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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면서 가르친다 - 엄마와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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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9-09-24  |  (174*241)mm 255p  |  978-89-93169-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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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는 만큼 즐거운 자녀교육”
이 책은 샬롯 메이슨을 연구하는 저자의 자녀교육 체험을 두 자녀의 엄마 캐럴을 등장시켜 일
기 형식으로 서술하는 가슴 훈훈한 가정 이야기다. 주인공 캐럴은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실천가 샬롯 메이슨의『가정교육』을 읽고 감동해 그녀가 조언하는 바들을 실천에 옮기고자 한다. 캐럴은 아이들과 함께 자연으로 산책하러 나가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의 아이에게 적절한 교육법을 찾아 함께 노력해가는 그 이야기들을 일기에 적는다. 캐럴의 목표는 아이들의 자연과 배움에 경이감을 보호하는 것이다. 또한,『배우면서 가르친다』에는 캐럴의 큰 영향을 준 샬롯 메이슨의『가정교육』에서 인용한 보충자료가 간단히 소개되는데, 책을 읽는 독자에게 자녀교육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다.

배움과 성장의 365일
캐럴은 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비밀스런 근심이나 소망, 기쁨, 절망들을 털어놓는다. 평범한 가
정에 특별한 엄마가 되기로 선택한 캐럴의 일기를 읽으며 우리는 가정에서 어머니의 역할과
책임을 생각해 본다. 캐럴은 보통 어머니처럼 바쁘며, 걱정, 소망, 기쁨, 그리고 실망거리들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녀는 자신이 처한 상황 속에서 가족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법을 배운다. 그
리고 그녀는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는 현명함도 있다.

저자는 자신의 자녀교육의 경험을 나누며 이 책을 읽는 어머니의 열정을 증진시키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어머니들은 소중한 자녀
들을 섬세한 학습의 기술이라는 방식으로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아이디어들을 수
집하면서, 더욱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샬롯 메이슨에게 배우는 자녀교육
샬롯 메이슨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기에 살았던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가이
다. 그녀가 활동하던 시기에 영국에서는 의무교육법이 시행되어 12세 이하 어린이들의 학교교
육은 의무적인 것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당시의 영국 공립학교 교육은 많은 부모의 교육적 열
망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아이들이 지루해하는 교육, 지적인 열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그것에 응답하는 살아있는 교육이 아니라, 기능적인 지식을 주입하는 교육, 시험 위주의 교육 등 오늘날과 비슷한 형태의 문제점들을 갖고 있었다. 샬롯 메이슨은 제도로서의 학교교육에 반대한 것은 아니지만, 집단적이고 인위적인 교육 기관인 학교가 아니라 가정이 아이들을 위한 최상의 성장공간이며 교육공간이라고 보았다. 그녀의 교육사상과 방법론들은 일차적으로 부모, 즉 자녀의 교육을 스스로 감당하기로 한 부모를 위한 것이다. 그녀의 교육사상 속에는 부모들을 향한 신뢰와 격려가 가득하며, 부모들이 실천할 수 있는 교육적 지혜들이 가득하다.

“샬롯 메이슨의 가르침이 강조하는 것은 가정교육과 학교 교육은 모두 아이와 부
모와 교사에게 다 같이 배움과 성장의 과정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녀의 책들을
읽으면서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되며, 만일 우리가 자녀
교육에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지속적으로 우리 자신을 이해하고 교육해가야 한다
는 것을 깨닫게 된다.”
-카렌 안드레올라

“저희 가정에서는 샬롯 메이슨의 교육철학을 적용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효과와 열매를 얻게 되었습니다.”
-성인경 목사(한국 라브리 대표)

[본문 소개]
<캐럴, 새로운 일을 시작하다>중에서
에밀리가 돈을 놀리려고 그런 것은 아닌 듯하다. 단지 비와 거미를 생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런 노래가 연상되었던 모양이다. 돈은 그런 식으로 거미를 표현한 데 대해 언짢아했지만, 거미가 비에 씻겨 내려갈 수도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그러면 어떻게 거미를 그리지? “걱정하지 마. 오빠 거미는 배수관 쪽에 있는 게 아니잖아.” 에밀리가 돈의 마음을 달래려고 꾸밈없이 말했다. 우리가 모두 소파에 가서 앉았을 때는 돈의 표정이 다시 밝아졌다. 나는 아이들에게『밤비Bambi』의 첫 장을 읽어주었다. 그 책을 선택한 이유는, 자연에 대한 표현이 풍부하고 새로운 단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었다.(A) 그 책은 아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나는 아이들 둘 다 그처럼 좋아하는 책을 선택했다는 것이 매우 기분 좋았는데, 나 역시 그 책이 재미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샬롯 메이슨 Guide

A. 어휘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는 내용의 의미나 어떤 단어에 대해 질문을 던져서 괴롭게 하면 안
된다. 자신이 읽고 있는 모든 단어의 뜻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의미에 대한
지식, 즉 풍부하고 정확한 어휘력은 오직 한 가지 방식으로 습득될 수 있다. 아이들은 새
로운 단어를 자주 보게 되면서 무의식적으로 그 의미를 문맥 속에서 파악하게 된다. 물론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표현을 파악하려고 스스로 의미를 찾아야 할 때도 있다.”
『가정교육 Home Education』(1886년)

