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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Life In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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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존 스토트  |  출판사 : 포이에마
발행일 : 2011-05-27  |  (138*210)mm 212p  |  978-89-93474-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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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
나아가 기독교의 중심은 무엇인가에 대한 견고한 논증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그분께 초점이 맞추어진 삶이란 어떤 것인가?’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가 기독교의 중심이라는 것, 따라서 기독교 신앙도 그리스도인의 삶도 예수님께 맞춰져야 함을 신약성경에 예수님과 함께 사용된 8개의 전치사를 통해 설득력 있고 명쾌하게 논증한다. 즉 예수님은 우리의 중보와 기초, 생명과 주님, 삶의 비밀과 목표, 사랑과 모본이 되신다. 이것을 저자의 말로 표현하자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 위에, 그분 안에, 그분 아래, 그분과 함께, 그분을 향해, 그분을 위해, 그리고 그분처럼 사는 것이다.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은 관계로 인도할 영적 지침서!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는 보물 없는 보석함이요
그림 없는 액자요 호흡 없는 생명체다!


루터교 목사이자 세계적인 학자 야로슬라프 펠리칸(Jaroslav Pelikan)은 그의 역작 《예수의 역사 2000년: 문화사 속의 그리스도 위치》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이 나사렛 예수에 대해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거나 믿든 간에, 예수는 거의 20세기 동안 서구 문화사에서 탁월한 인물이었다.” 존 스토트는 그의 또 다른 책 《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에서 어떻게 예수님이 ‘역사’와 ‘성경’과 ‘선교’(또는 회심 체험)의 중심이 되시는지 설득력 있게 논증한 바 있다. 이 책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기독교의 중심이라는 것, 따라서 기독교 신앙도 그리스도인의 삶도 그 초점이 예수님께 맞춰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고 스티븐 닐 주교가 “기독교는 곧 그리스도라는 옛말은 정확히 사실이다. 역사적 인물인 나사렛 예수는 기독교의 모든 신앙 고백을 판단하는 기준이다. 신앙고백은 그분께 비추어 서기도 하고 무너지기도 한다”라고 한 것이나 케냐의 존 음비티 교수가 “기독교의 독특성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 또한 동일한 확신의 다른 표현에 불과하다. 이처럼 예수님이 기독교와 기독교 신앙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비중은 너무나 분명하고 확고하다. 즉 예수님은 우리의 중보와 기초, 생명과 주님, 삶의 비밀과 목표, 사랑과 모본이 되신다. 이것을 저자의 말로 표현하자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 위에, 그분 안에, 그분 아래, 그분과 함께, 그분을 향해, 그분을 위해, 그리고 그분처럼 살아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리스도께 초점을 둔 믿음과 삶이란 어떤 것인지를 탐색하고자 신약성경에 예수님과 관련된 부사적 표현들을 주의 깊게 탐구한다. 성경을 읽을 때 큰 의미가 없어 보였던 짧은 문구들에서 우리와 예수님과의 풍성한 관계를 보여주고 나아가 깊은 신학적 진리로 안내하는 표지판들을 찾아내 우리 눈앞에 보란 듯이 흔든다. ‘어떻게 우리는 예수님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그분이 우리 삶의 중심을 차지하시도록 할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에 답함으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고 성숙해간다는 의미를 다시금 들려준다.


예수님과 관련하여 신약성경에서 사용된 여덟 개의 전치사
신약성경에는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의 풍성한 관계를 보여주는 표현들이 많이 등장한다. 예컨대, 성경은 우리가 그분을 ‘통해through’, 그분 ‘위에on’, 그분 ‘안에in’, 그분 ‘아래under’, 그분을 ‘위해for’, 그분과 ‘함께with’, 그분을 ‘향해unto’, 그분‘처럼like’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에 사용된 전치사들은 분명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다양한 측면에서 설명해주고 있지만, 그리스도께서 그 관계의 중심에 계시기는 모두 마찬가지이다. 그럴 때 비로소 예수님이 우리 삶의 중심이 되신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처럼 존 스토트는 언뜻 보면 별 의미 없어 보이는 단어들을 통해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보여주는 위대한 진리들을 명쾌하게 짚어낸다.


