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교회 도서관  새신자선물  해외원서  도서대량주문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함세웅 권호경 감옥의 자유  
한국 그리스도교 구술사시리즈 제2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연규홍  |  출판사 : 바이블리더스
발행일 : 2012-10-29  |  (152*225)mm 208p  |  978-89-93308-26-6
  • 판매가 : 12,000원10,800원 (10.0%, 1,200원↓)
  • 적립금 : 60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3~4일 이후 출고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이 책은 민주인사 함세웅 신부와 권호경 목사의 옥중체험과 진리속의 삶을 문답으로 엮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두 길

감옥과 수도원은 전혀 다른 두 개의 길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두 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렵지 않게 유사점이 발견된다. 그것은 바람직한 세계로 향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빅토르 위고는 “억지로 끌려가는 수도원은 감옥이고 스스로 가는 감옥은 수도원”이라고 하였다.
즉 자의로 가느냐 타의로 가느냐에 따라 수도원이 감옥이 되기도 하고, 또 감옥이 수도원이 되기도 한다. 야만과 폭력의 시대에 함세웅 신부와 권호경 목사는 불의한 세계를 향해 진리와 정의를 외쳤다. 그로 인하여 감옥에 갇힌 이들은 포기 할 수 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수도원의 영성을 지니게 되었다. 또한 이들에게 감옥은 그 시대의 민주화와 인권, 정의와 연대라는 역사의 희망을 만들어낸 산실이기도 했다.
가톨릭 교회의 신부와 개신교 교회의 목사인 이 두 사람은 왜 수도원이 아닌 감옥을 선택하였을까? 어떻게 성직자가 죄인이 되어 감옥에 가야만 했을까? 하지만 이 두 성직자가 우리 모두를 향해 던지는 질문이 있다.

“불의한 세계에서 정의롭게 살고자 하는 것이 죄인가? 불의한 사회에서 정의를 억누르거나 외면하면서 사는 것이 자유인가?”

민중의 고통을 대변하고 역사의 진실을 말해야 할 지성이 죽고 언론이 재갈물린 상황에서 함세웅 신부와 권호경 목사는 교회의 울타리를 걷어내고 민중의 현장으로 나섰다. 아니, 불의한 권력과 거짓이 판을 치는 구조적 악의 현장 밑바닥에서 고통을 받는 이들을 위해 모세와 같이 이들을 하나님께서 부르신 것이다.

두 사람이 선택한 좁은 길은 넓고 화려한 길을 선택한 이들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의 길이었다. 결국 좁은 문의 끝은 감옥이었다. 그러나 스스로 좁은 길을 선택한 두 사람에게 그곳은 새로운 세계로 열리는 수도원이 되었다. 권력과 물질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힌 이들로부터 벗어난 자유의 해방공간, 그곳에 생명이 있었다.
감옥 안에도 하나님이 계셨고 죄인들 속에도 하나님의 형상이 빛났다. 두 사람에게 감옥은 새로운 세계였다. 육신은 좁은 공간 안에 갇혀있지만 영혼은 푸른 하늘만큼이나 자유로웠다. 원망과 미움보다 긍휼과 자비가 오히려 솟아났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시관이 뚜렷이 보였고 십자가의 무게가 몸으로 느껴졌다. 고난 받는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과 감격이 가슴속에 벅차올랐다.

이 책은 좁은 문의 길인 감옥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고백이요 찬송이다. 역사의 개혁과 새로운 창조는 회환과 운명의 넋두리에서 오지 않는다. 오직 새로운 인격의 탄생에서 비롯되는 자유와 해방에서 온다.
바라기는 두 분의 옥중체험 기록이 오늘 이 시대의 자본과 욕망의 포로된 감옥 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참된 해방과 자유를 찾는데 한 줄기 빛이 되었으면 한다.

[독자 대상]

사회 정의를 위해 기도하는 목회자
고난이 없는 삶의 길을 방황하는 청년들
신자로서 정체성을 잃은 교인들
만족한 삶의 감사가 없는 현대인들
*한국 그리스도교 구술사 시리즈를 발간하며
*머리말
* 추천사

Ⅰ. 함세웅 신부의 옥중체험

1. 3.1 민주선언 사건과 체포되는 과정
2. 서대문 구치소에서의 생활
3. 광주ㆍ공주 구치소에서의 생활
4. 감옥이라는 신앙의 훈련소
5. 첫 번째 감옥에서의 경험과 출소 후의 생활
6. 두 번째 감옥에 들어간 경험
7. 세 번째 감옥에 들어갈 때의 상황과 경험
8. 힘들었던 것과 견딜 수 있었던 것
9. 감옥 생활 동안 기도한 내용
10. 문익환 목사와의 기억
함세웅 신부의 약력

Ⅱ. 권호경 목사의 옥중체험

1. 군부 독재 시절의 암울한 시대상황
2. 구속당하다
3. 계속되는 탄압과 체포 상황의 기억
4. 허술한 취조와 재판에 대한 기억
5. 감옥 생활
6. 첫 번째와 두 번째 감옥의 기억
7. 여러 사람과 한 방을 쓰는 것은 힘들다
8. 세 번째 수감과 정진용 목사
9. 세 번째 감옥 생활의 기억
10.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
11. 수감 생활 이후의 과거에 대한 여러 회상
권호경 목사의 약력

주석모음
연규홍
연규홍 목사는 한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교회사 전공)를 받았다. 호서대, 루터신대, 서울장신대, 나사렛대등에서 강의하였으며 2007년 가을, 미국 버클리 대학의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 초빙교수로 강의하였다. 현재 한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평화와 공공성 센터 소장 직을 거쳐 현재 한신대학교 교목실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교회사의 해방 전통』『새 역사 50년사』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 한국 그리스도교 영성사』 등이 있다. 역서로 『20세기의 사건들과 현대 신학』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역사와 신학』(공역) 『성서, 나를 읽는 책』 『한국에 온 캐나다인들』 외 다수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연규홍 / 바이블리더스
가격: 24,000원→21,600원
연규홍 / 바이블리더스
가격: 12,000원→10,800원
연규홍 / 바이블리더스
가격: 12,000원→10,8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함세웅 권호경 감옥의 자유
저자연규홍
출판사바이블리더스
크기(152*225)mm
쪽수20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2-10-2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3~4일,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0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0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연규홍) 신간 메일링   출판사(바이블리더스)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3~4일,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0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내용이 상이할 경우에는
물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