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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첫 편지 :창세기 상 -신우인의 하늘 이야기1  
(The story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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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우인  |  출판사 : 포이에마
발행일 : 2009-02-19  |  (149*195)mm 335p  |  978-89-9347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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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짓무르도록 울었습니다"
세상은 왜, 그리고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헤아려 보다

창조주 하나님을 알면 실패도 죽음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알면 인생의 처음과 끝이 보입니다.
세상살이는 출구가 어디인지 알 수 없는 캄캄한 동굴을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 처음과 마지막을 안다는 것입니다. 높은 자리, 많은 돈과 권력은 캄캄한 동굴에서 남보다 더 멀리, 더 넓게 밝힐 등불을 준비하는 작업이지만 이것으로는 출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자체가 그 출구이십니다.

*큰 실패에도 좌절할 필요 없고, 죽음도 두려워 할 필요 없습니다.
아무도 창조주 하나님을 이길 수 없고, 아무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막을 수 없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데, 죽음 너머의 세계까지도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이라는데 실패를 극복할 지혜가 있고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요?

>> 메인 카피
“인생의 목적을 알면 길이 보인다!”
세상과 인생이 만들어진 목적을 발견하고 살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창세기 강해 1권

>> 책 소개
동시간대 공중파 방송 포함 시청률 1위! 중3 학생부터 70대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 끝에 지면으로 다시 태어난 신우인 목사의 모세오경 강해 시리즈. 땅에 속한 인간들이 새겨들어야 할 신선한 하늘 이야기, 애틋한 하나님의 마음 읽기,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 읽기.하나님의 창조에는 원칙이 있고 질서가 있다. 창세기에는 이러한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숨어 있기 때문에, 창세기를 들여다보면 세상과 인생의 처음과 끝이 보인다. '생명성'에 기초하여 창조된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창조주를 역행함으로써, 그리하여 생명보다 비생명을 소중하게 여김으로써 인간의 불행과 세상의 참담함은 시작되었다.

이 배출한 스타 강사 신우인 목사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대해서, 그 질서에 따라 사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인간과 세상이 조화와 행복을 되찾는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연륜 있는 멘토로서, 열정적인 목회자로서, 친근감 있는 친구로서 독자 앞에 선다. 소망을 찾을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참행복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도록 돕는 책!

>> 책 속에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 처음과 마지막을 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비록 신화적인 언어로 기록되었지만 그 삶의 시작과 끝에 대하여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삶의 여정에 하나님이 동행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무병장수· 부귀영화가 종교의 목표라면 굳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지 않으셔도 되었고, 저주스러운 십자가 처형을 당하실 필요도 없었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나 그런 종교가 생겼고, 무당들이 그 일을 가장 잘 수행하였는데, 심지어 기독교조차 그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이 누추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죽은 사람도 살리는 신적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않고 수많은 죽어가는 사람들을 그대로 방치한 채,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말씀, 말씀에 내재된 하나님의 창조력을 회복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창조의 질서, 창조의 원칙은 바로 ‘생명성'(生命性)입니다.

생명성(The Vitality of Life)이라는 것은 생명의 활발한 정도를 말합니다. 식물은 그 자리에 서 있지만 동물은 원하는 대로 움직입니다. 이것은 식물보다 동물이 생명성이 더 강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 생명성의 순서에 따라서 맨 처음에 식물, 그 다음에 물고기, 그 다음에 새, 짐승, 그리고 가장 마지막으로 제일 활발한 '사람'. 이렇게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성이 없는 광물은 생명들이 살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창조의 질서가 사물의 가치도 결정합니다. 실패하는 이유가 이 사물의 가치를 바로 이해하지 못하는 데 그 원인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덜 중요한 것을 더 중시하기 때문입니다.

유혹한 뱀이 문제가 아니라 유혹당한 나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여자와 그 열매 뒤에 숨어 있는 나,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나, 뱀의 유혹에 넘어가 버린 내가 문제입니다. 첫째, 아무리 벗어나려 해도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둘째, 본능적으로 내 자신을 은폐하고 숨기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셋째, 내 자신을 끝없이 합리화하며 남에게 책임을 전가합니다. 이것이 죄 지은 사람들의 피할 수 없는 특징들입니다.

