 그렇게 알려진 그의 글은 <낮은 울타리>,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교차로> 등에 오랫동안 연재되었다.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단강감리교회에서 사역했고, 1988년 크리스찬 신문사 신인문예 공모를 통해 등단했으며, 92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감리교회에서 6년간 이민목회를 했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선 이곳은》, 《흙과 농부와 목자가 만나면》, 《나누면 남습니다》 등이 있으며, 현재 부천 성지감리교회의 담임목사로 있으면서 그곳 주일학교 아이들과 가끔 단강에 들러 농사일을 거들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한희철 / 갓피플몰
가격: 36,000원→32,400원
한희철 / 도서출판 두리반
가격: 9,000원→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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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꽃자리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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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작은 교회 이야기
저자한희철
출판사포이에마
크기(150*200)mm
쪽수232
제품구성
발행일2011-12-27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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