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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남자의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  
(Confessions of a Good Christian 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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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톰 데이비스,태미 몰트비/최종훈  |  출판사 : 포이에마
발행일 : 2010-10-12  |  (145*204)mm 324p  |  978-89-9347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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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벗어던진 남자들의 진실한 고백, 그리고 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훌륭한 크리스천들의 내면세계는 그들의 신앙만큼 순결한가? 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치명적 약점들은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대다수 크리스천은 예수 믿은 후에 삶이 180도 달라졌다는 이야기에 익숙하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뒤에는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백 퍼센트 순결한 삶을 사는 게 마땅하다고 여기고 자신도 그런 척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 저자는 생생한 실제 사례를 통해 크리스천 남성들이 감춰둔 내면의 상처와 은밀한 삶을 정직하고 용기 있게 직시하도록 독자들을 인도하는 한편, 들킬까 봐 가슴 조이는 약점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성적인 죄, 교만, 물질에 대한 탐욕,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 술과 중독, 두려움, 분노와 학대, 좌절감과의 지루한 싸움 등 현대인들이 빠지기 쉬운 유혹과 약한 고리들을 솔직한 화법과 정확한 분별력, 놀라운 지혜로 풀어냈다.

출판사 리뷰
거짓을 껴안고 사느라 병들고 지친 크리스천 남성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훌륭한 크리스천들의 내면세계는 그들의 신앙만큼 순결한가? 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치명적 약점들은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확실한 사실은 정말 괜찮은 크리스천 남성들도 엉뚱한 자리에서 터무니없는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대부분 예수 믿은 후에 삶이 180도 달라졌다는 이야기에 익숙하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뒤에는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백 퍼센트 순결한 삶을 사는 게 마땅하다고 여기고 자신도 그런 척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과연 현실은 어떨까? 이 책에서 저자는 사기성이 농후한 사업으로 젊은 나이에 거금을 손에 넣고 술과 마약, 여자에 빠져 허우적거렸던 자신의 진솔한 고백으로 1장의 문을 연다. 모두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 일어난 일이다. 너저분한 얘기를 글로 옮겨서 온 세상에 드러내는 까닭을 모르겠다고 고개를 흔드는 친구들에게 그는 더 이상 거짓말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는 게 이유라면 이유라고 대답한다.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한 크리스천의 탈을 쓰고 있는 한 하나님이 역사하실 여지는 거의 없지만, 아픔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만 하면 하나님이 엄청난 역사를 이뤄가신다”고 말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자는 행여나 남이 눈치 채지는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삶의 은밀한 부분을 가감 없이 드러냄으로써 독자들이 내면의 상처와 잔뜩 곪은 폐부를 정직하고 용기 있게 직시하도록 격려하는 한편, 들킬까 봐 가슴 조이는 약점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더불어 죄책감에 휩싸여 자신을 책망하는 대신 용기를 내서 고백하고 다시 돌아오라고 속삭이시는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의 메시지 또한 잊지 않는다. 성적인 죄, 교만, 물질에 대한 탐욕,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 술과 중독, 두려움, 분노와 학대, 좌절감과의 지루한 싸움 등 현대인이 빠지기 쉬운 유혹과 약한 고리들을 솔직한 화법과 정확한 분별력, 놀라운 지혜로 풀어냈다.

♠ 이면의 현실을 직시하는 용기 있는 시선
겉보기에는 다 그럴듯하다. 좋은 직장에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교회에서는 안내위원으로, 집사로, 찬양 인도자로,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한다. 만면에 미소를 띠고 예배당 문간에 서서 교인들과 악수를 나눈다. 타락하지도, 신앙을 버리지도, 이단에 빠지지도, 주님의 부르심을 외면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속을 들여다보면 과거 한때 또는 현재진행형으로 입에 올리기조차 거북한 죄를 짓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신실한 크리스천이라는 그럴 듯한 허울을 쓰고 자기보다 연약한 상대에게 억눌러왔던 분노를 쏟아내고 폭력을 휘두르는가 하면 직장 상사와 불륜에 빠진 남자들이 적지 않다. 장부를 조작하고 불법적인 사업에 손을 대는가 하면 포르노와 술독에 빠져 허우적대기도 한다. 매번 주일 아침이면 앞으로 다시는 술을 입에 대지 않겠다고 작심하지만, 며칠 못 가서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듯” 같은 행동과 삶을 반복한다. 혹여 남에게 들킬까 봐 전전긍긍했던 치부와 교회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알아도 쉬쉬하고 덮어두려고만 했던 곪은 상처들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은 한 치의 가감 없이 적나라하고 진솔하다.

