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남자의 가슴, 남자의 열정, 남자의 본성을 찾아가는 치유와 회복의 여정!”
아버지학교, 남성사역연구소 추천도서! 300만 독자를 매료시킨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미국 복음주의 출판협회(ECPA) 골드 메달리언, 플래티넘 수상!
자상하고 부드러운 남자를 원하는 사회 분위기에 상처 입고 위축되어 진정한 남자의 본성과 열정을 잃어버린 남성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도전의 메시지! 위험과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숨죽이고 살아가는 이 땅의 남자들이 거룩한 야성을 회복해야 할 절박하고 분명한 이유, 모험을 즐기고 구속을 싫어하는 하나님의 성품, 그분의 형상을 닮은 남자들이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거룩한 야성을 회복하는 진짜 남자 이야기가 생기 있게 펼쳐진다. 2001년 미국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02년 미국 복음주의 출판협회(ECPA)로부터 골드 메달리언 및 플래티넘 상을 받은 존 엘드리지의 대표작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잃어버린 ‘나’에 대해 눈 뜨게 해준 책, 힘이 넘치면서 따뜻하고 기운과 열정을 불어넣는 책”이라는 평가 속에 하나님이 주신 본연의 야성을 회복하도록 격려하는 한편, 내면에 감춰진 갈망과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책 속으로]
이 책은 멋진 사내가 되기 위해 지녀야 할 ‘일곱 가지’에 관한 책이 아니다. 남자의 가슴, 남자의 열정, 남자의 본성, 즉 하나님이 남자에게 선물하신 것을 회복하고 되찾기 위한 책이다. 들판으로 달려가고 낭떠러지에서 뛰어내리고 아름다운 여인을 구하자고 권하는 책이다. 남자로서 당신이 진실로 어떤 존재인지 알려면,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을 찾으려면, 한 여인을 깊이 사랑하고 싶다면, 자식들에게 당신의 혼돈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면 가슴을 되찾아야 한다. 영혼이 숨 쉬는 세계, 지도에도 없는 야생의 세계로 달려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남자의 가슴을 추적해야 한다. pp.39-40
남성성은 물려받는 것이다! 소년은 한 남자에게, 혹은 남자들의 집단에서 남성성을 얻고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간다. 이는 다른 소년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여자의 세계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태초부터 아버지는 어린 아들의 가슴에 주춧돌을 놓도록 계획되어 있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힘에 대한 확신과 기본 지식을 아들에게 전해주는 것이다. 아버지는 소년의 삶에서 만나는 최초의 남자이고, 가장 중요한 남자로 영원히 남아야 한다. 무엇보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질문에 대한 답을 주고 자신의 이름을 아들에게 남겨주어야 한다. p.109
하나님은 당신에게 치열하게 헌신하신다. 당신에게 주어진 남성적 가슴을 회복시키고 해방시키는 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신다. 하지만 상처로 인정받지 못하는 상처, 눈물로 적셔지지 않은 상처는 치유될 수 없다. 당신이 삶의 일부로 껴안고 살아가는 상처를 치유할 방법은 없다. 마땅한 벌이었다고 생각하는 상처도 치유할 수 없다. 이런 이유로 브레넌 매닝은 “우리가 상처받은 자아를 인정할 때부터 영적 삶이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 그런데 대부분의 남자가 상처를 부인하고 있다. 상처받았다는 사실조차 부인하고, 그 상처가 가슴을 아프게 한다는 사실도, 자신의 삶의 태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도 부인한다. 그래서 하나님도 남자들을 아주 교묘한 방식으로 가르치신다. 너무 이상하고, 때로는 잔혹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처받은 바로 그곳에 다시 상처를 주신다! pp.177-178
집, 직장, 예술계, 산업계, 정치계 등 어떤 영역에 부름을 받더라도 당신은 세 가지 적과 필연적으로 싸워야 한다. 바로 육신과 세상과 사탄이다. 이 적들은 부정한 삼위일체라 부를 만한 것으로, 언제나 합동작전을 벌이기 때문에 하나씩 개별적으로 상대하기가 쉽지 않다. 어떤 전투에서든 적어도 둘 이상이 힘을 합한다. 아니, 거의 언제나 셋이 하나처럼 움직인다. pp.235-236
삶을 큰 전투라 생각한다면, 생존을 위해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경건의 삶을 살아야 한다. … 매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것은 학문적 연구를 하라는 것이 아니다. 성경 구절을 오랜 시간 읽으라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뜻이다. 하나님과 대화의 통로를 항상 열어두고 도움이 되는 말씀을 그대로 실행에 옮기라는 뜻이다. p.277
[출판사 리뷰]
“남자의 가슴에 새겨놓은 하나님의 거룩한 야성을 회복하고
마음과 열정이 이끄는 대로 거침없이 나아가라!”
