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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질서가 오다   재림의 약속에 대한 베드로후서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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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피터J.라잇하르트/안정진  |  출판사 : SFC 출판부
발행일 : 2012-10-30  |  (140*205)mm 192p  |  978-89-9332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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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회는 파국의 시대의 새로운 질서이자 새로운 윤리이다
'예수의 강림'에 대한 약속은 세상에서 '신적인 본성에 참여하는 자'의 정체성을 갖게 하며, 부활의 능력을 통해 '지금 여기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이끈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베드로후서의 가르침을 다섯 가지 논증으로 재구성한다.
‘임박한 강림’과 최종 심판에 대한 바른 이해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교회의 역할과 사명을 재인식하도록 하는 주석적 기초를 제공할 것이다.

"베드로는 바울처럼 기독교인의 삶을 삼중적인 사건의 틀로 구성한다. '과거에 일어난 것'은 미래에 일어날 것'을 바라보며, 이 둘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것'과 현재 해야 할 윤리적인 것을 결정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 '신적인 능력은 예수의 부활에서 발휘되었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를 '신적인 성품에 참여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며, 영광스러운 그 나라로 들어가는 것을 보장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미 행하였기 때문에, 미래에 될 것이라는 관점에서, 우리는 현재에서 성령의 열매들을 추구하고 그 열매를 맺기 위해 힘써야 한다."(본문 중에서)

이 책은 베드로후서에 나타나는 '재림에 대한 약속'에 대한 기존의 시각과는 다른 시각을 제시하는 주석적 성격의 글이다. 하지만 베드로후서의 모든 장과 절을 세밀하게 주해하기보다는 '재림의 약속'의 주석적 의미를 중심으로 일정한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때문에 글의 전체가 주장하는 것과 그 주장을 전개하는 방식은 매우 단순하고 명료하다. 저자는 베드로후서가 전하는 성경의 종말에 대한 예언을 온건한 과거주의 해석에 기초하여 다룬다. 말하자면, 저자는 성경에 소개되고 있는 대부분의 예언들이 과거에 이미 성취되었다는 입장인 과거주의 해석을 베드로후서를 해석하는 데 많이 받아들인다. 그러면서도 과격하거나 경직된 과거주의 해석자들과는 달리 성도들의 육체적 부활과 마지막 심판을 함께 인정하고 있다.
저자는 5가지 결정적인 논증을 제시하기 위해 베드로후서와 베드로전서의 관계뿐만 아니라, 예수의 감람산 강화나 구약의 여러 예언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의 주장은 분명하다. 바로 베드로후서가 전하는 것이, 예수의 강림이 예루살렘의 멸망과 성전의 파괴로 인해 '지연'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다는 메시지라는 것이다. 즉 예수의 강림은 사도시대가 끝나기 전에 이루어질 것인데, 그것은 옛 언약과 옛 질서를 심판하는 형태로 나타나리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오시는 것이 1세기에 이미 성취되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달라지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가 두드러지게 강조하는 것은 거짓 교사와 유대인들의 배교 가운데 내려질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노아와 롯, 구약의 예언자들이 활동하던 시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예언자로서 베드로는 예수의 오심이 옛 질서를 무너뜨리게 될 것으로 내다본다. 이것은 단순히 물리적인 세계의 종말을 의미한다기보다는, 옛 언약에 속한 율법을 비롯한 과거의 질서가 붕괴하는 것을 뜻한다. 그 대신 새 언약에 기초한 새로운 세계의 질서가 도래할 것인데, 그것이 바로 교회이다.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교회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시대는 단순히 세대주의적 순서에 의한 출현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사회의 등장을 예고한다.