♠ 고백이 지닌 힘과 하나님의 은혜
그러면 사소한 실수를 반복하다 벼랑 끝에 서게 된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다시 회복될 수 있는가? 저자는 진실한 ‘고백’이 그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솔직하게 진실을 털어놓는 행동은 거짓을 쫓아내는 아주 효과적인 도구다. 어둠을 먹고 자라는 죄는 빛에 노출되는 순간 설 곳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럴싸한 삶의 이면을 잔인할 정도로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자는 거짓을 껴안고 사느라 병들고 지친 크리스천 남성들에게 가면을 벗어버리고 솔직하게 죄를 고백하라고 권면한다. 그리고 제아무리 훌륭한 크리스천 남성이라도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고, 크리스천이 된 뒤에도 우리가 의지할 건 하나님의 은혜뿐이라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 은혜는 하나님이 우리의 지저분한 비밀을 깨끗이 정리하고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믿는 데서 시작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사소한 실수를 반복하다 물리적으로, 정서적으로, 영적으로 벼랑 끝에 몰린 선량한 크리스천 남성들이 다시 은혜 안에 회복되어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는 영적 여정의 초대장이라 할 수 있다.

♠ 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우는 교회
신실한 크리스천들이 죄 가운데 미끄러지는 일은 언제나 있었다. 아브라함은 거짓말쟁이였고, 요나는 사명을 내팽개치고 달아났으며,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주로 꼽히는 다윗은 유부녀와 불륜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사실을 은폐하려고 내연녀의 남편을 살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이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셔서 위대한 일을 이뤄가셨고 우리 역시 막다른 골목에 갇혀 허둥대는 크리스천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길 원하신다. 그러나 도움을 주는 사람들에게도 준비가 필요하다. 바로 진정성과 긍휼히 여길 줄 아는 마음가짐이다. 거짓이 섞이지 않은 진실한 마음과 상대방의 괴로움을 알아보고 이해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도우라고 권면한다. 이를 위해 각 장 끝에는 짐을 나누어지는 자들이 마음에 새겨야 할 조언들과 행동 지침으로 삼을 성경 구절을 제시했다.

주님은 분명히 인간의 교만한 마음가짐을 바로잡으시며 본래 설계하셨던 모습으로 바꿔주실 능력을 가지신 분이시다. 먼저 마음과 행실을 깨끗이 가다듬어야 그리스도와 동행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주님은 결함투성이인 채로, 오만과 거짓으로 범벅이 된 상태 그대로, 그 교만이 노골적이든 은밀하든 상관없이 무조건 돌아오라고 부르신다. 스스로 거만하다고 생각하지 않든, 자만의 올무에 걸려 쓰러지고 바닥을 헤매든 언제고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
- p.92

신실한 크리스천이면서도 결국 침몰하고 만 남성들을 보면 한 가지 특징이 있다. 처음부터 그런 삶을 살 계획은 조금도 없었다는 점이다. 타이타닉 호는 빙산과 충돌하러 항해를 시작한 게 아니었지만, 부빙에 부딪히자 여지없이 가라앉고 말았다. 누구도 죄의 올무에 걸려들고 싶어 하지 않는다. 가정을 깨트리고 명예를 잃어버릴 일념으로 사는 이는 아무도 없다. 그러나 지극히 작은 부분에서 습관적으로 죄와 타협하기 시작하면 침몰은 시간문제다. 혼자서 모든 일을 좌지우지하려 드는 게 타협의 시발점이다.
- p.115

스스로 무언가에 중독될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엄청난 착각이다. 엉뚱한 결정을 내리는 건 순식간이다. 무슨 소린지 다 알아들으리라 믿는다. 판단력이 갑자기 사라져버리는 느낌이다. 나중에 돌아보면 어쩌다 그처럼 어리석은 생각을 했는지조차 분명치 않을 만큼 돌발적이다.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인물에게도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 pp.179-180

분노를 적절하게 처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언제고 분출되게 마련이다. 이제나 저제나 내 삶에 기어들 틈을 노린다. 오늘만 해도 그랬다. 아이들을 차에 태워 학교에 데려다주는데 불량하게 생긴 젊은 친구가 스포츠카를 몰고 확 끼어드는 바람에 있는 힘껏 브레이크를 밟아야 했다. 어떻게 위기를 넘겼는지 알 수 없지만 아무튼 사고는 간신히 피했다. 미친 듯이 경적을 울리며 문제의 스포츠카를 추격했다. 차선을 바꾸고 맹렬하게 달린 덕에 다음 신호쯤에선 나란히 설 수 있었다. 있는 대로 험악한 표정을 지으며 녀석을 노려보았다. 안다. 성숙한 크리스천이 할 짓은 아니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을 때가 있다. 이게 내 현실이다.
- p.232

