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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밥 향기   근본주의가 남겨준 유산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
(The Smell of Saw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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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리처드 마우/김동규,김행민  |  출판사 : SFC 출판부
발행일 : 2016-11-24  |  (141*211)mm 237p  |  978-89-9332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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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자 리처드 마우,
보수신앙의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진가를 논하다


개신교 ‘보수신앙’은 개신교 전통의 ‘근본적인 것들’, 곧 십자가 복음과 성경의 권위 등을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것으로 믿는 신앙이다. 신앙의 전통을 고수하기 때문에 보수신앙에는 지금 시대와는 어울리지 않는 듯한 요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서구에서는 기독교사회가 이성과 합리를 중시하는 근대의 세속화를 겪으며 큰 위기를 겪었고, 지금도 보수신앙은 우리나라에서나 서구에서나 끊임없이 시대와 사회와 불화하며 자기 자리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보수신앙인들은 신앙과 삶을 분리시켜 보수신앙과 세속적 삶을 각각 보존하려고 하고, 어떤 보수신앙인들은 시대정신을 따라 보수신앙을 버리기로 선택하는 일들이 생겨왔다. 그리고 그것이 보수신앙의 가치와 의미를 더욱 희미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 듯하다.
리처드 마우는 그렇게 현대 사회 속에서 표류하는 보수신앙의 올바른 자리를 찾는 작업을 계속 해오고 있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 그는 보수신앙인으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며, 또한 그러한 자신의 정체성이 결코 현대 사회 안에서 사라져야 할 전근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 또한 분명히 밝힌다. 그는 자신과 같이 기독교의 ‘근본적인 것들’을 믿는 보수신앙인들이 보여온 결점과 이점들을 공정하게 살피며, 장막 집회의 ‘톱밥 향기’를 연상시키는 보수신앙의 진정한 가치와 나아갈 방향을 마치 자기 신앙을 고백하듯이 제시해준다.
이 책에서는 톱밥길이 남긴 유산의 영향력을 되짚어보려고 한다. 물론 이와 더불어 그것의 몇몇 약점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할 것이다. 나는 여태껏 톱밥길의 종교와 관련된 결점들과 지나친 점들을 바로잡는 일에 전념해왔던 복음주의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내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왔다. 이것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나는 또한 최근에 우리의 비평작업 가운데 우리가 톱밥에 있는 몇몇 좋은 점들을 보는 눈을 잃어버린 것이 염려되기 시작했다. 나는 톱밥 향기를 잘 보존하는 것이 복음주의 운동을 건강하게 한다고 확신한다.(10~11쪽 중)

다른 사람들과 함께 복음주의 운동의 개혁을 위해 가능한 노력을 다하여 일하면서, 나는 일반적인 세 가지 결점들에 주목했다. 첫 번째는 반지성주의anti-intellectualism이다. 우리가 체험하는 기독교에 깊이 헌신했던 것이 우리로 하여금 지성을 상당히 심하게 불신하도록 이끌었다. 두 번째는 내세지향성otherworldliness이다. 때때로 우리는 사회가 대규모로 건강하게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 앞에서 비관적인 태도로 일관했으며, 사회, 정치, 경제의 현재 상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데 익숙해진 채로 우리 문화의 외곽에서 살아가는 데 만족했다. 그리고 세 번째 결점은 분리주의 정신separatistic spirit이다. 우리가 ‘복음 전파’에 헌신했던 일이 우리가 지역교회를 강조했던 것과 결합하여, 다른 기독교인들을 향하여 적지 않게 ‘위증하는 태도’를 취하게 했다. 우리는 보통 우리 지역의 예배공동체의 바로 곁에서 볼 수 없거나 혹은 우리의 전도활동들과 명백하게 관련되지 않은 기독교 모임들에게는 책임감을 느끼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는 심지어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맺었던 그리스도인들을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로 가혹하게 대했으며, 교리적인 세부사항을 과도하게 트집 잡고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무례하게 대하고 심판하는 태도를 보였다.(35~36쪽 중)

