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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도전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존한 사람 조지 뮬러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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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아더 피어슨/유재덕  |  출판사 : 도서출판 브니엘
발행일 : 2012-01-15  |  (150*220)mm 456p  |  97889-93239-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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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뮬러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 삶속에서 이뤄지는지 도전하라.

뮬러의 삶은 하나님이 살아 있음을 알리는 산 표본이다.
뮬러는 단순한 믿음으로 하는 기도가 어떻게 하나님을 통해서
능력을 발휘하는지 끊임없이 도전했다.


1840년 11월 8일, 말랐지만 꼿꼿한 자세의 한 사내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한 손에 쥔 채 창문을 마주하고 서 있었다. 당시 그의 나이 35세였다. 물론, 그 반지는 자신과 함께 하나님 사역에 헌신한 아내를 위해 마련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세상의 물질보다 하나님 나라를 더 소중히 생각한 어느 자매가 고아원에 수용된 아이들을 위해서 헌금한 물질이었다. 재물의 진정한 소유주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고아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담긴 다이아몬드 반지는 재정적으로 몹시 힘겨운 처지에 있던 브리스톨의 고아원에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힘이 되었다. 그것이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던 사내가 유리창 앞으로 다가섰다. 그리고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가지고서 유리창에 낱말 두 개를 히브리어로 새겨 넣었다. ‘여호와 이레.’

방황하던 어두운 젊은 시절
‘하나님께서 공급하신다’라는 히브리어 ‘여호와 이레’를 유리창에 새겨 넣은 인물은 조지 뮬러이다. 하지만 그는 우리가 아는 것처럼 처음부터 기도의 사람이 아니었다. 젊은 시절 그는 어두운 방황의 터널을 지나왔다. 그는 도둑에 사기를 일삼았고, 술주정뱅이로 허랑방탕한 생활을 보냈다. 또한 흉악범을 친구로 둔 것을 자랑으로 여겼으며, 그 흉악범과 함께 감옥에 갇힐 정도로 악했었다. 한마디로 망나니였다.
하루는 이런 일이 있었다. 방탕한 생활로 돈을 탕진하고 빚까지 지게 되자, 급기야 강도 맞은 것처럼 꾸미고서 배우처럼 연기했다. 가방과 악기 상자 자물쇠를 억지로 부수고는 옷을 대충 걸친 채 놀란 표정으로 교장실로 달려가서 강도를 만났다고 말했다. 덕분에 친구들은 불쌍하게 생각해서 잃어버린 금액을 보충해주었다. 그렇지만 거짓으로 꾸민 것이라는 의심을 받게 되고, 결국 교장의 신임을 잃어버렸다. 이처럼 뮬러의 젊은 시절은 악행으로 점철된 어두운 세월이었다.
그런데 이런 뮬러가 어떻게 지금 우리에게 기도의 표본이며, 닮고 싶은 은혜의 사람이 되었을까? 과연 그의 인생에 어떤 변화가 있었기에 이런 인생역전이 가능했을까?

하나님의 극적인 부르심1
825년 11월 중순 어느 토요일 오후, 이날은 뮬러 인생에 있어서 새롭게 태어난 날이었다. 뮬러는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친구 베타를 만났고, 그에게서 토요일 저녁마다 정기적으로 몇 명의 친구가 모여 찬송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인쇄된 설교를 읽는다고 얘기를 들었다. 평소 같으면 뮬러는 그를 비웃고 관심도 두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유는 댈 수 없었지만, 갑자기 그 모임에 참석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에게는 결코 채울 수 없는 공허감이 존재했고, 어떤 본능적인 내적 음성이 그곳에서 영적 허기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양식을 발견할 수 있다고 속삭이는 듯했다. 그것은 일평생 무의식적으로 그리고 맹목적으로 찾아다녔던 만족의 대상이었다. 뮬러는 함께 가고 싶다고 말했고, 그날 저녁 모임에 참석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 친구인 리히터 박사의 소개로 장소를 제공한 바그너를 알게 되었다. 바그너는 처음 본 뮬러에게 영성의 길과 마음을 열어주었다. 그 후 바그너와의 잦은 만났을 통해 뮬러는 “죄인으로 하여금 그릇된 길을 벗어나서 영혼을 죽음에서 구원하고 수많은 죄를 덮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었다. 극적인 회심이었다.

