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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자녀로 키우는 9가지 사랑의 언어   자녀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아주 소중한 자녀 양육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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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병태  |  출판사 : 도서출판 브니엘
발행일 : 2014-05-02  |  (150*210)mm 224p  |  978-89-9323-9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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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35 페이지]
“자녀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대화의 기술!”

“너 때문에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고마워!”
마주하여 “너 때문에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고마워!”라고
말해보라. 자녀와 부모가 모두 행복해질 것이다.

표현하지 않으면 느끼지 못한다.
시도하지 않으면 경험하지 못한다.

서로 마주하여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을 대화라 한다.
자녀와 부모가 마주할 때 마음이 통하고 행복이 싹튼다.
자녀의 인생은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행복해질 수도 불행해질 수도 있다.

요리를 하는데도 자격증이 필요하고 차를 굴리는데도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다. 그런데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소중한 자식을 기르는 데는 자격증이나 면허증을 발급하는 곳도, 취득하려는 부모도 없다. 우리는 알고 있지 않은가? 준비되지 않은 서투른 부모가 ‘문제 자녀’를 양산한다는 사실을. 건강한 부모 역할을 배울 기회가 없었으니까.
혹시 “배우면서 양육하면 되지 뭐!”라고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좋다. 너그럽게 봐준다고 하자. 문제는 우리가 시행착오를 겪는 동안 자녀들은 돌아올 수 없는 길로 들어선다는 것이다. 시행착오를 너그럽게 봐주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 둘밖에 기르지 않는 세대가 아닌가? 그러다 보니 시행착오를 해서는 안 된다. 게다가 우리 자녀들을 그르치게 할 수 있는 사회 변수가 너무나 많지 않은가? 하나, 혹은 둘만 기르다 보니 과잉 사랑이 아이들을 병들게 한다. 일등만 요구하는 사회 분위기에 편승해서 지성 교육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아이들의 인성이 깡그리 무너지고 있다. 과열된 지식 위주의 교육은 아이들의 영성을 황무하게 만들고 말았다. 기독교 교육의 중요성을 통감하고 있는 부모 역시 아이들의 영성의 밭을 스스로 짓뭉개고 있다. 주일 성수나 수련회보다 학원 특강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게 단적인 증거이다.
필자 역시 준비 없이 결혼했다. 다들 그렇게 살아갔으니까.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서. 그런데 막상 결혼을 하고 보니 결혼생활을 어둡게 만드는 복병이 너무나 많이 숨어 있었다. 부부생활도 만만치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에 서로 조율하면서 그런대로 만족한 부부의 삶을 꾸려갈 수 있었다. 그런데 자녀 양육은 정말 만만치 않았다. 자녀 교육에는 왕도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리 부부가 함께 살아온 24년을 회고해 봤다. 우리 부부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빨리 태어난 첫째 딸. 맞벌이를 하던 아내가 일을 그만두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그래도 첫째 아이가 어린 시절에는 큰 어려움은 없었다. 둘째 아들은 기도의 응답으로 태어난 아이였다. 태교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그래서 성품도 착한 편이다. 그런데 셋째 딸은 우리 부부의 계획에 없었다. 더구나 연년생으로 태어난 아이. 그러다 보니 태교부터 휘청거렸다. 세 아이를 데리고 다녀야 했던 아내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알게 모르게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래도 아이들이 유치원에 갈 시기까지는 그런대로 봐줄만 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사춘기가 들어서면서부터는 정말이지 쉽지 않았다. 전쟁터가 따로 없었다. 담임목사로 부임한 교회에 적응하랴, 세 아이를 양육하랴, 더욱이 사춘기 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과 씨름하랴, 끔찍한 날도 많았다. 큰 딸이나 아들도 사춘기 병을 앓았지만, 막내 아이는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그래서 남몰래 흘려야 했던 눈물의 기도 또한 많았다.