구원은, 다시 돌아와 하나님 앞에 서서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가 가장 중요합니다. 회개는 타락한 나의 실체를 인정하는 것이며, 문제의 핵심적인 본질을 보는 것입니다. 알코올 중독이나 마약 중독, 도박 중독 등을 고치는 첫 번째 단계는 자신이 중독자임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나를 사로잡은 중독에서 벗어나는 첫발을 떼는 것입니다.

>> 출판사 리뷰
왜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을까?
인간은 어떤 목적으로 지어졌는가?
세상과 인간의 본질을 해학과 알기 쉬운 문체로 파고드는 신우인 목사의 창세기 1편!

끝을 모르는 불황, 잔인한 연쇄살인 사건, 철거민들을 둘러싼 참사 사건, 조화와 양보가 없는 전쟁, 공인· 범인(凡人)을 불문한 자살 사건 등 요즘 사회는 뉴스를 보기 무서울 정도로 흉흉한 소식들로 가득하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오늘의 참혹한 현실로 인해 희망을 갖기 어렵다. 이러한 현실에서 세상은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인간은 어떤 의도로 지어졌는지 그 본질을 따져 묻는 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귀결일지 모르겠다. 오늘 이 시점에서 신우인 목사의 하늘 이야기 <창세기>편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의미심장하다.

1. 태초를 시작하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는 창세기 메시지
 저자는 태초를 시작하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 사랑으로 창조된 세상,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간, 그러나 그 인간이 죄를 짓게 된 배경과 이유, 죄를 지은 사람들의 피할 수 없는 특징, 노아의 홍수 사건, 바벨탑 사건 등의 이면의 의미를 인간의 시각이 아닌 하늘의 시각으로 해석했으며, 다양한 예화와 경험담을 담아 창세기를 풀어 썼다. 하나님에게 우리가 원하는 바를 바라는 신앙의 관점이 아닌, "왜 하나님은 그리하셨는가?"라는 질문에 중점을 두어 그 질문에 근거하여 성경을 파고든 그의 관점은, 지금까지 한국 교회가 알게 모르게 물들어 있는 물신주의와 권력 중심주의, 특권의식, 기복적 신앙, 종교, 가족 이기주의를 표면에 드러내고 그것이 어떻게 성경적으로 잘못된 영성인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2. 구수한 이야기식 서술
'성경 강해' 하면 어렵고 딱딱한 본문 해석으로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신우인 목사의 성경 강해는 다르다. 성경을 풀어 쓰되 내러티브 형식으로 썼고, 적용이 되는 다양한 예화들을 담았기 때문에 술술 읽힌다. 가장 잘 쓰인 글은 가장 쉬운 문체로 쓰인 글이라는 철학 아래 현학적인 문체를 탈피하려고 애쓴 저자는, '본질'의 문제를 평신도들이 가슴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저자 특유의 쉽고 톡톡 튀며 유머러스한 문체와 앞에 있는 사람에게 직접 이야기하듯 쓴 강의체는 독자들로 하여금 책을 읽는다기보다는 생생하게 들려오는 옛날 이야기에 빠져드는 기분에 사로잡히게 한다.

3. 폭발적 반응을 얻은 CBS 방송의 강의안을 토대로 한 책
이 책은 의 인기 강사 신우인 목사가 자신의 강의안을 토대로 쓴 것이다. 에서 그는 초유의 인기를 얻었다. 그의 방송은 공중파를 포함하여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인기'가 아니었다. 그가 얻은 반응은 깊은 감동이요 영적 해갈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쉽게, 가슴에 쏙쏙 들어오도록 명쾌하게 설명하는 그의 은사가 많은 이들로 하여금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하는 통로가 되었기 때문이다.

들려오는 말씀 하나를 붙들고 싶어 그 시간에 손님이 오는 것마저 꺼려진다는 자영업자, 말썽을 피우는 아들과 함께 듣다가 모자가 함께 회개했다는 어머니, 무기력한 신앙으로 우울증에 빠졌다가 회복되었다는 신자, 어른이 될수록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다는 중학생 등 수많은 감동의 사연이 쏟아졌다.

특히 무병장수, 부귀영화 등을 바라는 기복적인 신앙을 철저히 배격하는 그의 신학에 신앙의 기본기를 다시 다지게 되었다는 성도들의 반응은,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는 강의보다 진정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그분의 시각으로 하나님을 전하는 강의가 얼마나 큰 파워를 지니는가를 알게 직시하게 해준다.  

