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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길었던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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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닉 페이지/오주영  |  출판사 : 포이에마
발행일 : 2011-03-09  |  (151*210)mm 431p  |  978899347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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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년 전 그때 그곳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인류의 역사와 문명을 결정지은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 정치적 음모와 배반의 서사, 실패처럼 보이는 승리의 여정을 추적하다! 역사, 고고학, 정치, 문화, 신학을 넘나들며 예루살렘에서 나는 소리와 냄새, 도시의 광경,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생하게 복원하여 그분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믿음을 새롭게 해줄 책! 사복음서의 기록을 대조하고, 바울 서신과 역사가 요세푸스의 기록, 동시대 알렉산드리아에 살던 필로의 저작, <미쉬나>를 비롯한 방대한 랍비 문학과 고고학을 나침반 삼아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골짜기와 샛길들, 있는 줄도 몰랐던 거리와 광장을 복원함으로써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한 주간의 여정을 사실적으로 재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이 세상에 살았던 가장 위대한 사람의 마지막 일주일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뛰어넘는 생생하고 치밀한 묘사!

인류의 역사와 문명을 결정지은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 정치적 음모와 배반의 서사, 실패처럼 보이는 승리의 여정을 추적하다! 역사, 고고학, 정치, 문화, 신학을 넘나들며 예루살렘에서 나는 소리와 냄새, 도시의 광경,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생하게 복원하여 그분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믿음을 새롭게 해줄 책이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의 기록을 대조하고, 바울 서신과 역사가 요세푸스의 기록, 동시대 알렉산드리아에 살던 필로의 저작, <미쉬나>를 비롯한 방대한 랍비 문학과 고고학을 나침반 삼아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골짜기와 샛길들, 있는 줄도 몰랐던 거리와 광장을 복원함으로써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한 주간의 여정을 사실적으로 재구성했다.

도입부에서 저자가 지적한 것처럼 역사적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은 그리 대단할 게 없었다. 예루살렘에서 한 사람이 죽었고 당시 로마제국의 통치 아래서는 늘 있는 평범한 처형이었다. 그런데 예수님의 체포와 재판과 죽음은 이후 세계 역사에 심오한 영향을 끼쳤고 인류의 문명을 결정짓는 핵심 사건이 되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 세계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그때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저자는 이런 의문을 가지고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가시기 전날 밤부터 일주일 후 부활하실 때까지 마지막 일주일의 여정을 추적하고 세밀하게 복원해나간다.

♠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하는 생생하고 치밀한 묘사
많은 기독교인이 무의식중에 복음서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이 아닌 은유나 교훈으로만 대하곤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한치의 의심 없이 믿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마땅히 품어야 할 논리적 의문과 의심마저도 불경한 것으로 치부하고, 종교적 성상과 신학적 해석에만 매여 있는 탓이다. 그런데 늘 재기 넘치는 질문으로 생각의 방향을 획기적으로 바꿔놓는 데 탁월한 재주가 있는 닉 페이지는 이렇게 틀 안에 갇혀 있는 우리들의 손을 잡고 실제 역사 현장으로 안내한다. “왜 예수님은 그때 그곳에 가셨을까? 왜 그 사람들을 만나서 그런 말씀과 행동을 하셨을까?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한 건 단순한 시기심 때문인가, 로마인의 손에서 민족과 성전을 지키려는 구국적 결단인가?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기로 결심한 건 언제였을까? 정말 돈 때문이었을까, 예수님을 충동질하려 했던 걸까? 혹시 같이 망하느니 이쯤에서 발을 빼는 게 낫다고 판단한 건 아닐까?” 그가 안내하는 그 길에서 우리는 로마 병사들과 사두개인과 바리새인, 창녀와 강도, 영웅과 악당을 만나고, 예루살렘 거리에서 나는 하수구 냄새와 하부 도시 노동자들의 진한 땀 냄새를 맡는 한편, 성전 귀족과 로마 정치가의 음모와 모략을 숨죽이며 지켜본다. 당시의 사회구조와 권력관계, 부의 중심이었던 성전, 예루살렘이라는 특별한 도시와 서민들의 생활상을 통해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증언하는 복음서의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된다.