더구나 필자의 어깨에 중압감을 느끼게 하는 게 있었다. 교인들이 바라보는 시선이었다. 지도자의 자리에 있다 보니 이래도 말, 저래도 말이 될 수 있지 않은가? 게다가 필자의 목회관이 필자를 더 힘들게 하기도 했다. ‘가정생활이나 자녀 양육에서부터 성도들에게 본을 보이는 목회를 해야 한다.’ 그것이 늘 고민거리였다. 그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의 말씀의 테두리 안에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길을 찾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다. 아이들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많은 대화를 나눴다. 때로는 아이들이 정상적인 궤도에서 벗어날 때도 대화로 풀어갔다. 물론 이럴 때 대화를 나눈다는 건 무척 어려운 일이었다. 대화를 거부하는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것도 그렇고, 대화의 기술을 습득해가는 과정도 그리 쉽지 않았다. 더구나 아이들이 그릇된 길을 갈 때 격해지는 감정을 추스르면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눈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아이들을 바로 키울 수 있는 최고의 양육법은 바로 대화였다. 그것도 사랑으로 나누는 대화. 그러니 어떻게 부모와 자녀가 사랑으로 나누는 대화를 포기할 수 있단 말인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다 보니 벌써 필자의 세 아이는 모두 대학생이 되었다. 프롤로그를 쓰고 있는 오늘도, 필자는 오전 강의를 마치고 돌아와서 두 딸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이들로 양육하기 위해서, 이 사회에서 하나님의 왕국을 섬기는 자로 일조할 수 있는 아이들로 세워지기를 갈망하면서 말이다.

이 책은 글쓴이의 얘기다. 두 딸과 한 아들을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의 틀 안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쓴 책이다. 그러기에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다. 자녀 교육에 대한 총서도 아니다. 신학적이고 성경적인 교훈을 찾기 위한 책도 아니다. 세 남매를 둔 한 사람의 아버지로서, 한 사람의 목회자로서 자녀들을 키우면서 좌충우돌한 경험담을 나누는 책이다. 그러기에 책을 읽다 보면 공감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우리가 익히 다 알고 있는 사실 속에서 그렇게 행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 평범한 아버지의 양육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서 자녀 양육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대화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 부모들이 자녀와 사랑의 대화를 나누는 행복한 기술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고통스러운 자녀 양육의 전쟁터에서 참 행복을 맛보고 싶다면 해결책을 제대로 찾은 것이다. 이 책이 그렇게 해줄 것이다. 당신과 당신의 자녀가 모두 행복해지도록 말이다.
“시간은 사랑의 표현이다. 시간을 내어주지 않는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애정이 없다는 사인을 보내는 것과 다름 아니다. 돈으로 시간을 대신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을 위한 재정적인 투자는 재정적인 투자일 뿐이다. 부모가 공급해 주어야 할 시간을 돈으로 대치하려 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는다. 아이들이 어린 시기에는 돈보다 시간을 함께 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면 아이들은 버려져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아이들은 부모의 형편을 다 고려해 주지 않는다. 있는 현실 그대로 해석할 뿐이다. 아이들에게 시간을 내어줄 때 아이들은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임을 느끼게 된다.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쁘게 살아가는 부모일수록 지혜를 발휘할 필요가 있다. 시간의 양도 중요하지만 시간의 질을 활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짧은 시간에 질을 높이는 온전한 지혜가 필요하다.”
30쪽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너한테는 내줘야지 중에서

“그런데 부모들은 확대해석한다. 자그마한 게 자신을 무시한다고. 벌써부터 부모 말을 듣지 않는다고.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고. 그래서 화를 낸다.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다 보면 입에서 거친 말들이 쏟아진다. 아이들은 주눅이 든다. 거칠어지는 부모의 말과 행동에 아이들은 공포감을 느낀다. 이런 부모로부터 어떤 정서적 친밀감을 느낄 수 있겠는가? 언제부턴가 부모의 눈치를 살피기 시작한다. 부모가 없는 것을 더 평안하고 자유롭게 생각한다. 그래서 부모가 있을 때는 집을 들어오지 않고 밖으로 배회한다. 대신 부모가 없는 시간을 골라서 집으로 들어온다. 그러기에 부모는 아이들에게 사랑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말을 해 주어야 한다. 아이들은 부모의 말에 의해 사랑받고 있다는 감정을 전달받는다. 아이들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말을 해 주어야 한다. 사랑을 표현해 줄 수 있는 말을 자주 들려주어야 한다. 그래야 정서적 친밀감을 느끼고 안정감을 찾는다.”
42쪽 난, 네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워 중에서

“간단한 응원의 말이 아이를 얼마나 신나게 하는지 아는가? 아이에게 하는 작은 격려의 말이 얼마나 큰 자신감을 심어 주는지 아는가? 아이들은 자신감이 큰 자산이다. 자신감만 불어넣어주면 아이들은 자신의 능력 그 이상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주눅 들게 만든다. 장점이 많은 데도 한두 가지 단점만 보고 아이의 기를 죽인다. 자신감을 잃은 아이는 잘하던 것도 멈칫한다.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예 도전하려 들지도 않는다. 결국 잘하던 것도 포기하게 만든다. 그러기에 위대한 부모는 자식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자이다. 대단한 지식이 없어도 된다. 탁월한 지혜를 발휘하지 않아도 괜찮다. 간단한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넌, 대단한 아이야. 난, 너를 믿어!’”
91쪽 넌,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 중에서