저자는 주도면밀하면서도 지나치게 학술적이지도 않은 필체로 베드로후서가 핵심적으로 가르치는 내용을 잘 전달하고 있다. 저자는 성경을 진지하게 주석하는 것이야말로 교회와 성도의 삶을 하나님 나라의 중심에 두게 하여, 교회를 이 세상에 대항하는 새로운 체제로 인식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첫 단계라고 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 작업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저자가 제시하는 온건한 과거주의 해석의 결정적 다섯 가지 논증]
결정적 논증 1) 베드로는 예수의 강림에 관한 전제 위에 그의 두 번째 편지인 베드로후서를 기록하고 있다. 예수의 강림은 그의 첫 번째 편지인 베드로전서의 한 주제이다. 베드로전서는 예수의 '강림'이 임박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베드로후서도 틀림없이 동일한 운명적 사건을 다루고 있다.(37쪽)

결정적인 논증 2) 베드로는 변모사건을 언급함으로 예수가 오실 거라는 약속의 신빙성을 변증한다. 공관복음에서 이 변모사간은 예수의 제자들 중 몇이 여전히 살아 있는 동안에 일어날 예수 '강림'(오심)의 예언과 즉각 연결되며, 예수 강림의 예언은 감람산 강화에서 다시 살이 붙는다. 만일 베드로가 이 예언(임박한 예수 강림)을 지지하기 위해 변모사건을 사용했다면, 변모사건을 근거로 한 베드로의 주장은 가장 이치에 맞는 것이다. 이처럼 베드로가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던 '강림'은 예수가 1세기에 일어나게 될 것이라 말했던 사건이다. (83쪽)

결정적 논증3) 베드로는 거짓 교사들의 멸망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분명히 말한다. 그들의 멸망은 현재의 하늘과 땅의 심판, 곧 '경건히 않은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과 같은 사건이다. 만일 거짓 교사들의 멸망이 베드로가 이 편지를 기록했을 때 가까이 왔다면, 그것은 역시 하늘과 땅의 파멸이었으며, 새 하늘과 새 땅의 도래였다.(122쪽)

결정적 논증 4) 베드로는 예수가 강림한다는 약속을 의심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에게 대답한다. 이는 그들이 파루시아의 어떤 징조도 없이 제한된 시간이 지나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일 예수가 최초로 한 예언에 제한된 시간이 없었다면 조롱하는 자들은 조롱의 근거가 없을 것이고, 그들의 그러한 회의적인 견해로 마음이 돌아선 자들을 끌어낼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최초의 예언이 제한한 어떤 시간은 사도들이 생존하고 있을 때에라야 한다.(151쪽)

결정적 논증5) 조롱하는 자들에게 '조상들', 곧 사도들 또는 그와 관련된 사람들의 죽음은 능력 가운데 오리라 한 예수의 약속이 과연 진실이었는가 하는 의문을 제기한다. 이 의문과 반론은 조상들이 그 시대의 무대로부터 사라지기 전에 강림할 것이라고 예수가 실제로 약속했을 경우에만 무게를 가지게 된다. 따라서 베드로후서 3장에서 논의 중인 예언은 사도들의 세대 내에 '강림'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베드로가 말하고 있는 성취될 그 예언은 그 세대 안에 이루어질 예수의 강림에 대한 예언이다.(1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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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감람산 강화에서 인용했던 일부 구약성경의 예언의 관점으로 우리가 예수의 예언을 읽는다면, 그의 예언이 틀렸다고 말하는 자들에 대항하여 그를 변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를 올바로 대접할 수 있게 된다.(10쪽)

예루살렘 성전은 예레미야의 시대에 이미 해체된 적이 있었고, 당시 성전은 이전 것과 다른 것이었다. 이번에 성전이 무너진다면 결코 재건되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는 인자가 옛 언약의 종말을 고하기 위해, 새롭게 영원한 언약을 시작하기 위해 성전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기 때문이다.(11쪽)

나는 이 책에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예수가 오시리라는 예언'에 대한 하나의 해석이 베드로후서라고 주장한다. 베드로는 '지연'의 문제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그 지연은 2천 년 이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겨우 몇 십 년만 지속되었다. 베드로는 예수의 가르침으로부터 자신의 종말론을 이끌어 오며,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소망을 품는다. 즉 성전이 돌무더기로 변한 이후 새로운 세상이 출현하는 것이다.(12쪽)

예수의 예언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신약성경의 종말론을 이해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종말론적인 복음이기 때문이며, 예수의 예언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복음의 전체 폭을 파악하는 데 핵심적이기 때문이다. (12쪽)