만일 당신이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셨다는 것을 믿는 믿음이 한낱 맹신일 뿐이라고 생각한다면,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근본적인 가르침들과 관련된 더 큰 문제들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없는 공허 속에서 세상을 창조해내셨다. 또한 처녀의 몸이 생명을 잉태하게 하셨다. 예수님을 죽음으로부터 다시 부활시키셨다. 간단히 말해서,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하나님께서는 무에서 선한 것을 만들어내는 일을 하는 분이시다. 당신이 이를 진리로 믿는다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따위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 중에서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심지어 이 경우에는 원점에서 시작해야 하는 일도 아니었다!(74쪽 중)

근본주의자들은 더 넓은 문화의 환경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남은 자’라는 측면에서 이해했다. 그들은 멸망으로 필연적으로 기울어가는 세상에 관한 ‘예언자’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충실하게 인지하고 있는 소수의 사람들이었다. 미래의 유일한 희망은 초자연적으로 시작된 천 년 왕국의 도래를 알리는 것이었다. 그러는 동안, 충실한 남은 자들은 남은 자를 위한 영적인 양분을 제공하고 잃어버린 자를 복음화하는 방법으로 영적 구출 작업에 집중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근본주의자들이 약 이십 년 사이에 했던 일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이미 판명된 것처럼―자신들의 생존을 보장받았다. 사실 그들은 생존 그 이상의 것을 해냈다. 근본주의자들은 특별히 기독교계와 전반적으로 미국이라는 더 큰 문화의 현장 속에서, 새로운 십 년 동안 영향력 있는 운동으로 기능하게 될 수도 있는 생기 있는 복음주의를 향한 길을 예비했다.(87~88쪽 중)

기억상실은 근본주의의 가장 큰 결점 중 하나였다. 근본주의 운동은 종종 ‘진짜’ 교회의 역사가 초대교회에서 뛰어올라 마틴 루터에 잠깐 착지한 다음 이십 세기 초의 근본주의자-근대주의자 논쟁으로 건너 뛴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오순절파와 성결 운동은 성령님께서 교회에게 행하시는 이야기의 축소판이라는 식의 고유의 견해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종류의 영적이고 신학적인 기억상실의 자취를 복음주의 운동에서 여전히 발견할 수 있다.(97~98쪽 중)

나의 고유한 신학적 입장을 정확하게 식별하도록 해주기 위해서, 나는 내가 ‘복음주의적 칼빈주의자’라고 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주 진지하게 이 ‘칼빈주의자’에 속해있다. 존 칼빈이 『기독교강요』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에서 제시한 구원에 대한 견해들과 16세기와 17세기의 신앙고백과 교리문답서에서 더욱 발전된 입장을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나는 교회와 성찬에 관한 개혁파 전통의 견해도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이 전통에 속해있는 다른 사람들처럼, 나의 신학은 니케아Nicea와 칼케돈Chalcedon에서 채택된 신조들이 설명하고 이야기하는 견해들에 아주 많이 의지하고 있다.(106~107쪽 중)

하지만 ‘복음주의’라는 수식어 그 자체 역시도 내가 나의 신학적 정체성으로 이해하는 바에서 아주 중요하다. 우선 예를 하나 들자면, 그것은 한 사람의 선량한 경건주의자로서 나 자신이 개혁파 정통주의 분파들에 있는 모종의 현학적인 성향들을 우려하리라는 뜻이다. 그것은 또한 내가 속한 주류 장로교단의 노선에서 근대주의자와 포스트모더니스트 모두의 수정주의를 경고할 의향이 있으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다른 신앙고백의 관점에 ‘복음주의’라는 꼬리표를 붙이는 사람들과 함께 신학적인 요점들을 놓고 논쟁하는 것을 즐기기는 해도, 아주 특별한 ‘근본적인 것들’의 집합을 지켜내는 일에서 위험을 감내한 과거의 많은 증인들을 기념하는 공통의 운동에서 나 자신을 다른 복음주의자들과 연합된 사람으로 이해하게 될 것임을 뜻한다.(107~108쪽 중)

근본주의의 왜곡되고 도를 넘은 그 관점을 비판하는 복음주의자 학자들은 종종 상당히 혹독한 표현들을 세대주의자의 가르침을 위한 것으로 지정해둔다. 에드워드 존 카넬이 근본주의를 향해 ‘신복음주의적’인 공격을 개시했을 때, 그는 세대주의를 ‘광신적으로 변해버린 정통주의’가 명백하게 발현된 것으로 보았다. 그보다 더 근래에는 마크 놀 교수가 그의 중요한 저작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에서, 세대주의를 복음주의의 반지성주의에 기여하고 있는 대단히 수치스러운 요소 중 하나로 지목했다.(139쪽 중)