♠ 시간별 구성으로 사건을 복원하다
저자는 서문에서 역사적 사실을 서술하더라도 이야기를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단언한다. 적어도 읽을 가치가 있는 역사 중 사실 관계만 담고 있는 역사는 없으며 반드시 해석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따라서 우리는 사실 관계를 알 뿐만 아니라, 그것을 검토하고 어루만져 새로운 가능성과 혼합해 새 유형으로 분류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를 가리켜 저자는 상상력이라 부른다. 저자가 이 책에서 발휘한 상상력의 발판은 사건마다 실제 일어났을 법한 날짜와 시간을 도입하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는 복음서에서 언급한 날짜와 시간을 기준으로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기 전날 밤부터 부활하신 일요일까지 한 주간의 틀을 짜서 이야기를 진행한다. 일종의 모험이긴 하지만, 이렇게 한 주를 시간 순서에 따라 구성하면 어떻게 압력이 가해지고 증가해서 금요일 아침 마침내 이 모든 사건이 갑작스럽고도 빠르게 폭발했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 선 것이 7시인지, 7시 30분인지가 뭐가 중요하냐는 사람도 있겠지만,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면 각 사건의 순서를 고려하는 데 도움이 되고 상상력을 동원하기가 수월해질 뿐 아니라 실제 의미를 좀 더 가깝게 끌어올 수도 있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이런 방식으로 역사적 전모를 상상하면 예수님 시대는 물론이고 다른 시대, 다른 사람들, 다른 관점들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 복음서와 유대 문헌, 고고학 자료를 넘나드는 방대한 자료 조사
저자가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을 추적하는 기본 나침반으로 선택한 자료는 마태와 마가, 누가, 요한이 기록한 사복음서다. 오늘날의 비평학자들은 복음서 저자들을 역사가보다는 창작자로 대하며 무시하곤 한다. 네 복음서의 설명이 서로 충돌하거나 모순되고 특정 사건의 순서를 다르게 기록한 부분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역사적 세부 사항에 관해서 만큼은 그 시대를 살았던 그들이 지금의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이 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그래서 의심스러운 점이 있더라도 우리의 방식이 아니라 그들의 방식으로 의심하고 탐구하려 애쓴다. 사복음서와 함께 저자는 복음서보다 집필 연대가 빠르고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설명하는 바울 서신 역시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그리고 1세기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의 기록 또한 참고한다. 요세푸스의 기록 역시 숫자의 과장이나 일관성 없는 진술, 친로마적인 견해 등 취약점이 많지만, 그 저변에 실제 그곳에 살았던 인물들이 전하는 당대의 진실이 담겨 있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주전 20년에서 주후 50년까지 알렉산드리아에서 살았던 유대인 작가 필로의 저작, 주후 200년을 전후해서 랍비들이 수집해놓은 구전 종교법의 방대한 총서 <미쉬나>를 비롯한 유대 랍비 문학, 고고학 유물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이 세상에 존재했던 가장 위대한 사람의 마지막 생애를 생생하고 치밀하게 복원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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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따라가며 중간에 병사들과 사두개인과 바리새인과 제사장과 창녀와 강도와 배신자와 영웅과 악당을 만날 것이다. 예루살렘 거리에서 나는 하수구 냄새뿐 아니라 네팔에서 수입한 진한 향수 냄새도 맡을 것이다. 신선한 빵을 나누고 쓴 포도주도 마실 것이다. 환호 속에 흔들리던 종려나무 가지가 날카로운 가시관으로 바뀌는 모습도 볼 것이다. 제국 정치의 어두운 세계와 묵시문학의 폭발적인 언어도 탐험할 것이다. 하나님나라가 로마제국에 속한 땅과 충돌할 때 어떻게 되는지 목격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세상에 존재한 가장 위대한 사람의 마지막 생애를 통해 손에 땀을 쥐는 모험을 할 것이다. 준비되었는가?
- pp.18-19

대제사장으로서 가야바의 위치는 대단한 영향력을 갖고 있어서 로마의 최종적인 권위도 허용했을 정도였다. 성전 통제야말로 대제사장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일이었다. 성전을 큰 교회쯤으로 생각들 하는데, 사실은 훨씬 더 엄청난 권력 기구였다. 예루살렘 경제 권력의 본산지였고, 도시의 지도층 고용주들에게는 가장 큰 사업장이었다. (…) 결과적으로 성전은 거대한 부를 축적했다. 게다가 그리스-로마 세계에 있는 모든 유대인에게서 해마다 기부를 받았고, 유대와 다른 곳에 있는 백성들에게서 농산물의 십분의 일을 거둬들였다.
- pp.54-55

예수님의 가장 길었던 한 주와 관련된 가장 널리 알려진 오보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못 박기 원했다는 이야기이다. 이 장면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진다. 보통 ‘유대인들’이 갑자기 집단적으로 예수님에게 등을 돌린 것처럼 묘사되곤 한다. 언제나 듣는 말이지만, 일요일에 성 안으로 들어오시는 주님을 환호하던 사람들이 금요일에는 주님의 죽음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왜 그들이 마음을 바꾸었는지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다.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군중이 돌아섰을까? 왜 그들은 갑자기 예수님께 등을 돌렸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 p.303