아버지학교, 남성사역연구소 추천도서! 300만 독자를 매료시킨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진짜 남자의 가슴, 남자의 열정, 남자의 본성을 찾아가는 치유와 회복의 여정!
하나님과 자연, 인간의 내면에 대한 탐구를 통해 거칠고 변화무쌍한 남성성을 거세당한 채 치명적인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 땅의 남성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이 주신 본연의 야성을 회복하도록 격려하는 한편, 내면에 감춰진 남자의 갈망과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위험과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숨죽이고 살아가는 이 땅의 아버지들이 거룩한 야성을 회복해야 할 절박하고 분명한 이유, 모험을 즐기고 구속을 싫어하는 하나님의 성품, 그분의 형상을 닮은 남자들이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거룩한 야성을 회복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실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풀어냈다.
《와일드 하트》는 진짜 남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안내서가 아니다. 해야 할 일들이 빼곡하게 나열된 목록이나 공식과는 거리가 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야성을 닮은 남자의 가슴에 용감하게 싸우고, 모험에 뛰어들고, 미인을 구출하고 싶은 욕망과 치유해야 할 상처가 있다는 것을 밝히고, 남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가슴에 감춰진 진짜 남자를 볼 수 있게 도와준다. 배우 겸 연출가로, 상담가와 강사로 살았던 인생 경험과 삶의 현장에서 만난 상처 입은 사람들의 이야기, 남자들의 본성과 열정을 자극한 영화 이야기, 성경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내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2001년 미국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지금까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지지를 받는 존 엘드리지의 대표작으로, “과즙 음료처럼 들척지근한 세상에서 강한 진 토닉 같은 책! 힘이 넘치면서도 따뜻하고, 읽는 사람에게 기운과 열정을 불어넣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장에서는 남자의 가슴에 감춰진 세 가지 욕망에 대해 탐구하고, 2장에서는 우리 안에 새겨진 야성적 하나님의 형상을, 3장에서는 남자들의 가슴에서 솟아나는 본능적인 의문들과 두려움을, 4장에서는 남자의 가슴에 남은 상처의 흔적들과 남성성의 근원을 살펴본다. 5장에서는 남성성을 잃고 세상이 원하는 남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6장에서는 소년을 남자로 입문시키시는 하나님과 상처에서 돋아나는 거짓자아의 문제를 살펴본다. 7장에서는 상처를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8장과 9장에서는 맞서 싸워야 할 세 가지 적과 적의 전략을 구체적으로 탐구한다. 마지막 10장과 11장에서는 하와를 위해 용감하게 싸워야 할 남자의 본분과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진정한 남성성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한다. 2004년 <마음의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책을 문장을 다듬고 새롭게 편집했다.
❖ 욕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새로운 시각
오랫동안 교회는 내면의 욕망을 억누르고 그 뿌리를 제거하는 것이야말로 순결하고 거룩한 생활로 나아가는 첩경이요, 참된 그리스도인이 익혀야 할 삶의 태도라고 가르쳐왔다. 그리하여 기독교 문화에서는 ‘욕망’을 인간을 타락하게 하고 종국에는 파멸로 이끄는 금기이자 버려야 할 대상으로 간주해왔다. 이 때문에 기독교 문화에서 자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무언가를 깊이 갈망하는 것 자체에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가 태반이다. 마음속에 자리한 어둡고 굶주린 욕망이 어느 순간 본색을 드러내 자신을 통째로 삼키고 삶을 송두리째 망쳐버릴까 봐 두려운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존 엘드리지는 욕망을 터부시하는 이런 오랜 관습에서 벗어나 “욕망이란 우리 인생의 계획과 사명을 드러내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 안에 심어둔 거룩한 소원”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1997년 《예기치 못한 사랑》을 시작으로 인간의 내면에 감춰진 욕망을 탐구함으로써 기독교 사회에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고, 2002년에는 《와일드 하트》로 미국 복음주의 출판협회(ECPA)가 수여하는 영성 부문 골드 메달리언 상을 받았다. 독자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라 할 만큼 뜨거웠다. 이 책은 하나님과 자연, 인간의 내면에 대한 탐구를 통해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기독교 작가로 새롭게 자리매김한 존 엘드리지가 남자들로 하여금 여자와는 다른 남자 본연의 야성을 되찾게 도와주는 영적 여정의 기록이다.