<첫 번째 꽃>중에서
“엄마, 이 책은 교과서와는 전혀 다른데요.”한참 살펴본 후에 돈이 말했다. 나는 작년에 그 아이가 집에 가져온 교과서와 학습서들을 떠올리면서 그 말에 동의했다. 한동안 돈이 매사에 지루해하는 것 때문에 염려했었다. 그 아이의 호기심은 거의 ‘학교에 빼앗겨버린’ 지경이었다. 나는 이런 증상에 대한 메이슨의 처방을 신뢰한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어떤 주제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있거나 직접적인 경험이 있는 저자가 쓴‘살아 있는 책living books’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 책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B) 교과서 대신 살아 있는 책을 의지하는 것이 약간 불안하기는 하다. 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용기를 내어 샬롯의 지식과 다년간의 경험을 신뢰하라는 소리가 들린다.

샬롯 메이슨 Guide

B. 아이들의 독서
“아이들이 자신의 지적 능력에 맞는 책을 흥미와 재미를 가지고 스스로 읽는 습관을 들이
기 전까지는 아직 실제적인 교육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 나는 지금 학습서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대개 터무니없는 방식으로 쓰여진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아이
들을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이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우리처럼 빠르고
명확하게 개념과 원리를 습득할 수 있다. 하지만‘통상적인 교과서에서 제시한’자세한 과정,
항목, 그리고 요점정리들은 아이들의 섬세한 정신을 무디게 만들어버린다. 그러므로 첫 번
째 학습서를 선택하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아이들에게 배우는 것은 매우 매력
적인 일이고 독서는 재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것이 바로 이 책에 달려 있기 때
문이다. 학습서를 재미있게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교육이 완성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출
발을 잘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해물과 마주칠 때
에도 스스로 계속 공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가정교육 Home Education』(1886년)

들어가는 말
샬롯 메이슨에게서 배우는 자녀교육
샬롯 메이슨의 17가지 교육철학 다시 생각하기

**가을**
캐럴, 새로은 일을 시작하다
첫 번째 꽃
양미역취 다시 그리기
비싼 책을 주문하다
흩날리는 솜털
제비 떼
뜻밖의 발견
참된 교육
새로운 장치
호박
자고 있는 거 맞지?
버제스의 책을 읽다
공원의 다람쥐
나비

**겨울**
영혼을 타오르게 하는 시
자연학습장을 제쳐두다
해와 달과 별들
밥 삼촌의 헛간
새들의 아침식사
벽장에서 나온 선물
겨울 폭풍
거실 벽이 말하다
신경에 거슬리는 수탉
선데이 아이스박스 케이크
나무타기
도라가 차를 끓이다
내일 집으로 돌아간다
멋진 눈송이
마이클의 이야기

**봄**
지저귀는 새에게 감사하다
씨앗 카탈로그
카나리아 새장
참새 한 마리도 떨어지지 않도록
수선화가 피어날 때
길르앗의 향유
밥 삼촌이 돌보다
부활절
지식만을 위한 지식
지켜보고 기다리기
튤립
전몰장병 기념일
사랑스러운 5월의 봉오리
인자한 얼굴
짐을 싸다
야생화 꽃다발
바닷가 피크닉

**여름**
안녕, 브리지턴
엠마 쿡의 정원
서적광
불꽃놀이와 반딧불이
잡초 뽑기
들판에서 하나님과 함께
귀뚜라미
더운물이 나오다
농장의 일꾼들
블루베리
온 세상에 비가 내리다
장미가 새겨진 스푼

추천도서
후주
카렌 안드레올라
카렌 안드레올라는 「샬롯 메이슨과 함께하는 교육」,「아름다운 소녀 시절」(Beautiful Girlhood),「Pocketful of Pinecones」,「Simply Grammer」외에 여러 권의 책을 직접 저술하고 편집한 저자이며 유명 강사이며 홈스쿨 엄마이다. 1980년 초부터 남편 딘(Dean)과 아이 셋을 홈스쿨로 길렀다. 1987년 영국 브롬리에 머무는 동안, 카렌은 아이들을 집에서 교육하기 위한 준비로 초등 교육과 교육 개혁 분야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를 시작하였고, 1989년 미국으로 돌아와 샬롯 메이슨의 여러 저서를「샬롯 메이슨 홈스쿨 원저 시리즈」(The OriginalHomeschooling Series 6권)로 묶어 출판하면서, 샬롯 메이슨 연구와 자료 공급을 위한 출판사 Charlotte Mason Research & Supply Company를 시작하였다. 카렌이 쓴 기사들은 'Mary Pride's Practical Homeschooling Magazine', 'Homeschooling Today','학부모 논평'(The Parent's Review)과 같은 잡지에 꾸준이 실리고 있다. 카렌은 결혼 전, 보스턴 음악 학교에서 고전 무용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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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배우면서 가르친다 - 엄마와 365일
저자카렌 안드레올라
출판사꿈을 이루는 사람들(DCTY)
크기(174*241)mm
쪽수255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9-09-2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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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카렌 안드레올라) 신간 메일링   출판사(꿈을 이루는 사람들(DCTY))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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