나는 세대주의의 영적이고 신학적인 활력을 아주 개인적인 방법으로 경험했으니 말이다. 나의 영적 여정은 나를 결코 세대주의 곁에서 아주 멀리 데려가지 않았다. 세대주의자들의 신학은 충분히 내 삶에 깊은 영향을 주었고, 결과적으로 항상 나는 세대주의가 성경을 왜곡된 방식으로 읽는 것에 불과하다는 비난을 그저 수용하기는 어려웠다. 나는 복음에 신실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많은 힘을 세대주의자들의 사상으로 형성된 영적인 문화로부터 이끌어낸 성도들을 너무나 많이 알고 있다.(140쪽)

왜 ‘개인 전도’라고 부르는 이것과, 예수님을 올바로 받아들이려는 것은 깊게 뿌리내린 성별에 대한 편견들과 인종적 선입견들을 버리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믿는 그 사람들의 이른바 ‘구조적’이거나 ‘사회적’인접근법이 대조된다고 하는 것일까?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좋은 소식을 전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들로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에 완전히 굴복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그 모든것들-성이나 시장이나 정치적 이념이든 간에 이것들과 관련된 습관들, 태도들, 전제하는 것들, 그리고 확신들-을 아주 개인적인 면에서 기꺼이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182~183쪽 중)

기본에 초점을 맞출 때, 나는 여전히 개별 사람들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으려면 필요한 것을 강조하고 싶다. 또한 이 일이 이루어질 유일한 방도는 ‘나와 예수님의 관계’를 시작하는 것이다. 분명히 나는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는 전부라고는 결코 주장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관계는 나머지 다른 모든 것들의 기반이다. 죄는 우리 삶들의 모든 층위들-우리의 인격 상호간의 관계, 우리의 정치적인 생활, 우리의 가족 유형, 우리의 경제적 교환들-에 피해를 입혔다. 그러나 죄는 개인적인 마음들의 반역으로부터 기원한 것이기도 하다. 개별 사람들이 자신의 귀로를 찾도록 도와주는 것은 중대한 과업이다. 그것 없이는 우리가 ‘진짜’ 전도를 할 수가 없다.(187~188쪽 중)

영원토록 나의 영혼을 살피시고 나의 근본적인 상황에 ‘평안’을 선포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억압하는 구조들과 빈곤한 도시들과 전쟁에 짓밟힌 마을들을 굽어보시며 그분의 창조세계에서 모두가 평안하지는 못하다는 사실을 비통해하시는 분과 동일한 분이시다. 언젠가-예수님께서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되었다고 선포하시는 때-모두가 평안해질 것이다. 하지만 그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래서 자신의 영혼이 평안하다는 것을 아는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모두가 하나님의 더 큰 창조 가운데 다시금 평안하게 될 그날을 지향하여 적극적으로 일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복음주의자들은 이 중대한 일을 어느 정도라도 긴박감을 품고 추구하는 데 자주 실패했다.(199~200쪽 중)

무오inerrant는풀러신학교의 나의 동료들 대부분이 선택하지 않는 용어다. 우리는 무류infallible라는 말을 훨씬 더 선호한다. 하지만 성경이 분명하게 가르치는 무엇을 그야말로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들 가운데서는 결코 누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신학적인 논의들은 삶의 핵심적인 쟁점들에 관한 우리의 견해들이 반드시 성경의 가르침들과 일치되어야 한다는 것을 당연시한다.(208쪽 중)

예수님께서 부활의 아침에 무덤으로부터 갑자기 나오셨을 때, 그래서 빌라도의 봉인을 부수고 초병들이 힘을 잃게 하실 때, 그분께서는 빌라도의 권위를 연거푸 훼손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리스도인 시민의 첫 번째 불복종 행동이었다!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그분의 나라는 이 세상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을 때 의도하신 것이 무엇이건 간에, 그분께서는 빌라도의 권력이 부활을 취소하거나 하나님께서 그분의 나라를 바꾸기 위해서 하고 계시는 다른 어떤 일들에 방해가 되는 것은 허락하려고 하지 않으셨다.(222쪽 중)