좌절된 선교사의 꿈과 고아원 사역의 시작
회심한 뮬러의 마음에 새로운 불길이 일었다. 아직은 그렇게 준비되어 있지 않더라도 해외선교사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영국 런던선교협회를 통해 여러 차례 해외선교사로의 문을 두드렸지만, 열릴 듯 열릴 듯하던 선교사의 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자신은 분명 해외선교사로 부름받았다고 확신하고 준비했지만, 그 길은 자신의 길이 아니었다.
하지만 좌절해 있던 뮬러는 뜻밖의 길을 발견했다. 신학생시절 가난한 신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숙소를 제공하던 프랑케의 고아원에서 지낸 경험 때문에 고아들에게 관심을 두게 되었다. 할레대학에서 교수를 지낸 프랑케는 뮬러보다 백 년 전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단순한 믿음만으로 고아를 위한 고아원 건물을 짓고 고아들을 양육했었다. 뮬러는 이 프랑케의 거룩한 수고를 전승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그와 마찬가지로 한 푼 없이 오직 단순한 믿음의 기도로 고아를 위한 사역을 시작했다. 그 결과 뮬러는 죽을 때까지 동시에 2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5개의 고아원을 건축해서 10,024명을 돌보았고, 오직 기도만으로 7,500만 달러, 한화로 9백억 원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

성경지식연구원을 통한 성경 보급 사역
뮬러의 고아원 사역 외 다른 하나는 국내 및 해외를 위한 성경지식연구원이었다. 뮬러는 “오직 성도에 의해서 철저히 성경 원리에 따라서 가르치고 실행하는 주간학교나 주일학교, 성인학교를 설립하거나 지원한다. 전체든 부분이든 간에 성경을 최대한 광범위한 지역에 보급한다. 어느 곳에 있든지 성경을 기초로 사역하고 주님께만 도움을 구하는 선교사역과 선교사를 지원한다”라는 목적으로 성경지식연구원을 설립했다. 그 결과 일평생 유럽의 주요국가에 주간학교를 설립하거나 후원함으로써 123,000명 이상의 아이들을 교육했고, 허드슨 테일러와 중국내지선교회에서 파송한 선교사들을 후원했다. 그리고 2백만 권 이상의 성경을 여러 민족의 언어로 번역해서 무료로 보급했다. 이 사역 또한 한 푼 없이 시작했고, 모든 자금을 기도의 응답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

다시 열린 선교사의 길
이 사내는 대개 어떤 활동이든지 내켜 하지 않는 시기인 70세부터 87세까지 42개국을 방문하고 지구를 거의 여덟 바퀴나 도는 것과 맞먹는 32만 킬로미터 이상을 선교사로 다녔다. 그는 회심 후 해외선교사로 가고자했지만, 길을 열어주시지 않던 하나님은 그의 말년에 그를 선교사로 들어쓰셨다. 그 결과 뮬러는 유럽과 미국, 홍콩 및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아프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선교사로 사역했고, 17년간 3백만 명 이상의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다.
이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에게 있어서 유일한 최고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었으며, 유일한 최후의 수단은 믿음의 기도였다. 유일하게 신뢰한 지혜는 영감으로 이루어진 말씀이었으며, 유일하게 거룩한 교사는 성령이었다. 그는 믿음과 기도로 옮긴 걸음을 바탕으로 또 다른 걸음을 걸을 수 있었다. 뮬러는 더 큰 믿음의 행위는 당연히 더 큰 신뢰를 요구한다는 것과 하나님은 단순히 믿고 기도하는 사람을 한없이 축복하신다는 사실을 삶으로써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꾸준히 지속하는 기도는 기쁨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서 절대 멈추면 안 된다. 사실 기쁨이 덜할수록 기도는 더 필요하다. 이유가 어떻든 간에 하나님과의 교제를 중단하는 것은 기도의 습관과 기도의 정신을 재개하고 회복하는 일을 더 어렵게 할 뿐이다. 반면에 계속해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지속해서 간구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잃어버린 기쁨을 되찾게 된다. 따라서 골방에서의 교제나 사역을 포기하거나 연기할 정도로 영적 침체에 굴복할 때마다 사탄이 승리한다.”
-3장 새로운 준비 중에서

“하나님은 말씀했을 뿐 아니라 맹세까지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맹세로 확증된다. 하나님은 그보다 더 크게 맹세하실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 때문에 우리는 커다란 위안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과감히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을 수 있다. 불신앙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간주하게 하지만, 더 나쁜 것은 ‘위증자’로 만드는 일이다. 말씀은 물론이고 맹세까지 잘못된 것으로 몰아버리기 때문이다. 조지 뮬러는 믿었고, 믿었기 때문에 기도했다. 그리고 기도했기에 기대했고, 기대했기에 응답받았다. 믿는 사람은 복되다. 주님이 말씀하신 일들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6장 주님이 뮬러를 다루신 일화 중에서

“약속을 기도로 바꾸는 습관의 사례는 많았다. 예를 들어, 뮬러는 시편 65편 2절의 앞부분인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를 오랫동안 묵상하고 나서 어떤 분명한 기도내용을 즉시 간구하고 기록으로 남겼다. 이렇게 특정한 간구를 영구적으로 참고할 수 있게 기록함으로써 기도습관은 놀라운 영향을 받았다. 기도를 기록으로 남기게 되면 간구에 필요한 실제적이고 정확한 형식을 확보하고, 그렇게 하나님께 요구한 것을 마음과 기억에 남기고, 응답받은 내용을 자연스레 기록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이 일일이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라는 증거를 확보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불신은 비난받고 끈질긴 기도는 격려를 받는다.”
-10장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중에서