♠ 그리스도 중심적인 기독교의 독특성
그리스도인이란 인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된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아무리 머뭇머뭇 미약한 응답일지라도 그 부르심에 응답할 때 시작된다. 그렇게 그리스도를 따르기 시작하면서 우리가 그분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되는지에 대해 눈뜨게 될 뿐만 아니라 기독교의 중심이 되심을 알아가게 된다.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는 보물 없는 보석함이요 그림 없는 액자요 호흡 없는 생명체이다. 이 책의 주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기독교의 중심이라는 것, 따라서 기독교 신앙도 그리스도인의 삶도 그 초점이 예수님께 맞춰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 성경에 능통한 교사, 존 스토트
자신이 서 있는 자리를 부인하거나 망각하지 않으면서도 수많은 주제들을 다루는 그의 균형 잡힌 시각과 통일성은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인가? 복음주의적 사고의 안팎을 명료하고도 신뢰성 있게 대면하도록 이끄는 그 힘은 바로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있다. 존 스토트의 이러한 강점은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드러나고 있다. 기독교 역사와 수많은 고전들에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내놓는 이야기들, 사족이 없는 명쾌한 논리, 그리고 문제의 핵심에 직선으로 다가가는 속도감, 여기에 성경을 한눈에 꿰고 있는 듯 요소요소에 인용되고 있는 성구들과 원어에 대한 쉬운 해설 등은 그의 은사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다.

존 스토트 |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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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가르치기 위해서만 아니라 구원하러 오셨고, 인간에게 하나님을 계시하기 위해서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인간을 구속하러 오셨다. 우리의 핵심적인 문제가 무지가 아니라 죄와 그에 대한 책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계시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이루신 구속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온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두 가지 일 모두에서 대행자이며 중보자이시다. p.28


처음부터 명확히 짚어둘 것이 있다. 우리가 세 번째로 살펴보려는 단어인 ‘안에’가 예수님과 연관되어 쓰일 때는 공간적인 의미가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가족들이 건물 내부에서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내고, 행주를 찬장 속에 두고, 연장을 상자 속에 두듯이 그렇게 그리스도 ‘안쪽에’ 있다는 뜻이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내부에 자리하거나 안전하게 그분 안에 갇혀 있다는 뜻이 아니라 아주 친한 인격적인 관계로 그분과 연합되어 있다는 뜻이다. 예수께서 친히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로 이를 의문의 여지없이 밝혀주셨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4-5)고 말씀하셨다. 이 비유로 보건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거기 거한다는 것은 분명히 그분과 함께 살아 있는 성장의 관계를 누리는 것이다. GNB 역본이 ‘그리스도 안에’를 ‘그리스도와 연합하여’로 옮긴 것은 잘 맞는 표현이다. pp.63-64