경이로움이 복음주의 특유의 경험인 것은 아니다. 우리는 다른 전통들로부터 경이로움에 관하여 더 많이 배워야 한다. 다만 복음주의자들은 우리와 같은 자들을 위해서 구세주를 십자가로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의 경이로움에 특별한 방식으로 초점을 맞추었다. 톱밥길 위에서 사람들은 그러한 사랑에 눈물을 흘리며 울었고, ‘구원의 계획으로 이끈 그 사랑’을 찬양했다. 나는 복음주의자들이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영원히 모든 눈물을 닦아주시려고 오실 때까지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는 이 특별한 찬양의 노래들이 영원히 잊히지 않기를-그리고 톱밥 향기가 영원히 공기 중에 남아있기를-소망한다.(235쪽 중)
1장 천막들과 길들에 관하여 9

2장 자연스러운 영성 21

3장 가치를 띤 꼬리표 27

4장 독실한 복음주의자 만들기 41

5장 복음주의를 간직하다 65

6장 다시 생각해본 근본주의 83

7장 근본적인 것들을 강조하기 103

8장 유대인에게 먼저 113

9장 세대주의자의 은총들 139

10장 헬렌 수녀님의 눈물 이해하기 155

11장 ‘진짜’ 전도 171

12장 ‘보혈 설교’ 189

13장 마음속에 숨겨놓은 성경말씀 203

14장 새로운 현세지향성을 향하여 215

15장 복잡함 너머 227

역자 소개
저자인 마우 교수는 보수신앙의 결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기로 유명한 학자이지만, 그러나 사실 그는 보수신앙의 환경에서 자라났고 칼빈주의를 고수하는 전통적인 신앙인입니다. 이 책에서 그는 십자가 복음을 믿고 성경의 권위를 존중하는 보수신앙의 진가를, 진흙 속에서 진주를 건져내듯이 조명하고 있습니다. 현대 한국사회에서 보수신앙인으로서 진실하게 살아가려는 사람들이라면, 날카로우면서도 애정 어린 이 책의 시선으로 신앙과 삶을 점검하고 전망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지금 한국에서 ‘근본주의의 유산’에 대해 읽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지성과 매너를 갖춘 복음주의 신학자 리처드 마우는 이 책에서 한쪽에는 근본주의를, 다른 한쪽에는 자유주의를 두고, 복음주의의 자리매김을 위해 싸워오던 중에도 옛 전통을 그저 조롱하고 무시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한국교회도 들여다보면 근본주의와 제대로 결별하거나 정당하게 계승하는 일 없이, 먼저 편을 가르고 당신은 어느 편이냐고 나중에 묻는 처지에 놓여있다. 근본주의와 복음주의, 그리고 마우의 신앙전통인 개혁주의가 어디서 만나고 어떻게 자기다움을 끌어낼 수 있는지 새 지평을 여는 뜻밖의 즐거움을 준다.
양희송(청어람 ARMC 대표)
리처드 마우
현대사회에서 기독교가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기독지성인으로 손꼽힌다. 칼빈대학교에서 17년간 기독교 철학과 윤리학을 가르쳤고, 1985년 부터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한 풀러신학교에서 1993년에 총장으로 취임하여 2013년에 퇴임하기까지 다양한 저술과 강연, 기고 활동을 했다. 풀러신학교의 총장에서 퇴임한 이후에도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7년에는 프린스턴신학교의 '공적 신학을 위한 아브라함카이퍼센터'에서 '개혁신학과 공공 생활'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아브라함카이퍼상'을 받았다. 여러 저서들 중 『버거킹에서 기도하기』, 『무례한 기독교』(이상 IVP), 『문화와 일반 은총』(새물결플러스), 『왜곡된 진리』(CUP), 『칼빈주의, 라스베가스 공항을 가다』,『아브라함 카이퍼』(이상 SFC) 등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리처드 마우 / (주)갓피플
가격: 48,000원→43,200원
리처드 마우 / CUP
가격: 7,500원→6,750원
리처드 마우 / SFC 출판부
가격: 10,000원→9,000원
리처드 마우 / IVP
가격: 10,000원→9,000원
리처드 마우 / 새물결플러스
가격: 8,500원→7,650원
리처드 마우 / SFC 출판부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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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톱밥 향기
저자리처드 마우
출판사SFC 출판부
크기(141*211)mm
쪽수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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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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