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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기 연습   행복을 만끽하는 평생 축복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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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영순  |  출판사 : 도서출판 브니엘
발행일 : 2011-06-08  |  (148*215)mm 224p  |  97889-93239-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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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켜지려 할수록 우리는, 조금씩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다!”

움켜지려 하지 않고 조용히 내려놓으면 하나님의 축복이 서서히 당신을 찾아온다.

내게 유익하던 그 모든 것을 나는 예수님을 위해 다 내려놓습니다.
더구나 내가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처럼 여기는 것은 내 주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훨씬 더 가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내가 그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내려놓는 것은 예수님을 얻고 그분과 완전히 하나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이 진정한 기준이 되고 있다. 나의 기준에 따라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일상이 되고 있다. 종교적 행위의 틀에 갇힌 억압된 신앙생활은 이미 오래 되었다. “가서 전하라!”는 말씀은 뒤로 한 채 교회의 틀 속에서 우물 안의 개구리가 전락하고 있다. 교회생활의 쳇바퀴에 갇혀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라는 흑백논리로 다른 사람을 고치기 위해 극단의 행동을 하고 있다. 말씀은 자기 합리화의 도구로 사용되고, 뜻을 달리하는 성도를 향한 무기로 오용되고 있다. 자기 의를 위한 열심의 늪은 점점 더 깊어가고,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진리가 아닌 것을 알고도 몸 사려서 외면하고 침묵하고 있다.

교회 조직의 법이 하나님의 법보다 더 강하게 통용되고 있다. 교회가 교인을 위해 존재하는지, 교인이 교회를 위해 존재하는지 혼란스럽다. 전통을 붙잡고 놓지 않으려는 거대한 조직의 중심 세력은 교회의 변화를 붙잡아 매고 있다. 극단적인 타종교 배타행위는 공공연히 종교전쟁을 향한 선전포고하고 있다. 집단이기주의는 교단의 분열을 조장하고,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치닫고 있다.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고, 약하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풍토는 여느 사회보다 더 심각하다. 교회의 존재 이유는 더욱더 큰 교회 건축에 있다. 교인의 숫자는 헌금의 액수를 나타낸다. 수많은 종교 활동과 헌금 봉투가 교회의 핵심이 되고 있다. 내 교회 중심적인 개교회주의는 교회 간의 벽을 높게 쌓고 있다. 교회는 십자가를 내세워서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도구가 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나 중심 사상을 내려놓아야 하고, 판단과 정죄의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신앙생활의 불필요한 껍데기를 벗어야 하고, 왜곡된 신앙 태도를 내려놓아야 한다. 교회가 인간적인 조직의 틀로 변모하는 것을 내려놓아야 하고, 수많은 배타적인 태도를 떨쳐버려야 한다. 쉽게 차별하는 의식을 내려놓아야 하고, 더 크고, 더 많고, 더 높아 지려는 욕구를 떨쳐버려야 한다.

“예수님을 믿고 싶은데 교인이 싫다!”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데 교회가 싫다!”는 불신자들의 말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기 전에 통과해야 할 또 하나의 다리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교인과 교회의 벽이라는 것이다. 그 벽을 이루는 요소들을 내려놓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을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에서 조용히 내려놓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만끽하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며, 불신자들이 쉽게 교회 문을 두드리고 천국을 향해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곳이기 때문에 교회 속에 대중 심리가 작용하여 진정한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교회에 큰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있다. 영향력 있는 사람의 힘에 의해서 무리의 방향은 흐르게 마련이다. 그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 영향력이 무리를 이끌고 갈 수 있는 것이다. 영향력 있는 사람이 이끄는 방향에 대해 내가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흐름에서 빠져 나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공동체 안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있고, 나의 입지가 있는 것이 공동체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또 공동체의 흐름과 달리한다는 것은 한국 교회의 상황에서 소외를 뜻하는 것이기에 결코 쉽지가 않다.
- 다수의 흐름, 정말 하나님의 뜻인가 중에서

우리는 어떤 신앙적 잣대를 갖고 있다. 그 잣대는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이어야 하는 것임을 분명히 알고 있다. 그리고 그 잣대를 가지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우리는 또 다른 잣대를 갖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상관없이 종교생활을 위해서 어떤 잣대를 만들어 놓았다. 물론 그것들은 말씀에 근거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잘 들어보면 일리가 있는 듯하다. 그러나 많은 부분에서 경직된 신앙생활의 잣대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맞지 않으면 정죄하고 쉽게 판단을 내리는 경향이 많다.
- 판단과 정죄, 자격 있는 자 누구인가 중에서

기도원과 부흥 집회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축복을 받고 싶어서 그런 특별한 곳을 찾는 성도들이 있다. 새로 이사를 간다거나, 사업을 시작한다거나, 자녀가 시험을 본다거나 하는 등 특별한 기도 제목이 있을 때 그런 곳을 찾는다. 또 그곳에서 기도했더니 정말로 병이 낫게 되었고, 큰 축복을 받게 되었다는 부흥 강사의 강력한 간증을 듣게 된다. 나의 문제도 해결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 기적을 체험하고 싶어진다. 그런데 십자가의 사랑에 대한 진정한 고백을 살짝 뒤로 한 채, 자신의 기복에 더 관심을 기울인 기도라면 그것은 그 의도에 있어서 점쟁이나 무당을 찾아가는 행동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 달콤한 사탕 신앙, 떠돌이 신앙의 시작이다 중에서