“확신을 실천하기 위해서 값비싼 희생을 치러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 덕분에 상실감과 고독감이라는 낯선 느낌을 주는 절교와 분리를 가져올 수도 있다. 하지만 독수리처럼 구름 없는 더 높은 곳으로 날고,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살고자 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외로운 삶을 사는 데 만족해야 한다. 독수리만큼 외로운 새도 없다. 독수리는 무리를 지어서 날지 않는다. 한 마리, 또는 기껏해야 두 마리 정도가 짝을 지어 날 뿐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삶을 사는 사람은 인간적인 교제를 상실하더라도 하나님과의 교제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17장 세계적 선교 시기 중에서

“그런 사내에게는 다른 이들에게 체계적인 선행을 촉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분명히 있다. 그는 십일조를 내지 않았다. 실제로 필요한 것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것만 사고 나머지 모두를 바쳤다. 대개의 그리스도인이 일부를 주님께 바치는 것으로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하고 나머지 전부를 자신을 위해 사용하지만, 하나님은 조지 뮬러로 하여금 이런 원칙을 변경해서 개인적인 필요를 위해 가장 적은 일부를 남겨두고 남은 것 모두를 필요한 이들에게 나눠주도록 이끄셨다. 이것은 우리의 기부 문화에 반드시 받아들여야 할 혁명 같은 규칙이었다. 뮬러는 이렇게 말한다. ‘나의 목적은 내가 얼마나 손에 넣을 수 있는지가 절대 아니었다. 얼마나 줄 수 있는지였다.’”
-20장 뮬러의 삶과 사역 중에서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행 27:25). 이것은 가장 단순한 믿음의 실천이며 조지 뮬러의 믿음이었다. 뮬러는 주님의 복된 책에서 주님의 말씀, 곧 새로운 시험이나 어려움이라는 위기에 필요한 새로운 약속의 말씀을 찾아냈다. 그는 바로 그 본문을 손으로 짚고서 하나님을 올려다보며 입을 열었다. ‘당신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진리를 확신한 그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그분의 말씀을 믿었고, 그 덕분에 평안을 누렸다.”
-24장 마지막 회고, 그리고 비전 중에서
옮긴이 머리말
추천의 글
프롤로그

1. 출생부터 새로운 출생까지
2. 새로운 출생과 새로운 삶
3. 선택받은 그릇이 되어가는 과정
4. 새로운 준비
5. 강단과 목사직
6. 주님이 뮬러를 다루신 일화
7. 하나님이 인도하신 새로운 세계
8. 하나님이 직접 심은 나무
9. 성장하는 하나님의 나무
10.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11. 믿음의 시련, 믿음의 조력자들
12. 하나님의 기도학교에서 익힌 새로운 교훈들
13.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서
14. 하나님의 건물, 새 고아원들
15. 하나님의 온갖 은혜
16. 슬픔의 짙은 그늘
17. 세계적 선교의 시기
18. 섬기는 믿음과 인내
19. 마지막 모습
20. 뮬러의 삶과 사역
21. 교회의 운영과 발전
22. 하나님의 기부자들
23. 사역에 관한 하나님의 증거
24. 마지막 회고, 그리고 비전

부록 1. 조지 뮬러를 만든 성경 구절들
부록 2. 뮬러가 깨달은 진리의 이해
부록 3. 런던협회와의 결별 이유
부록 4. 국내 및 해외를 위한 성경지식연구원
부록 5. 뮬러가 고아원을 설립하게 된 이유
부록 6. 고아원 사역을 위한 기도의 근거들
부록 7. 고아원 부지의 매입에 관한 일화
부록 8. 성실하게 공급하시는 하나님
부록 9. 뮬러에 관한 또 다른 회상
아더 피어슨

글쓴이 아더 피어슨(Arthur Tappan Pierson)(1837-1911)은 미국 장로교회 소속 목사로 1만 3천회 이상 설교하고, 5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한 강해설교자이다. 그의 설교와 성경강해는 미국 외에도 스코틀랜드와 영국에까지 널리 알려질 정도로 유명했다. 그는 조지 뮬러와 무디, 스펄전과 아도니람 저드슨 등과 폭넓게 교제했으며, 1891년부터 1893년까지 스펄전을 대신해서 메트로폴리탄 테버너클교회에서 설교를 담당하기도 했다. 그는 세계 복음화를 위해 선교사역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상당히 큰 영향력을 미쳤다.
19세기 말에 학생선교운동의 지도자로 활동했고, 1880년부터 죽을 때까지 해외선교에 주력해서 미국이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그는 영국을 직접 방문해서 뮬러와 오랫동안 친분을 쌓았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뮬러가 세상을 뜨자, 뮬러의 사위이자, 자신의 막역한 친구인 제임스 라이트의 추천으로 뮬러의 공식 전기인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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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믿음의 도전
저자아더 피어슨
출판사도서출판 브니엘
크기(150*220)mm
쪽수45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2-01-1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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