들어가는 말

진동 : 32년 겨울-33년 봄
수전절
나사로의 부활
전날 밤 : 3월 28일 토요일
베다니에 계신 예수님 : 토요일 저녁

첫째 날 : 입성 3월 29일 일요일
승리의 입성 : 예루살렘, 아침
성전을 둘러보시다 : 성전, 오전
헬라인들과 이야기하다 : 예루살렘, 오전

둘째 날 : 성전 3월 30일 월요일
무화과나무를 저주하다 : 감람 산, 아침
성전 시위 : 성전 산, 아침

셋째 날 : 종말 3월 31일 화요일
무화과나무 두 번째 이야기 : 감람 산, 이른 아침
네 가지 질문 : 성전, 아침
성전에 관한 예언 : 성전 밖, 낮
장래에 관한 예언 : 감람 산, 저녁

넷째 날 : 음모와 향유 4월 1일 수요일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하다 : 성전, 아침
예수님에게 향유를 붓다 : 베다니, 초저녁
유다가 제사장들을 만나러 가다 : 성전, 늦은 밤

다섯째 날 : 체포 4월 2일 목요일
식사 준비 : 예루살렘, 아침
최후의 만찬 : 예루살렘 다락방, 저녁
체포 : 겟세마네 동산, 늦은 밤부터 이른 아침까지

여섯째 날 : 처형 4월 3일 금요일
안나스의 심문 : 가야바의 집, 이른 새벽
야간 재판 : 가야바의 집, 이른 새벽
뜰에서 지켜보는 베드로 : 가야바의 집, 이른 새벽
산헤드린 공회 아침 모임 : 가야바의 집, 오전 6시
빌라도의 첫 번째 재판 : 헤롯 궁, 오전 7시
헤롯 안디바의 심문 : 하스몬 궁, 오전 7시 30분
유다의 죽음 : 성전고, 오전 8시
빌라도의 두 번째 재판 : 헤롯 궁, 오전 8시
채찍에 맞음 : 헤롯 궁, 오전 8시 15분
십자가 처형 : 골고다, 오전 9시
사방이 어두워짐 : 골고다, 정오
죽음 : 골고다, 오후 3시
장사지냄 : 골고다 근처 무덤, 오후 4시

일곱째 날 : 침묵 4월 4일 토요일
경비병이 무덤을 지킴 : 헤롯 궁, 아침 8시

여덟째 날 : 귀환 4월 5일 일요일
빈 무덤 : 무덤, 오전 5시
엠마오로 가는 길 : 엠마오 길, 오후
다락방 : 다락방, 저녁

여진 : 33년 이후

주註
참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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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이 인류 역사에 현존했던 실존 인물의 일주일을 시각과 청각으로 재현했다면, 닉 페이지는 훨씬 더 정확하고 치밀하게 세부 사항을 재구성하고 비교 분석하고 반추하여 장면과 장면의 간극을 메운다. 군더더기 없는 사실적 묘사,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삽화, 위트 넘치는 글 솜씨로 독자들을 사로잡아 일주일의 생생한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한다.
- GoodBookStall.com

닉 페이지는 영국에서 손꼽히는 기독교 작가다. 언제나 창의적이고 재치 있는 글 솜씨로 독자들을 만족시킨다. 고난주간부터 부활절 사이에 일어난 일에 관해서는 누구 못지않게 잘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도 역사, 고고학, 정치, 문화, 신학을 넘나드는 이 책의 새롭고 탁월한 통찰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나는 소리와 냄새, 도시의 광경,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생하게 복원하여 그분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믿음을 새롭게 해줄 책이다.
- Christianity Magazine

닉 페이지(Nick Page)
작가이자 정보 디자이너이며 창조적인 컨설턴트다. 64쪽짜리 광고 매뉴얼과 상품 소책자에서부터 《바이블 맵》과 같이 방대한 성경 가이드북에 이르기까지 60권이 넘는 책을 쓸 정도로 그의 관심 분야와 글쓰기 영역은 다양하다.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열하고 시각화하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다. 독특한 시각과 통찰력으로 사건을 재조명하고, 한없이 심각하고 진지하기만 한 논제에 재기발랄한 질문을 던질 때 그의 위트는 더욱 빛난다.
삶의 방편으로 아이디어를 판다는 그는 정보를 디자인하는 일에도 열정적이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어떻게 정보를 조직하고 전달해야 하는지 기업과 개인 들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일을 해왔다. 가장 재미있고 감동적인 메시지 전달 매체인 드라마의 매력에 빠져 한때는 배우 겸 작가로 활동했으며, 영국을 기점으로 전 세계 주택 및 보건, 교육, 청소년 문제를 다루는 Oasis Trust라는 단체의 홍보를 담당하기도 했다. 1996년, 다시 프리랜서 작가로 돌아와 여러 자선단체와 NGO를 위해 현장을 뛰어다니며 정기적으로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책을 사 모으고 요리를 하고 좋아하는 축구팀을 후원하는 것을 인생의 낙으로 삼으며, 아내 클레어와 영국 중남부에 있는 옥스퍼드셔 아인셤에서 ‘지식 소매상’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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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가장 길었던 한 주
저자닉 페이지
출판사포이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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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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