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의 눈으로 사랑의 하나님을 보다”
과학과 신앙은 조화될 수 없는 것일까? 과연 객관적 데이터를 분석한 과학을 통해 신의 존재를 입증할 수 있을까? 과학자인 제이 와일 박사는 이 책에서 과학이 가리키는 신이 바로 기독교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구체적인 자료로 명쾌하게 증거하고 있다.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논의에서 시작하여 성경의 역사적 사실을 입증하며 학문적 깊이를 확대 시키는 기독교 변증서이다.
과학과 신앙의 관계를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
▸본문 중에서
하나님이 정말로 위에 계시고 독생자 아들을 희생시킬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신다면, 그분은 당신이그분을볼수있는길을제시해주실것이다. 당신은 신앙의 눈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이성과 이해의 눈을 통해서도 그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성의 토양에 견고하게 심어진 믿음은 거친 시련의 바람이 불 때도 잘 견뎌낼 것이다.
우리는 점진적인 변화라는 개념으로 생명체의 출현을 설명할 수 없다. 생명체가 우연히 나타나기 위해서는 모든 필요한 요소들이 기적적으로 한 번에 모여야만 할 것이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아름답고 고상하게 설계된 다양하고 많은 생물체들을 살펴보라. 이들의 존재는 진화론의 틀 안에서는 이해될 수 없다. 이 초지능적인 지적 설계자를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성경은 과학이 건강 문제를 연구하기 아주 오래 전부터 건강한 삶의 방식으로 이끌어주는 많은 규칙과 의식을 유대인들에게 상세히 설명한다. 창조자와 같은 초지능인의 영감을 통하지 않고 이것들이 어떻게 성경 속에 들어가는 길을 찾을 수 있었을까?
미래를 예언하는 성경의 신비한 능력보다 더 나은 증거가 무엇이 있는가? 성경은 미래의 사건에 관한 수많은 예언들로 꽉 차 있다. 지금까지 여러 사건들 중 많은 것들이 실현되어 왔으니 성경의 예언이 얼마나 정확한지 참으로 놀랍다.
과학적으로 건전한 믿음은 오직 무신론뿐이라고 배워왔지만 과학 자체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신의 존재를 가르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신은 구약과 신약 성경의 하나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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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이성적 믿음 - 기독교에 대한 과학적 변증 |
저자 | 제이 와일 박사 |
출판사 | 꿈을 이루는 사람들(DCTY) |
크기 | (152*225)mm |
쪽수 | 176 |
제품구성 | |
발행일 | 200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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