들어가는 말 : 바통을 넘기며

1장 “고백합니다” _깊이 감춰둔 비밀을 털어놓는 용기
2장 “머릿속엔 온통 그 생각뿐입니다” _성적인 죄, 영원히 끝나지 않는 싸움
3장 “모든 게 나를 중심으로 굴러간다고 믿었죠” _삶 구석구석에 스며든 교만
4장 “가질수록 더 갖고 싶습니다” _더 좋은 집, 더 좋은 차를 향한 끝없는 욕망
5장 “제겐 아버지가 필요합니다” _아버지에게 받은 상처의 흔적
6장 “술 없이는 하루도 못 살아요” _중독, 그 파멸의 덫
7장 “쓸데없는 감정에 휘둘리기 싫습니다” _두려움에 휩싸여 꽁꽁 숨겨둔 감정들
8장 “순간 눈에 보이는 게 없었어요” _치미는 분노로 말미암은 학대 행위
9장 “다 그만두고 싶습니다” _해묵은 좌절감과의 지루한 싸움
10장 “하루하루 은혜로 삽니다” _하나님의 동역자가 누리는 풍성한 삶

나가는 말 : 트럭 짐칸에서 남기는 메모
부록
주註

실수하고 죄를 지을 때가 있다는 점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고백하지 않는 한 진정으로 훌륭한 크리스천이 될 수 없다. 진실하고 성실한 삶을 추구하는 남성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해주는 정직한 안내서다.
- 브라이언 맥클라렌, 《예수에게서 답을 찾다》 저자

21세기를 살아가는 남성들의 몸부림을 가식 없이 들춰낸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하나님은 상처투성이인데다 불완전하며 죄에 오염된 자녀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한결같은 사랑으로 함께하시며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어 가신다. 이 책은 그 사실을 일깨우는 강력한 각성제다.
- 짐 데일리, Focus on the Family 대표

한때는 문제가 있었지만 이제 다 해결되었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 흔하디흔한 책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저자는 독자들을 이끌고 남성들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교회와 가정과 삶의 전선으로 돌진한다. 평가는 적나라하고 판단은 지혜롭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혼자 외롭게 싸우고 있는 게 아니라는 깨달음에 소망과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 네이트 라켄, Samson and the Pirate Monks 저자

톰 데이비스
톰 데이비스는 이른바 신실한 크리스천 남성이다. 에밀리라는 아름다운 여성과 결혼해서 러시아에서 입양한 예쁜 딸을 포함해 여섯 아이를 키우며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다. 고아들을 돕는 국제기구 Children’s HopeChest 대표로 러시아, 몰도바, 우간다, 스와질란드, 에티오피아 등 동유럽과 아프리카 고아들을 돌보는 한편, <포천> 지 선정 ‘500대 기업’에 속하는 회사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개발 컨설팅도 한다. 아울러 수없이 많은 여성과 잠자리를 했고, 코카인을 흡입했으며, 남의 지갑에서 현금을 빼돌렸고, 감옥살이를 했다. 놀라운 건 이것들이 모두 그리스도를 믿은 후에 일어난 일이라는 점이다. 대다수 크리스천은 예수 믿은 후에 삶이 180도 달라졌다는 이야기에 익숙하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뒤에는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백 퍼센트 순결한 삶을 사는 게 마땅하다고 여기고 자신도 그런 척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 저자는 생생한 실제 사례를 통해 크리스천 남성들이 감춰둔 내면의 상처와 은밀한 삶을 정직하고 용기 있게 직시하도록 독자들을 인도하는 한편, 들킬까 봐 가슴 조이는 약점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댈러스 뱁티스트 대학에서 경영학과 목회학을 전공했으며 크리스웰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Fields of the Fatherless, Red Letters가 있다.
태미 몰트비(Tammy Maltby)

크리스천 여성들이 풍성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리도록 돕는 상담가이자 열정이 넘치는 인기 강사 및 작가다. 에미상을 수상한 텔레비전 토크쇼 <Aspiring Women>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수백 개의 라디오 및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존 맥스웰이 주관하는 <THRIVE!> 행사의 사회자로 섬기는 한편 미국여성사역자연합회를 비롯한 여러 여성단체의 이사를 맡고 있다. 여성관련 행사들에서 발표했던 주제들을 정리하여 《신실한 남자의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과 Lifegiving : Discovering the Secrets to a Beautiful Life를 비롯한 여러 저서들을 펴냈다. 십 대 자녀 넷(둘은 해외에서 입양했다)과 함께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스프링스에 살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톰 데이비스,태미 몰트비,앤 크리스티안 뷰캐넌 / 포이에마
가격: 24,000원→21,600원
태미 몰트비,앤 크리스티안 뷰캐넌 / 포이에마
가격: 12,000원→10,800원
톰 데이비스,태미 몰트비 / 포이에마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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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신실한 남자의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
저자톰 데이비스,태미 몰트비
출판사포이에마
크기(145*204)mm
쪽수324
제품구성
출간일2010-10-12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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