베드로후서에 대한 과거주의 해석을 제시할 것이며,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과거주의 해석의 틀은 신약성경 연구에 훌륭하게 기여하리라 생각한다. 과거주의(preterism)는 신약성경 전체에 흩어져 있는 임박한 '심판의 날'에 대한 예언들이 A. D. 70년 예루살렘 멸망에 의해 사도시대에 성취되었다는 견해이다. A. D. 70년의 사건은 옛 창조 또는 옛 언약 구조와 질서의 최종적인 종말을 가져왔다.(17쪽)

나는 베드로후서 전체가 예루살렘과 유대주의의 임박한 위기에 대한 예수의 예언에 관한 것이라고 주장함으로써, 3장의 과거주의 해석을 보강할 뿐만 아니라, 이 편지를 공부하는 모든 이에게 더욱 세련된 과거주의 해석의 틀을 제공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나의 목표는 단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넘어 과거주의 해석의 틀 속에서 이 편지를 해석하여 베드로가 말하려고 하는 논지의 일관성을 찾는 것이다. 그 해석의 틀을 따라 나는 이 편지가 과거주의로 해석되어야만 하는 5가지 이유를 강조하려고 한다.(25쪽)

베드로는 편지의 서두에서, 1세기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그리고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논의되었던 지배적인 이슈들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이런 방식 속에서 자신과 그 이슈들을 동일시하고 있으며, 또한 편지의 배경과 관련된 이슈들의 실마리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53쪽)

모든 선지자들은 백성들에게 야훼의 말씀을 전달했던 그의 종들이었다. 특히, 그들은 이스라엘의 신실하지 못함을 정죄하는 '언약 소송'을 제기하였다. 베드로 역시 동일한 것을 행하고 있다.(54쪽)

그 옛날 선지자들과 같이, 베드로는 백성들이 회개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성도들이 성결의 삶을 삶아가도록 요구하기 위해, 가까운 장래에 일어날 사건들을 경고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의 시선은 기독교인의 삶이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드러내기 위해 서론에서 결론까지 이동한다. (56쪽)

베드로는 기독교인의 삶을 그리스도의 나라로 궁극적으로 인도하는 성장의 '길'(또는 과정)로 보지 않았다. 즉 베드로는 바울과 같이 기독교 종말론의 '현재'를 계속 강조하고 있다. 베드로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우선적인 행동 속에 기독교인의 삶을 세우고 있다.(63쪽)

우리가 '그 나라에 들어감'을 '신자의 최종적인 상태'에 대한 언급으로 생각한다면, 베드로 윤리학과 그의 종말론적 기대 사이에는 분명한 연결고리가 있다. 즉 오직 경건한 삶을 사는 사람들만이 마지막 심판 때에 그 나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우리가 '믿음'을 통해 의롭게 되었다면, 궁극적으로는 '행위'로 인해 심판 받게 될 것이다.(73쪽)

예수의 변모사건은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권능으로 임하는 강림, 즉 예수가 예언한 강림(오심)이 제자들이 생존해 있을 동안에 일어나게 될 것임을 확증한다. 베드로의 논지도 동일하다. 즉 변모사건은 파루시아가 일어나게 될 것임을 입증한다. 이는 그것이 이미 나타났기 때문이다.(81쪽)

베드로가 이스라엘 역사와 신약 교리의 역사를 모형론적으로 연결한 것은 이런 회의주의를 풍자적으로 바라본 것이다. 즉 거짓 교사들의 조롱은 예언이 성취된 것이며, 바로 그들의 존재 자체가 그들 자신들의 가르침을 반반하고 있는 꼴이다. (98-99쪽)

베드로가 시제 유대주의자들과 기독교의 유대인 대적들을 정죄하고 있다면, 그들에 대한 베드로의 설명은 풍자적이라고 할 수 있다. 세상으로의 복귀는 옛 언약 질서의 세상으로의 복귀이며, 조만간 파멸될 멸망의 세상으로의 복귀이며, 유대인의 '육체적' 언약의 실천과 생활로의 복귀이다.(115쪽)

거짓 교사들의 파멸이 다가오는 세상 멸망의 핵심인 것이다. 그리고 거짓 교사들과 같은 불경건한 자들의 멸망이 베드로 자신의 임종만큼이나 '가까이 왔으며', 심판은 이미 진행되고 있다. 다라서 '그리스도의 강림'은 임박한 일이 되어야 하며, 세상의 심판은 이미 '깨어났으며', 조만간 밀어닥칠 준비가 되어 있다.(121쪽)