나의 마음에 들지 않고, 나의 뜻에 동조하지 않고,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도 좋아하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모든 것을 나의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나의 기준은 나의 기준일 뿐 하나님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내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성경 말씀을 사용해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데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성경 말씀을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나의 개인적인 견해를 증명하는 도구로 사용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다.
- 말씀은 곧 영적 무기, 오용은 악용이다 중에서

교회 공동체의 경직된 틀 때문에 수많은 교인들이 억압받고 있다는 사실을 교회 지도자는 아는가? 그 억압을 벗어날 수도 없는 이유는 그 역시 오랜 교회생활 속에서 경직된 틀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그 틀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오랜 억압은 사람으로 하여금 무기력에 빠지게 한다. 아무런 개성 없이 무조건 “아멘!”을 외쳐야 자신을 깨뜨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을 믿음이라고 합리화한다. 그래야 구원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의 깊은 내면은 그 틀의 억압에 신음한다. 하나님의 법이 아닌 조직의 법이 앞서 있다면 그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사랑의 법에 사람들을 인도하는 시도가 분명히 있어야 할 것이다.
- 조직의 법, 하나님의 법과 다르다 중에서

프롤로그

1부 일생생활에서 내려놓아야 할 것들

01 자기중심 의식을 내려놓으라
나의 기준, 하나님의 기준일 수 없다
다수의 흐름, 정말 하나님의 흐름인가
자리에 대한 욕구, 하나님 앞에 내려놓자
단절과 고립의 늪, 이제는 벗어나자

02 판단과 정죄의 태도를 내려놓으라
판단과 정죄, 자격 있는 자 누구인가
배타적 신앙관, 불신자를 몰아낸다
강압과 강요, 저항감만 유발한다
진실과 침묵, 무엇이 두려운가

03 신앙생활의 껍데기를 내려놓으라
구원을 위한 열성, 자기 합리화의 함정이다
달콤한 사탕 신앙, 떠돌이 신앙의 시작이다
열심을 위한 열심, 초점을 벗어난다
드러난 의, 상급은 사라진다

04 왜곡된 신앙 태도를 내려놓으라
분주한 교회생활, 정말 중요한가
종교적 규정, 핵심을 희석시킨다
빛과 소금의 역할, 세상은 외면한다
말씀은 곧 영적 무기, 오용은 악용이다

2부 교회생활에서 내려놓아야 할 것들

05 조직의 틀을 내려놓으라
조직의 법, 하나님의 법과 다르다
경직된 전통의 틀, 변화에 역행한다
올바로 선 조직, 부흥이 시작된다
인간적 조직체계, 하늘과는 다르다

06 배타적 태도를 내려놓으라
타종교 배타행위, 선전포고일 뿐이다
교단 분열, 물 건너간 동역이다
교회 문화의 변화, 시대적 흐름이다
교회의 빗장, 열 때가 되었다

07 차별적 의식을 내려놓으라
외적인 차별, 교회 문이 닫힌다
성적 차별, 교인을 몰아낸다
숨겨진 차별, 분열은 시작된다
차별 없는 사랑, 인내의 이웃 사랑이다

08 정치적 유혹을 내려놓으라
높음의 자리, 낮음 속에 숨어 있다
최고와 최다의 욕구, 무너져야 할 바벨탑이다
영광의 유혹, 버려야 산다
교회의 도구화, 하나님은 통곡하신다

정영순
금융기관과 항공사 출신인 저자는 독일 뮌헨 Ludwig-Maximilian대학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고, 뮌헨대학에서 다년간 강의했다. 출간된 저서로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여인」 「하나님이 숨기신 여인」 「하나님이 들어쓰시는 여인」 「내 인생의 황금열쇠」 「마음을 사로잡는 매너로 향기로운 사람이 되라」 「오바마처럼 꿈에 미쳐라」 「미셸 오바마처럼 사랑하고 성공하라」 「여자 30대, 내 생애 최고의 인생을 만들어라」 등이 있고, 독일 이우디키움(Iudicium)출판사에서 출간한 언어와 문화를 통한 교육 전문 서적(독일어판)이 있다. 출간된 역서로는 찰스 스탠리의 「내게 맡겨라」와 빌리 그래함의 「문제를 통해 발견하는 하나님의 뜻」 외 10여 권이 있다. 현재 교회 친절 및 매너 교육,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팀워크 리더십, 여성 리더십 등을 교육하는 월드 석세스 대표로서 기업, 대학, 공공기관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저술과 강의를 통해서 한국교회 성장에 꼭 필요한 등불이 되려는 비전을 갖고 교회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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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내려놓기 연습
저자정영순
출판사도서출판 브니엘
크기(148*215)mm
쪽수22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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