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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을 꼽으라면 당신은 누구를 꼽으시겠습니까? 과거로부터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 있다면 그가 과연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역사가들의 세계사]라는 참조 문헌에 보면 [세계의 주요 문명들이 인정하는 신기원은 예수의 출생에서 시작된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심지어 [타임]지에서는 [지난 이천 년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 전체에 걸쳐 가장 강력한 인물이 나사렛 예수였다는 사실을 부인하려면 매우 무리한 추론을 해야 할 것이다.]라고 기술하고 있지요. 그 잡지는 덧붙혀 [역사상 예수만큼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 삶을 산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진지하게 주장할 수 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2002년 12월에 [월 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한 사설의 제목에는 [과학도 예수를 부인할 수는 없다.]라고 적고 있지요. 심지어 2004년에 [토론토 스타]지는 [예수의 영향력은 영화와 음악, 패션에도 살아 있다. 어느 한 곳도 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다.]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미국의 저명한 시사 잡자인 [타임],[뉴스위크],[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모두가 같은 시기에 예수에 관한 글을 표제 기사로 실을 정도로 그분에 대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높아져만 갑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변함없이 강력합니다. 인류 역사 속에 과연 이같은 분이 예수 그리스도 외에 누가 또 있는가를 우리는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장13절)

모든 물건에는 주인이 있고 모든 제품에는 그 제품을 만든 회사가 존재합니다. 반드시 집마다 지은이가 있는 것이지요. 과연 이 세상의 주인이 누구겠습니까? 역사의 주인이 누구이겠습니까?

오늘도 그리스도는 살아서 역사하십니다. 우리는 결코 하나님의 실체가 되시며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예수)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로마서 9장 5절)

여는글 귀한 만남 예수 그리스도

1.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
2. 예언 따라 오신 예수님
3. 역사의 중심이신 예수님
4. 죄인을 찾으러 오신 예수님
5.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6. 부활하신 예수님
7. 영원한 속죄, 완전한 구원
8. 참사랑이란 무엇인가?