베드로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방주에서 안전을 찾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 방주는 현재 지어지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교회이다. 방주로서 교회는 이제 머지않아 파멸될 소돔의 도시, 곧 예루살렘으로부터 떠오르게 될 것이다.(132쪽)


최근에 톰 라이트는 '예수 강림의 예언'이 '예루살렘 성과 성전의 멸망'과 관련되어 있음을 입증하였다. 이 주제는 감람산 강화에서 발전되며, 참 선지자와 메시아로서 예수 스스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한 사례였다. 참 선지자란 자신이 말한 어떤 예언이 실현되는 사람이다.(155쪽)

그러나 물리적으로 볼 때, '현재의 하늘과 땅'은 창조 때의 '하늘과 땅'과 역시 동일하다. 우리는 여전히 창공, 땅, 바다, 새, 동물과 물고기, 과실수와 초원의 풀을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베드로는 '현재의' 하늘과 땅을 창조 때의 '하늘과 땅'과 구분하고 있다. 이처럼 7절의 '현재의 하늘과 땅'은 물리적 하늘과 땅으로 언급될 수 없다. '현재의 하늘과 땅'은 물리적 우주로 언급하기보다는 오히려 '정치적 세계 질서'를 언급한다. ……하늘의 파멸과 땅의 드러남은 물리적 코스모스의 종말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옛 창조 질서의 종말을 언급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종종 예언서에서 다루고 있는 것과 같이, 이러한 언급은 종교적, 정치적 질서의 종말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되었기 때문이다.(173쪽)

이 성막(궁창)의 멸망과 땅의 드러남은 새 '궁창'과 새 땅의 확립에 따른 일종의 심판이었다. 새 하늘은 바로 교회이다. 이제 하나님은 우리(교회)들 가운데 거하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교회)가 무지개이다. 그 무지개를 통하여 하나님은 세계를 바라본다. 궁창 성막의 제거와 함께 불로 땅을 정화하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실체 속으로 충만히 임할 것이다.(179-180쪽)
한국어판 서문
감사의 글

1장 1세기의 상황
저자와 수신인
디아스포라의 이방인들
본문의 구조

2장 기억을 위한 편지
'신성한 성품(신적본성, the Divine Nature)에 참여하는 자'
기독요인의 삶의 종말론적 구조
그 나라에 들어감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예언의 기원

3장 거짓 교사들
'발람의 자식들'
오염과 엑소더스(EXODUS)
'세상을 심판하는 자가 정의를 행하신다.'
범죄 한 천사들
노아와 의로운 롯
정욕과 배신

4장 세 종류의 세계
'그 날'
조롱하는 자들
조상들은 잠들어 있다.
세게는 그냥 있다?
천년
피터 J. 라잇하르트

피터J.라잇하르트는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M.A.,Th.M)와 영국 캠브리지대학교(Ph.D)에서 신학과 문학을 공부했다. 미국 애틀랜타의「아메리칸 비전」(American Vision)의 편집자와 주필로 일했다. 현재는 미국 뉴세인트앤드로스대학의 대학원 교수이자 성경적ㆍ의례적ㆍ문화적 연구를 위한 삼위일체연구소(Trinity institute)의 소장 겸 교수이다. 지은 책으로『주린 자는 목이 있나니 Blessed Are the Hungry』(SFC),『새로운 관점의 구약성경 읽기 A House for My Name』,『하나님 나라와 능력 The Kingdom and the Power』(이상,CLC), Deep Exegesis, Defending Constantine, Against Christianity, Between Bab디 and Beast: America and Empires in Biblical Perspective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피터 J. 레이하르트 / 갓피플몰
가격: 55,000원→4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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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관점의 구약성경 읽기
피터J.라잇하르트,딕 루카스,크리스토퍼 그린,R. A. 토레이,어윈 루처 / 갓피플몰
가격: 50,000원→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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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질서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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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새로운 질서가 오다
저자피터J.라잇하르트
출판사SFC 출판부
크기(140*205)mm
쪽수19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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