❖ 우리 사회 남성들을 위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
해마다 남자를 위한 책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온다. ‘남자’에 대한 탐구가 한 해의 유행 코드처럼 뜨거운 관심을 받던 때도 있었다. 그런데 남자를 겨냥하고 쏟아져 나온 그 많은 메시지도 결국엔 힘을 잃고 말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남자의 마음에 깊이 감춰진 갈망과 남자의 가슴이 진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에는 관심이 없고, 세상의 기준과 틀에 맞는 남자를 만들어내는 데만 열심을 냈기 때문이다. 좋은 남편이 되고, 좋은 아버지가 되고,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을 제시하는 책은 너무나 많다. 이들은 한결같이 ‘부드럽고 섬세하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절제할 줄 아는’ 남자가 되라고 말한다. 실천해야 할 의무 조항이 빼곡하게 나열된 메시지를 아무리 들척여도 태초에 하나님이 계획하고 자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한 진짜 남자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 그 결과 오늘도 이 땅의 남성들은 세상이 원하는 남자가 되기 위해 사람들의 평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초조함과 막연한 두려움에 숨죽이며 살아간다. 남편과 아버지, 한 집안의 가장이라는 역할에 몰두하느라 자신이 남자라는 사실조차 잊어버린 채 말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남자의 가슴에 새겨둔 진정한 남성성을 잃고, 자유와 모험, 열정으로 가득 찬 젊은 시절의 꿈을 저 멀리 던져버린 남자들의 가슴속 상처를 치유하는 한편, 하나님의 야성을 그대로 빼닮은 진짜 남자의 정체성을 회복하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막연한 두려움과 초조함 속에 아침을 맞고, 남편과 아버지의 역할에 고단하기만 한 당신 안에도 용감하게 싸우는 전사의 기질, 모험을 좋아하는 탐험가의 본능, 거칠고 위험한 하나님의 거룩한 야성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 하나님과의 친교를 통해 회복하는 거룩한 야성
그렇다면 남자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진정한 남성성, 즉 거룩한 야성은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가? 먼저 진정한 힘의 근원이 어디인지 알아야 한다. 남자들은 누구나 불현듯 찾아드는 공허감과 상처의 흔적에 당혹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러한 당혹감을 부끄러운 것으로 생각하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은 연약한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라 여긴다. 그러나 자동차가 휘발유를 먹어야 달릴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은 인간이라는 기계를 그분께 의지해 달리도록 설계하셨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이 태워야 하는 연료이고, 우리 영혼이 양식으로 삼아야 하는 음식이다. 따라서 남자의 강인함과 거룩한 야성은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될 때 하나님에게서 우리에게로 전해지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또한 남자에게는 뛰어들 전투가 있어야 한다. 가족과 가정을 초월해서 목숨을 걸고 이뤄야 할 위대한 사명, 죽음을 각오하고 헌신할 대의가 있어야 한다. 그 대의가 남자의 삶을 지탱해주는 가치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각자 사명의 자리에서 위대한 전투에 뛰어들 때, 우리는 항상 육신과 세상과 사탄이라는 세 가지 적과 부딪치게 된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이때 우리가 할 일은 진리의 끈을 붙잡는 것뿐이다. 전장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매일 경건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것만이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무기이고 승리의 길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진정한 남성성을 회복하는 영적 여정에는 하나님과 나누는 친밀한 대화가 그 중심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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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존 엘드리지 저서 세트(전3권)
존 엘드리지 / 갓피플몰 가격: 45,000원→4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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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엘드리지 / 포이에마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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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랑과 전쟁
존 엘드리지, 스테이시 엘드리지 / 포이에마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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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엘드리지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8,000원→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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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와일드 하트 |
저자 | 존 엘드리지 |
출판사 | 포이에마 |
크기 | (145*210mm) |
쪽수 | 320 |
제품구성 | 상품설명 참조 |
발행일 | 2010-02-22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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