신우인의 하늘 이야기

들어가는 글

<제1부 세상이 열리다>
창세기 1강: 성경 문지방을 넘어서기
창세기 2강: 하나님으로부터 온 편지 / 창세기 1:1
창세기 3강: 이 일을 어째. 다 죽게 됐네 / 창세기 1:2
창세기 4강: 이 약을 먹고 기운을 차려라 / 창세기 1:3
창세기 5강: 밝고 따뜻하게, 새롭게 / 창세기 1:4
창세기 6강: 6일 만에 천지를 창조했다고? / 창세기 1:6-13
창세기 7강: 우리가 하나님을 닮았대 / 창세기 1:26-28
창세기 8강: 하나님이 우리처럼 생기셨대 / 창세기 1:26-28

<제2부 완전한 행복의 세계>
창세기 9강: 이제 나랑 놀자꾸나 / 창세기 2:1-3
창세기 10강: 에덴 동산은 어디에 있지? / 창세기 2:4-9
창세기 11강: 신비의 두 나무 / 창세기 2:8-9
창세기 12강: 영원히 행복하고 싶어요 / 창세기 2:15-18

<제3부 불행의 씨앗>
창세기 13강: 너무 쉽게 잃어버린 행복 / 창세기 3;1-3
창세기 14강: 사탄에게 놀아나지 않기 / 창세기 3:4-6
창세기 15강: 죄가 뭐예요? / 창세기 3:8-13
창세기 16강: 그럼 벌은 뭐예요? / 창세기 3:14-19
창세기 17강: 특명! 생명나무를 찾으라 / 창세기 3:18-24

<제4부 고된 삶의 시작>
창세기 18강: 왜 동생을 지켜야 하나요? 나 살기도 바쁜데. / 창세기 4:1-12
창세기 19강: 캐딜락(Cadillack), 캐딜룩(Cadillook) / 창세기 4:11-17
창세기 20강: 진짜배기 믿음 / 창세기 5:24-32

<제5부 멸망과 새로운 출발>
창세기 21강: 인간은 얼마나 오래 살까? / 창세기 6:1-7
창세기 22강: 노아의 방주, 사실인가요? / 창세기 6:11
창세기 23강: 노아의 홍수, 사실인가요? / 창세기 7:1-5
창세기 24강: 무지개가 떴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 창세기 9:8-17
창세기 25강: 왜 언어를 혼잡케 하셨어요? / 창세기 11:1-9
CBS<성서학당>시청자들의 진솔한 한마디...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신뢰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어른이 될수록 더욱 깊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것,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알라는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그리고 준비된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최스리

신학대학에서 구약성서 강의를 듣고도 잊고 있었던 것,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영적 지식들에 참 감사 드립니다. 보기 드물게 편안하고 깊이 있는 강의입니다. 무엇보다도 목사님의 구약강의를 들을 때에는 단순한 주해가 아니라 영적인 통찰이 실생활과 연결되어 있어 참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이젬마
신우인

그는 열정이 넘치는 태양인이다. 또한 리더십과 남성성이 넘치는 보스형 기질의 소유자다. 그러나 동시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그대로 보아 넘기지 못하는 긍휼의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자신의 행복으로 삼을 줄 아는 공감형 인간이기 때문이다. 몇 시간이고 다른 사람과 세상의 모든 주제로 대화할 수 있는가 하면, 며칠 동안이라도 혼자 집에서 칩거할 수도 있다. 아름다움과 자연과 예술과 커피와 초콜릿을 사랑하고, 생색내는 것과 지나친 비장함을 싫어한다. 본질을 알 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일찍이 깨달아 젊은 시절 본질을 찾아 무던히 헤맸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마음대로 하라”라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말대로 삶을 누린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그들이 성경을 애틋이 사랑하게 되어 진정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의 가장 큰 바람이다.
  경복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남침례교 신학교(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했다. 신사동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포이에마 예수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독서하고 사색하고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리고, 방송과 책을 통해 하나님을 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하늘에서 온 첫 편지》, 《하늘을 사는 사람들》, 《길 밖으로 난 길》, 《땅에 임한 하늘》, 그리고 주기도문 강해집 《기도의 정석》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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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늘에서 온 첫 편지 :창세기 상 -신우인의 하늘 이야기1
저자신우인
출판사포이에마
크기(149*195)mm
쪽수335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09-02-1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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