데레사 수녀의 비밀은 무엇일까? 캘커타 모원母院의 거실에 걸린 액자에 그녀의 말이 새겨져 있다. “모든 수녀는 가난한 사람의 인격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아야 한다. 일이나 사람이 혐오감을 줄수록 수녀는 그렇게 흉하게 위장하고 계신 우리 주님을 더 큰 믿음과 사랑과 즐거운 헌신으로 섬겨야 한다.” 데스몬드 도이그는 테레사 수녀에 대한 첫 기억을 이렇게 묘사했다. 죽어가는 빈자들을 섬기는 집인 칼리가트의 니르말 흐리데이는 칼리 사원의 그림자에 덮여 있었고, 그녀는 방금 데려온 한 죽어가는 남자 곁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누더기를 벗기자 그는 구더기가 득실거리는 섬뜩한 산송장이었다.” 그때 데레사 수녀는 어떻게 했던가? 그녀는 그 곁에 무릎을 꿇고 앉아 “벵골 말로 그에게 다정히 말하며 숙련된 손놀림으로 조용히 그를 씻기기 시작했다.” 크리스토 다스라는 젊은 인도인이 그녀를 거들다가 일을 넘겨받았다. 다 씻긴 후에 그는 “가난한 이들의 상처를 씻기는 것은 그리스도의 상처를 씻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도 그것을 테레사 수녀에게 배운 것이다. 테레사 수녀는 이런 글을 남겼다. “나는 내 손이 닿는 모든 사람 안에서 그리스도를 본다. 그분이 ‘나는 배고프다, 나는 목마르다, 나는 헐벗었다, 나는 아프다, 나는 고통받고 있다, 나는 집이 없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렇게 단순하다. 빵 한 조각을 건넬 때마다 나는 그분을 대접한다.” pp.154-55

 

머리말_중심 되신 그리스도

1. 우리의 중보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간격|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계시|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속|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님의 계시는 완전하다


2. 우리의 기초이신 그리스도 위에
믿음으로 얻은 안식|흔들림 없는 그리스도의 약속|삶의 기초인 그리스도의 가르침|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다는 것


3.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 안에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다는 것|새로운 신분의 복|새로운 생명의 복|새로운 공동체의 복|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성장이다


4.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 아래
우리 생각을 그리스도의 멍에 아래|우리 의지를 그리스도의 멍에 아래|교회와 자유


5. 우리의 비밀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지금 여기서 그리스도와 함께|그리스도와의 연합|몇 가지 실제적인 적용


6. 우리의 목표이신 그리스도를 향해
교회에서 우리의 관계|일터에서 우리의 관계|세상에서 우리의 관계|모든 상황과 관계 속에서 그리스도를 보다


7. 우리의 사랑이신 그리스도를 위해
그리스도를 위한 순종|그리스도를 위한 선교|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십자가가 항상 보이는 자리


8. 우리의 모본이신 그리스도처럼
그리스도를 닮는 일의 중요성|성령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여주신다|성령은 우리를 그리스도처럼 변화시키신다

맺는 말_그리스도께 초점을 두라
주(註)

“성경에 능통한 교사가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의 관계를 멋지고 탁월하게 묘사함으로 우리를 부요케 하는 책!”
_<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존 스토트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성직자”(빌리 그레이엄)로 불릴 만큼 전 세계 교회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지도자. 자신의 맡은 바가 ‘말씀을 지키고 연구하며 적용하고 순종하는 것’이라 여겼던 그는 성경에 대한 믿음은 보수적으로, 그 진리를 실천할 때는 예수의 급진적 제자의 모습으로 살았고, 또 그렇게 가르쳤다. 생각과 행동, 복음과 사회적 책임, 교회를 섬기는 마음과 세상을 품는 마음 등 모든 부분에서 균형 잡힌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나 논쟁적인 교리에 대해서도 성경적인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분명한 목소리를 내는가 하면, 사랑과 겸손과 온화함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맡은 청지기’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다. 아흔을 바라보는 지금도 기도와 연구, 글쓰기와 강연, 그리고 노동으로 꽉 찬 하루를 살고 있다.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고, 어릴 적부터 다닌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에서 30여 년간 섬겼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 지도자로서 로잔언약 입안자로 참여해 적극적인 운동을 펼쳤으며 런던현대기독교 연구소 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International 소장을 지내며 제3세계를 위한 지원 사역을 했다. 그가 설립한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ham Partnership International 은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문서․교육 사역을 펴 나가고 있다.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기독교의 기본 진리》, 《현대 사회 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책임》, 《그리스도의 십자가》, 《제자도》등 4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500편이 넘는 기사와 에세이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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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내 삶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저자존 스토트
출판사포이에마
크기(138*210)mm
쪽수21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1-05-27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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