“부모는 자녀의 실수와 잘못을 용납해 주어야 한다. 탕자의 아버지를 보라. 둘째 아들이 스스로 선택한 길을 그대로 인정해 주었다. 결과가 뻔히 예측되어졌지만, 아버지는 아들의 선택과 결정을 존중해 주었다. 오랜 세월 후에 아들이 탕진하고, 거지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을 때도 아들을 안아주고 용납해 주었다. 결코 비난하고 책망하고 내쫓으려 하지 않았다. 그렇다. 부모에게 용납받지 못한 자녀는 하나님의 용서를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 너무 엄하고 경직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줄 모른다. 아이들은 부모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를 갖게 되어 있다. 친구처럼 친밀한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자란 아이는 하나님도 친근한 분으로 경험한다. 그러나 지적받고 책망만 받으면서 엄격한 가정 분위기 속에서 자란 아이는 하나님을 무서운 분으로만 생각한다. 그래서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리지 못한다. 그러기에 자녀가 작은 결정이라도 스스로 하게 하라. 그 결정이 좀 서투르다면 코칭해 주면 된다. 그러나 최종적인 선택은 꼭 아이가 직접 하도록 맡겨두라. 아이의 선택과 결정을 믿어주고 응원해 주기만 하라. 부모가 자녀를 신뢰하면, 자녀는 부모의 믿음에 반드시 부응하게 될 것이다.”
169쪽 난, 무슨일이 있어도 네 결정을 믿어 중에서
프롤로그

Part 1. 누가 뭐래도, 넌 내게 가장 소중해!
네 모습과 상관없이 난 널 사랑해
난, 네가 있어서 너무나 든든해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너한테는 내줘야지
네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아 보렴!

Part 2. 그래도 난 널 사랑해!
난, 네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워
널 안고 있으면 세상을 다 품은 것 같아
널 사랑하니까 그렇지
네가 없으니까 너무너무 허전해

Part 3. 너 때문에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고마워!
네가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열심히 노력해서 고마워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어? 고맙다

Part 4. 엄청 기대가 된다. 넌 할 수 있어!
네가 하고 싶은 건 뭐야
넌,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
안 해 보고 실패하기보다 해보고 실패하는 게 낫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잖아

Part 5. 정말 잘했어. 너무너무 기특해!
넌, 하는 일마다 왜 그렇게 잘하니
예쁜 우리 딸, 어쩜 말도 예쁘게 할까
이야, 되게 잘했다. 역시 내 아들이야
우리 아들은 인사성도 그렇게 바를까

Part 6. 오늘 뭐 했어? 힘든 일은 없었어?
요즘 고민하는 게 있어 보이는데
공부하는데 힘든 게 뭐야
네 친구들을 집으로 데리고 올래
앞으로 하고 싶은 게 뭐야

Part 7. 누가 뭐래도, 난 너를 믿어!
누가 뭐래도, 난 너를 믿어
난, 네 편이야. 주눅 들지 마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네 결정을 믿어
넌, 내가 지켜보지 않아도 잘 할 거야

Part 8. 그래도 괜찮아. 다음에 잘하면 되지!
그만하면 잘한 거야. 그것 때문에 기죽지 마
이게 다는 아니야. 기회는 또 있어
최고가 아니면 어때? 최선을 다하면 되지
하나님이 계신데 뭘 그래

Part 9. 공부도 좋지만, 더 소중한 게 있단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더 소중한 게 있어
어떤 경우에도 경계선은 지켜야지
아무리 궁지에 몰려도 마음만은 지켰으면 좋겠어
어떤 경우라도 대화를 통해 풀어가야 돼
김병태
꿈과 희망의 전령사인 저자는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과 상담학, 선교학을, 총신대학교 목회신학 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현교회에서 사역하면서 갖게 된 영향력 있는 건강한 목회에 관한 비전을 품은 저자는, 현재 성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과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면서 교회와 신앙생활, 가정사역에 관련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면서, 총신대학교에서 설교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부, 행복한 동행」「관점 :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신앙 습관 길들이기」「사탄은 당신의 습관을 노린다」「회복 레시피」「채우심」「춤추는 예배자 솔로몬의 축복」「섬김과 순종으로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집사」「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 등 다수가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딸 혜린이와 세린이, 아들 형규를 키우면서 경험한 지혜를 바탕으로 쓴 자녀 양육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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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행복한 자녀로 키우는 9가지 사랑의 언어
저자김병태
출판사도서출판 브니엘
크기(150*210)mm
쪽수22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4-05-02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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